안녕하세요! 바밤미 입니다~
오늘은 벤튼의 신제품을 또 리뷰하게되었어요!
벤튼의 제품은 체험할때마다
너무 인상이 좋게 자리잡아서
자꾸만 체험의 기회를 신청하게되네요 ㅎㅎ

오늘 제가 리뷰할 제품은 바로
“벤튼의 리얼쿨 수딩젤 300ml”입니다.

솔직히 다들 알로에 수딩젤 제품
하나씩은 집에 가지고 있으시죠?
저는 아로마티카,벤튼 프로폴리스 수딩젤
이 두제품을 애용하는 편입니다.

벤튼의 프로폴리스 알로에 수딩젤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진정용으로
너무나도 잘쓰고있기때문에
이번 신제품도 신뢰를 가지고 사용해볼 수 있었어요.

그럼 제품을 한번 볼까요~?


우선 수딩젤의 앞면 모습입니다.
제품의 이름이 크게 적혀있네요.
제 눈에 띄는 부분은 93% 첨가와 알코올, 계면활성제, 인공향료 무첨가 라는 말이 마음에 듭니다.ㅎㅎ

근데 93%나 들어가있으면 굉장히 많이 들어가있는 편이네요.
보통 이름만 알로에인 경우가 진짜 많거든요...
시중에 파는 저렴한 알로에 수딩젤들중에 말이죠.


제품의 뒷면입니다.
역시나 알로에베라잎추출물 93%가 짙은 글씨네요.
사용방법 또한 적혀있습니다.
사용방법을 보면 뭉침이나 밀림이 없어
모든곳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적혀있어요.
과연 밀림이나 뭉침이 없을지 궁금하네요.​


이건 그냥 찍어봤어요.. ㅋㅋㅋ
제품의 옆모습입니다.
초록색의 원형통에 돌려여는 뚜껑 형태입니다.
개인적으로 제품 용기는 조금 아쉽네요.
위생상 안좋아하는 용기형태라서요.


제품의 뚜껑을 돌려서 열어봤어요!
시중에서 흔히 볼수있는 수딩젤 용기의 형태죠?
뚜껑을 열면 위생 캡? 막? 이 위생을 지켜주고있어요.
안에 가득히 찬 수딩젤이 보입니다. ​


위생캡을 살짝 올려봤어요.
수딩젤이 가득히 차 있어서 뚜껑에도 가득 뭍어있네요.​


완전히 위생캡을 분리해본 모습입니다.
저 위생캡은 절대절대 버리시면 안됩니다...!!!
위생을 위해서라도 버리지마세요~!​


수딩젤을 손가락으로 조금 퍼서 올려봤어요.
제가 이런 용기형태를 싫어하는 이유입니다. ㅠㅠ
손가락에 자꾸 닿으면 좋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튜브형태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개인적 생각이 듭니다.

수딩젤 제형은 흔히 아시는 수딩젤입니다.
단단하지만 손가락으로 뜨고 조금지나면 흘러내려요.


손등에 올린 수딩젤을 천천히 펴발라봤어요.
굉장히 부드럽게 펴지구요.
펴바를때 수딩젤 제형이 바로 물처럼 변하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완전하게 흡수시켜본 모습입니다.
바르면서 뭉치거나 밀리는 현상이 전혀 없었구요.
완전히 흡수되고나서는
정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것같이 됩니다.
사용 초반에는 보습력이 없지 않다라고 느껴졌는데
계속 사용하다보니 완전 흡수되고 나서 다시 건조해집니다.
근데 알로에 베라 젤에게 크림같은 보습력을
기대하는게 말이 안되긴 해요.
저는 진정용 수분충전용으로 사용하기때문에
보습력은 많이 중요하지않습니다.



자 그럼 이제 제품을 사용해 본 후 느낀 좋았던점과
아쉬웠던 점에 대해 말씀드려볼게요!

사용해본 후 느낀 좋았던점 !
1.대용량= 우선 이제품은 300ml로 굉장히 대용량입니다.
알로에베라젤은 아낌없이 듬뿍 사용해야하기때문에
대용량 제품인게 좋더라구요.
용량이 적으면 아무래도 사용할때 찔끔찔끔
사용하게되어서 대용량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2.착한 성분= 이 제품은 성분이 착하고. 유해한 성분인 알코올, 계면활성제, 인공향료등을 무첨가했다고해요. 저는 계속 강조하지만 성분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서 이 점이 매우 좋았어요. 이렇게 성분이 착하고 자극을 주는 알코올같은게 없으니 자극이 없을수밖에요.

3.무자극= 저는 알로에 제품을 계속 꾸준히 사용해왔기때문에 이 제품도 꾸준하게 사용해볼 수 있었는데요.
사용하면서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오는등의 자극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4.뭉침과 밀림= 이제품은 아무리 많이 올려도 뭉치거나 밀리지않더라구요. 많이 올리면 흡수가 느릴뿐 지우개처럼 밀린다던지 뭉친다던지 그런게 전혀 없었어요. 제가 기존에 사용했던 아로마티카의 경우는 많이 바르면 살짝 밀려나오더라구요. 근데 벤튼제품은 그런게 없습니다.
기존의 벤튼 프로폴리스 수딩젤과도 살짝 달랐어요. 프로폴리스 수딩젤의 경우는 많이 바르고 흡수시키려고하면 나중에는 물처럼 변하더라구요. 근데 이제품은 물처럼 변하는것없이 천천히~ 흡수됩니다.

5.잔여감= 이 제품은 바르고 나서 전혀 잔여감이 느껴지지않아요. 그런 느낌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굉장한 장점이 되겠네요. 벤튼의 프로폴리스 수딩젤은 조금 남는 느낌이 있고 저는 남는 느낌을 좋아하지만 남는게 싫으신 분들도 있으니까요!



사용해본 후 느낀 아쉬웠던 점!

1. 보습감= 생각보다 보습감이 없더라구요. 사용초반에는 잘 몰랐는데 점점 사용할수록 뭔가 보습을 위해 바르기에는 조금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알로에베라젤은 보습보다는 진정,수분충전용이라고 생각해서 굳이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보습감이 조금 느껴지길 원한다!라는 분들은
벤튼에서 나온 프로폴리스 수딩젤을 사용하시면 좋을것같아요.


2.용기 형태 = 저는 이부분이 조금 많이 아쉬워요. 제품 단가랑 관련이 있을까요? 괜히 이런 용기를 선택하시진않았겠지만 저는 아쉽네요. 손가락으로 계속 퍼야하면 위생상 좋지않다고 생각해요. 이걸 보완하자면 스파츌러를 제공할 수 있을텐데 그것도 저는 사실 별롭니다.
왜냐하면 스파츌러를 보관할 곳이 없고 스파츌러에도 먼지가 생길테니까요 ㅠㅠ 하지만 용기의 형태에 변화를 줄 수 없다면 스파츌러를 함께 제공해주시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3.쿨링감= 이 제품은 알코올을 무첨가 했기때문에 다른 제품들보다 쿨링감이 다소 아쉬울수있다고했어요. 사용해보니 실제로 쿨링감이 많이 느껴지지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건 냉장고에 넣으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냉장고에 넣어 사용하는걸 즐겨요. 그래서 이 제품도 냉장고에 넣어서 사용중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냉장고에서 꺼내 듬뿍 올려주면 얼굴이 쿨링감이 느껴지며 굉장히 진정되요!
개인적인 사용방법으로는 아침에 리얼쿨 제품을 바르고 저녁에 프로폴리스 수딩젤 제품을 바릅니다.

4.바디 사용가능?= 개인적으로 저는 바디에는 사용하지못하겠더라구요. 트러블이나 자극같은 이유가 아니라 제형의 변화때문입니다. 신기하게 얼굴에서는 물처럼 안변하는데 바디에 바르면 바로 물처럼 변하더라구요.
이건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바디에 바르면 그냥 물을 바르는 느낌이라 굳이 바르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글리세린과 섞어 발라봤지만 여전히 물같아서 바디말고 얼굴에만 바르는 중입니다.



이상으로 벤튼의 신제품인 리얼쿨 수딩젤 사용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품은 벤튼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아~~~주 솔직하고 사실만을 포함하도록 작성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오늘은 벤튼의 신제품인 필링젤에 대한 사용리뷰 포스팅을 하려고해요!

벤튼이 정말 신제품을 열심히 출시하는듯해요 ㅎㅎ
사용해봤던 제품들이 마음에 드는게 많아서
체험을 자꾸만 신청하게됩니다🧐

저는 각질로 인한 좁쌀여드름이 있는 편이기에
필링에 관심이 많아요!
효소로 녹이는 제품, 스크럽알갱이로 긁어내는 제품, 머드팩 제품, 때처럼 밀려나오는 제품, 필링토너 등등 여러 필링기능의 제품들을 가지고있고 사용해봤답니다.

여러가지 제품 중 가장 좋아 정착한 방법은
스크럽 알갱이+머드팩 제품과 필링토너사용입니다.

그럼 벤튼의 필링젤을 과연 어떨지 시작해볼게요!


우선 제품의 전체적 모습입니다!
벤튼에서 처음으로
어두운 하늘색? 으로 출시한거같아요.
제가 알고있는 제품들 중
이런색을 한 제품은 없었거든요!! ​


제품의 뒷면 모습입니다.
뒷면에는 사용법과 제품에 대한 설명
그리고 성분이 쓰여있어요!

그럼 성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눈에띄는 성분은 크게 3가지가 있네요.
1.셀룰로오스= 이 성분은 필링제에 많이 이용되는 성분입니다. 특유의 점성으로 뭉쳐지면서 각질, 노폐물을 흡착해 함께 떨어지는 원리라고해요! 가끔 이 성분을 이용해 마치 각질이 우수수~ 떨어지는것처럼 홍보하는 곳들이 있죠!


2.PHA=파하라고 불리는 이 성분은 피부에 산성PH로 각질을 녹여준다고해요. 물광필링으로 유명한 화학적 각질 관리성분이라고해요. 그리고 이 제품에 들어가있는 파하는 3세대인 락토바이오닉애씨드로 2세대보다 고가이고 피부에 안정적이라고해요! 3세대의 파하제품의 효과가 기대되네요!


3.국화추출물= 국화는 비타민A,B1, 아데닌이 풍부하다고해요. 항산화를 돕고 항염작용을 통해 여드름과 안면홍조에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


제품의 뚜껑을 열어준 모습입니다.
역시나 위생 씰이 붙어있네요.​


손등에 필링제를 조금 짜주었어요.
흰색의 제형이고 향은 특별하게 느껴지지않았습니다.​


손등에 짜준 제품을 살짝 펴봤어요. ​


이후 손등에서 필링하듯 롤링해주어봤습니다.
롤링해보니 흰색 가루가 밀려나오네요!
이게 바로 셀룰로오스 성분을 이용하는
필링제의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뻑뻑하게 롤링됩니다. ​

이번 제품은 2단계 필링을 통해 피부의 불필요 각질과 노폐물을 정돈해 환하고 투명한 피부톤을 개선해준다고해요!


롤링 이후 물로 씻고 나온 모습입니다.
손등이라서 별 차이가 보이지 않네요.
무언가 미끄덩한 느낌이 남네요.

굉장히 자극이 없고 사용 후에 건조한편은 아니였어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좋았던점과 아쉬웠던 점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해본 후 느낌 좋았던 점 👍
1.필링효과= 우선 이제품은 타사의 셀룰로오스 필링제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첫 사용시 별로라는 생각을 했어요. 이유는 필링 효과를 전혀 모르겠었기때문이죠. 하지만 두번째 사용 후 완전히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두번째부터 필링효과가 보이더라구요. 이후 꾸준히 잘 쓰고있습니다

2.사용 후 트러블 유발 유무= 이 제품을 사용 후 피부에 트러블이 발생하지않았습니다. 제 피부를 더 좋게하려고 한 필링을 통해 트러블을 얻으면 눈물나거든요... ㅠ 성분이 착해서 믿고 쓰는 벤튼이지만 항상 사전 테스트 해보시길 바랍니다! 간혹 본인과 안맞는 제품을 통해 트러블이 유발될 수 있답니다 ㅠㅠㅠ

3.피부개선= 첫날에는 피부의 개선을 느끼지 못했어요. 그래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두번째 사용 이후 이마 피부부분에 눈에 띄는 피부개선효과를 겪었습니다. 필링효과가 스크럽제등에 비해 약해서 이런효과는 기대하지않았는데 순하게 깊은 필링을 해주는 제품인거같아요!




사용해본 후 느낀 아쉬운 점
1. 생각보다 약한 필링효과= 우선 이 제품이 필링효과가 없지않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약하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첫사용시 필링의 효과를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두번째부터 효과를 느꼈어요. 즉 제가 기존에 쓰던 강한 스크럽제에 비교하면 약한 필링효과를 가졌다고 생각이 되었어요.

2.살짝 자극적= 셀룰로오스 제품을 써봤는데 이 제품은 저에게 살짝 자극적이라고 느껴졌어요. 피부에 펴바른 후 롤링을 해줘야하는데 롤링이 굉장히 뻑뻑하게 되는 타입이더라구요. 이때 굉장히 자극을 느껴서 첫 인상이 별로였던것같습니다. 하지만 이후 최대한 살살 문지르면서 사용했더니 굉장히 괜찮은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3.필링 후 살짝 남는 무언가= 이건 무엇이 남는건지 모르겠지만 사용 후 얼굴에 미끄덩한 무언가가 남더라구요. 얼굴이 매끄러워져 느껴지는 미끈함이 아닌 다른 미끈함이 남아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물세안만으로 끝내지 못하겠더라구요. 닥토로 한번 더 씻어내주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추가
=제가 이제품을 두번째 사용했을때 이마 피부가 굉장히 눈에 띄게 좋아졌거든요? 그래서 조금 욕심이 생겨 2일에 한번으로 횟수를 늘렸어요. 그랬더니 이마가 좁쌀이 폭발했습니다...ㅠㅠ
아무리 좋은 필링제여도 너무 과하면 안되는것을 저의 욕심이 제 피부를 망쳐버렸네요..ㅠㅠ 구매하시는분들은 꼭 적당한 사용횟수를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오늘은 정말 사용해보고싶었던
에스트라의 365크림을 들고와봤어요!

솔직히 하도 주변에서 좋다고 난리이길래
너무 궁금했고 써보고싶었습니다. ㅠㅠ

우선 제품의 모습입니다.
정말 피부과에서 팔거같은 비주얼이긴하네요.​


뒷면에는 사용방법과 제품설명이 쓰여있구요.​


옆면에는 가장 중요한 성분이 나와있네요! ​


제품의 뒷면에도 박스와 동일하게 쓰여있습니다.​


유통기한은 2022년으로 아주 넉넉하네요! ​


뚜껑을 열어봤어요! 아니다다를까 위생씰이 있네요. ​


위생씰을 제거해준 뒤 크림을 손등에 짜봤어요.
흰색의 불투명한 제형이고 단단한 제형입니다.
묽어서 흐르는 제형은 아니더라구요!
향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무향이라고 느꼈습니다.

또 자세히 보시면 안에 캡슐이 들어있어요.


캡슐이 안보이실까봐 좀 더 펴발라보았어요.
캡슐이 잘 보이시죠?
크림에 캡슐들어가있는건 처음 써보는데 신기하네요.
저게 지질성분?이랑 유사하다그랬나 했던거같아요.

그렇지만 솔직히 캡슐이 들어가있어
자극될까봐 걱정되긴했었어요. 사용전에는요! ㅋㅋ


손등 반쪽에 전체적으로 펴발라보았어요.
발림성은 굉장히 좋고 흡수는 빠른편은 아닙니다.
조금 무거운? 유분감이 느껴졌어요.
가볍게 삭 흡수되는 제형이라기보다는
무게감있게 쓱 올라가는 제형입니다. ​


모두 다 흡수된 상태의 모습입니다.
바른쪽은 굉장히 음 뭐랄까 나 발랐다 싶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피부 자체도 “아 나 뭐 발랐구나” 싶어요!
개인적으로 더운 여름에 저같은 복합성은 조금 트러블이 유발될수도있는 유분감같아요.
하지만 극 건성이신분들은 너무 좋을거같아요!
뭔가 하나 막이 씌여져서 보호받는 느낌이라 좋아하실거같아요!

그럼 바로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말씀드릴게요!



👍사용하면서 느낀 좋았던 점👍

1)고보습이다.
제품 제형자체가 무거운 느낌이라고 생각했어요.
바르고 난 뒤 보습감이 잘 느껴지는 편이라
깊은 보습감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맞을거같아요!

2)튜브형 용기인데 뚜껑도 좋다
저는 개인적으로 크림제품이 튜브용기로 출시되는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일단 제품변형이나 위생자체도 신경썼다는 소리니까요.
또 돌돌 돌려여는 뚜껑이 아닌 딸깍하고 여는 뚜껑이라는 점도 너무 좋았어요. 뚜껑을 돌릴때 시간도 걸리고 손에 뚜껑의 먼지가 붙을수도있는데 이런 딸깍하는 형태는 그런 걱정이 없어서 좋네요.

3)캡슐의 빠른 흡수?
처음에 이 제품을 펴발라봤을때는 캡슐이 있어서 신기하다~ 이러면서 발랐거든요! 캡슐이 잘 안터질거같았지만 의외로 굉장히 빠르게 터지면서 흡수되더라구요.

4)양
양이 80ml로 굉장히 넉넉해서 좋았어요.
보통 크림이 50으로 출시되는편이잖아요.ㅠㅠ
진짜 금방쓰는데 이 제품은 대용량처럼 출시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5)무향
제가 느끼기로는 향이 없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핸드크림 이외에 향이 나는 걸 싫어하는 편입니다. 향이 난다는건 향료가 들어간것이고 그말은 바로 성분이.... 넵
여튼 이제품은 무향이라서 좋았어요!




😢사용하면서 느낀 아쉬운 점😢

1) 나에겐 안맞았다.
제 얼굴에 어떤 성분이 안맞는건지, 무거워서 안맞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저랑은 잘 안맞았어요 ㅠㅠ 정말 스킨케어는 사람마다 다른거같아요!
바를때 너무 과하다는 느낌이 들고 트러블이 조금씩 올라오더라구요. 성분은 착해서 아마 제생각에는 너무 무거워서 그런거같아요. 구매하신 분들도 꼭 테스트 해보고 올리세요! 팔안쪽만 하지 마시고 턱 라인위에도 테스트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2)살짝 유분이 좀있다.
저는 리얼베리어와 더마토리 크림을 사용중인데요. 두 제품은 약간 보송보송하게 마무리 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잘 맞았는데 이 제품은 바르고 나서 유분이 조금 느껴지는 편입니다. 유분이라 해야하나 막 같은느낌이라해야하나 여튼 보송보송하게 마무리 되는편은 아닙니다. 참고하시고 구매하세요!

🌸재구매여부🌸
저는 얼굴에 발랐을때 트러블이 조금 올라왔기에 재구매는 하지 않을 거 같아요! ㅠㅠ 근데 신기한건 바디는 또 잘맞네요.... 다른 크림은 얼굴은 맞고 바디는 안맞던데ㅠㅠ 여튼 기존에 사용하던 크림보다 저에게 잘 맞는 느낌이 없기때문에 재구매는 안 할 생각입니다!

조금 올라온 트러블이 가라앉으면 한번 더 도전해 볼 생각이예요! 아무래도 제가 너무너무 체험해보고 싶었던 제품이라서 포기할수없네요 ..ㅋㅋㅋ
혹시나 다른이유로 트러블이 올라왔을수도 있으니 도전해보고 괜찮다면 이곳에 바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요즘 기온이 쑥쑥 변하면서
피부가 정신이 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ㅠㅠ

그래서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바로
벤튼의 신제품인
굿바이 레드니스 센텔라 스팟크림에 대한
리뷰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

벤튼의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운이 좋게도 체험의 기회를 가지게 되어
여태껏 신제품들을 리뷰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스팟크림 제품도 기대를 하며 사용해봤답니다.

그럼 우선 개봉기부터 가야겠죠??☺️

박스의 앞모습

제품 박스의 앞모습입니다. 여드름이 그려져 있는 게 되게 인상적이네요.ㅋㅋ

제품의 용량은 15그람으로 출시되었어요.

제품의 이름대로 과연 "굿바이 레드니스~"라고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박스의 뒷모습이에요.​ 제품에 대한 설명과 사용방법이 쓰여있네요. 

저에게 눈에 띄는 문구는저자극 테스트 완료 문구네요 ㅎㅎ 

아무래도 저는 민감성이니 저자극테스트 여부가 매우 중요하답니다. 

제품 박스의 옆모습입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고 궁금해하는 성분들이 바로 이곳에 쓰여있어요!

그러면 오늘도 성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제게 눈에 띄는 성분은 두 가지가 있는데 바로 병풀과 칼라민이라는 성분입니다!

1. 병풀= 병풀은 호랑이 풀이라고도 불리는 성분이라고 해요. 피부 진정과 회복 등의 효능을 주며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2. 칼라민= 수두 로션의 주성분이라고 해요! 약한 피부, 문제성 피부, 햇볕과 외부환경에 의해 손상된 피부들의 보호, 진정을 돕는 성분이라고 합니다. 분홍색을 띄고 수분 흡수의 성질을 가져 보송하게 되는데 효과적이라고 해요.​

이 두 가지 성분은 진정에 굉장히 도움이 되는 성분인 것 같아요. 병풀은 전성분의 맨 앞에 위치해있어 병풀의 효과를 보기에 부족해 보이지 않네요. 칼라민은 3번째에 위치합니다. 

박스에서 제품을 꺼내어 본모습입니다. 스팟크림답게 튜브형으로 생겼어요!

제품에도 역시 트러블이 놀라는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ㅎㅎ​

제품의 뒷모습입니다. 박스 뒷면과 동일하게 제품에 대한 설명과 사용방법이 쓰여있어요.

설명에 의하면 병풀, 티트리, 칼라민을 통해 고민 부위를 케어하는데 도움을 주는 크림이라고 하네요.

이건 직접 써봐야 알겠죠? ㅎㅎ 기대되네요. 

제조와 유통기한이 쓰여있어요. 사진상에서 잘 안보이기 때문에 궁금하신 분들이 있다는 가정하에 여기에도 올릴게요

제조: 2019년 4월 18일 / 유통기한: 2021년 4월 17일까지.

벤튼 제품답게 최근 제조된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제품의 뚜껑을 돌돌 돌려봤어요. 안에는 역시나 위생을 위한 씰이 있네요.

저는 항상 이 씰을 제거하는 순간이 제일 행복하더라고요. 저만 그런가요?​

제품을 손등에다가 쭉 짜 봤어요! 칼라민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분홍색인걸 볼 수 있었어요.

손등에 올려준 제품을 손가락으로 슥슥 펴 발라보았어요. 굉장히 슉슉 잘 펴 발렸습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색이 분홍색이었지만 막상 발라보니 색이 다 사라져요. ​

다 흡수되지 않은 상태의 모습을 찍어봤어요. ​

다 흡수되고 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색이 전혀 보이지 않죠?

외출 전에도 바를 수 있을 것 같네요. 일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

위에서 올려본 양이 너무 적어서 사진에 잘 담기지 않는 것 같아 다시 한번 올려봤어요.

이번에는 듬~뿍 올려줬답니다. ​

 

​그대로 펴 발라본모습입니다. 처음 흡수되기 전까지는 어느 정도 색이 보이죠?

 

다 흡수된 모습입니다. 보통 칼라민을 이용한 제품들은 피부에 올렸을 때 파우더가 굳는 현상을 보이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요. 이 제품의 경우는 파우더가 굳는 현상은 없었어요. 굉장히 얇게 흡수되어서 밀리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굳는 제품들은 일상생활에서 사용이 사실 어려운데 이 제품 같은 경우는 일상적으로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칼라민 파우더 자체가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도와주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계속 사용해줄 수 있으면 더 빠른 케어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느꼈어요. 

 

그러면 개봉기를 살펴봤으니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제품 사용후기를 다뤄볼게요

1. 사용하면서 느낀 좋았던 점. 

진정효과가 있다= 이 제품을 트러블 위에 국소적으로 사용해봤는데요. 우선 효과가 있었어요.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제 눈으로 보일만큼의 진정효과를 봤습니다. 저는 모든 제품을 사용 후 마지막 단계에 이 제품을 올렸어요. 마지막 단계에 올렸음에도 효과를 본 지라 트러블 케어에 이 제품을 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튜브형= 위생적으로 너무 좋은 튜브형을 선택한 게 너무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스팟크림이기에 튜브형이 아닌 경우가 드물겠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튜브형으로 제품을 출시한 게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적당한  제품 입구= 이 제품은 스팟크림이라 아무래도 스팟성으로 사용하게 되잖아요. 이 제품은 입구가 적당한 크기와 길이로 구성되어서 스팟부위에 적당량 짜주는 게 굉장히 편했어요. 

일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보통의 칼라민 제품들은 피부에 올려놓고 좀 시간이 지나면 굳어서 가루처럼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사실 사용해본 칼라민 제품 모두 다 굳는 제형이었어요. 그런데 이 제품 같은 경우 처음 짤 때는 굉장히 분홍색을 띄는데 펴 발라주고 나면 색이 투명하고 얇게 흡수되는 제형이더라고요. 화장 전에 제품을 발라도 전혀 화장이 밀리거나 뜨지 않았어요. 일상생활에 사용이 가능하다는 게 굉장히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가성비= 가성비적인 측면에서는 매우 좋은 것 같아요. 제품의 양과 가격이 적당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저자극=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트러블이 올라온다던가 더 심해지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빠른 흡수= 굉장히 빠르게 흡수됩니다. 다만 마지막 단계에서 바르실 경우 흡수가 빠르지 않습니다. 

2. 사용하면서 느낀 아쉬운 점 

장점이지만 저에겐 단점인 점= 이거는 일단 말씀드리고 싶은 게 저만의 개인적인 단점이에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에게만 단점이 될 겁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개인적으로 저는 제품의 색이 남아있는 제형을 좋아해요. 이유는 시각적인 이유입니다. 트러블이 많이 있으신 분들은 공감하실 텐데, 트러블 위에 색이 있는 케어 제품을 올렸을 때 시각적으로 트러블이 보이지 않아 심적으로 안정을 느끼는 편입니다. 실제로 색으로 트러블이 가려져 스트레스도 덜 받고 손으로 만지게 되지도 않게 되기 때문에 저는 그런 제품들을 선호해요. 이 제품의 경우 일상생활에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색이 없어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아침에만 사용해주고 저녁에는 색이 있는 제품을 사용해주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사용 가능한 게 너무나 장점이지만 저에게는 단점이 되는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다른 아쉬운 점은 발견하지 못한 제품입니다.  아쉬운 점이 발견되면 이 글에 추가하도록 할게요. 

 

3. 재구매 여부

재구매 여부는 70%로 있습니다. 100%가 아닌 이유는 지금 현재는 진정효과를 보고 있지만 완전하게 트러블이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저는 시각적으로 트러블을 가려주는 제품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트러블의 개선이 지속적으로 사용했을 때 확실하다면 이 제품을 구매해 아침에 사용할 생각입니다. 

 

*벤튼으로부터 제공받아 거짓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사용 리뷰입니다. *


👍사용후 좋았던점
1.즉각적 수분 공급
처음에는 이 말을 안믿었었는데 진짜 사실입니다!
제가 이게 사실이라고 느낀순간은
“음 이제품 그냥 기본같은데~?” 이러고 다른제품만 바르다가 그 제품 대신에 이제품올리니까 건조하고 그랬던게 쑥 사라지는걸 느꼈어요. 그래서 그때 아 수분공급되는거구나 했습니다

2.발림성
한번 펌핑해서 얼굴전체에 바를정도로 발림성이 좋았어요.
롤링하면서 바를수있을정도로 부드럽게 펴지고 흡수됩니다.

3.생각보다 괜찮은 양
처음에 제품 볼때는 진짜로 코딱지만해보였어요.
그래서 어후 재구매는 못하겠다 싶었는데
이거 은근 양이 많아서 잘 안줄어요!!


🥺사용후 아쉬웠던점 🥺

1.향
저는 개인적이지만 이 제품에서 나는 향이 별로였어요.


2. 지속적인 수분공급
즉각적 수분공급은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이제품 단독사용운 수분유지가 불가할거같아요.
단독사용보다는 세수 후 이제품바르고 다 흡수되면 토너를 위에 올려줬어요.

3.꼭 필수적인가?
위에처럼 생각이들다보니 제가 루틴에 꼭 이제품이 있어야할까?라는 생각이 들게됩니다.




🌸추가
확실한건 토너로 레이어링 열심히해도 느껴지지않던 수분충족감이 이제품에선 느껴진다는겁니다!
정말 나는 건조한게 너무 싫은데 잘 안사라진다! 하시면
이제품 추천드릴게요.
하지만 건조한게 그렇게 심하지않다면 굳이 넣어야할 루틴이라고눈 생각되지않습니다



🌸1. 좋았던점

좁쌀여드름의 개선
=저는 피부가 한번 뒤집어진 이후로 턱주변 이마에 좁쌀이 우두두두 나와있었어요.
좁쌀을 제거하기위해 각질제거 제품을 몇개나 구매했는지..ㅠ
남들이 좁쌀에 강추한다던 유명한 제품들을 많이 써봤지만
저는 효과를 못봤었어요 ㅠㅠㅠ
좁쌀은 무조건 각질과 수분부족으로 인해 생기는거잖아요!
알로에,토너,마스크등등으로 수분도 열심히 채웠지만
효과가 없었답니다ㅠ

그런데 이 제품을 사용한지 정확히 이틀만에
좁쌀의 개선효과를 눈으로 봤어요.
이렇게 말하면 믿기 힘드실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제가 써본 제품중 가장 눈에띄는 좁쌀개선효과를 보여줬어요. 좁쌀 지긋지긋한걸 제가 너무 잘알기에
이건 진짜 추천해야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엉엉

하지만 절대 제 말만믿고 바로 피부에 올리지마세요.
저도 이 제품 사용하기전 테스트 하고 했어요.
아무리 성분이 좋더라도 어떤사람은 안맞을수있어요.



대용량
=이 제품은 300ml의 대용량인데 그 점이 좋았어요.
하지만 좁쌀개선효과가 아니였다면 가성비가 있다고 할정도의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의 생각? 브랜드의 마음가짐?
=이거는 평가에서 처음으로 써보는 좋았던 점이네요.
이 제품의 사진을 보면 알수있으실텐데 시각적으로 불편한 분들에게 점자를 제공하는 브랜드입니다.
사실 점자를 표기해놓는 브랜드는 처음 접했어요.
별로 우리에게는 중요하지않을수있더라도
이런 마인드를 가진 브랜드에게 칭찬해주고싶네요.
또 제품 설명서에 적힌 문구가 인상적이였어요.
“우리는 당신의 기초를 바꾸게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안다”이런 느낌의문구가 적혀있었는데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스킨케어를 만드셨는지
느껴지는 부분이라서 이 브랜드에게 마음이 갔습니다.


🌸2.아쉬웠던점 .

수분감
=이 제품이 수영장 토너라고 해서 퐁당 빠져볼까 했지만
정말 솔직하게 말하면 바르고 제가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수분감은 잘 모르겠었어요.
좁쌀을 개선해주는게 확실하니 수분감은 확실하다고 생각하지만 바르자마자 넘치는 수분감을 바라신다면 절대 그런느낌은 아니라는점 알려드리고싶어요.
보통정도의 수분감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불투명 용기
=또다른 아쉬운 점은 불투명 용기입니다.
물론 불투명 용기의 장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저는 불투명 용기보다는 투명용기를 사용하며 토너의 사용량을 체크하는걸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건 지극히 개인 취향이니 참고해주세요.






🌸3. 추가적으로 할말

개인적으로 ‘이퀄베리’라는 브랜드는 처음 듣고 접하는 브랜드였어요. 그만큼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0%센트였답니다.

저 정말 좁쌀 지긋지긋했거든요.....
피부 한번 뒤집어진 이후로 트러블은 개선이 되었지만
얼굴에 우둘투둘... 햇빛받으면 다보이고....
좁쌀로 고생하시는 분들 공감하실거라고 생각해요.
좋다는 각질제거제 이거사보고 저거사보고
결과는 다 실망뿐. 돈만 날렸죠.

그런데 이 제품 사용하니까 진~~~~~짜 눈에띄게 좋아져요.
물론 100퍼센트 사라진다?
말도 안되는 이야깁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나 눈에띄게 효과를 봤기에
이세상의 좁쌀로 고생중인 여러 사람들에게도 꼭 공유하고싶은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솔직히
이퀄베리 브랜드에게 연락하고싶어요.
제발 홍보좀... ㅠㅠㅠ
브랜드 관계자님 혹시 이거 보고계실....리가 없지만
혹시 보신다면 샘플 이벤트 한번만 해보세요.
장담하는데 제품 샘플사용해보신분들 무조건 재구매 할겁니다.
솔직히 처음듣는 브랜드를 그것도 대용량을.
선뜻 구매하는분들 거의 없어요.



4.재구매여부
100% 재구매할생각입니다.
제가 이렇게 찬양했던 제품은
아토팜의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이 있어요.
그 제품만큼 이것도 찬양, 영업템이 될거같아요.
저는 수분감을 원하시는분보다
좁쌀고민이신 분들에게 추천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
오늘은 벤튼의 신제품인 알로에 히알루론크림에 대한 사용 리뷰를 포스팅 하려고 해요.

저는 벤튼의  알로에 프로폴리스 수딩젤에 대한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이번 신제품인 이 제품이 알로에라인이라 더더욱 기대가 높습니다​.

그럼 제품 개봉기부터 가볼까요??

우선 제품 박스의 앞면 모습입니다. 50그람의 크림이네요.

그 다음 박스의 뒷면 모습입니다.

 역시나 뒷면부분에 성분이 빼곡하게 적혀 있네요!


제가 벤튼을 사랑하는 이유 중 가장 큰건 바로 성분이죠! 그럼 또 제가 좋아하는 시간인 성분에대한 시간을 가져보도록할게요!

우선 이 제품의 전성분을보면 눈에띄는게 있어요. 바로 알로에베라잎수라는 성분입니다. 이 성분이 전성분중 가장 앞에 차지하고있어요! 

제품이름에 단순히 알로에라는 말만 붙힌 제품들과는 다르게 제품명에 알로에가 들어갈만한 전성분이네요. 

눈에 띄는 성분은 두가지입니다. 알로에와 여러가지 히알루론산이 눈에 띕니다. 

그럼 하나씩 다뤄볼게요. 


1.알로에

알로에라는 성분은 제가 사랑하는 성분 중 하나입니다. 저는 벤튼의 알로에수딩젤을 사용해봤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한참 민감할때 자극적이지않게 제 피부를 진정시켜줄게 필요했는데 

그때 저는 곡물팩과 알로에를 함께 사용해줬었어요.

알로에를 곡물팩바르기 전에 얼굴에 먼저 올려주기도했고 

민감해서 화끈거리는 얼굴에 듬뿍 올려주고 조금있다가 덜어내어주면 그렇게 잘 진정이될수가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항상 알로에 제품을 화장대에 놓고 살고있어요 ㅎㅎ 

특히 꿀팁이 알로에를 아침세안대신 사용하면 피부가 정말 편안하다는거! 한번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알로에라는 성분은 다당류와 수분감이 풍부해 보습과 진정에 탁월한 성분이라고해요. 


2.7중 히알루론산 

히알루론산 성분도 제가 참 많이 이야기한 성분이죠. 

히알루론산은 분자량에 따라 다르게 나뉘어요. 

그래서 고분자와 저분자의 차이로 똑같은 히알루론산이지만 흡수속도가 차이나기도 하죠! 

벤튼의 이 알로에 히알루론크림제품에는 7중 히알루론산이 들어갔다고하네요. 

사실 히알루론산 제품중에서도 여러가지 분자량의 히알루론산이 함께들어간게 가장좋다고하거든요. 

우선 고분자의 경우 피부겉에서 보습을 돕는다고해요.

중분자는 진피층에서 탄력성을돕고, 저분자는 섬유에 수분공급을 해준다고합니다. 

하이드롤라이즈드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라는 성분은 손상피부속 수분의 빠른침투를 돕는다고하네요. 

하이아루로닉애씨드라는 성분은 외부유해요인의 침투방지역할한다고해요.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크로스폴리머라는 성분은 표피층의 수분유지를 돕고

하이드롤라이즈드하이알루로닉애씨드의 성분은 속보습과 활력에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3.유해논란성분들 무첨가

크으으으 역시 벤튼입니다. 항상 성분이 너무 착해요 엉엉 ㅠㅠ 

그래서 제가 계속해서 벤튼의 신제품 체험을 신청하는거죠!!! 너무 항상 성분이 좋으니까요!

인공향료,색소,휘발성알코올,피이지류등의 유해논란성분들을 무첨가했다고해요. 

전성분을 보시면 아주 깔끔하죠?

저같은 민감성이 피부들에게는 정말 편안한 크림이네요.


4.약산성 제품

우리  피부는 과도하게 알칼리성으로 가게되면 안좋다고하잖아요?

하나씩 약산성으로 바꿔가면 좋다고합니다. 

이제품또한 약산성 제품이라고 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성분들의 조화라니 너무 기대되는 성분을 가진 크림입니다!

​박스의 윗면을 보면 라벨이 붙어있어요.

​짜잔~! 제품박스에서 크림을 꺼내봤습니다. 

알로에라인답게 초록색에 검정색이 더해진 디자인이네요.

뭔가 알로에 제품은 디자인이 초록초록해야할것같지않나요. ㅎㅎ

​크림의 뒷면 모습입니다. 사용방법과 크림에 대한 설명이 쓰여있어요.

눈에 띄는 문구가 보이네요. 바로 저자극 테스트 완료라는 문구입니다. 아무래도 저는 민감피부라서 그런지 

저런 문구가 참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ㅋㅋ 

똑같은 제품이라도 저자극 테스트를 한 제품을 사용하게되는 민감성 피부의 사람입니다.. ㅎㅎ


그리고 또하나 주목해야할점은 

바로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인데요.

제가 벤튼을 사랑하는 또다른 이유중에 하나가 있죠??

바로 제조일자가 항상 최근이라는 점입니다. 

제품 받아봤는데 제조일자가 한참지난경우가있으면 그게 그렇게 찝찝하더라구요. 

​박스와 제품을 같이두고 찍어봤어요. 크림의 크기는 그렇게 크지않고 아이폰8의 화면보다 조금 큰 사이즈에요. 

​한장 더 찍어봤어요

​크림의 뚜껑을 열어봤더니 이런 씰링이 되어있어요. 

자고로 제품을 뜯을때 이 씰링을 뜯는게 제맛이지않겠습니까. 

시원하게 뜯어봤습니다! ㅎㅎ

​손등에다가 찔끔 짜봤어요. 

너무 조금 올렸나 싶기도 하지만 여튼... 올려봤습니다. 

무색의 크림이네요.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크림이 점점 녹아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제형이에요. 

동영상으로 보여드리면 더 쉽게 아실텐데 사진이라 조금 전달이 힘드네요. 

손등을 왼쪽으로 기울이면 그방향으로 버터처럼 흘러내리는 제형 아시나요?

크림이 물같이 흐르는게 아니라 후라이팬에 기름칠하는 버터처럼 코팅해주는 그런 제형같아요. 

​손등에 대충 한번 펴발라본 사진입니다. 

처음에는 코딩되듯이 올라갔다가 손가락으로 문질문질 해주면 하얗게 변하면서 흡수가됩니다. 

​흡수가 완벽하게 되기전에는 음? 번들거리려나? 싶은데 

완벽히 흡수되고나서는 사진과 같이 번들거림이 전혀 없어요. 

딱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됩니다. 한마디로 정리해보자면 겉은 보송보송한데 속은 촉촉한 느낌입니다.

끈적이거나 번들거림이 전혀 없는 

​제형을 조금 더 보여드리자면 손가락으로 크림을 한번 눌러다가 떼어볼게요.

​꾹 눌러주고

​천천히 손가락을 떼어내는 모습입니다. 

여러번 반복해봤어요. 

음 열심히 전달을 해보자면 

손가락으로 크림을 눌렀다가 뗄경우 크림자체는 올렸던 손가락에 계속해서 붙어 따라올라오는데 

반대편 손가락은 크림자체는 남지않았지만  크림이 코팅되듯이 남아요. 


일단 제형자체는 굉장히 좋네요. 

제가 사용했던 리얼베리어 익스트림크림도 속은 촉촉하게 충분히 보습해주면서 겉은 굉장히 보송하게 마무리 되거든요! 

근데 이제품이 딱 그렇습니다. 지금도 얼굴표면을 슥슥 해보면 전혀 끈적이거나 그런게 없고 보송해요. 

사용시 충분한 보습감이 느껴지기때문에 여러 단계를 거칠필요없이 스킵케어할수있을것같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건조함을 느끼시는 분이라면 이 제품하나에 모든걸 맡기면 조금 건조하실것같아요.



그럼 이제 이 제품을 사용해본후 느꼈던 장단점에 대해 살펴볼게요.


1.장점

성분=> 일단 제품의 성분자체가 너무 좋았어요. 진정과 보습에 뛰어난 효과를 보여주는 알로에가 전성분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좋았고, 수분의 대표적인 성분인 히알루론산이 여러 분자량으로 들어가있어서 흡수도 빠르게 도와주고 수분유지에도 도움을 주니 성분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민감성 피부인지라 유해논란성분들인 인공향료,색소,휘발성알코올,피이지류등이 들어갔다면 자연스럽게 기피하게되는데 이제품은 이런 유해성분들 또한 무첨가해서 부담없이 사용할수있었어요. 


만족스러운 마무리감=> 이제품은 번들거림이나 끈적임이 거의 없는 제품이였어요. 바르고 흡수시키고 나면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됩니다.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한 제형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과도하게 번들거리거나 끈적이면 여러모로 힘들더라구요. 예를들어보자면 아침에는 화장전에 바르기 너무 부담스러운경우가있어요. 너무 번들거리거나 끈적이면 화장하기전에 바르면 화장이 들뜨거나 밀리더라구요. 밤에는 화장을 안하지만 단점이 뭐가 너무 잘붙더라구요! 먼지,속눈썹등등 끈적이면 끈적일수록 얼굴에 잘 달라붙고 안떨어져요. 그게 계속 붙어있으면서 그부분에 자극이오고 빨갛게되는 그런 악순환이 계속되기때문에 저는 보송보송한 제형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향=> 이 제품은 인공향료가 들어가지 않은 제품입니다. 따라서 얼굴에 발랐을때 별다른 향도 안나서 좋고 자극도 없어서 좋았어요. 

향은 정말 아무향이 안나는것같은데요. 자세히 맡아보면 약간 벤튼의 바디로션 향이 살짝 나네요? 저는 벤튼 바디로션에서 약간의 코코넛향이 자연스럽게 나는구나했거든요. 근데 신기하게도 살짝 그 향이 나는것같아요. 이건 지극히 저의 개인적 의견입니다. 제 코가 이상한걸수도있어요. 


무자극=> 성분이 착해서 당연한 결과인것같아요. 저는 피부가 한번 뒤집어진 이후로 민감성이 되었어요. 그래서 제품을 굉장히 조심스럽게 써보는데 저에게는 자극이 없고 트러블이 없던 제품입니다. 그냥 딱 기본에 충실한 크림같아요


위생적인 측면=> 이제품은 튜브형태의 크림입니다. 제가 너무 선호하는 제품의 형태에요. 개인적으로 저는 튜브형태가 아닌 스파츌러로 떠서 사용하는 크림을 정말 싫어해요. 위생적으로도 너무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스파츌러에 당연히 먼지같은게 뭍을수있고 그런 스파츌러로 크림을 뜨게되면 외부물질이 너무나 쉽게 크림에 들어갈수있다고생각해요. 그래서 이런 튜브형태의 크림을 너무나 선호하기에 이점 칭찬드리고싶습니다.  


가성비=> 이번제품은 굉장히 가격대가 좋게 나온것같습니다!!  대부분 50그람의 크림들이 기본 2만원대에 형성되어있는편인데 16500원이네요. 가성비가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단점

보습지속감=> 항상 벤튼제품에서 느끼는 아쉬움같아요. 지속감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졌어요. 제품을 바를때는 속에 차오르는 촉촉함이 느껴지고 겉은 보송해서 너무 만족스러운데 이게 오래 지속되는 느낌은 받지못했어요. 저는 민감성에 지복합성이라 유분도 뿜뿜하는 편이여서 딱히 건조하지않았는데 만약 악건성이신 분들이라면 이 크림하나만으로는 조금 건조함을 느끼실수있을것같아요. 


개인적인 단점=> 이거는 사실 제품의 단점이라고 꼽기 조금 그런데 혹시모르니 말씀드리려고해요. 저는 보통 얼굴에 바르는 크림을 얼굴~목~쇄골아래부분까지 넓게 바르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제품또한 얼굴에 바르고 목 쇄골아래부분까지 넓게 펴발랐어요. 물론 사용전 목에 테스트를 해봤고 문제없기에 얼굴에도 사용했어요! 얼굴에는 너무나 잘 맞았구요.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쇄골 아래부분에만 맞지않았어요! 이거는 정말 확실하다고 할수없는 부분인지라 저도 신기한데 쇄골아래부분에 약간 닭살처럼? 좁쌀이라고해야할지 그런 오돌토돌한게 쫙 생겼어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은 얼굴에는 잘맞았지만 바디의 특정부분에 안맞는경우가 있을수있으니 잘 살펴보시고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리고싶다! 입니다. 


화한느낌=>이것또한 얼굴에서는 느껴지지않는 단점입니다. 이 화한느낌은 손등에 테스트할때 받았구요. 조금 화끈거리는 느낌이들어요. 하지만 겉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꼭 사용하시기 전에 목에 테스트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성분이 좋아도 사람마다 너무 개인차가 큰지라 안맞을수도있답니다!




3.재구매여부 

아직 제품을 모두 사용하지 않았고 사용중인 상태입니다. 아직까지는 제가 쓰던 기존의 크림에서 갈아탈만한 장점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제품을 계속 쓰면서 더 좋은 장점이 발견된다면 재구매의사가 생기겠지만 

아직까지는 제가 쓰는 크림과 별차이를 느끼지 못했기에 재구매여부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대상 500만원과 환경부장관상을 잡아라!!
낭비 없는 음식문화 정착 및 시민의식 개선,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통한 환경보호를 주제로 UCC, 웹툰 공모전을 개최 합니다.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www.zero-foodwaste.or.kr)에서 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작성 및 제출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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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오늘은 벤튼의 신제품인 "벤튼 스네일비 얼티밋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에 대한 사용후기를 포스팅하려고해요!

운이 좋게도 벤튼에서 신제품 출시마다 체험하게되는 기회를 얻고있는데요. 

이번 제품도 상세히 알려드리도록할게요. 




​우선 배송 온 제품의 모습입니다. 

꼭 작은 책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박스 포장부터 뭔가 제 취향입니다. 

여태껏 다른 제품들은 사실 디자인적으로 무언가 끌리는게 없었는데 

이번제품은 박스부터 뭔가 제 취향이네요. 


​아이패치 제품박스의 뒷면 모습입니다.

제조날짜와 유효기간 모두 최신의 상태를 나타내고있어요. 

저는 항상 벤튼이라는 브랜드에게 칭찬해주고싶은점이 있었어요. 

뭐 이걸 보시지는 않을수도있겠지만! ㅎㅎ


벤튼은 소량생산을 원칙으로 한다고해요. 저는 이점을 매우 칭찬하고싶어요.

결국 소비자에게 신선한 제품만을 공급하는거니까요. 

저는 제조한지 오래 지난 제품을 받으면 많이 찝찝하더라구요...


​제품 박스의 옆모습입니다. 

이곳에는 역시나 성분이 적혀있네요.

이제는 지겨울법도 하지만 저는 성분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때문에 꼭 다루고 넘어가고싶어요! ㅎㅎ

그럼 성분을 한번 자세히 다뤄볼까요?


1.효모/달팽이 점액 여과물 발효 여과물.

=> 피부회복과 보호를 해주며 영양과 탄력을 공급한다고하네요. 


2.벌독

=>피부진정, 피부보호를 해준다고합니다.


3.티트리잎수

=>피부진정, 쿨링, 수렴, 유수분밸런스를 지켜준다네요. 

    개인적으로 티트리 오일을 따로 구매해서 사용할정도로 티트리가 잘맞는 타입이라 이성분이 꽤나 반갑네요 ㅎㅎ


4.히알루론산

=>수분공급과 탄력관리해준다고합니다. 

    이성분이 빠질수없죠!! 히알루론산은 사랑입니다. 이제는 친구 이름같지않나요? ㅎㅎ


5.라기난, 방사무늬 돌김 추출물, 클로렐라 불가리스 추출물, 다시마 추출물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고 피부진정과 보호, 쿨링과 탄력을 준다고합니다. 


6.금, 다이아몬드가루, 진주가루, 숯가루

=>탄력, 피부정화, 생기를 부여해준다고 합니다. 

    이게 들어갔다고하니 신기하네요?? 진짜 들어갔으니 써놨겠죠? 음 제가 따로 확인해볼수없는 부분이라 

    신기할뿐이네요. 


7.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

=>미백과 주름개선을 도와준다고합니다. 

   이성분들 또한 우리에겐 익숙한 성분들이네요. 이 성분들도 없으면 섭섭합니다!

   성분이 앞에서 4번째에 배치되어있으니 아주 좋네요! 


8.피이지류, 실리콘류, 인공색소와 향료, 휘발성 알코올 등의 유해논란성분이 무첨가인 제품이네요!! 

=> 사실 피이지류, 실리콘류가 들어간 아이패치가 나름 있거든요. 

 안좋은성분들을 굳이 제 피부에 올릴필요가없지않겠어요?

이 제품은 이런 성분들을 뺀 건강한 성분들로 구성되어있으니 성분은 믿고 신뢰할수있을거같아요! 


역시나 성분은 믿고 들어가는 벤튼입니다. 

저는 성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때문에 

이런 브랜드를 더욱 더 사랑할수밖에 없네요. ㅎㅎ

​박스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세상에 여러분 보이세요?

박스부터 제취향의 냄새가 폴폴 나더니 

제품 디자인이 세상에.... 너무 제취향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벤튼 제품 중 유일하게 저의 디자인 취향을 건드리는 제품인데요...?

뭔가 책 위에 올려져있어야할거같아요. 


​박스와 제품을 나란히 둔 사진입니다. 

이번에 이 제품 디자인한 분에게 상 주셔야겠어요. 

끄헝헝 너무 이쁩니다. 화장대에 올려뒀는데 너무 이뻐요. 

저만의 취향일까요? ㅎㅎ 

​제품 앞면의 모습입니다. 

100퍼센트 제취향입니다. 

제취향인거 그만 말할게요..... 근데 제취향.... 넵...

그럼 제품을 개봉해볼게요! 

​뚜껑을 돌려서 열어주면 안에 한번 씰링이 되어있어요. 

그 부분을 제거해주면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스파츌러가 담겨있습니다. 

​위생캡을 제거해주고 나서 보이는 제품의 모습입니다! 

금이 성분중에 있어서 그런가 굉장히 반짝 반짝 하는 모습이네요. 

들어있는 에센스?는 굉장히 꾸덕꾸덕한 진짜로 달팽이 점액같은 형태입니다. 


겔 패치는 자연유래 수용성 아이패치로 친환경적 제품이라고합니다. 

이걸 미온수에 녹이면 바디미스트로도 활용할수도있다고합니다. 

+바디미스트로 활용하는건 추가적으로 올리도록할게요! 


​제품 내부를 가까이서 찍어봤어요. 

사진으로 전해지시나요?


굉장히 꾸덕꾸덕한 제형입니다. 

에센스도 굉장히 많이 들어가있네요!

그럼 이걸 한번 꺼내봐야겠죠

​내장되어있는 스파츌러를 이용해서 아이패치를 꺼내보았어요. 

굉장히 미끌미끌하기때문에 스파츌러로 잘 안꺼내지더라구요. 

거의 도토리 묵 꺼내는것처럼 집중해서 꺼냈어요.. ㅋㅋ


제생각에는 스파츌러를 이런형태말고 집게형태 스파츌러로 바꿔주시는것도 좋을것같더라구요. 

집게로 바꾸면 아이패치를 한장씩 꺼내기 편리할거같다고 느꼈어요. 


​제품을 얼굴에 올려줘봤습니다. 

눈가고민은 모든 사람 모든 연령 다 공통적이죠?

그래서 저희 엄마에게 먼저 올려드렸어요. 

모녀가 같이 티비보면서 하기로 했답니다. ㅎㅎ 


사진을 보시면 뭉툭한 부분을 눈머리쪽으로 향하게 올렸는데요. 

설명서를 보시면 잘못올린걸 알수있답니다. ㅎㅎ

얇은 부분을 눈머리쪽을 향해 올려두는게 맞는 방향이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얼굴에 굉장히 촉촉하게 스킨케어를 올리시는 편인데요. 

이날도 얼굴에 스킨,세럼,에센스,크림 다 발라놓은 상태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에게 올렸을때는 밀착이 된다기보다 좀 흘러 내려갔답니다. 


​​이건 제가 붙힌 모습입니다. 

제가 붙힌 모습이 설명서에서 말한 방식으로 붙힌방식입니다!

처음에 엄마에게 올릴때는 이 아이패치가 밀착이 안되고 계속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여줘서

이제품의 밀착력에 굉장히 실망을 느꼈는데요


아무래도 이유가 어머니가 스킨케어를 굉장히 많이 올리셔서 그런것같더라구요. 

왜냐하면 상대적으로 적게 스킨케어 하는 저에게 올렸을때는 

흘러내리지않고 딱 저렇게 밀착해있었습니다. 


스킨케어를 굉장히 촉촉하게 많이 하시는 분이라면 

제품을 다 바르기 전에 사용하는게 아닐경우 밀착력이 굉장히 떨어진다는점 참고하셔야할거같아요. 


제품을 20분정도 붙힌 후 제거해준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잘 안보이는데 

딱 올려주자마자 쿨링감이 확 느껴졌었구요.

자극이 느껴진다거나하는점은 없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사용해본 후 제가 느낀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이야기해볼게요. 


사용해본 후 좋았다고 느낀점. 

1.쿨링감 

=>이 제품을 눈가에 올려주자마자 쿨링감은 확실하게 느껴졌어요. 


2.자극적이지 않은 사용감.

=> 사실 눈가에는 자극적인 제품이 올라갈까봐 두렵잖아요. 그런데 이제품은 전혀 자극이 없었어요. 뭐 따끔거린다거나, 간지럽다거나, 붉게 올라온다거나 

  그런 증상들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3.건조한 부위 집중케어용으로 괜찮다.

=>꼭 눈가가 아니더라도 목, 팔자주름등 이외의 건조하다고 느낀부분에 좀 집중케어라고 할까요? 그런걸 해줄수있어서 좋아요. 

    하지만 저는 눈가 사용만 할듯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용돈받는 대학생이기때문이죠. 아껴야합니다... ㅎㅎㅎ


4.비립종 안나옴. 

=>아이크림을 너무 과도하게 사용하면 과영양으로 눈가에 비립종이 생기곤하는데요. 

이 제품도 고영양이라고 생각해서 사실 비립종이 생길수도있지않을까하고 걱정했었어요. 

그런데 다행이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비립종이 생기는 일은 없었습니다! 



사용해본 후 아쉬웠다고 느낀점.


1.가성비 

=>이 제품은 한 통에 60매가 들어있습니다. 양쪽 눈가에 하루마다 사용시 약 한달을 사용할수있는 양입니다. 

제품가격은 약 2만원대에 형성되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20대의 입장으로서 가성비가 좋다고할정도의 가격은 아닌것같아요. 

하지만 또 이게 연령대가 달라지면 이야기가 다르다고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집중케어를 해주는것이다보니 아이크림과는 좀 다른 효과를 보여주잖아요. 

그래서 고연령대의 분들에게는 가성비가 좋은 제품일수도있다고생각이드네요. 

하지만 일단 20대인 저에게는  눈가와 팔자주름등 여러부위를 케어하기에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더라구요 ㅠㅠ 

이부분은 정말 개인적인 부분이라서 참고만 해주시길 부탁드려요. 


2.제거 후 변화나 보습감

=>제가 사용해보고 나서 느낀점이 

아이패치를 붙여주고 나서 제거한 후 눈가를 보면 오히려 겉에부분은 말라있더라구요. 

그니까 이게 뭐랄까... 분명히 눈가가 시원해지고 촉촉해진 느낌이 분명히 들고 지속이 됩니다. 

근데 거울상으로 제 눈가를 확인해보면 아무것도 안바른 그런 피부의 형태처럼 말라있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허전에서 위에 또 크림을 덧발라주거든요!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신기한점이라고 할수있을것같아요. 

속은 촉촉하고 시원한데 겉으로 보기에는 말라보이는....? 


3.스파츌러

=>이 제품에 내장된 스파츌러는 주걱형태?의 편평한 스파츌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부분이 아쉽더라구요. 

아이패치와 에센스가 굉장히 미끌미끌하고 꾸덕꾸덕한 제형입니다. 

그래서 이 아이패치를 스파츌러로 하나씩 꺼내려고 할때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하나만 꺼내는것도 어렵고, 그 제품을 들어올리는것도 힘든점이있습니다. ㅠㅠ

계속 도토리 묵처럼 미끄러지더라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런 형태의 스파츌러보다 집게형태의 스파츌러였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이상으로 벤튼의 신제품 " 벤튼 스네일비 얼티밋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 에 대한 사용후기포스팅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 


* 벤튼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해보고 아주 솔직하고 거짓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다루지않았던 분야인 
프린터에대한 포스팅을 하려고합니다.


갑자기 프린터를 왜?? 라고 하신다면

바로 제가 엄청나게 머리아팠던 
프린터의 문제점을 드디어 해결했기때문입니다 ㅠㅠ 



















🌸삼성 프린터의 
무선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몰라 
고생하셨던 분들!!!
제 글을 꼭 읽으세요

제가 비밀번호를 몰라
얼마나 고생했던지ㅠ
인터넷에 검색해도 나오질않고 
그런데 드디어 해결했습니다!!

길게 주절주절하지않고 바로! 알려드릴게요



1. 삼성 프린터와 컴퓨터를 
다른방식으로 연결하실수있다면 
연결해주시고

연결조차 안된다면 
살때 준 선으로 연결해주세요! 

2. easy print manager을 켜주세요!
















3.프린터가 연결 이되었다면 매니저 창에 연결된 프린 터가 보이실겁니다! 



4. 사진에 보이는 고급설정을 눌러줍니다.











5. 장치 설정을 눌러주세요

6. 프로그램 실행버튼을 눌러주세요.

7.위와같은 사이트가 나오고 오른쪽 위에 로그인버튼을 눌러줍니다

8.이런창이 뜨면 로그인을 해주셔야하는데

기본값은
아이디 : admin
비밀번호 : sec00000
입니다. 입력해주세요!

이게핵심이였어요 ㅠㅠ
로그인을 안해주면
네트워크 변경 탭이 없었거든요...

지식인에서는 계속
네트워크 변경탭에서 변경하라고하는데
변경탭이 있어야말이죠!!!!
로그인 정보를 왜 안알려주는데 샘성아..

그 변경탭이 로그인을 하니 뿅 생겼답니다
















9.로그인 이후 설정탭- 네트워크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10. 왼쪽 목록 중 wifi direct로 들어가 네트워크 키를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원하시는 비밀번호 설정하시고
핸드폰에서 해당 와이파이 연결시 번호 입력해주세요

👏이렇게 따라해주시면 앞으로 프린터 켰을때 뜨는 와이파이에 연결할수있을겁니다!!

와이파이에 연결하시면 연결이 제한되었다고 뜰거에요!
무시하시고 프린트 해주시면 무선으로 쫙 뽑힌답니다☺️

핸드폰에서도 잘 뽑히네요 ㅠㅠㅠ


제가 너무 머리아팠던 문제였어서
해결방법을 알자마자 이건 알려야한다고 생각했어요.
분명히 저같은 분들이 계시지않을까..하구요.. ㅎㅎ

여튼 이문제로 고생중이신 분들이 있다면
속시원하게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또 문제가 해결이 되셨다면 공감한번씩만 눌러주세요! 
광고클릭도…! 아주 도움이 됩니당..❤️



안녕하세요 바밤미 입니다 🙌
오늘은 벤튼의 신제품인 시어버터 앤 올리브 핸드크림을 사용해본 리뷰를 포스팅해보려해요.

이번에도 역시나 벤튼홈페이지에서 체험단을 모집하길래
냉큼 신청했답니다.😂

여태까지 제가 써본 벤튼제품이 다 좋았어서 그런가
신제품 소식, ,체험단 소식이 들리면
무조건 신청하는거같아아요!


우선 제품의 박스 모습입니다!
올리브라는 이름에 걸맞게 올리브 색으로 박스를
꾸며놨네요. ​


뒷면에는 역시나 설명이 쓰여있습니다.
이곳에는 성분도 쓰여있는데요.
벤튼은 항상 성분을 건강하게 조합해주어서
너무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핸드크림이라고 성분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할수있지만
저는 성분을 너무너무 중요하게 생각해서...ㅎ

이번제품의 핵심적 성분에 대해 알아볼게요!

1.​시어버터
간단히 말해 수분공급과 수분유실방지의 역할입니다!
보습에서 너무 대표적인 성분이라
다들 많이 아시죠?

2.​올리브오일
이번핸드크림의 가장 핵심 성분이라고 생각이되네요.
올리브 오일은 올리브를 압착해 추출한 오일이래요!

대부분 식품으로 많이 섭취하시지만
피부에 바를경우 비타민 A,E가 함유되어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항산화 효과는 다들 아실텐데 노화방지에 좋다고해요.
또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증발을 막는다고합니다.

저는 건강에도 관심이 많아서
올리브오일을 아침에 일어나 한입씩 먹는걸
추천하길래 도전해봤다가
너~~~~무 맛없어서 포기했거든요...
차라리 저는 바르겠습니다😂


박스에서 핸드크림을 꺼낸 모습이에요.
기존의 겟잇뷰티에서 1위했던 핸드크림과 모습이
색만 다르고 일치하네요!

겟잇뷰티 뷰라벨 핸드크림에서 top3제품에 속한
벤튼의 핸드크림은 써보지못했는데
극찬을 받았던 핸드크림이니
이번 신제품 핸드크림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 ​


뚜껑을 열어보니 씰로 봉해져있었어요.
새제품은 역시 이걸 떼어내는 맛이죠🧐​


시원하게! 떼어내줍니다. ​


손등에 제품을 소량 짜보았어요
흘러내리는 제형이 아닌 딱딱한 제형인걸
사진으로 확인하실수있겠죠?
. ​


손등에 올려준걸 살살 펴 발라 보았어요.
완전히 딱딱한 제형도 아니기 때문에
펴발림또한 잘 펴발리네요.
뭐랄까 펴바를때 부드럽게 펴발리는 편입니다. ​


어느정도 펴발라 준 모습이에요.
흡수를 시키기 전 상태라
제가 손등의 반에만 바른게 눈으로 보이실거에요.

펴바르면서 향을 맡았는데요.
향은 뭐랄까 제가 올리브를 맡아본적이 없어서
이게바로 그 올리브향인가....? 하는 느낌인데...
상쾌한 느낌이 드는 향이에요.
막 과일향 달콤한향 이런게 절대 아니고
자연~ 건강~ 깔끔~ 이런 향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발라보시더니
향이 상쾌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어머니는 쟈스민향을 좋아하시는데
이향도 맘에드신다하네요.
그럼 이제 흡수시켜봅니다. ​


짜잔 다 두드려서 흡수시킨 뒤의 모습입니다.
육안상으로는 안바른쪽과 차이를 모르겠어요.
하지만 확실히 바른쪽은 촉촉합니다.


이제품은 제가 느낀바로는
끈적이지 않는 제품입니다.
끈적이지는 않지만
확실히 건조했던 제 손을 촉촉하게 해주네요.

바르기 전에는 손끼리 비비면 삭삭 소리가 났는데
그런것도 없고 부들부들 해집니다.

저번에 체험해본 벤튼 바디로션도 끈적이지않았는데요.
그 제품과는 좀 다른 느낌입니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ㅠㅠ
우선 바디로션의 경우 끈적이지않았지만
제형자체가 단단한 제형이라기보다
말랑말랑한 제형인 반면

이 핸드크림은 단단한 제형이라서
펴발랐을때 끈적이지않지만
손을 만지면 굉장히 보드라워지는!!!
뭔지 아시죠?
만지면 보들보들한 그런 느낌있잖아요.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제형에 느낌입니다.

바디로션의 경우는 적당히 끈적거려도 상관없는데
핸드크림의 경우는 손이 끈적거리는걸
너무 싫어하거든요 ㅠㅠㅠ
그래서 저는 이런 느낌을 선호하는편입니다.



그럼 이제 핸드크림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아보았으니
좋았던점과 아쉬웠던점을 다뤄볼게요.

1.좋았던점

​끈적이지 않는 텍스쳐
=이 제품은 적당히 단단한 제형에
바르면 끈적이지않는 텍스쳐였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핸드크림에서 가장 중요한게
끈적이지 않는거라고 생각하는편입니다.
끈적이면 아무래도 일상생활이 불편해지더라구요.

착한 성분
=이제품은 벤튼의 제품이기때문에
성분이 매우 착해요
저는 성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요.

건강한 향
=솔직히 핸드크림은 향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좋아하는 향을 바르면 기분이 좋아지죠☺️
만약 제가 싫어하는 향, 불쾌한 향을
제 손에 발라야한다면 절대 바르지않을겁니다 ㅠㅠ
이제품은 눈에띄지않는향이라고 말하고싶어요.
은은한 향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향을 맡고 상쾌,자연
이 두가지 단어가 떠올랐어요.
향이 달달하고 강력한걸 원하시는 분들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추천드리지않습니다.

​부드러운 발림성
=이 제품은 펴바를때 굉장히 부드럽게 펴발렸어요.
물론 펴발리는것만 부드럽다면 실망했을거에요.
바르고나면 끈적이지않지만 굉장히 손이 보들해져요.
보들보들~ 해지는 느낌 다들 아시죠??
여기에 끈적임이 더해졌다면
아쉽지만 저는 추천하지않았겠죠.
하지만 끈적이지 않는데 보들보들해 마음에 듭니다.




2.아쉬웠던점

보습지속감
= 처음에 발랐을때는
매우 촉촉해지고 보들해지는걸 느꼈어요.
다만 보습감이 오래가는편이 아닙니다.
제가 짧은 사용기간이지만 사용해본결과
하루에 3번정도 발라주었던게 평균적이었던거같아요.
뭐 핸드크림이란게 들고다니면서 계속 바르는 용도이니
이건 제 개인적 생각이라는점
꼭 참고해주세요.

양​
=사실 50g에 만원이면 비싸지않다고생각해요.
얼굴에 바르는 크림도
저 양이면 2,3만원이 훌쩍 넘어가니까요.
제가 아쉬웠던건 용량을 대용량으로 출시해주면
참 좋겠다...라는 개인적 바람입니다. 😂
사용할때마다 양이 줄어드는게 눈에 보이니
자꾸 저도모르게 콩알만큼 짜서 쓰고있네요..ㅋㅋㅋ
제품이 잘 팔리면
꼭 대용량 출시해주세요....!!!🙈

참고로 저는 조만간 벤튼에서 재구매를 할생각인데요.
시키는킴에 필요한걸 다 시키려구요..ㅎㅎ
제가 재구매할 예정인 제품은
바디로션,핸드크림,알로에수딩젤입니다.


이렇게 해서 벤튼의 신제품인 시어버터 앤 올리브 핸드크림의 사용리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19.4.3일 추가
=친구가 향이 매우 좋다네요. 친구말로는 풀향이라고 합니다. 향 참고하세요!

*이제품은 벤튼의 체험단에 선정되어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고창에서 놀부보쌈과 태흥갈비를 간 후기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

오늘은 고창여행에서 먹은 음식점들을
포스팅해보려해요.
블로그에서 옮겨오는 작업중이라
좀 과거의 일들입니다!

고창을 하도 많이가서
음식점들도 맛있는곳만 계속 가게되네요.
고창여행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놀부보쌈에서 ​흥부보쌈을 2인을 시킨 모습입니다.
여기는 사람이 참 많이 찾는곳같았어요.
자리는 좌식형태였어요!



처음에는 양이 작아보였는데
두명이서 먹고 배불러서 남겼어요.
김치는 엄청 달달한 김치여서 맛있었다.
무난무난하게 잘 먹고왔다.

보쌈을 엄청 좋아하는편이아니라서그런지
한번 가보고 그이후로 안가봤어요!






다음날은 고창 ​태흥갈비집을 찾았다.
찾아가실때 지붕이 어마무시하게 높은집을
찾아가시면 된답니다.

가격은 돼지갈비 1인분에 ​12000원이였어요

세명이서 가서 총 ​4인분을 먹었는데
돼지갈비가 냄새도 안나고 엄청 부드럽더라구요.

태흥갈비에서 복분자 냉면을 파는데
너무 배가불러 못먹어봤는데 아쉬웠어요ㅠㅠ
다음번에 가면 꼭 먹어보려구요.
원래 냉면에다가 돼지갈비 하나 딱 먹으면 좋은데말이죠.

사실 고창에서 음식점이 많은편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돼지갈비집으로 괜찮은거같아요!

여튼 돼지갈비를 고창와서 엄청 먹고싶었는데
고창쪽에서 괜찮은 돼지갈비집같습니다.

이상으로 놀부보쌈 태흥갈비 방문후기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오늘을 바로바로
아이폰 otg를 사용리뷰를 포스팅하려합니다!!


오늘 제가 리뷰할 아이는 바로 요 아이입니다!
모두 다 영어로 써있지만..ㅎㅎ
저는 내용물을 보는게 중요하기때문에 괜찮아용! ㅋㅋ



뒷면을 보시면
컴퓨터와 연결 가능하고
아이폰과 연결가능하다고 써있어요.



용량은 32기가로 넉넉~해보이네요!
파일 잠금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색상은 깔끔한 화이트여서 마음에 쏙 드네요



이 아이폰 OTG를 구매하신 분들은
모두 아이폰 앱스토어에
'​PHOTOFAST HD'를 깔으셔야해요!

어플을 설치한뒤에
OTG와 연결하면 알림 팝업이 뜨고
허용을 눌러주면
알아서 자동으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제대로 연결이 되셨다면
외부스토리지를 들어가실수있게된답니다!
저는 컴퓨터에 연결해서
동영상 파일을 옮겨서 확인해보았어요



확인해본 결과!
아주아주 잘 돌아가네요ㅎㅎ

끊어진다거나 긴 대기시간같은건 없어서 다행이에요ㅠㅠ
저는 데이터 요금제를
제일 저렴한거로 쓰는 평범한 대학생이라....

통학시간에 OTG에 영상을 넣어서 보기 좋을것같아요 ㅎ



노트북과 연결한 모습이에요
잃어버리기 쉬운 화이트 색상이라서
열쇠고리를 달아줬어요

다행이 달수있는 구멍이 있더라구요!!
잘 연결이 되었다면
​저렇게 파란색 불이 깜박깜박 들어옵니다~

혹시라도 연결하셨는데 잘 안되신다면
불이 깜박깜박하는지 확인해주시고
안그런다면 다시 뽑았다가 연결해보세용!
저는 가끔 그래서 다시 꼽아주면 연결이 잘되더라구요!


노트북에 연결되면 볼수있는 폴더인데
저기에 그냥 넣어주셔도 되고
아니면 새로운 폴더를 막 만들어도 인식이 됬어요



노래도 넣어서 확인해보기 고고





헛 ㅠㅠ 너무 잘되서 감격이에요

사진은
어플의 밑에 아이콘중에 사진을 누른후
옮기고 싶은 사진과 동영상을 선택후
외부로 동기화 버튼을 눌러주면
CAMERASYN??그곳의 PHOTO폴더에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참고로 저는 따로 폴더를 만들어서
월별로 백업하듯이 사용하고있어요

이럴땐 외부로 동기화말고
사진과 동영상 선택후 복사를 누르고
원하는 폴더를 선택!
그다음에 여기에 복사를 누르면 됩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아이폰 OTG 리뷰가 마무리되었어요
저는 아이폰 16기가 사용자였어요.
지금은 64로 넘어왔지만...ㅎㅎ

​매우매우 강추!!!!!!!!!!!! 드립니다 ㅠㅠ 엉엉헝


그때당시 저에게는 ​한줄기 빛이요 사랑입니다.....
여행가서 사진과 비디오를
정말 마음껏 찍고다녀본적은
아이폰 사고 처음이였어요 ㅠㅠ

용량이 부족하신 분들
꼭꼭 신세계를 경험해보시길 강추드려요!


제 리뷰가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상으로 아이폰 otg 32기가 사용리뷰를 마치도록 할게요!



-이 포스팅은 바밤미의 개인 통장에서 지출한 금액으로 구매한 제품의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밤미 입니다!🙌

오늘은 제가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하고 사용해본
​정샘물의 에센셜 스킨누더 쿠션 라이트 색상의
리뷰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소셜에서 구매했고 사은품 구성은 사진처럼 왔어요.
여러가지 사은품을 주는데
저는 퍼프가 많은게 좋은것같았어요!

박스를 뜯으면 본품+ 리필이 나옵니다.​


저는 기본말고 레드 에디션으로 구매해서
케이스 색이 빨간색이에요!
근데 저는 기본이 더 예쁜것같다는 생각이...ㅎㅎ​


뒷면에는 설명과 함께 유통기한?? 이 있네요. ​


안에 내장되어있는 퍼프입니다.
퍼프도 레드에디션에 맞춰 빨강+검정 조합입니다.
부들부들한 느낌보다는 좀 딱딱한 느낌의 퍼프였어요. ​


드디어 쿠션의 실링지를 뜯고 마주한 자태입니다☺️
양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1. 좋았던점

커버력이 좋아요.
흉터가 여드름때문에 많이 남아있었는데
이제품을 쓰면 어느정도 가려줘서 만족하며 사용중이에요.

마무리가 좋아요.
아침에 정말 급하게 뚜들겨줘도
굉장히 신경써서 바른것처럼 마무리 되는 느낌이에요.

지속력이 좋아요.
이제품은 쿠션인데도 수정이 별로 필요없었어요.
무슨 원리인지 모르겠는데
유분도 그닥 올라오지않았고
거의 안 무너지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제가 워낙에 기름이 많아서
파우더 처리를 안하거나 기름종이를 안하면 안 됐는데
이제품 쓰고 나서는 기름종이도 거의 필요 없었어요


2. 아쉬운점

양이 적은것같아요.
생각보다 빠르게 닳은것같더라구요.
얼마 안썼는데 쿠션에 찍히는게 없어지는..?
양은 많지 않은것같아요.

+(현재 3월 15일까지 쓰는중입니다. 이제 정말 찍혀나오는게 거의 없어요)


​트러블 발생하는거같아요.
이건 확실한게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품을 사용하고나서
꼭 다음날 여드름이 올라와요.
+(3.15일 현재 트러블 유발이 아닌것같습니다. )

양조절이 힘들다
피부가 좋으신분들은 굉장히 잘 쓰실거같아요!
별로 가릴것도 없을때 적당량 바르면
윤광처럼 잘 발리는데
저처럼 가려야할게 좀 있으시면 두꺼워지면서
나 화장했다!!! 이런느낌이 됩니다.
확실히 피부 흉터 연해지고나니
훨씬 더 예쁜 쿠션이네요!


+3.15일 현재 매우 잘쓰고있어요🙌
특히 오늘은 나 지속력 높아야해!! 하는 날에는
이아이를 올리고 나간답니다.

안녕하세요 바밤미 입니다 🙌

오늘은 글로우픽 체험단으로 선정된
​이지피지 아쿠아 카밍스틱에 대한 사용리뷰
포스팅하려고해요!






1. 좋았던 점

🌸​편리하다
= 우선 이 제품은
휴대하기 편한 크기의 제품이였어요!
주머니에도 넣을수있는 그런 크기여서
특히 ​기내에서 잘 사용할수있을거같더라구요.
저는 아직 기내에서 사용은 못해봤지만
​국내 여행갈때 챙겨가서 잘 썼어요.

🌸수정화장할때 너무 좋다
=밖에서 수정화장할때
저는 보통 화장을 다 지우고 시작하거든요!
화장을 다 지우고 나서 그대로 화장을 올리면
피부가 건조하기 때문에
저는 소량의 크림을 덜어서 다니는 편이였어요.
​그런데 이제품을 체험하게되면서
크림을 덜어다닐 필요가 없었어요!!

엄청난 보습감은 아닙니다!
하지만 수정할때 슥슥 발라주기 너무 편하더라구요 ㅠ

🌸쿨링효과가 있다.
=이 제품은 얼굴에 올렸을때라던지
어느곳에 올려도 ​쿨링 효과가 느껴졌어요.
막 얼굴이 시릴정도로 쿨링효과가 있는건
절!대! 아닙니다.
딱 스틱으로 바르면 약간 시원~해져요.
그래서 이 제품 설명서에 냉장고에 넣어 사용하면
더 쿨링효과를 느낄수있다고 하더라구요.


2.아쉬웠던점

😢​수분감의 지속력
= 우선 저는 이 제품이 이름이 ​수분토너 스틱이라서
토너의 역할을 할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가 ​사용하는 토너 대신에 이 제품을
스킨루틴에 넣을수는 없을거같더라구요.

이제품의 장점은 토너 대신이라기보다는
확실하게 휴대성,편리성에 있는것같아요.
​스킨루틴에 사용하기에는 수분감의 지속력이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위생적인 측면
= 두번째로는 위생적인 측면이 아쉬웠어요!
이 제품은 말그대로 스틱인데요.
립스틱처럼 돌돌 돌려서 빼내는 제품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위생이 살짝 걱정되더라구요.
물론 뚜껑이 있어서 평상시의 위생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하지만 피부에 그대로 슥슥 문지르는 편이라서
얼굴에 뭐가 뭍었다거나 그러면
그대로 스틱에 묻어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꼭 한번사용하고 깨끗한곳에 문지르는편이에요.
물론 이게 더~ 비위생적인 방법일수도있지만요..ㅎ

😢​​아쉬운 양
=아직 다 사용하지는 못했지만
닳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빠르게 없어지더라구요.
스킨루틴에 추가하면 ​사용기간이 매우 짧을것같습니다.


3.재구매 여부

저는 우선 이제품을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이유는 장점에서 말쓰드렸던것처럼
​휴대가 용이하고 간편하기때문인데요.
수정화장에서 재미를 봐서
재구매를 해야겠더라구요.
수분감도 주면서 쿨링효과도 있어
​수정화장이 잘되는편이에요.
양이 조금아쉽지만
그래도 장점이 확실해서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4. 추가적으로 할말

제가 짧은 시간이지만
직접 사용해본 후 추천드리고싶은
이제품의 ​사용방식을
알려드리고싶어요!

1.수정화장용
2.기내등 여행용
3.주름관리용= 눈밑 팔자주름 목등에 정말 펴바르기 간편해요. 특히 목을 위해 나온것만같이 딱 크기가 슥슥슥슥 하면 목에 토너를 다 바르더라구요. 저는 지금 자기전에 눈밑 팔자주름 목에 덧바르고 자는 중입니다.

4.진정용


이상으로 이지피지 아쿠아 카이스틱 사용리뷰 포스팅으르 마치도록할게요!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

오늘은 파우더룸 체험단으로 선정된
​이퀄베리의 “데일리필링 수영장 토너”를
리뷰하는 포스팅을 하려고해요.​

1. 좋았던점

👍좁쌀여드름의 개선
=저는 피부가 한번 뒤집어진 이후로
​턱주변 이마에 좁쌀이 우두두두 나와있었어요.

좁쌀을 제거하기위해
각질제거 제품을 몇개나 구매했는지..ㅠ
남들이 좁쌀에 강추한다던
유명한 제품들을 많이 써봤지만
저는 효과를 못봤었어요 ㅠㅠㅠ


좁쌀은 무조건
각질과 수분부족으로 인해 생기는거잖아요!
알로에,토너,마스크등등으로 수분도 열심히 채웠지만
효과가 없었답니다ㅠ

그런데 이 ​제품을 사용한지
정확히 이틀만에
좁쌀의 개선효과를 눈으로 봤어요.


이렇게 말하면 믿기 힘드실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제가 써본 제품중
가장 눈에띄는 좁쌀개선효과를 보여줬어요.
좁쌀 지긋지긋한걸 제가 너무 잘알기에
이건 ​진짜 추천해야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엉엉

하지만 절대 제 말만믿고 바로 피부에 올리지마세요.
저도 이​ 제품 사용하기전 테스트 하고 했어요.
아무리 성분이 좋더라도 어떤사람은 안맞을수있어요.



👍​대용량
=이 제품은 ​300ml의 대용량인데 그 점이 좋았어요.
하지만 ​좁쌀개선효과가 아니였다면
가성비가 있다고 할정도의 가격은 아니라
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의 생각? 브랜드의 마음가짐?
=이거는 평가에서 처음으로 써보는 좋았던 점이네요.
이 제품의 사진을 보면 알수있으실텐데

​시각적으로 불편한 분들에게
점자를 제공하는 브랜드
입니다.

사실 점자를 표기해놓는 브랜드는 처음 접했어요.
별로 우리에게는 중요하지않을수있더라도
이런 ​마인드를 가진 브랜드에게 칭찬해주고싶네요.

또 제품 설명서에 적힌 문구가 인상적이였어요.

​우리는
당신의 기초를 바꾸게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안다”

이런 느낌의문구가 적혀있었는데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스킨케어를 만드셨는지
느껴지는 부분
이라서
이 브랜드에게 마음이 갔습니다.


2.아쉬웠던점 .

😢​수분감
=이 제품이 수영장 토너라고 해서
퐁당 빠져볼까 했지만
정말 솔직하게 말하면
​바르고 제가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수분감은
잘 모르겠었어요.

좁쌀을 개선해주는게 확실하니
수분감은 확실하다고 생각하지만
​바르자마자 넘치는 수분감을 바라신다면
절대 그런느낌은 아니라는점 알려드리고싶어요.
보통정도의 수분감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불투명 용기
=또다른 아쉬운 점은 불투명 용기입니다.
물론 불투명 용기의 ​장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저는 불투명 용기보다는
​투명용기를 사용하며 토너의 사용량을 체크하는걸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건 지극히 개인 취향이니 참고해주세요.



3. 추가적으로 할말


개인적으로
‘이퀄베리’라는 브랜드는
처음 듣고 접하는 브랜드였어요.

그만큼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0%센트였답니다.

아마 이제품은 체험단 선정이 아니였다면
절대!절대!절대!
접하지도 구매하지도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체험단으로 사용해보고
파우더룸에게 하고싶은말은
​정말 감사하다는 말이에요.

이 제품을 체험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또 체험단 하게 해달라고 이러는거 정말 아닙니다.

저 정말 좁쌀 지긋지긋했거든요.....
피부 한번 뒤집어진 이후로
트러블은 개선이 되었지만
얼굴에 우둘투둘... 햇빛받으면 다보이고....
​좁쌀로 고생하시는 분들 공감하실거라고 생각해요.

좋다는 각질제거제 이거사보고 저거사보고
​결과는 다 실망뿐. 돈만 날렸죠.

그런데 이 제품 사용하니까
​진~~~~~짜 눈에띄게 좋아져요.

물론 100퍼센트 사라진다?
말도 안되는 이야깁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나 눈에띄게 효과를 봤기에
이세상의 좁쌀로 고생중인 여러 사람들에게도
꼭 공유하고싶은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솔직히
이퀄베리 브랜드에게 연락하고싶어요.
제발 홍보좀... ㅠㅠㅠ
브랜드 관계자님 혹시 이거 보고계실....리가 없지만
혹시 보신다면 샘플 이벤트 한번만 해보세요.


장담하는데
제품 ​샘플사용해보신분들 무조건 재구매 할겁니다.

솔직히 처음듣는 브랜드를 그것도 대용량을.
선뜻 구매하는분들 거의 없어요.



4.재구매여부
​100% 재구매할생각입니다.

제가 이렇게 찬양했던 제품은
아토팜의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이 있어요.
그 제품만큼 이것도 찬양, 영업템이 될거같아요.

저는 수분감을 원하시는분보다
좁쌀고민이신 분들에게 추천하고싶어요.

이상으로 이퀄베리의 데일리 필링 수영장 토너 사용리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이제품은 파우더룸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https://m.wehonors.com/board/?db=gallery_1&no=833&mari_mode=view%40view&cate=17&page=1&search=&search_str=&temp#none

엄청난 이벤트인거같아서 들고왔어요!!
다들 한번 참여해보시기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오늘은 벤튼의 신제품인 시어버터 앤 코코넛 바디로션 제품에대한 리뷰 포스팅을 하려고해요!

벤튼이라는 브랜드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제가 그랬었기 때문입니다. ㅎㅎ

제가 벤튼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바로
벤튼의 알로에 수딩젤 제품을 통해서인데요.

한참 피부가 예민하고 민감해져있을때
저는 유튜브에서 피부관련내용을 다루는
유투버들의 영상을 매우 많이 봤었어요.

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애정하는 유투버이신
“리아유”라는 유투버님이 계시는데요!
이분이 벤튼의 알로에 수딩젤 제품을 사용하고계셨어요!!

그래서 벤튼의 제품을 믿고 사용해볼수있었답니다.

제가 처음 경험해본 벤튼의 이미지가 너무 좋았기때문에
벤튼이라는 브랜드는
저에게 신뢰감있는 브랜드가되었어요.

이번에 신제품 체험단을 뽑는다고 해서
냉큼 저번에 이어 또 신청했답니다.
바로 저번에 체험했던 녹차스킨이
너무너무 잘맞았기때문이죠. ㅎㅎ

그럼 본격적으로 제품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1. 제품 개봉기



처음 받아본 박스의 모습입니다.
제품명을 보시면
​​​시어버터 앤 코코넛 바디로션이라고 쓰여있네요.

사실 저번에 본 겟잇뷰티 뷰라벨에서
​벤튼의 시어버터 앤 코코넛 핸드크림이
뷰라벨 핸드크림으로 나왔던걸 봤었어요.


이번에 나온 이 신제품은
이름이 같은걸보니
뷰라벨 핸드크림과 같은라인인거같네요.
핸드크림 잘 쓰시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일거같아요!


박스 뒷면의 모습입니다.
여러 설명이 쓰여있네요.

그럼 여기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분에 대해서 꼼꼼히 보고 가볼게요!
성분을 살펴보니 피해야 할 성분이 없는
착한제품입니다!!

성분들 중 눈에띄는 성분들이 있는데요.
바로 ​시어버터, 코코넛오일, 5중 히알루론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성분들이에요.

​​​시어버터는 보습으로 유명한 성분이죠!​
수분이 날라가지 않도록 해주는데
시어버터만큼 효과적인 성분도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시어버터 성분은 얼굴에 바르는 제품일경우
본인과 맞는지 테스트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얼굴에 바르는경우 시어버터가
간혹 여드름을 유발할수도있다고 알고있어요!**


그다음으로는 ​코코넛 오일이라는 성분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다리피부가 건조해서
코코넛 오일을 구매해
오일 그자체를 발랐던 적도있어요.

확실히 어마무시하게 건조함을 없게 만들어주지만
오일을 바로 바르면 엄청 끈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성분으로 배합된 경우를 좋아합니다.

마지막으로 ​5중 히알루론산이라는 성분입니다.
솔직히 피부 좀 관심있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히알루론산이라는 성분을 모르시는분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굉장히 중요한 성분이라고 생각해요.

이제품을 살펴보면
​히알루론산이 5중으로 들어갔다고해요.

우리가 히알루론산이 들어간 제품을 사용해보면
어떤제품은 흡수가 굉장히 빠른반면
어떤제품은 흡수가 굉장히 더딘경우가 있죠?

바로 히알루론산의 분자량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흡수가 더디다고 느낀 제품은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사용했을거랍니다!

고분자 히알루론산은 피부 겉의 수분층 유지를,
중분자는 피부 진피층의 탄력 유지를,
저분자는 피부 속 섬유에 수분공급을 도와준다고해요.

이 세가지에서 끝나는게 아닌
​하이드롤라이즈드 소듐 하이알루로네이트라
성분도 있는데
이 성분은 손상피부 속 수분의
빠른침투를 돕는 성분이라고 해요.

마지막으로 ​하이아룰로닉애씨드라는 성분은
외부 유해요인이 피부로 침투되는걸 방지한다고해요.

성분이 굉장히 좋은 제품이네요!

히알루론산을 사용한 제품 중 추천하는건
저분자+고분자 제품을 많이 추천하더라구요.


결과적으로 ​성분은 매우 합격이네요 땅땅!



박스의 위에 쓰여있는 “벤튼”이라는 로고가 있네요. ​


제품 박스를 살펴보다 보니
이건 찍어야해! 라는것들을 발견했어요.

바로 ​에코서트인증표시와 usda인증이 눈에 띕니다.
찾아보니 시어버터와 코코넛 오일이 인증된 제품이네요.

그 밑에 보시면 ​화장품 동물실험 반대도 보입니다.


드디어 박스 안 바디로션을 밖으로 꺼냈어요.

​바디로션의 뒷면 모습입니다.

​제품의 제조는 한국이라고 쓰여있고
제조일자도 최신이네요!
이런 사소한것까지 저에겐 중요하답니다. ㅎㅎㅎ


제품을 사용하기 전 위생 비닐이 붙어있는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


위생 비닐을 제거하고 나서 제품을 쭉 짜봤어요.
개인적으로 이런 ​튜브형 용기 너무 맘에듭니다. ㅠㅠ

솔직히 저는
바디로션이 튜브형태로 된 제품을 많이 보지 못했어요.

대부분 눌러서 쭉 짜내는 형식을 많이 접했고
또 그런 제품을 사용했는데요.

이런 튜브형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1. 휴대하기 편리함
= 여행갈때 항상 바디로션을
챙기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거든요 ㅠㅠ
여행가려면 통을 챙기기에는
가방안에서 쭉 나와버리는 경우도 많구요.

​2. 위생적인 측면
기존의 눌러서 사용하는 바디로션들은
제품이 나오는 구멍이 항상 뚫려서
밖과 접해있잖아요.
이런 튜브형태 제품은 뚜껑을 닫으면
밖과의 접촉이 완전히 없어지기때문에
​개인적으로 튜브형을 사랑합니다!




제품을 손등에 올려놔봤습니다.
묽은 타입은 아니네요.
​향은 딱 맡기 좋은정도의 코코넛 향인거같아요.

사실 코코넛이 들어갔다고 하길래
향이 겁났었거든요.. ㅋㅋ

기존에 제가
바디오일로 코코넛오일을 사용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당시 코코넛 오일의 향에 굉장히 충격을 먹었어요.
진~~~짜 향이 어마무시하거든요.

그래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 제품은 절대 그런 역한 향이 아니더라구요.
제품을 찾아보니 ​인공향료가 안들어가있다고하더라구요.​

손등에 대충 손가락으로 펴발라본 모습이에요.

​손등 한면에 완전하게 펴발라보았습니다.
흡수시키키전에는 겉에 반짝반짝 보이네요.

​제품을 완전히 흡수시키고 난 뒤 찍은 모습이에요.
사실 저는 시어버터와 코코넛까지 들어갔다고해서
​굉장히 끈적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흡수 후 끈적거림이 거의 없는것같아요.

이정도로 끈적임이 없다면 ​얼굴에도 사용해도
좋을것같네요.

​이번에는 제품을 한번 손가락에 짜고 눌러봤어요.

​이정도로 따라오는 제품입니다. ​



그다음은 정말 부끄러우니..... 다들 돌아가주세요..흡


바로 저의 발.... 입니다....
허허허....
아주그냥 건조함과 각질이 만나
이런상태가 되어있어요..
참 부끄럽지만 그래도 바디로션 리뷰이니
이런부분에 대한 보습이 궁금하실것같아서
올립니다. 헝헝헝


요로코롬 바디로션을 올려놓은 후
펴발라봤습니다.


펴바르고 난 후 완전히 흡수시키고 난 뒤의 모습입니다.
각질과 건조함이 즉각 해결되네요..
네...
창피하니까 빠르게 넘어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제품 개봉기는 마치도록 하구요.


2. 사용해 본 후 좋았다고 느낀점.

실제로 제품을 계속 사용해보고 느낀 좋았던 점은
우선 ​끈적임이 없다는 점인것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끈적이는 제품은 싫어하거든요.
처음에만 보습감이 느껴지고
금방 없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제품은 끈적임이 별로 없는 제품입니다.
끈적임이 없지만 또 보습감은 제 기준 좋았어요.

또 ​다른 좋았던 점은 튜브용기입니다.
튜브용기를 선호하는 이유는 위에 적어두었어요!

​마지막으로 좋았던 점은 자극적이지않은 향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향이 강하거나 자극적이면
그 제품을 사용하기 망설여지거든요.
일단 향이 자극적이고 강하다는건
대부분 ​인공향료가 들어가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 인공향료가 들어가면
피부에 좋을리가 없다고 생각하기떄문에
향이 은은하거나 완전히 무향인 제품들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인공향료가 없는 이 제품에 합격도장 찍고싶어요.





​​3. 사용해보고 느낀 아쉬웠던 점.

우선 저는 ​보습의 지속력에대해 아쉬웠어요.
제품의 보습력자체는 매우 훌륭했지만
그 지속력이 많이 오래가지 않는편입니다.

처음에 바르고
조금있다 날라가는 그런 제품은 아니지만
제가 기대했던것만큼 오랜시간의 보습력을
자랑하지는 않았던것같아요.

그래서 저는 ​침대 근처에 제품을 두고
필요할때마다 바로바로 발라주는 방식으로
사용중입니다
.

​하루에 두번정도면 충분한것같아요!




이외의 아쉬운점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어요.
제품을 다 사용할때까지
아쉬운점이 발견된다면
이 글에 추가하도록 할게요!


그럼 이상으로 벤튼의 시어버터 앤 코코넛 바디로션 제품에대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벤튼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밤미에요!
오늘은 제가 ​중고로 아이폰8을 구매하게된 과정
포스팅해보려고해요.

저는 ​아이폰6를
무려 ​2015년 초쯤에 구매해
지금까지 사용해왔어요.
거의 4년이 넘어가는 사용기간이죠.... ㅋㅋ

사실 아이폰을 써보신분들은 공감하실텐데
아이폰은 고장만 안난다면
굳이 바꿔야하는 경우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왜 저는 아이폰을 중고로 바꾸었을까요?

바로 용량때문입니다......

여러분....
아이폰을 구매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최소 64부터 구매하시고
​절대!!!!!!!! 16이나 32는 쳐다도 보지 마세요!!!!

​“나는 용량 별로 안필요해! 16기가도 충분할걸?”

이러시는 분들 있을거라 생각해요.
왜냐하면 제가 그랬기 때문이죠 .. ㅎㅎㅎㅎ

아이폰 6로 바꾸기전에 사용했던 폰도 16기가였고
충분히 견딜만했기에
16기가를 자신있게 선택했었어요.

​그때로 돌아간다면 절~~~대 16기가 안삽니다 ㅠㅠ

사진 좀 찍다보면 금방 1000장이 넘어가요.
더해서 앱까지 좀 깔다보면
어느새 16기가 중 15.X를 쓰고있는 자신을 만나게됩니다.

여튼 정리해보자면
​​
제가 아이폰8으로 넘어간 이유는
1. 용량이 너어어어무 부족했다!
2.용량부족
3.용량늘리기원츄
4.용량주세여..
5.용........

만약 용량이 컸다면
아무 고민없이 아이폰6를
그대로 계속 사용했을거에요.

속도도 안느리고
배터리도 최근에 교체해100%였기때문에
더더욱 오래 사용했을거랍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죠. ㅎㅎ

저는 아이폰 7,8 둘중에 하나를 구매할 계획이였고
중고나라/아사모/번개장터/당근마켓을 둘러봤어요!

사실 중고로 폰을 사보는일은 처음이라서
사기당할까봐 굉장히 무서웠어요.
그래서 무조건 ​직거래만 찾아봤습니다.

​​사기당하기 싫다라고 하시는분들!!
택배거래 하시지 마시고 직거래 하세요ㅜㅜ

🙌제가 구매한 조건은🙌
​​아이폰8 골드 64g이고
리퍼기간은 19년도 9월경까지.
리퍼,사설수리여부 없고.
배터리 성능 97%인 폰+충전기와 이어폰변환잭+박스

이렇게 해서 총 45만원에 구매했습니다.

​​​



사실 막 엄청 저렴하게 산건 아닌거같아요.
찾아보면 단품에 40만원도 봤거든요!

하지만 저는
​배터리 성능이 높은걸 사고싶었기때문에
적당한 가격에 구매했다고 생각해요.

배터리 낮은거 구매했다가
나중에 교체하는 비용이 더 들거같아서요 ㅠ



거래는 당연히 ​직거래로 했고
만나기전 작성해둔 체크리스트를
직거래에서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 후 구매 결정했어요!

✋중고폰 구매시 체크리스트를 공유하기 전
아이폰8의 안투투 결과를 보여드릴게요!




​​✋✋그럼 중고로 폰을 구매하시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제가 하나하나 작성한 체크리스트를
공유해드리려고합니다!


처음으로 거래한 중고폰이라 정말 꼼꼼하게 확인했어요.
중고폰 구매했는데 나중에 문제 발견하면 화나잖아요 ㅠ

이 글 보신분들만큼은
만족스러운 중고거래를 하시길바라면서
체크리스트 공유해드릴게요!

복사해서 가시거나 캡쳐해서 가신 후에
직거래때 한가지씩 확인해보세요.



*❤️❤️중고구매시 체크리스트❤️❤️

​1.모델명 확인하기
=설정-일반-정보로 접속. 모델명 알파벳 확인.
M(새제품)/f(리퍼폰)/n(부품교체폰)

​2.모델명 한번 터치해 a1905인지 확인
=국내수리 가능한 모델이라함.

​3.지문인식 기능 확인
=나의 지문 등록해보고 잘 작동하는지 확인

4.나의 유심을 낀 후 통화 및 음질 테스트
=유심 낀 후 *3001#12345#* 에 전화후 LTE-LTE 어쩌구를 누름- 수신감도 -100이상이면 문제있음.
=유심 낀 후 지인에게 전화걸어 내 목소리와 상대목소리 음질 확인.

5.충천기 연결해 충전 잘 되는지 확인.

​6.소리 테스트 및 볼륨 키 작동 테스트
=유투브 접속해 아무 영상 클릭 후 스피커 작동여부 확인하고 볼륨키 눌러보면서 볼륨키 작동 확인.
=이어폰 꼽은 후 영상 시청해 잘 들리는지 확인.
=음성메모어플 구동 후 실제 녹음해본 후 들어보기.

7.나의 아이폰 찾기 off인지 확인.
=초기화 된 폰이면 대부분 오프이지만 혹시모르니 꼭 확인하기.

8.화면 잔상, 점들 확인하기
=인터넷에 흰 화면을 검색해서 확인하기.
http://appleservedup.com/pixeltest.html 들어가 확인.

9.화면 회전 풀고 회전해보기.

​10.밝기 조절해보기
=자동밝기 설정도 해보기.

​11.블루투스 연결해서 작동확인하기.
=블루투스 스피커 들고가 연결해보기

12.와이파이 연결되는지 확인.

13.나침반 어플 켜서 작동되는지 확인.
=지도 어플 켜서 GPS작동해 내 위치 잘잡는지 확인

14.배터리 성능퍼센트 확인.

15. 25%할인 가능 단말기 여부 확인
=단말기 자급제 홈페이지에 IMEI번호 넣어 확인.

​​​16. 카메라 확인
=사진 찍기. 후레쉬 터트리면서도 찍어보기. 이후 확인
=동영상 찍고 영상에 담긴 소리도 확인.

17.메모장 켜서 타이핑 해보기
=타자 칠떄 버벅임등이 있는지 확인.

18. 가짜폰인지 확인
=계산기 킨 후 가로모드로 전환- 16자리의 숫자 안쳐지면 가짜폰.

19.박스의 일련번호와 핸드폰 일련번호 일치 확인.

​20.사진상의 흠집,외관등과 일치하는지 확인.

21.현금이 아닌 계좌로 거래하기.

​​22.Q check어플 설치 후 전체적 테스트 마무리로 진행.



정말 길죠ㅜㅜ

하지만 저는
이걸 하나하나 다 구동해보고
확인해본 후 구매하고 왔어요.

​구매 후 오래 사용할 예정이라 신중 또 신중했답니다.

직거래때 이렇게 확인하는건
절대 이상한게 아니니
중고거래 하실 분들도 위에 리스트
다 확인해보시긻바랍니다!

꼼꼼히 확인 후 구매해서 그런지
아직까지 너무나 새폰같고 좋네요ㅎㅎ

처음으로 중고로 폰을 바꾸고 느낀점은
​생각보다 중고폰이 괜찮다는 점이에요!
새폰으로 구매하는것과
정말 다른점을 거의 못느끼겠어요.

이 작은차이하나로
몇십만원을 더 주고
비싼요금제를 쓰며 새로운폰으로 개통해야한다,,,,
저는 앞으로 중고폰으로 계속해서 바꿀듯싶어요 ㅎㅎ

중고아이폰을 구매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 모두
만족스러운 거래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체크리스트가 도움이 되길바라면서
이상으로 오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오늘은
벤튼의 신제품 깊은 녹차 토너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합니다!

저에게 벤튼을 처음 접하게 해준 제품은 바로 프로폴리스 수딩젤이였는데요.
이번겨울에 저는 알로에 수딩젤의 위력을 알게되었어요!

사실 그동안 알로에 수딩젤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나쁘게 자리잡고있었어요! 😭

그때 당시에만 해도 성분에 대해 무지했기때문에
성분이 좋지않은 단순히 저렴하기만한
알로에 수딩젤을 많이 써봤고
그결과 알로에 수딩젤에게서 진정을 얻지 못하고
가려움과 건조함만 얻었답니다 😨

하지만 이번겨울 벤튼이라는 브랜드가
저에게 알로에 수딩젤의 위력을 알려줬어요!
성분이 착한 알로에 수딩젤을 판매하고있어
사용해보았는데 정말 좋았어요!

알로에 수딩젤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나중에 포스팅을 하도록 할게요!

그럼 저에게 신뢰감을 심어준 벤튼이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깊은 녹차토너 사용리뷰를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





​요 아이가 바로 벤튼의 깊은 녹차 토너입니다. 

용기부터 녹차미가 뿜뿜하죠!! 

깊은 녹차토너는 150ml의 용량으로 출시되었어요! 
대용량은 아니라고생각됩니다. 

벤튼 깊은녹차 토너는 
국내 녹차의 본고장인 보성에서 재배된 녹차를 
깊이 우려낸 녹차성분이 
무려 53% !!!!!! 
들어있다고합니다....!


녹차가루로 팩을하는 저에게는 아주 사랑스러운 성분이에요. 

녹차는 폴리페놀,비타민,베타카로틴,미네랄,아미노산등 풍부한 영양성분을 가져 피부진정과 유수분밸런스케어에 뛰어나다고 알고있어요.

이런 녹차성분이 53%나 들어있다니

매우 감격스런 비율이더라구요. 

지성과 지복합성 피부들은 아시죠..? ㅠ 
과다하게 나오는 유분으로 인해 유수분 케어가 엉망진창이 되어버리잖아요ㅠ 
이런피부에 쿨링감을 부여한다고합니다!

또한 이 토너는 저자극 약산성 토너라고해요.그래서 더욱 안심하고 테스트해볼수있었답니다. 

​​저는 보통 토너를 화장솜에 적셔 얼굴을 닦아주는 형태로 사용해주고있어요. 

닦토의 중요성을 몰랐었는데 한번 해보고나니 뼈저리게 느끼게되었어요. 

깊은 녹차토너를 화장솜에 적셔서 사용해보았는데요​

화장솜애 적신 상태입니다. 

여기서 발견한 점이 있었어요!
바로 토너의 색이에요.
보통 다른 녹차성분을 함유한 녹차토너의 경우 
대부분 투명색을 띄고있었는데요. 

이 토너를 화장솜에 적셔보니 색이 투명이 아니더라구요. 
토너의 색이 투명이 아닌 약간 흙색같았어요. 
녹차토너라고 해놓고 투명한 토너였다면 살짝 속은 기분이 들었을것만 같네요.

향은 사실 별다르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흙향? 비슷하게 나는것같았어요.
아주 미세하게 느껴지는 향이였습니다. 

깊은 녹차토너의경우 완전히 물제형이에요! 
그래서 기존에 쓰던 에센스,콧물 형태의 토너보다 
닦토에 적합하다고 느꼈어요. 

꾸덕한 제형은 화장솜에 흡수가 잘 안될뿐더러
피부에 자극이 가지않도록 다 적실려면 
정말 많은 양을 써야하더라구요. 
그게 아깝지만 피부 자극을 생각하면 안할수도없고말이죠...ㅠ 

하지만 이런 깊은 녹차 토너같이 물제형을 사용하니 
화장솜에 정말 잘 흡수되었고 
적은 양으로도 충분히 적실수있었어요! ​​​

저는 보통 스킨케어를 닦토1번+촵촵스킨2번 으로 총 세번의 스킨을 바릅니다. 

깊은 녹차토너를 사용하는 과정으로는 

닦토1번+ 촵촵스킨2번+토너팩까지 해주었어요.


사실 기존에 제가 쓰던 토너는 에센스 토너로 수분감이 굉장이 큰 토너에요. 

하지만 이 토너의 경우 물제형이라서 그런지 한번의 흡수로는 수분감이 많이 느껴지는 편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번 흡수하는 과정을 택했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어느정도 수분감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럼 이제  닦토1번+촵촵스킨2번+토너팩의 과정을 거친 피부의 전과 후를 보여드리도록하겠습니다. 

*참고로 제 피부는 어마무시한 뒤집힘을 겪고 잔해들이 남아있는 피부에요.

흉터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지만 정~말 많이 사라져있는거랍니다.*

​​

​우선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의 피부입니다. 

흉터들이 아직도 남아서 저와 전쟁중이에요..ㅠ

하지만 예전에 비하면 진짜 흉터들이 많이 사라져서 만족중입니다.

그러면 위의 과정을 거친 후의 피부 모습은 바로 두구두구

모든 과정을 거친 피부의 모습입니다. 

피부톤 밝아지신거 보이나요?? 진짜 놀라웠어요.

물론 이미 녹차가루로 팩을 하는걸 사랑하는 사람인지라 녹차에 대한 신뢰는 확실히 가지고있는 편이지만

다시한번 놀랐네요, 


그리고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제 볼에 네모난 모양이 보이실거에요!!!

그자리가 바로 토너팩해놓았던 자리입니다. 

너무 신기해요!! 토너팩 붙여논 자리가 저렇게 모양이 보일정도로 진정되었어요. 

확실히 진정효과는 있다고 느껴졌어요. 



그러면 이제 제가 전체적으로 느낀 이 토너에 대해 말씀드리도록할게요.

제가 느낀바로는 

1.진정효과가 바로 눈에 보일정도로 좋다. 

2. 한번에 수분감을 폭탄으로 주는 토너는 아니다.  유분기가 없다고 하는것같은데 제가 느끼기엔 두번바르는 순간 적당한 유분감과 수분감이 확 느껴지는편. 

3. 바르고 나니 느껴지는 적당한 유분감으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고 느껴졌다. 

4. 물 제형으로 닦토를 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된다. 

5. 거의 느껴지지않는 향. 

6. 어마무시한 민감성 피부인 제 피부에도 아무런 자극이 없는 순한 토너


총평은 세안 후 꼼꼼하게 피부를 닦고싶고 수분감도 가져가고싶은데 저자극이면 좋겠고 순한 토너를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드려요.

이렇게 써놓고 보니 완전 칭찬하는 총평이네요. 

하지만 정말 자극없고 수분감있으며 진정효과가진 토너였어요. 


여기서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아주아주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바로 벤튼에서 샘플을 신청할수있다는 사실입니다.

벤튼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샘플을 선택해 구매 전 미리 사용해볼수있어요. 

저도 신청을 해봤기때문에 알고있는 정보랍니다. 

사실 스킨케어 제품들은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전에 사버리기에는 가격대가 조금 있는편이잖아요. 


이상으로 벤튼의 신제품인 깊은 녹차 토너 사용리뷰와 샘플신청의 꿀팁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해당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오늘은 코타키나발루에서 3일차여행기에대한
포스팅을 하려고해요.

2일차는 장신간의 비행으로
피곤해진 몸을 회복해주는날이었다면
3일차는 ​여행의 꽃 스노클링을계획한 날이랍니다👏

이 포스팅은 여행기록이기때문에
저희가족이 ​투어를 예약한 방법에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하도록할게요!

예약방법은 저도 블로그의 도움을 아주많이 받았던지라 여행계획있으신분들에게 아주 자세히 알려드리고싶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보이는 바깥풍경이에요.


그냥 계속 파도를 보고있자니
아무생각없이 특별한걸 하는게아닌데도 ​
힐링되는 기분이에요.

저희는 이날 오전에
숙소로 투어 픽업이 오기로 했었기때문에
조식을 먹을때 래쉬가드를 입고가자!라는 생각이 들어
래쉬가드를 입고내려갔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정말정말 중요한 점은
사실 저희가족이 몰랐던거지
대부분 다 아실거라생각해요.

바로 조식을 먹는 곳에는 수영복 노출이 심한옷 등등의 ​격식을 차리지 않은 옷은 매너가 아니고
예절이 아니랍니다!


저희는 래쉬가드가 옷처럼 생겨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바보같은 행동이였어요..
부디 저희가족같이 실수를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조식을 먹은 후 우리 가족은
픽업을 통해 ​제셀톤 포인트로 출발했어요.


사피섬과 워터프론트에서 사용할 만큼의 현금을 챙겨
출발했습니다.
다른나라의 현금은 왜 항상 볼때마다 신기한지 궁금해요.

혹시나 숙소를 ​넥서스리조트로 하신분들이 있다면
꼭 알아두실점이있어요.
넥서스 리조트의 규모는 ​굉장히 크기때문에
밖으로 나가는데 시간이 소요됩니
다.

즉 걸어서는 절대 못나간다는 말입니다.
걸어서 나가시면 아마 힘들어서 기절하실지도몰라요.

나가는 방법에는 ​택시나 우버, 리조트내 셔틀버스,
투어 픽업으로 세가지가 있습
니다.

택시도 있지만
우버와 그랩이 발달한 코타키나발루에서
택시의 좋은점을 그닥 느끼지 못했던지라
택시보단 우버를 추천드립니다.

🤩특히 우버를 타면 현지분들이 운전하시는거라서
운이좋으면 가는동안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수있어요.
저희가 탄 우버의 기사님은 젊은 남성분이셨는데

코타키나발루에대해 알려주시고
관광스팟을 지나갈때마다 설명까지 해주셨어요.
👍

​픽업을 이용해 제셀톤 포인트에 들어갔어요.


제셀톤 포인트의 내부 모습이에요.
창구마다 여러 투어회사가 있어요.
현지에서 직접 투어를 예약하고싶으신분들은
이곳에서​ 직접 흥정하며 예약한다고하더라구요.

저는 숙소에서 예약을하고 갔답니다.
​​제가 예약한 방법은 자세히 알려드리고싶어
따로 포스팅 해놓았으니 궁금하신분들은 그걸 봐주세요.


저처럼 미리 예약을 해두었다면
기사님이 투어 창구로 데려가주시고
그곳에서 ​영수증같은 종이를 받게됩니다.


지금보면 저게 뭔소리인지 잘 해석을 못하겠네요.
이걸 받고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배를 타고 섬
으로 들어가게됩니다.

저희가족이 예약한 섬은 ​사피섬으로
이외에 다른섬들이 있지만
한곳의 섬으로 스노클링하기로했어요.

가이드 포함하지않고 떠났습니다!
돈아끼고싶으신분들
가이드 불포함을 조심스레 추천드려봅니다.
😃

저희가 탄 배는 귀여운 노란색의 배였어요.
저희말고도 다른 투어 예약객들이 꽉 탑승했어요.
모두 한국분이셨어요

. ​나중에 느낀거지만
제가 예약한 투어사가 한국 손님이 많은것같더라구요
.
그래서 저희가족은 더 좋아했어요. ​


배를 타고 사피섬을 가는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볼수있는것처럼
정말 시원하게 보트를 운행해주세요.
물이 촥하면서 튀게끔 빠르게 운행하시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가슴이 뻥 뚫리는것같고 물색은 너무예쁘고
모든게 너무 좋았네요.

특히 물색이 섬에 다가갈수록 점점 ​옥빛으로 변했어요.

여튼 저희 가족 모두 보트타는게
너무 재밌었다고 입이 마르도록 말했어요.


⭐️⭐️​​사피섬 스노쿨링을 ⭐️⭐️
계획중이시라면
말씀드리고싶은게있어요!


1.라면을 챙겨가세요.
아니 여행까지 가서 라면을 왜 챙기나 하실수도있어요. 물론 사피섬에 음식을 판매합니다.
하지만 ​물놀이 후 라면은 진리랍니다.

사피섬 내부에 따뜻한 물을 받는곳이 있어요.
물받을때 돈을 냈는지는 정확히 기억이안나네요.

그걸통해 ​라면을 끓이고
​사피섬 내에서 파는 볶음밥이 있는데
그 두가지를 먹었어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주위한국분들이 저희를 너무 부러워하셨답니다.☺️

​​2.가이드 불포함이면 짐은 어떻게하나요?
가이드 없이 가면 짐 사라질까 걱정되신다구요?
걱정하실필요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피섬 내부에 ​사물함이 있기때문입니다.
사물함 빌리는 가격도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가이드포함보다 훨씬 싸답니다.
저희는 4명의 옷과 라면 등등을 가지고 가서
사물함 두개를 빌렸어요.

3.숙소의 타월을 대여해서 이용하세요.
넥서스리조트는 타월 대여가 가능했어요.
저녁에 반납하는 시스템이라서
대여해 섬에 들고갔습니다.
물론 ​깨끗히 사용해주시는게 매너이겠죠!🙌

만약 집에 숙소의 타월같이 크고 넓은 타월이 있다면
그걸 들고가셔도 됩니다.
저희는 욕실 수건밖에 없어서 숙소 타월을 이용했어요. ​​

4.스노클링하기에 사피섬 괜찮은가요?
​​​​다양하고 많은 물고기를 보길 원하신다면 비추입니다.
물 색은 굉장히 옥빛이였지만
엄청 물고기가 많았는진 모르겠더라구요.

만따나니섬이 배를 타고 들어가서 하는거라
더 다채로운 물고기를 만날수있을거같아요.

사피섬은 해변 초반엔 멸치같은 아이들이 엄청 많았어요. 그 이외에 검정색 무지개색의 물고기들을 봤는데
검정색의 물고기가 ​물려고 하더라구요.
물론 아프지는 않았지만 ​래쉬가드 하의는
긴걸로 입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더 깊이 들어가면 오히려 물고기가 없었어요. 저희는 그것도 모르고 처음에 깊이 들어가서 모래만 주구장창봤답니다.😢

특히 빵하나 들고가셔서 ​빵조각을 물에 떨어트리면 물고기가 엄청 몰리니 원하신다면 들고가세요!

4. 샤워시설은 어떤가요?
​​샤워시설은 ​별로입니다.
천막으로된 벽이고 위에는 뻥 뚫려있어서
뭔가 불안했어요.

저는 거기서 씻고 옷을 갈아입었지만
저를 제외한 가족들은 그냥 래쉬가드를 입고 돌아왔어요.
사실 래쉬가드는 다 마르기때문에
래쉬가드 입고 돌아오시는게 편하긴해요.



스노클링을 다 마치고
예약해둔 시간에 배를 타기위해 돌아갔어요.
정해진 배의 시간이 있기때문에
꼭!! 시간 생각하시면서 스노클링을 즐기시기바랍니다
.
가이드가 있다면 가이드가 시간을 알려주지만 없다면 직접 체크해야겠죠.

다시 제셀톤 포인트로 돌아와서
기념사진하나를 찍어줬습니다.
이런곳에선 무조건 사진을 찍어야죠!

이 제셀톤 포인트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어요.

l
이렇게 사진을 찍어준 뒤 저희가족은 ​​워터프론트에서 석양을 보며 저녁을 먹기위해 이동했어요.
우버를 이용할까했는데
언제 또 코타키나발루의 거리를 걸어보겠냐는 마음으로 걸어서 가봤어요.


걸어가는길에 이상한 ​물고기 동상이 있길래
이 앞에서도 찍었네요.
참고로 저희가족은 사진찍기를 매우 좋아하기때문에
아주 의미없는 사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워터프론트에 도착하면
많은 식당들이 쭉 배열되어있어요.


고민끝에 저희는 무난한 ​파스타를 먹기위해
이곳으로 들어갔어요.
이곳에 ​김치찌개 집도 있다고하니
한식을 원하시는분들은
미리 검색 후 가보시길바랍니다.🙌

해가 아직 있을때 식당에 도착했는데도
​사람들이 많은편이였어요.
석양을 가깝게 볼수있는 야외석은 사람이 붐비니
그곳에 앉고싶다면 ​조금 일찍 가는것도 방법일것같아요.
저희는 너무 야외는 싫어서
야외가 보이는 중간실내에 자리잡았어요.

저희가 시킨 ​파스타에요.
파스타는 맛이없기가 힘든 음식이지만
정말 맛있었습니다!
석양을 보며 먹으면 뭔들 맛있지않을까요.
파스타 이외에 피자도 시켰는데
피자사진을 안찍었나봐요.
​네명이서 피자에 파스타 2개 시키니 딱 좋았어요.

저희가 파스타를 먹으며 본 ​석양 뷰입니다.
너무 예쁘지않나요. 사진이 정말 안담긴거에요.

참고로 미리 말해자면 이곳의 석양은 50%센트이고 다음날 한 ​반딧불이 투어의 석양이 100%센트 아름답습니다.
워터프론트의 석양도 예쁘지만 반딧불이 투어했을때 본 석양이 ​정말 환상적이랍니다.

​​반딧불이 투어에대한건 다음 포스팅에서 보실수있어요.

여튼 이런 석양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저희가족은 여행의 꽃인 ​마사지를 받기위해 떠났습니다.
워터프론트와 마사지 받는곳은 가까워서
걸어서 이동가능해요.
미리 찾아둔 마사지샵을 ​구글지도를 이용해 찾아갔어요.

여행가기전 여러 블로그들을 볼때
다들 한결같이 하는 말들이
무조건 흥정해라라는 말들이였어요.
​흥정해야 바가지를 안당한다고하더라구요.

저희가 간 마사지샵에서는 ​한번 흥정하고 들어갔어요.
두번은 흥정이 힘들더라구요.
한명당 약 만원 초반대로
​​60분 전신 아로마 마사지+발마사지를 받았어요.

마사지샵에 들어가면 신발부터 갈아신고
이후 천막쳐진곳으로 들어갑니다.
저희가족은 들어가니 엄마와저, 아빠와 오빠를
각각 두 곳의 천막에 나누어 들어가게했어요.
엄마와 저는 여성마사지사셨고
아빠는 남성,오빠는 여성분이 해주셨어요.

마사지를 받기위해 옷을 탈의해줍니다.
이후 아로마 오일을통해 전신마사지를 해주시는데요.
정말 시원하고 좋았어요.

거의 제 몸을 접는수준이였습니다.
평소에 절대 풀지못하는 부분까지 풀어주니
잠까지 올정도였어요.

엄살쟁이 엄마는 제게 아프다 하셨는데
한국 관광객이 많은지
마사지사가 아프다는 말을 아시더라구요.
아프다고하면 강도 조절해주시니
​아프시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아빠와 오빠는 너무 시원하고 좋았다고하네요.

전신 마사지가 끝나면
발마사지를 받기위해 쇼파로 이동해요.
거기서 발마사지가 이어집니다.
저는 피곤했었는지 발마사지 너무 아팠어요.

마사지를 다 받은 뒤
우버를 불러 숙소까지 이동했어요.

정확한 금액은 기억안나지만
숙소까지 굉장히 시간이 걸리는편인데
진짜 저렴하게 나왔던거같아요.

​우버 너무 편하니 꼭 이용하세요!
위치까지 다 나오기때문에
영어 그렇게 잘하지않아도 가능해요.


석양과 반딧불이투어에대한이야기는 이어지는 포스팅에 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코타키나발루에서의 3일차 스노클링과 워터프론트, 마사지에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할게요.









이번 포스팅은 바로 제 피부의 최대고민이자 아직까지도 전쟁중인 여드름 흉터에 써본 제품들중 하나인 더마틱스연고의 사용후기입니다.
나중에 또 뒤집어졌을때 잘 대처하기위해 기록용으로 올리려고해요.

저는 여드름이 지나가고 흉터들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더마틱스 큰용량 연고의 모습이에요. 약국에서 2가지 용량을 팔고있는데 최근구매했을때 가격이 올랐어요. 가뜩이나 용량도 적은데 가격도 더 비싸졌습니다.

작은용량과 큰용량 두버전의 연고 모습이에요.
큰용량의 더마틱스는 10월 말까지 사용했습니다. 제가 사용시작한 날짜는 사진을 보면 6월말부터이니 총 4개월정도 사용가능한 양이라고 볼수있을것같아요.

​​우선 제가 사용한 방식부터 설명드릴게요.
사용방법은 세안한 후 마른얼굴에 바로 소량발라주었어요. 그 후에 무조건 흡수를 시켜주었습니다. 완전히 흡수시키는게 확실히 더 좋은 효과를 냈어요.
모두 흡수시켜준 뒤 그 위에 수분크림을 발라주었습니다.

얼굴사진은 제 흉터가 너무 심해서 나중에 블로그를 볼때 마음이 아플것같아 안올리지만 이어서 알려드릴 곡물팩 포스팅에서 엄청나게 진정된 사진을 포스팅하도록할게요.

저는 총 4통의 더마틱스를 사용중이고 최대 하루 두번 최소하루한번은 매일매일 발라주었어요.
그럼 제가 오랜기간 4통의 더마틱스를 사용해보고 느낀 팩트와 효과정도를 아주 솔직하게 말씀드려볼게요.

​​우선 1. 효과는 어떤지 흉터가 완전히 사라졌나요?
=그에 대한 저의답은 완전히는 절대 아니지만 확실하게 옅어졌다입니다. 사진을 찍어서 비교해본것도있지만 일단 제얼굴에 아직 흉터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흉터가 옅어졌다입니다. 단시간에 효과를 본건 절대아니에요. 제가 바른기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랜시간 꾸준히 발라주었고 그로인해 흉터가 매우 연해졌습니다.

​​2. 구매를 추천하나요?
질문에 대한 대답은 구매를 추천한다고 대답하고싶어요. 직접발라보니 느끼게된점은 생긴지 얼마안된 흉터에는 정말 효과가 좋았다는점이에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흉터가 생긴지 얼마안된분들은 최대한 빠르게 조치를 취하시길 바랍니다.
오래된 흉터는 꾸준히 발라줘도 연해지는 속도가 느려요.
하지만 최근 생긴 흉터는 3일정도만에 거의 사라지더라구요. 저처럼 늦게 조취를 취하시면 큰일나요.

3. 노스카나겔도 있던데 둘중에 무엇을 더 추천하나요?
저는 더마틱스의 손을 들겠습니다.
이유는 다름아닌 트러블때문에요. 저는 둘다 사용을 해봤는데 노스카나겔을 쓰면 꼭 여드름이 올라오더라구요. 물론 노스카나겔이 더욱 효과적이신분들도 많을겁니다.
따라서 제가 추천드리는방식은 노스카나겔과 더마틱스를 구매후 노스카나겔이 트러블을 유발한다면 노스카나겔을 국소적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부분들은 더마틱스로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더마틱스 사용후 느낀점들을 다뤄봤어요. 결론은 흉터연고는 하나쯤 집에 있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
내 자신에게 하는말: 혹시 나중에 피부가 뒤집어져 또 흉터와 전쟁을 새롭게 시작한다면 나자신아 더마틱스를 하루에 두번 아침저녁으로 발라라. 메이크업전에도 꼭바르자.

오늘은 닥터벨머의 어드밴스드 시크 리페어 크림에 대한 리뷰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사실 닥터벨머란 브랜드는 많이 들어보지못했고 접해보지못했던것같아요. 원래는 유명 브랜드라하면 맹신했었는데 아토팜이라는 브랜드를 만나고나서부터 새로운 브랜드에대한 호기심과 성분의 중요성을 알아가고있는중이에요. ​


바로 이 제품이 오늘 리뷰해볼 닥터벨머의 어드밴스드 시카리페어 크림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디자인이 상당히 약국에서 팔법한 디자인인거같아요.
​​


다른쪽의 면을 보면 제품 명과 제품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어요. 설명을 읽어보다보면 눈에띄는 문구는 바로 민감성 피부 대상 인체 시험 완료라고 적힌 문구네요. 아무래도 피부가 뒤집힌 이후로 민감성으로 변해버린지라 이런문구가 있으면 조금 더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힐수있는것같아요. 설명 아래부분에는 성분이 적혀있어요. 그럼 성분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할게요. 성분에 대한건 화해 어플을 통해서 볼수있어요.

우선 이 제품은 크게 보면 주의할만한 성분이 3가지가 들어가있다고해요. 우선 주의성분을 포함한다는게 살짝 실망스럽지만 계속 보도록 할게요. 주의 성분으로는 디메치콘,피이지100,토코페릴아세테이트,피이지150,피이지10 이렇게 있네요. 디메치콘은 어느곳에서는 괜찮다 어느곳에서는 아니다라고 해서 뭔가 애매한 성분인거같아요. 그다음 지성피부에게 주의할성분으로는 쉐어버터와 스테아릭애씨드가 있어요. 쉐어버터는 여드름을 유발할수있고 스테아릭애씨드는 모공을 막을수있는 성분이라고하네요. 사실 저는 민감성이자 지성피부이기때문에 발라보기 겁나는 부분이였어요. 반면 건성피부에게는 주의할성분은 없고 오히려 도움이 되는 성분이 있네요. 강력보습의 글리세린과 컨디셔닝의 판테놀 그리고 주름방지의 베타카로틴이 있어요. 건성분들에게는 정말좋은 크림같아요. 그럼 성분을 모두 다봤으니 제품을 보도록할게요.​


박스를 열면 이렇게 제품이 보이고 뚜껑 위에는 스파츌러가 있어요. 제가 써본 스파츌러중 가장 길고 크네요.​


스파츌러의 끝부분에는 브랜드 네임인 닥터 벨마가 쓰여있어요.​


시카 리페어 크림의 모습입니다. 뭔가 우유로 만들었을것만같은 느낌이 드는 디자인이네요.​​​


뚜껑을 열은 뒤의 모습이에요. 크림의 색이 약간 주황빛을띄네요. 보통 크림은 대부분 하얀색이였는데 색이 특이하네요. 뚜껑을 열고나면 역시나 위생을 위한 캡이 있어요.​


크림을 더 자세하게 찍은 사진이에요. 주황색을 띈 크림이 보입니다.​


스파츌러로 덜어낸 크림이에요. 사진에서는 색이 많이 주황색인것처럼 나오는데 그냥 은은한 주황빛이에요. 스파츌러로 떠보니 살짝 단단한 제형의 크림이였어요.​

손등에 덜어내보았어요. 손등에 있으니 하얀색으로 보이는 매직이네요. 제형은 단단했어요. 그럼 한번 펴발라볼게요.​


손으로 펴발라본 모습이에요. 단단한 제형이지만 아주 부드럽게 펴발려집니다. 즉각적인 수분감이 좀 있는 편이더라구요. 바르자마자 촉촉해지는 느낌이였어요. ​


이 사진은 유분도를 테스트한 사진이에요. 제가 쓰는 기름종이에 크림을 올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뒤 찍은 사진이랍니다. 확실히 유분감은 그렇게 많지 않은듯합니다.

그럼 이제 직접 얼굴에 바르고 일주일간 사용한 후기를 알려드릴게요. 우선 보습감부터 말씀드리자면 보습감은 보통이였어요. 그렇게 뛰어나지도 부족하지도 않았던 크림이였어요. 그다음으로 손상개선이 되었나 하는 부분에 대한 결론은 개선은 없었다입니다. 제 피부는 민감성피부에 뒤집어지고 난 후의 흉터들이 남아있는데요. 파인 흉터가 아니라 색소침착의 흉터들이 매우 많이 남아있었어요. 또한 전체적인 피부상태가 그렇게 좋지않은상태였어요. 한마디로 회복중인 피부였답니다. 이 제품을 쓰면서 피부결이라던가 흉터등등의 손상된 부분이 개선되는지 살펴보았는데 눈에띄는 개선은 없었네요. 그다음은 속당김이 개선되었느냐입니다. 속당김은 개선되었습니다. 제가 기존에 쓰던 크림이 예전에 저의 속당김을 개선해주었던 크림이였어요. 그런데 이 크림으로 바꾸고 전혀 차이를 못느끼고 다른 속당김 또한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러므로 이 크림이 속당김을 개선해주는건 확실합니다. 그다음으로는 피부장벽이 강화되는가인데요. 피부장벽이 강화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눈에 띄게 피부가 강해졌다라던지 그런 점이 보여야 강화된다라고 할수있다고 생각해서 잘 모르겠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다음으로는 피부 트러블의 개선여부인데요. 저의 사용 후기는 개선은 없다입니다. 물론 이 크림에 저와 맞지 않는 성분이 들어있어서일수도있고 제 피부가 민감해서일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이제품을 바르기 시작한지 바로 이틀 뒤에 이마에 엄청난 무언가가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여드름같은데 또 만지면 엄청 아프고 빨갛게 올라오는 트러블들이 이마를 뒤덮었어요. 사실 피부를 어렵게 회복하는중이였고 노력끝에 트러블들을 다 잠재웠던지라 다시 폭발한 트러블에 눈물이날뻔했어요. 사용하기 전에 목과 팔 안쪽에 테스트를 했는데도 트러블이 올라올수있더라구요. 물론 이 제품때문이라고 확신할수없지만 이제품의 사용을 중단하자마자 바로 가라앉기 시작하더라구요. 여튼 트러블의 개선여부는 아니다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마지막으로 비포 애프터 사진을 보여드리고싶었지만 더 심해진 피부 뒤집힘에 피부를 올릴 자신이 없네요. 열심히 곡물팩으로 회복중이긴한데 또 생길 흉터에 마음이 아픕니다. 사실 저에게 쉐어버터라는 성분이 잘 안맞는거같긴해요. 이런 문제만 아니였다면 정말 괜찮은 크림이라고 생각해요. 건성분들에게는 좋은 성분들이 많고 속당김 개선도 확실하니 민감한 건성분들에게 추천드리고싶어요. 트러블유발성분은 지성피부에게 안좋은거라서 건성분들은 큰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닥터벨머 어드밴스드 시카 리페어 크림을 일주일간 사용해본 리뷰 포스팅을 마치도록할게요.

오늘은 토니모리의 클렌징 워터인 더 촉촉 그린티 노 워시 클렌징워터를 리뷰하려고해요.

평소에 저는 클렌징 밤이나 클렌징 오일을 사용해봤지만 클렌징워터에대해서는 경험해본적이 없었어요.
유투브나 인터넷에서 지성피부에 클렌징워터가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봐서 궁금하긴했습니다. 이번 토니모리의 더 촉촉 그린티 노워시 클렌징워터는 겟잇뷰티 뷰라벨에서 클렌징워터부문 1위를 차지한 제품이라고해요. 얼마나 좋길래 1위까지 하는지 제가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바로 요 아이가 토니모리의 클렌징워터입니다. 제품명은 토니모리 더 촉촉 그린티 노-워시 클렌징워터입니다. 이름에 걸맞게 초록색으로 디자인되어있네요.​


뚜겅을 돌돌 돌려서 열어보면 이렇게 위생캡으로 막아져있습니다. 이 위생스티커를 떼어내준 후 세정력테스트를 바로 들어가보도록 할게요. ​


지금 제 피부가 엄청난 트러블로 뒤덥힌 시점이라 여러분들의 눈을 보호해드리기위해 손등에 발색한 여러 제품들을 얼마나 깨끗히 세정해주느냐를 테스트해보도록하겠습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제품명을 말해드리자면 맥의 릴렌트리슬리레드, 메이블린 슈퍼 립 잉크, 페리페라 틴트, 3ce틴트, 미샤 마스카라입니다. 메이블린과 페리페라의 경우 많은분들이 잘 아실만한 지속력이 대단한 제품들이에요. 특히 메이블린 제품은 이번에 새로 출시했는데 지속력이 어마무시한 제품이라 토니모리의 클렌징워터가 얼마나 잘 지워줄지 기대됩니다.​


뚜껑을 돌돌 돌려서 열어준 그린티 노워시 클렌징워터를 화장솜에 아주 듬~뿍 묻혀줍니다. 많이 묻혀줘야 피부에 자극이 없다고 해요.​​


클렌징워터를 듬뿍 묻혀준 화장솜을 여러 제품들을 발색한 손등 위에 올려줍니다. 이 상태로 조금 기다릴거에요.​


조금 시간이 흐른 뒤 화장솜을 살펴보면 점점 화장솜에 색이 진하게 빨려올라오는걸 확인할수있었어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다면 화장솜을 떼어내줍니다.​


떼어내준 화장솜의 모습이에요. 손등에 발색한 제품들이 클렌징워터를 묻힌 화장솜에 그대로 빨려 올라온걸 눈으로 확인할수있어요. 화장솜의 반대편으로 손등의 나머지 잔여물들을 부드럽게 닦아내어줍니다. 그럼 과연 손등이 얼마나 깨끗하게 세정되었을지 바로 공개할게요.​


클렌징워터만으로 지워준 손등의 모습이에요. 정말 놀랍도록 깨끗히 지워졌네요. 힘을 주어 문지른것도아니고 그냥 닦토하듯이 닦아내어줬는데 세정력이 놀랍네요. 모두 닦아내어준 후 느낌은 마치 토너를 바른것처럼 촉촉했어요. 세정한 부위의 피부 색의 변화가 없는걸 보아 자극정도는 매우 없는것같아요. ​

그리고 또 이 제품의 장점이라고 느낀게 노워시에요. 즉 따로 또 세정을 해야할 필요가 없다는거죠. 요새 클렌징워터들 많이 있지만 성분들이 추가 세정이 꼭 필요한 제품들이 많더라구요. 사실 세정과정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피부에 부담을 주는건 명백한 사실이잖아요. 최대한 적은 과정으로 잔여물없이 깨끗하게 세정해내는게 중요한데 이 제품은 딱 알맞은 제품인것같아요.

클렌징 워터를 처음 써본 사람으로서 클렌징워터의 신세계에 눈을 뜨게된것같아요.
클렌징 오일을 사용할땐 어느정도 롤링의 시간이 필요했는데 워터를 쓰니 한번 슥하고 문지르니 다 지워지는걸보고 정말 지워진게맞나싶어 확인할정도였어요. 하지만 사람은 피부따라 제품들의 적합여부도 달라지기때문에 모든 제품을 사용해보기전 아무리 성분이 착해도 먼저 꼭 테스트를 하고 사용하셨으면 좋겠어요.

이상으로 토니모리의 더 촉촉 그린티 노워시 클렌징워터에대한 사용 리뷰였습니다.

오늘은 데싱디바의 젤 스트립 네일스티커에대한 후기를 포스팅하려고해요. 데싱디바 제품을 사용해본적은 한번뿐이고 이번에 새로나온 네일스티커는 처음 사용해봅니다. 데싱디바의 기존 제품은 두께감이 있었는데 이번에 스티커로 출시해서 굉장히 얇게 나온듯합니다.

이게 바로 데싱디바의 젤 스트립 네일스티커의 모습입니다. 완성 상태의 손 모습을 알수있는 사진이 붙어있고 안에 디자인이 보일수있도록 포장되어있습니다. ​

뒷면을 보시면 설명들이 적혀있어요. 사실 이런 글은 잘 읽지 않는편입니다.​

내용물을 모두 꺼내본 모습이에요. 기존에 데싱디바는 팁 개수가 많았었는데 이번 네일 스티커는 한장이 끝이였어요. 조금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아쉬운 마음이 있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손에 직접 체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발라져있었던 매니큐어를 깔끔하게 지워준 상태의 손톱 모습이에요. 스티커를 올려주기 전에 손톱 모양과 큐티클을 미리 정리해주세요.​

손톱 모양에 맞는 네일스티커를 찾아서 손톱에 붙여줍니다. 상하 좌우 어디를 먼저눌러도 잘 붙었어요. 끝부분을 특히 꼼꼼히 눌러주세요.​

손톱 모양에 맞춰 잘 눌러준 후 남는 스티커 부분을 흰색부분으로 갈아서 떼어내줍니다. 생각보다 쉽게 떨어지니 슉슉 갈아만주면 이과정이 끝나게됩니다. ​


그러고 제일 중요한 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회색면으로 끝부분을 열심히 갈아주셔야해요. 이과정을 꼼꼼히 해주셔야 네일스티커가 오래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주 꼼꼼히 갈아주었어요.​

완성된 전체의 모습이에요. 확실히 기존의 데싱디바 두께에 비교하면 정말 얇은 장점이있네요. 하지만 디자인 부분에서는 기존 데싱디바가 훨씬 더 여러가지이기때문에 아직은 기존 데싱디바를 포기하지는 못할것같아요.​


디자인은 생각보다 제 취향이 아니였지만 이런 색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잘 어울리거같아요.

그럼 이제 제가 사용해보고 느낀 장점과 단점에대해 말씀드려볼게요. 우선 장점부터 생각해보면 두께와 지속성이라고 생각해요. 기존의 데싱디바의 유일한 단점이라고 하면 두꺼운 두께로 매우 티가 나고 불편했었고 머리카락이 엄청 끼면서 그로인해 지속성이 아쉬웠다는점이였는데요. 이번에 새로 출시된 이 네일스티커는 정말 말그대로 스티커이기때문에 밀착성이 굉장히 높고 더욱이 매우 얇아요. 그래서 매니큐어 바른 느낌이더라구요. 뭐가 붙어있다는 느낌은 진짜 없었습니다.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머리를 감을때 머리카락이 끼는 경우 또한 전혀 없었다는점이에요. 완벽하게 기존 데싱디바의 단점을 커버해서 출시된 제품인것같아요.

그러면 이제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말해볼게요. 우선 디자인이 아직 별로 없다는점이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건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긴하죠. 하지만 지금 당장은 기존 데싱디바의 너무너무 예쁜 디자인들을 못따라왔다는점이에요. 그다음으로는 티가 안나는게 아니더라입니다. 기존데싱디바는 완전하게 티가났지만 티가나는 자체가 예뻤다는 느낌이에요. 하지만 스티커를 사용해보니 가볍긴 한데 위치를 잘못하면 티가 조금 나더라구요. 이것또한 잘만 사용하면 해결될 문제네요.

결론은 장점이 많고 단점이라고 해봤자 해결될 단점뿐이네요. 기존에 데싱디바의 약점을 잘 보완한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시간이 지나면 예쁜 디자인들이 많이 출시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얼른 출시되어서 사용할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추가적으로 제가 스티커를 사용해본결과 굉장히 오래갑니다. 2주이상지속이되네요. 물론 제가 먼저 답답해서 떼어내버렸습니다. 이상으로 데싱디바 젤 스트립 네일스티커 후기에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어반디케이의 올나이트 롱 래스팅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인 ​올나이트 픽서에대해 리뷰하는 포스팅을 해보려한다.

요새 피부가 한번 뒤집어지고 나서 그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는 상태다.
그래서 당연히 흔적들을 지우기 위해 메이크업이 두꺼워지면서 지속력 또한 많이 감소했다.
사실 메이크업 픽서하면 많이 사용해보진않았지만 유투버들에 의해 어반디케이라는 제품을 알고는 있었다.
그래서 도대체 얼마나 효과가있길래 다들 칭찬할까 항상 궁금했었다.
그런 궁금한 마음을 가지고 사용해본 어반디케이 올나이트 세팅픽서에대한 후기를 지금부터 시작한다.
Today we are going to post a review of Urban Decay's All Night Picture Setting Spray.

There are many traces of skin being turned upside down these days.
So, of course, as makeup became thicker to remove traces, the persistence decreased a lot.
In fact, although the makeup picture did not use much, he knew the product called Urban Decay by youtuber. 
So I've always wondered how effective it is to be praised.
With such a curious mind, we will start a review of the Urban Decay All Night setting spray.


우선 샘플크기의 제품이 왔다.
손가락길이만한 크기로 미니어쳐 형태인듯하다.
First of all, a product of the size of a sample came.
It seems to be mini-type in size that is as big as finger length.​


같이 동봉된 한글로 설명이 된 종이를 살펴보면 겟잇뷰티 메이크업 픽서 1위가 제일 눈에 띈다.
왜냐하면 내가 아마 저걸 봐서 어반디케이라는 회사를 알고있는것같기때문이다.
어반디케이의 올나이트 세팅 픽서의 정품은 30ml와 118ml 두종류가 있는데 가격은 각각 19000원과 39000원이라고써있다.
생각보다 가격은 비싸다고 느껴졌다.
특히 39000원은 쉽게 못살것같은 가격이었다.

설명서를 자세히 보면 이번제품의 기능을 볼수있다.
첫번째로 롱라스팅 메이크업 필수템-하루종일 무너짐없이 처음 메이크업 그대로 라고 적혀있다.
두번째로 NO.1 메이크업 픽서- 2017 겟잇뷰티에서 모두가 인정한 최고의 픽서라고 적혀있다. 아무래도 내가 이방송을 본게 아닐까싶다.
세번째로 sns 후기의 주인공 - 다양한 후기와 애칭을 가진 화제의 픽서 라고 적혀있다.
맨밑에 보면 사용방법이 적혀있는데 얼굴에 x자모양으로 2회에서 4회정도 뿌려주면 된다고 한다.
If you look at the paper described in Korean together, it stands out on the top one.
Because I probably know a company called Urban Decay by looking at that.
There are two original types of urban design pictures, 30 ml and 118 ml, each with a price of 19000 won and 39000 won.
I felt the price was more expensive than I expected.
In particular, 39000 won was an unlikely price.

If you look at the manual carefully, you can see the functions of this product.First of all, it says, " Long Lasting Supping System - First, it doesn't collapse all day. "Secondly, it says that it is the best picture that everyone recognized in the " NO.1 Makeup Pictor-2001 Get It Beauty. " Maybe I've seen this message.Third, it says that the main character in the sns later - a topic with various reviews and nicknames.
At the bottom, it says how to use it, and spray it on your face two to four times in the shape of an X character.


앞면에는 이런 사진이있다. 정말 효과가있다면 여름에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밤샐때 애용할느낌이다.
There is a picture like this on the front. If it is really effective, I will go out with my friends in summer and spend the night with them.​​


메이​크업 스프레이 본품은 이런 상자에 들어있다. Makeup spray articles are in these boxes.​ ​
궁금하시분들이있을수도있어서​


바로 이게 올나이트 메이크업 스프레이의 모습이다.
굉장히 조그마한 모습인데 가격이 굉장히 비싸다 보니 이정도 크기도 되게 많이 준 것 같이 느껴졌다.
사실 이정도 크기의 제품도 꽤 오래 쓸 것 같은 예감이 든다.
This is what makeup spray looks like all night long.
It was very small, but the price was very expensive, so I felt it was this big.
In fact, I have a hunch that a product of this size will last quite a while.​


제품 뒷모습이다.
역시나 이 제품에 뒷모습에도 영어가 써있다.
The product comes from behind.
Also, English is written on the back of this product.​


우선은 손등 위에다가 제품을 뿌려보았다.
화장을 안한 손이라서 사실 아무런 기능을 할 수 없지만 어떤 느낌인지 어떤 형태로 뿌려지는지 궁금해서 손 등에다가 사용해봤다. First, I put the product on the back of my hand.
I can not do anything because I have no makeup on my hands, but I have used them on my hands because I wonder how they feel and how they are sprayed.​



처음에는 제품이 뿌려졌을때는 정말 뭔가가 뿌려졌구나
하는 느낌이 들면서 촉촉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뭐가 뿌려졌나 싶을 정도로 빠르게 흡수 되었고 끈적이지 않았다. At first, when the product was sprayed, something was really thrown out.
It was moistened and moist, but quickly absorbed and not sticky, as if something had been sprayed over time.


얼굴에 사용해본 후기

우선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나갈때 사용해봤다.
화장상태= 바닐라코 프라이머 파운데이션을 전체적 도포 후 아이오페 퍼펙트 커버 쿠션을 부분적 도포해주었다. 아이라이너,마스카라 ,글리터 ,블러셔 ,파우더 ,눈썹마스카라 ,립스틱까지해서 메이크업을 완료했다. ​​화장 시간= 오후3시~ 오후 9시까지 외출했다. 올나이트 픽서 약 2회정도 엑스자로 뿌려주었다. 가족들과 차를 타고 이동하고 좀 산책도 했다. 그리고 저녁을 오리구이집으로가서 고기를 구워먹었는데 숯불앞에서 얼굴이 충분히 열을 받은 상태였다.


​​사용한 후기= 약 6시간동안 밖에 외출을했다.
심지어 뜨거운 숯불앞에서 오리고기를 직접 구웠다.
당연히 수정화장을 하지않았고 집으로 돌아온 후 거울을 보고 상태를 봤는데 화장이 정말 무너지지않았다. 내 피부는 지성에가까운 복합성이다. 따라서 조금만 오래있어도 기름이 돌면서 화장이 무너진다. 하지만 기름도 생각보다 많이 안올라왔다. ​한마디로 효과가 정말 강했다. 수정화장을 할 필요가 없는 얼굴상태였다.
립스틱은 보존력이 느껴지지않았으나 눈위의 글리터나 섀도들은 정말 딱 붙어있었다.



어반디케이의 제품은 이번에 처음써보는데 너무 좋았고 앞서 말했던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도 조금 줄어들었다.
이정도 효과면 하나사두어도 좋을것같다라는 생각을 했다. 여름철에 굉장히 메이크업이 빨리 무너지는편인데 사용할 생각에 기대중이다. 나의 경우와 비슷한 흉들을 가리느라 메이크업이 다소 두꺼울수밖에없는 분들이라면 어쩔수없는 지속력 한계를 느끼실텐데 한번쯤 샘플로라도 경험해보셨으면 하는 제품이였다. ​결론은 강력 추천한다. 이상으로 메이크업 스프레이 후기 포스팅을 마친다.

A facial review

First, I tried it when I went out with my family on weekend.It partially applied Iope perfect cover cushion after applying entire banilla nose primer foundation.
I made up my makeup with eyeliner, mascara, glitter, blusher, powder, eyebrow mascara and lipstick.I went out from 3 p.m. to 9 p.m.
It was sprayed with an extract of about two times at night. I took a walk with my family by car. And I went to roast duck house and ate meat, and my face was heated enough in front of charcoal.I went outside for about six hours.
I even baked duck meat in front of the hot charcoal. Of course, I did not wear crystal makeup, and after I got home, I looked in the mirror and looked at the condition, but the makeup did not collapse.

My skin is a combination of almost oily.
Therefore, even a little while later, the oil turns and makeup collapses. However, oil did not come much than expected.In short, the effect was really strong. She was in a state where she did not need to wear corrective makeup.
Lipstick didn't feel preservation, but the gleeters and shadows on the eyes were really stuck.

Urban Decay's product was too good for the first time and the aforementioned price has been somewhat reduced. I thought I could buy one of these effects. Makeup is breaking down very quickly in summer, but I am thinking of using it.
For those of you who have to make up a bit thick to cover the scars similar to mine, it was a product that I hope you will experience at least once.Conclusions strongly recommended. So, finish posting now.





오늘은 갤럭시 밴드 피크닉 콘서트에 다녀온 후기를 포스팅하려고합니다. 이 콘서트는 갤럭시 코리아에서 주최하는 콘서트로 어쿠트리라는 밴드가 갤럭시에 소속되어 콘서트를 여는것이라고합니다. 저는 음악도 듣고 선물도 마구마구 주시는 콘서트라고해서 다나와라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서 가게되었습니다.
Today we are going to post a review of our trip to the Galaxy Band picnic concert.The concert, hosted by Galoxi Korea, will feature a band that will be part of the Galaxy. I applied for it at the website called " Everything " because it is a concert where I listen to music and give a stable gift.



콘서트 장소는 고양 아람누리 야외극장에서 열렸고 12시부터 1시까지 약 1시간의 콘서트였습니다. 참가하는 사람들에게 모두 경품을 준다고 하여 10분전쯤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줄서고있었네요. 날씨가 많이 더워서인지 썬캡도 주셨습니다. 줄을 조금 서서 기다리다가 보면 도착한 순서대로 경품들을 선택해 받아갈수있었습니다. 정말 갤럭시 코리아에서 남는게 뭘까 싶을정도로 후하고 좋은 경품들을 많이 준비해서 나눠주셨습니다.
The concert venue was held at the outdoor theater of Goyang Aramnuri and was about an hour's concert from 12 a.m. to 1 p.m.I arrived about 10 minutes ago, hoping to give everyone a prize, but they were in a huge queue. I gave you a sun cap because it is very hot.If we waited in line a little, we could pick and receive prizes in the order in which they arrived.You have prepared and distributed many generous and generous gifts that you think will be left at Galoxi Korea.


가기 전 공지에서는 4개의 품목을 선착순으로 가져가는거라고 써있었는데 실제로는 4가지 품목 중 iduo cable은 그냥 주셨습니다. 제가 받을 당시에는 면도기,ssd,메모리 중 선택하면 직원분이 랜덤으로 집어서 주는 방식이였습니다. 저는 3가지중 ssd를 선택했네요. ssd를 선택했을때 구성품은 ssd+iduo cable+ 탈모샴푸2개+먼지제거 스프레이구성입니다.
Before we went, the notice said that we would take four items on a first-come first-served basis, but we actually gave them an iduo cable. At the time I received it, a razor, ssd, or memory, was randomly picked by an employee. I chose ssd out of three. When ssd is selected, the component is ssd + iduo cable + 2 hair loss shampoo + dust removal spray configuration.​​

​galax gamer ssd 120GB m.2 2280 sata 입니다.
랜덤중에 이 제품이 나왔는데 하필 제 컴퓨터에서 지원을 안하는 좋은 제품이 나올줄 몰랐습니다.
galax gamer ssd 120GB m. 2 2280 sata
This product came out of random, and I didn't know that my computer would ever have a good product that would not support me.


제 컴퓨터의 ssd보다 좋은 제품인데 교체할수없는게 너무 아쉽네요.읽기와 쓰기속도가 대략 560과 460이였던거같습니다.
It's a better product than ssd on my computer, but it's too bad I can't replace it.I think the reading and writing speeds were about 560 and 460.

​​galax iduo cobra 64GB입니다.
이것도 선택제품에 있었는데 갤럭시 코리아측에서 그냥 다 주신듯하네요. 아이폰 16기가 유저인 입장에서 정말정말 필요했습니다. 코브라 형태의 선으로 깔끔하게 핸드폰에 붙는 형태라서 좋고 실제 핸드폰에 연결해보니 연결하자마자 어플 설치로 자동연결이 되어서 편했습니다.
It's a galax iduo cobra 64 GB.
I think Galoxi Korea just gave it all to us. I really needed the iPhone 16 as a user. It is good because it is attached neatly to a cell phone with a cobra shape of wire, and when I connected it to a real cell phone, it was convenient because it was automatically connected by app installation.


연결상태로 바로 사진을 찍을수있어서 용량 걱정없이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수가있고 드롭박스,구글 드라이브, 아이클라우드와 연동이 가능했습니다. 또 전용 파우치가 함께 들어있어서 보관이 편리했고 컴퓨터와 연결시 스마트폰을 충전시키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했습니다.
With the ability to take photos right on the connection, we were able to take photos and videos without worrying about capacity, and we were able to link with the Dropbox, Google Drive, and the iPhone cloud. It was also convenient to store the pouch in combination with the pouch, and was used to charge the smartphone when connecting with the computer.​

​​​
아이폰 otg를 나름 써본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가장 장점이라고 느낀점은 선 형태입니다.usb처럼 생긴 otg를 사용할때는 스마트폰 케이스를 조금 두꺼운걸 사용했을때 케이스를 제거하지않으면 otg를 연결할수없었는데요.
하지만 galax 제품은 충전선같은 형태로 케이스 두께에 전혀 영향을 받지않는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The thing that I felt was the best part about iPhone Otg in my personal opinion.When I was using the .s that looked like usb, I couldn't connect them without removing the case when I used a slightly thicker one.
But I loved the fact that the galax product was not affected at all by the thickness of the case in the form of a rechargeable wire.


스프레이 먼지제거제입니다. This is a spray dust remover.

제가 받은 랜덤 봉투에는 galax gamer m.2가 들어있었는데요.제가 쓰고싶어서 ssd를 선택했지만 아쉽게도 제컴퓨터는 m.2규격을 지원하고있지않습니다...
너무너무 아쉬웠어요.그래서 포스팅을 쓰고있는 지금은 규격을 2.5인치로 바꿔주는 케이스를 구매해볼까 생각중입니다.galax제품의 ssd를 써보고싶지만 당장은 컴퓨터에 못낀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여튼 경품을 받고나면 핫도그로 교환하는 종이쿠폰과 경품추첨을 하는 lucky number가 적힌 종이를 함께 주십니다. 그러고 바로 옆에서 폴라로이드로 개인 사진까지 찍어주셨습니다.개인적으로 폴라로이드로 찍는걸 좋아해서 너무 감사했네요. 이제 다 끝이겠거니 하고 사진을 받아들고 옆으로 이동하면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캔커피와 생수 둘중에 하나를 선택해 받을수있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많이 신경써주신게 느껴졌네요.정말 손에 아무것도 없이 들어가서 바리바리 들고 나오는 갤럭시 콘서트였습니다. 공연이 시작하기전 얼른 핫도그를 받아서 공연을 들어갔습니다. 저는 줄이 별로 없었는데 제 뒤에 오신분들은 핫도그 줄이 꽤 길어져서 공연초반에 관람 못하셨을것같습니다.
The random envelope I received contained a galax gamer m.2.I chose ssd because I wanted to use it, but unfortunately my computer does not support the m. 2 specification ...
I was so sorry.So now that I'm writing a post, I'm thinking about buying a case that will change the size of the box to 2.5 inches.I'd like to try a galax ssd, but I'm so sad that I can't get into the computer right now.

After you win the prize, you will receive a paper coupon for your hot dog and a piece of paper with a lucky number. Then, you took a personal photo with Polaroid right next to me.I was so grateful because I personally liked to shoot with Polaroid. If you take the picture and move it sideways, it's not over yet.I had to choose between canned coffee and bottled water. I felt you cared a lot about the hot weather.It was really a Galaxy concert where I got my hands full and carried a baribari. Before the show started, I got a hot dog and entered it. I didn't have many lines, but I don't think those who came after me could have seen the hot dog string at the beginning of the show because it was quite long.


푸드트럭에서 받은 핫도그의 모습입니다. 핫도그는 정말 맛있었어요.기대도 안했는데 돈주고 사먹고싶을정도였습니다.특히 저는 매콤한걸 좋아하는 편인데 핫도그의 맛이 딱 적당한 매콤한 맛이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야외극장이라서 자리가 굉장히 넓었는데 더 많은 분들이 오셨었다면 더 좋았을것같네요.
This is a hot dog from a food truck. The hot dogs were really delicious.I didn't expect it, but I wanted to buy it.Especially, I like spicy food, but I loved hot dogs because they taste just right. It was a big outdoor theater, but I wish there were more people here.


약 1시간 정도 이렇게 갤럭시 밴드의 공연을 즐겼습니다. 갤럭시 밴드의 이름은 어쿠트리로 어쿠스틱이 자라는 나무라고 하셨어요. 사실 처음 들어보는 밴드였지만 정말 노래를 잘하셨습니다. 특히 serengeti와 비밀의 가게가 아직도 머리에 남아서 흥얼거리네요. 처음에 갤럭시 콘서트 참석 여부를 살짝 고민했었습니다. 이유는 galax라는 회사에서 주최하는 만큼 홍보와 설명이 많을거라고 예상했기때문인데요. 주는게 많으니 당연히 설명도 길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충격적이게도 설명이 없었어요. 그냥 선물을 받고 핫도그를 먹고 어쿠트리의 노래를 감상하는게 전부였네요. 과연 갤럭시 코리아는 도대체 뭘 얻어가는걸지 상상도안될정도로 정말 퍼주는 공연이였습니다. 다음에도 콘서트가 열린다면 무조건 고민안하고 신청할것입니다. 다음번에는 가족과 함께 신청하고싶네요.
I enjoyed the performance of the Galaxy Band for about an hour. The name of the Galaxy band is EokutrI, and they say it's acoustic. Actually, it was my first time listening to the band, but they sang really well. Especially, SerengetI and the secret store still remain in my head and hum. At first, I thought about attending a Galaxy concert. The reason is because we expected that there would be a lot of publicity and explanation from a company called Galax. Of course, I thought it would be a long explanation because there are so many things to give. But it was shocking, and there was no explanation. All they had to do was get a gift, eat a hot dog, and listen to the song. Indeed, Galoxi Korea has been an incredibly generous performance that I can't imagine what it's going to take. If there is a concert next time, I will apply without fail. I'd like to apply with my family next time.​


중간중간 퀴즈를 주고 맞춘 분들에게 선물을 주는게 2번정도있었고 맨 마지막에 대망의 선물시간이 옵니다. 두분의 대표님들이 나와서 번호를 추첨하고 마지막으로 가장 먼곳에서 오신 분에게 신세계 상품권이 돌아갔습니다. 가장먼곳에서 오신분은 호주에서 오셨다는데 받을만하신것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갤럭시 콘서트가 끝났습니다. 정말정말 얻어가는게 많은 콘서트였어요. 단순히 경품만이 아니라 오랜만에 1시간정도 노래를 감상하니까 너무 힐링이였고 행복했습니다. 사실 오늘이 가장 더운날이라면서 계속해서 시원한 음료수를 돌리고 죄송하다고 하셨지만 전혀 힘들지 않았고 너무 좋았네요. 어쿠트리라는 밴드도 알게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음원이 없어서 너무 슬펐어요. 왜 어쿠트리는 음원사이트에 없는지 모르겠지만 다행히 갤럭시코리아 유투브 채널에 가면 몇곡을 올려놓은걸 들을수있답니다. 한마디로 갤럭시 콘서트를 말하자면 가족과 함께 다시 가고싶은 콘서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콘서트를 경험해봤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계속해서 의문을 가졌던 과연 갤럭시 코리아가 얻는게 뭘까라는 생각은 이제 조금 풀립니다. 바로 galax라는 브랜드를 잊을수가 없을것같습니다. 이걸 원하셨다면 성공하신게 틀림없네요. 이상으로 너무 재밌고 힐링이였던 갤럭시 밴드 피크닉 콘서트 관람 후기를 마칩니다.
There have been about two gifts given to the right people after the middle quiz, and finally, the anticipated gift time comes. The two representatives came out, drew the number, and the last one from the furthest away was given a Shinsegae gift certificate. He came from Australia the furthest away, so I think he deserves it.


That's how the Galaxy concert ended. It was a really big concert. It was not just a prize, but also a song for an hour in a long time. Actually, today was the hottest day, and I kept on passing cool drinks and saying I'm sorry, but it wasn't hard at all and it was so good. It was so nice to know the band that was going to be the one. But I was so sad because there was no sound source. I don't know why the OkurI isn't on the sound source site, but luckily, you can hear some songs on the YouTube channel of Galaxy Korea. In short, I would like to go to the concert again with my family. I hope many people experience the Galaxy concert. And what does Galoxi Korea get after all the questions it has been asking? I can't forget the brand Galax right away. If you wanted this, you must have succeeded. This is the end of the second half of the tour.




오늘은 한율 수분크림에대해 품평하는 포스팅을 하려고합니다.​


이게 제가 받은 한율 수분크림입니다. 색은 쑥을 연상시키는 색이고 크기는 정품이 아닌 미니어쳐이기때문에 작은 모습이에요. 제품의 이름은 한율 어린쑥 수분진정 크림입니다.​


제품 박스의 뒷면에는 “ 어린쑥으로 피부에 수분이 어리다”라고 적혀있어요. 쑥이 피부 진정에 좋아서 평소에 곡물팩을 많이 하는편이기때문에 어느정도 신뢰가 갑니다.​


박스를 열어서 미니어쳐 수분크림을 꺼내준 모습입니다. 쑥을 연상시키는 색으로 전체 디자인이 되어있어요.​


제품 바닥에는 언제까지 쓸수있는지 써있습니다. 2021년이면 절대 그전까지 못쓸일은 없을듯하네요.​


뚜껑을 열어주면 미니어쳐여서 그런지몰라도 바로 크림을 만나게됩니다. 본품에는 위생캡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없다면 아쉬울것같네요.​


수분크림은 광장히 투명한 느낌으로 흰색을 띄고있는데요. 향은 은은한 쑥향이 나는 느낌입니다.​


손에다가 펴발라보았어요. 발림성은 매우 우수하고 끈적이지않았습니다. 크림 자체도 굉장히 가벼웠어요.​


모두 흡수를 시켜준 손등의 모습이에요. 손등이라서그런지 몰라도 굉장히 빠르게 흡수가 되었습니다. 사진에서도 보이겠지만 끈적임은 전혀 없었어요.


어버이날에 글라스돔 무드등을 샀었는데 뭔가 같이 놓으니 예뻐서 찍어봤어요. 수분크림 미니어쳐의 크기는 딱 저만한 크기입니다.​

얼굴에다가 발라본 후기는 한마디로 기본을 갖춘 수분크림입니다. 엄청나게 얼굴을 쫀쫀하고 탱탱하게 만들진않습니다. 하지만 트러블 피부인 저에게 트러블이 나지않을만큼 순했고 속당김도 전혀없었습니다. 한마디로 바르면 그냥 편안한 수분크림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능성을 원하는 고령층보다 트러블이있고 속당김이있는 기능성보다 기본을 원하는분들에게 딱맞는 수분크림인것같아요. 여기까지가 이번 한율 수분크림 품평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오늘은 홍대의 토담쓰담 스튜디오에서 흑백사진을 찍고온 후기를 포스팅 하려고 한다. 




나는 매년마다 친구들이랑 우정사진을 남기는 편이다. 

그래서 내 책상 위에는 2015년부터 한장씩 우정사진이 올려져있다. 


매번 같은 느낌의 이미지 사진만 찍다보니 좀 새롭게 찍고싶어서 인터넷에 검색하다보니 요즘 흑백사진을 많이 찍는다는걸 알게되었다. 


열심히 서치한 결과로 홍대의 토담쓰담 스튜디오가 사진이 엄청 분위기 있게 잘 찍어주시는 느낌이라서 그곳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가기전에 미리 예약을 하고 갔다. 

예약을 해야만 갔을때 기다리지않고 바로 찍는다고 한다. 


사진 찍는 당일 20분정도 늦었는데 정말 죄송했다. ㅠㅠ

예약시간 전에 도착했어야하는데 지하철을 너무 믿었다. ㅠㅠ


여튼 토담쓰담 스튜디오는 1층에 위치해있고 밖에서 안이 다 보이는 유리창으로 되어있어서 찾는거는 굉장히 쉬웠다. 




스튜디오 내부에는 내 모습을 확인할수있는 예쁜 조명이 달린 거울이 크게 있다. 

사진에서 보이듯이 화관 면사포 등등 헤어악세사리가 몇개 놓여져있다. 

우리는 찍을때 따로 이것들을 사용하지는 않았다. 


거울 옆쪽에는 흰색 드레스들이 여러벌 걸려있었다. 

그 아래에는 하얀 구두와 검정 로퍼가 있었다.


확실히 커플들은 드레스 입고 찍으면 엄청 이쁘게 나올것같다. 

흰색말고 다른색의 드레스는 내기억으로 없었다. 






준비가 다 끝나면 앉아계시는 분에게 말하면 찍는 장소로 들어간다. 


네명정도 스면 나름 차는 공간이였다. 


우리를 찍어주신 분은 남자분이셨는데 말씀을 재밌게 많이 해주셨다. 


보시기에 내가 많이 안붙어있어보였는지 왕따냐고 얼른 붙으라고해서 거의 거머리처럼 붙었다. ㅋㅋㅋ

나중에 사진을 확인해보는데 사실 너무 붙은감도있었다..ㅋㅋ


뭔가 옷색이 통일되어야 하는데 나 혼자 살짝 어두운 옷을 입어서 그런것같기도 하다. 


사진은 정말 많이 찍어주신다. 

서서 찍고, 앉아서 찍고, 꽃들고 찍고, 어깨동무하고 찍고, 미스코리아 자세로 서서 찍고 정말 많은 자세로 찍는다. 


물론 이런 포즈들은 찍어주시는 분이 다 도와주셨다!


그렇게 여러장 찍고 나오는데 우리 바로 다음타임에도 예약이있었다. 

아무래도 인기가 굉장히 많은 곳인것같다. 





사진을 다 찍고 나오면 거울앞에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면 된다. 


그러면 조금 있다가 태블릿 pc를 주시는데 그걸 보고 사진을 정하면 된다. 

매번 컴퓨터앞에 앉아서 정했었는데 태블릿 pc를 사용해서 우리끼리 편하게 앉아 사진을 고를 수 있다는게 굉장히 편리하고 좋았다. 


우리는 사진을 2장을 인화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총 두장을 인화하는데 현금으로 결제시 작은사이즈로 두장 중 한장을 더 뽑아주신다. 

4명이서 총 45000원이 나왔다. 


사진을 보고 느낀 후기는 진짜 흑백사진이 분위기가 예뻤다

특히 꽃을 들고서 나란히 앉은 사진이 분위기가 어마어마했다. 


물론 보정이 필요하겠지만 사진 구도나 분위기 자체로도 이미 너무 괜찮아서 정말 만족스러웠다. 


다만 혹시라도 흑백사진으로 우정사진을 찍고싶은 사람들이라면 옷을 밝은색으로 다같이 맞춰입는게 좋은것같다. 

확실히 밝은색 옷이 흑백사진에서 잘나오는 느낌이고 옷 색이 다르면 통일이 안되는 느낌이다. 



메이크업같은 경우는 너무 매트하게 안하는게 오히려 더 이쁘다고 느껴졌다. 

입술도 색이 나오지않기때문에 매트립은 별로였다. 





여튼 사진을 다 정하고 돌려드리면 보정작업 해주신다. 


사실 스튜디오에 가기 전에 흑백사진관은 보정을 안해주는줄 알고 걱정이 많았었다. 

그래서 여쭤보니 기본적인 보정은 해주신다고 하셔서 안도했다. 


보정은 피부보정,눈보정,윤곽보정등 해주시는것같았다. 


보정 해주시기 전에 우리한테 너무 많은 보정은 안해드리고 내 모습인데 살짝 예쁜 나의 모습처럼 해드린다고 하셨다

사실 과도한 보정은 싫어하는 편이라서 정말 좋았다. 


인화를 기다리는동안 화관을 써봤다. 

화관을 쓰고 찍어도 너무 괜찮을것같다. 

화관 색도 여러가지니 한번 찍기전에 써보시는걸 추천한다. 


기다리다 보면 중간에 2장중 1장의 보정본을 보여주신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이곳에 가시는 분이라면 꼭 이걸 읽고 가시길 바란다.


바로 이 중간에 보정본을 제발 완전 꼼꼼히!!!! 보시길 바란다. 


나처럼 해주신다는 말에 너무 방심하고 대충 봤는데 얼굴도 작아진것같고 괜찮게 되었다라고 생각하고 ok했었다. 

그래서 그분도 나머지 1장을 마저 그렇게 해주신것같다. 


모든 보정이 끝나고 인화가 완료된 사진을 받아서 봤을때 너무나도 절망했다. 


바로 내모습이 아닌 사람이 앉아있었다....


특히 중간에 보여준 사진이 아닌 다른 한장이 정말 분위기가 너무 예쁘고 맘에 들었었는데 보정후 사진을 보니 진짜 거짓말안하고 얼굴을 양옆에서 누른 느낌으로 변해있었다. 


그래서 친구들도 모두 다른사람하고 찍은 느낌이라고 했다. 


다른 친구들은 다 괜찮게 보정을 해주셨던거같은데 내 얼굴이 넓어서 확 줄여주신건지 어쩐건지 몰라도 정말 너무 실망했다. 

전체적으로 예쁘게 줄인것도 아니고 정말 말그대로 양옆에서 누가 내얼굴을 찌부시킨 느낌...?

그리고 눈도 키워주신것같은데 너무 인공지능 로봇같았다..... 



여기서 하고싶은말은 홍대 토담쓰담을 가신다면 제발 중간 보정확인할때 멀리서만 확인하지말고 내얼굴이 내 얼굴인지 확인하길바란다. 



너무나도 절망스러운 마음에 원본사진 얻을수있는지 카톡으로 여쭤봤는데 정책상 불가능하다고 하셨다.


그래서 카톡으로 받은 보정본을 저장해 뷰티플러스로 내얼굴을 양옆으로 늘렸다. 

하지만 보정본을 보정하는거라 한계 있다. 그래도 얼굴이 조금 늘어나니 나의 모습이 조금 보이는것같아서 안도했다. 


부모님한테도 보여주기 민망할정도로 보정이 과해서 내가 직접 얼굴을 다시 늘려놓은 사진을 인터넷으로 인화신청했다. 



제발 다른분들은 나같은 실수를 하지마시고 보정이 심한걸 싫어하시면 한번 그전에 미리 말씀드리는게 좋을것같다






여튼  위에 말한것처럼 보정부분만 조심한다면 정말 괜찮은 사진을 얻을수있다. 

흑백사진 그 자체의 분위기가 너무 예뻐서 가족사진으로도 괜찮을것같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찍고싶고 그때는 꼭 보정을 적당히 부탁드려서 예쁜 사진을 남기고싶다!


이상으로 홍대 토담쓰담 스튜디오에서 흑백 우정사진을 찍은 후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한다. 






오늘은 홍초와 다이소에서 구입한 블로썸 보틀에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사실 요즘에 물을 많이 마시려고 노력을 해왔지만 하루에 많이 마셔도 3잔이 전부였다.

아무것도 타지 않은 물을 많이 마시는건 너무나 곤욕스러운 일이라서 힘든 부분이많았다.

그러던 와중 청정원에서 푸드박스를 받아 바이탈플러스 딸기자몽 홍초를 먹게되었다!! ​


팔뚝정도길이의 크기인 병으로 생긴 홍초의 모습이다.
사실 홍초는 술에다가 타먹어본적이 전부라서 물에다 탔을때 어떤맛일지 궁금하긴했다.

술에다가 타먹으면 굉장히 술이 맛있어지는 마법이 일어나는건 다들 알것이다.

신기하게도 이 홍초는 딸기 자몽이라고 쓰여있는데 맛이 딸기랑 자몽맛을 합쳐놓은 맛이 나는것같다.
홍초는 한가지 맛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굉장히 여러가지의 맛이 있어서 놀랐다. ​


제품의 뒷모습을 보면 제품에 대한 성분등등 정보들이 적혀있다.
제품의 내용량은 500ml로 많이 먹을수있는 양인것같다!
딸기맛이라니 당연히 딸기는 예상했지만 의외로 파인애플 농축액이 있는걸 볼수있다.

성격이 매우 급한지라 바로 개봉하는 내 모습이다.
사실 물에 타기만 하면 되기때문에 너무 간편해서 좋은것같다.

뚜껑을 돌려 열어주면 저렇게 위생적인 캡이 있다.
저걸 손으로 잡아 뜯어주면 개봉된다. ​


이건 다이소에서 이번 봄시즌에 나온 보틀인데 가격은 2000원에 구매했다.
다이소 봄 시리즈 너무 예뻤다.
수많은 보틀이 있었지만 이것으로 구매한 이유는 단지 딱 하나다. 바로 씻기 쉬워보였기때문이다.


여튼 이 예쁜 보틀에다가 물을 따라서 준비해주었다.
저 컵의 용량이 500ml이기때문에 저컵을 다 비우면 내가 500ml의 수분을 몸에다가 채울수있다. ​


물이 담긴 보틀에 홍초를 넣어준 모습이다.
처음 물에 타보는거라서 얼마나 넣어야 할지 몰랐는데 개인적인 기준으로 뚜껑에 홍초를 따라준뒤 3번정도 넣어주었다.
많이 넣은걸수도있지만 내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딱 3번 넣으니까 너무너무 맛있었다.
내 몸도 챙기고 맛도 챙기니까 너무 좋은것같다.

이렇게 맛있으면 솔직히 하루에 홍초 한병을 다 해치울수있을것같다. ​


색은 내가 생각했던 붉고 투명한 느낌은 아니였다.
좀 탁하고 당근빛이 나는 느낌이다.


이제 마지막으로 핑크핑크한 뚜껑까지 딱 하고 닫아주면 세상 이쁜 홍초컵이 된다.
컵에 써있듯이 봄이 오는게 눈으로 보인다.
나는 왜이렇게 투명한 컵에 색있는 음료를 넣었을때 예쁜지 모르겠다. ​


마시기 전에 사진만 엄청 찍은것같다.


마셔보고 난 후 느낌은 정말 음료수같다.
나는 완전한 아이 입맛이라 쓴거를 너무너무 싫어하는편이다.
그런데 이것은 정말 아이 입맛에 적합하다.
사실 몸에 좋은것들은 다 쓰고 맛없어서 먹기 싫은데 홍초는 맛이 있으니까 꾸준히 먹을수있을것같다.

또 저컵에다가 하루에 5잔은 먹게되었다.
맛이 달달 시큼하다보니까 나도 모르게 순식간에 다 먹어버려서 수분섭취하나는 해결된것같다.

지금 포스팅 하는 이 시점에는 저 홍초를 새로 하나 구매해서 먹고있는중이다.
은근 한번 입에 맛들여놓으니 멈출수가없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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