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숙소까지 버스타고 이동했는데
생각보다 도착하기까지 오랜시간이 걸렸음

우리가 묵은 숙소는 [넥서스 리조트] 였고
가족형 리조트에 굉장히 큰 부지를 가지고있다고했다
규모가 여의도 면적이라고했던가 그랬음
리조트 안에서도 이동이 오래걸렸다


숙소 로비에 도착해서 체크인 하는즁
천장이 굉장히 높고 웅장했다
여기 있으니까 조금 코타키나발루 온것 같았다 ㅎㅎ


리조트 조명도 예쁘게 켜놓고
완전 여행지 느낌 낭낭한 리조트였다

지붕이 예뻤는지 백만장 찍은것같다
근데 좀 카메라를 닦고 찍었어야하지않았냐구요..ㅠ

체크인하고 키를 수령해서 방까지 이동했다
리조트가 하도 넓어서 방을 끝쪽에 배정받으면
정!말!로! 방까지 가기 무진장 힘들다..ㅎ
심지어 로비에서 길도 여러개로 나뉘어서
맞는길 찾는것부터 헬.

겨우 방 찾아서 입실 완료👍
우리가족은 4명이라 2개 방을 예약했다
한방은 더블침대, 한방은 싱글 두개로 예약했다
오빠랑 붙어 자기 죽어도 시룸

똬라란
침대 푹신했구여~ 아늑하고 깨끗했음
근데 조명이 너어어어무 어두웠다
침대 사이의 전화기에 전체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버튼이 있었음
우리 방은 거울 앞 조명이 안켜졌다 ㅠㅠ
방을 바꾸긴 귀찮아서 그냥 썼다만.. 갱쟝히 어둡..


방의 현관이 굉장히 넓었다
화장실이 현관쪽에 있었음
거울도 커서 만족만족
화장실은 굉장히 깔꼼했구여 욕조도 있었다

싱나게 찍어본 숙소 파노라마 샷
저 거울아래 전기포트가 있음
밤에 라면먹을때 아주 요긴하게 사용했다
방의 커튼을 치면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는 오션뷰였다


짐도 다 풀었겠다 모두 한방에 모여 라면타임
코타키나발루 수돗물이 수은이 있다고해서
리조트 내부 기념품샵에서 구매한 물로 끓였다
라면 챙긴사람 아주 칭차내





제주도 여행기 스따뜨 !

어느 날 친구들과 톡을 하던 중
한 명이 제주도 여행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언니 한 명이 혼자 제주도로 여행을 간다고 하는 말에
다른 언니와 나는 갑자기 제주도 가자고 흥분해 버림..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급 1박 2일 여행을 잡게 되었다
둘 다 직장인이라서 주말밖에 불가능하기 때무니지..

진짜 한 일주일 만에 뱅기 티켓이랑 숙소랑 다 한 것 같다 ㅋㅋㅋㅋㅋ
숙소는 친구가 예약해 둔 곳으로 가기로 했음


다시 생각해 봐도 내 인생 최고 즉흥 여행이네요
절레절레..


집에서 김포공항 가는 공항버스 탈려고 했는데
시간대가 엄청 애매했다
그래서 그냥 KTX로 예약해버렸음
나 증맬루 ktx 너무 편해서 자꾸 애용하는 중



공항 가는 길에 진에어 모바일 탑승권도 열어봤다
하 근데 이때까지는 몰랐지…
자리 예약을 미리 했어야 했다고 나자신아!


공항에 도착해서 언니를 만났는데
비행기가 거의 1시간 연착된다는 연락을 받았다 ㅠㅠ
아니 즈기여 저희 시간이 굉장히 없는데여…

진짜 연착이 젤루다가 화나는 것 같다
뭐 어떡할 방법도 없고 일정만 꼬이는…
점심도 제주 넘어가서 먹을 예정이었는데 연착 덕분에
애매해진 시간으로 인해….
공항에서 점심을 먹기로 결정했다


공항에 육개장 칼국수가 있길래
언니랑 나랑 한마음 한뜻으로 육칼을 먹기로 했음 ㅎㅎ
육칼 너무 맛있어여ㅠㅠㅠㅠㅠ


기대하고 육칼 시키는데 솔직히 쵸콤 실망스러웠다
밖에서 먹는 육칼은 참 양도 많고 맛있는디
공항 육칼은… 좀… 적고… 뿔었음 🥹
그래도 육칼이니까 맛있게 먹긴 했다만
공항 육칼은 안 먹을 것 같음


배 부르게 먹고 탑승수속을 하고 내부로 들어왔당
공항에 진짜 사람 바글바글 하더라
다들 어딜 그렇게 놀러가시나여!! 🥹


탑승구에서 부랴부랴 비행기 사진도 찍었다
비행기는 뭔가 보기만해도 설레이게하는 그런 매력이 있꾼
여기서 바빠죽겠는데 어떻게든 셀카를 찍겠다고
언니랑 나랑 아주 난리부르스였다 ㅋㅋㅋㅋㅋ
이때 찍은 사진 다 웃는 것밖에 없었다



비행기를 들어와서 행복한 것도 잠시..⭐️
좌석 예약을 미리 하지 않아서 언니랑 떨어져서 않게 됐다
희희..
그래도 다행히 통로를 사이로 옆에 앉게 됐는데
이 와중에도 셀카 남기겠다고 사진 찍었다 ㅋㅋㅋ
좌석 따로 앉는 거 생각보다 엄청 외로웠음.. 증맬루..
그래서 돌아오는 뱅기는 눈에 불을 켜고 사전 예약했다


왜이렇게 웃기게 걷는걸까 ㅎ

제주공항에 도착하고 나서 렌트카를 빌리러 갔다
비행기가 연착된 덕분에!!!!!!!!
렌트카 셔틀버스 시간도 애매하게 안맞아버려서
버스 기다리는데 또 30분 정도 낭비했음
에라이

여하튼 렌터카 업체 도착해서 차 인수받는데
조금 저렴하고 처음 듣는 업체에서 빌렸더니
계약서에 함정(?)이 엄청 많았다
예를 들면, 과실이 몇 퍼 이상이면 보험 안된다는 것?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난다
여하튼 앞으로 렌터카는 개인적으로 빌리카에서 빌릴 거 같음


렌터카 타고 출발했는데
난 이때 언니 운전을 처음 경험했다
그래서 매우 불안했다우 ㅋㅋㅋㅋㅋㅋ

근데 언니 운전 완전 잘함
나도 운전면허 따야하는데에에에에에
확실히 제주도는 뚜벅이보다 렌트카 빌리는게 쵝오인거같다


연착으로 인해 시간이 굉장히 부족해졌던 우리는
카페 갔다가 저녁을 먹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바로 서치 후 해지개라는 카페로 갔음


여기 정말로 정말로 너무너무너무 좋았다
유명한 카페인듯한데
우리가 갔을때는 자리가 어느정도 있었다
가면 이런 평상 같은 자리들이 있어서 너무 예뻤다 ㅠㅠ
그래서 바로 바다 보이는 평상 자리 맡아두고
음료 시키러 갔는데

내부도 완전 예쁨.. 징짜 너무 예쁨 ㅠㅠ

이런 따뜻한 분위기에여…
여길 가세여..
심지어 남은 빵도 얼마 없었다ㅠㅠ
그래서 남은 것 중에 맛난 거 몇 개 골라서 음료랑 주문했음




음료 나오는동안 카페 앞 산책로에서
설정샷을 찍어보려 노력했으나

처참히 실패😂
설정샷 다들 어떻게 그리 잘찍냐구


평상에 앉으면 이런 뷰입니돠..
진짜 너무 예쁘고ㅠㅠㅠ 좋았다
이때 그냥 여행 자체로 행복해서일지 모르지만
저 순간이 너무 행복하고 햇빛 받으면서.. 바다를 보면서.. 맛있는 걸 먹는데 이게 행복이구나 싶었다구

솔직히 나는 원래 파워 집순이라
이런 즉흥 여행을 좋아하지 않고
주말에 하루는 무조건 쉬어야 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사실 이번 여행도 안 가려고 했었음..ㅎㅎ

고민하다가 생각해 보니 친구들도 이제 직장인이고
나도 직장인인데 시간 맞추기도 힘들거라
앞으로 이런 기회가 없을 거란 생각을 했다

그래서 온 여행이라 사실 체력적으로 부담됐는데
평상에 앉아서 바다 보는 순간
오길 너무너무너무 잘했다고 생각했음
힘들 줄 알았는데 힘들지 않고 힐링되는 걸 알게되었달까

여하튼 저 때 감성 폭발 😂

감성 폭발의 결과물

너무 좋았다구
이제 제주도가면 여긴 꼭 가야지


언니랑 맛집 찾다가 몰츠라는 음식점을 미리 예약해 뒀는데 막상 카페 가보니 시간이 부족해가지고
저 카페에서 진짜 조금밖에 못 놀았다 ㅠㅠㅠ
진에어 나쁜 자식.. 너 이 자식..


급하게 달려 도착한 몰츠

일단 외관 예뻤구여~
여기 왜 다 이쁘냐구
제주도 왜 다 이뻐

내부에 창가자리에 앉았다
연인들이나 나란히 앉는거 아니냐구 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린 그런거 상관없이 예쁜 자리가 중요했음

메뉴를 주문했구여~
저거 파스타 맛있었다
피자는 배불러서 ㅠㅜㅜ 남겼던것같음
둘이서 저거 먹고 배불렀다


아니 근데 언니가 갑자기 선물을 줬다❤️
나 취업했다고 선물 사 왔다고 하는데 완전 감덩ㅠㅠ

나보고 샤넬 립스틱 회사 가지고 가서
거울 앞에서 샤넬 보여주면서 자랑하라함
야무지게 자랑해야지 캬캬


저녁까지 먹고 나서
이 여행의 주최자(?)인 언니가 제주도에 도착해서
숙소로 가는 중이라 우리도 숙소로 출발했다
아니 주최자인데 우리보다 늦게 오는 거 뭐냐구!
ㅋㅋㅋㅋㅋ


여하튼 오누 게스트 하우스에 도착해서
언니 만나고 밤에 파티를 했다

나는 게하가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좋았음
뭔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게 좋았다
게하가 약간 헌팅목적만 있다고 생각해서 별로였는데
게하 by 게하인 듯

밤에 다 같이 놀다가 나는 먼저 방으로 들어왔다
예전 같으면 언니들 끝까지 챙길라고 했는데
요즘은 그냥 언니들 즐기라고 내비두는편 ㅎㅎ

방 컨디션은 좋았다! 3인실이었는데 침대도 따습고 좋았음
샤워실도 따로 있고


아침에 일어나 밖에 나와 게하를 보는데
밤에 보는 거랑 새삼 달라서 찍어봤다

저기 문이 여자 방 들어가는 문이다
파티는 2층에서 한다

아 맞아 주차는 길목에다가 해야 하는 듯했음




아침 먹기 전에 차에다가 짐 넣어놓고
산책로에 다녀왔다


산책로에 보이는 카페가 너무 예뻐서 홀린듯 들어갔음

우리 무슨 검은자식들이냐고 ㅋㅋㅋㅋㅋ
세명 다 검은 코트 입어가지고 우중충하구만

카페 내부는 요로코롬 생겼다
너무 아침이라서 손님이 우리밖에 없었음
그래서 여기서 사진 엄청 찍었구여

이른시간부터 커피랑 에이드랑 디저트 해치워버림
나는 부지런한 돼지니께 ㅎㅎ

산책로 돌면서 본 바다인데
증맬 제주 바다 너무 예쁘다
여기 산책로 올때마다 좋은듯

검은 옷 갖다버리자

조쿠만 조아


짧은 1박 2일이 끝나고..
오는 비행기도 오전비행기여서 공항으로 왔다
돈아까운 여행일수도있지만
칭구들이랑 힐링해서 돈 아깝지 않았음

제주 안녀엉
(비행기값 좀만 내려주면 좋겠다.. 소곤소곤..)
진짜 비행기값 너무 비싼 거 아니냐고

돌아오는 비행기는 언니랑 같이 앉아서 왔다
그래서 안외로웠지 후후
비행기는 탈때마다 새롭고 짜릿하당





내 인생 최초 즉흥 여행 끄읕’❤️


1. 전원을 켜 예열이 다 될때까지 기다린다
(물통에 물은 가득 채워줌)

2. 예열이 다 되면 다시 두버튼을 동시에 눌러 전원을 꺼준다

3. 에스프레소 버튼만 5초이상 눌러준다

4. 아메리카노 버튼만 깜빡깜빡이면 컵을 놔준 뒤 아메리카노 버튼을 한번 눌러주면 청소가 시작된다.
( 컵은 큰 컵을 놔둬야 편함)

5. 물이 나오는게 멈추고 아메리카노 버튼만 깜빡이면 1차 세척 완료

6. 물통에 다시 물을 한가득 채워줌

7. 다시 아메리카노 버튼을 눌러 2차세척

8. 양쪽 버튼이 모두 깜빡이게되면 청소 끝

*사용해보고 느낀 좋았던 점*

1. 용기형태
이 크림은 용기의 형태가 펌핑용기였어요. 이점이 저한테는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크림들중에서는 펌핑용기가 없어기때문에 제일 놀랐던 부분이고 좋았던 부분입니다. 튜브형은 제가 양을 조절하기가 힘들었다면 펌핑용기는 딱 정해진 양을 규칙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좋더라구요. 저는 제품을 과하게 바르면 바로 좁쌀이 올라오기때문에 딱 정해진 양을 발라야하기때문에 이런 용기 형태가 좋다고 느껴진것같아요.

2.보습감
크림을 사용했을때 보습감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너무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보습감은 충분히 느껴지는 제형이라서 저같은 수부지 피부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다만 건성분들이라면 조금 부족하지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3.잔여감
이 크림은 잔여감이 남지 않는 제품이였어요. 저는 너무 끈적이는 제품은 좋아하지않고 또 그렇다고 증발하듯이 확 흡수되고 확 사라지는 제품 또한 선호하지 않는 아주 까탈스러운 타입인데요. 이제품같은경우 겉에 느껴지는 끈적임은 거의 없지만 속에는 보습감이 느껴져 당기지않고 편안했기때문에 좋은점으로 꼽아봤어요.

*사용해보고 느낀 아쉬웠던 점 *

1.특유의 향

이 크림의 경우 어떤향이라고 말을 못드리겠는데 약간 뭐랄까 식물향? 풀향? 약간 어떤 향이 나더라구요. 저처럼 향을 좋아하지 않는경우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요. 향이 완전히 희미한 편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2.가성비
이제품은 50ml에 28000원 가격으로 판매되고있어요. 정가이긴 하지만 28000원에 50ml이면 엄청 가성비가 좋다라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할인을 받아 구매할수있다면 가성비가 더 좋아질수있겠네요.

3.성분
전체적인 성분은 좋지만 시어버터나 오일들이 들어가있는데요. 물론 시어버터와 오일이 나쁜 성분은 아니지만 간혹 시어버터와 맞지않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있어서 민감성인 분들에게는 다소 아쉬울수있을거같아 아쉬운 점으로 꼽아봤어요.


이 제품은 브랜드로부터 제공받아 한치의 거짓없이 솔직히 느낀점을 쓴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오늘은 보타니티의 플라본 더마 컨실러를 사용해본 리뷰를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사용한 색상은 01 라이트 베이지입니다!
제품 디자인은 사각으로 생겼어요!

손등에 발라준 모습입니다. 이렇게 보면 핑크가 거의 안보이는데 저는 실제로 사용했을때 왜인지모르겠지만 핑크가 보이더라구요

손등에 아이라이너와 립스틱을 이용해 잡티와 여드름 흉터를 만들어봤어요!
평소처럼 잡티랑 흉터라고 생각되는 부위에다가 콕콕 찍어주고
톡톡 두드려준 모습입니다!!

 

 

그럼 바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다뤄볼게요!

🌸사용하면서 느낀 좋은 점🌸
1. 본 기능에 충실한 제품
이 제품은 사용해보면서 컨실러의 본 기능을 충실히 해내는 제품이라고 생각했어요. 트러블이나 잡티의 위에 콕콕 얹어준 뒤 픽싱 될때까지 조금 기다려주고 살살 두드리면 다른 컨실러들과는 다르게 제형이 사라지지않고 커버되었어요! 솔직히 컨실러를 사용하지 않았던 이유는 트러블 위에 올려놓았을 때만 가려지는듯 하다가 톡톡 두드려서 밀착시키면 그냥 다 사라져버리는 컨실러가 대부분이더라구요.. ㅠ 그래서 컨실러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했었는데 이번 브랜드의 컨실러 제품 체험해보면서 이게 컨실러구나 싶었어요!

2. 트러블 발생 여부
타사의 컨실러 사용 시 100% 그 제품이 원인이라고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트러블이 올라왔었거든요 ㅠㅜ 솔직히 트러블과 흉터 가리려고 컨실러 사용하는건데 사용하고 나면 더 트러블이 생겨버리니 사용을 안하게 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이 제품은 사용하면서 트러블이 눈에 띄게 올라온다던가 이런건 없어서 안심하고 사용하게 되는 편이였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아쉬웠던 점🌸
1.색감
이 제품은 살짝 붉은기가 돌더라구요. 처음 바를때는 노란끼가 도는듯 했으나 픽싱 되고나서 시간이 지난 후 보면 붉은기가 보여 옐로 베이스를 쓰면 살짝 컨실러가 보일수도있겠더라구요! 핑베 쓰시는 분들은 상관없을것같습니다!

2.완벽한 커버는 안된다.
정말 쥐어짜고 쥐어짜서 생각해 낸 아쉬운 점입니다.. 사실 완벽한 커버는 불가능하겠죠.. 아쉬운점이 별로 없어서 이거라도 써봤어요
이상으로 리뷰 마치도록 할게요!

이 제품은 브랜드로부터 제공받아 한치의 거짓없이 솔직히 느낀점을 쓴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밤미 입니다🙌🙌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오늘은 제가 정말 사용해보고싶었던 톤28브랜드의 유기농 손 바를거리에 대한 사용 리뷰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사실 톤28 브랜드를 알게 된건 피부맞춤형 구독 서비스때문인데요. 이 손 바를거리를 통해 먼저 만나보게 되었네요. ㅎㅎ

 

우선 제품 박스의 앞면 모습입니다!
“얼굴에 바르는 성분으로 만든 유기농 손 바를거리”
라고 적혀있네요! 성분에 자신이 있는것 같아보이죠?

박스의 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설명과 성분이 적혀져있어요. 제품의 양은 45ml이네요.
제품의 유통기한은 2021년으로 생각보다 넉넉하네요.
“행동하는 내일의 바를거리” 라고 적혀있는데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정확한 의미는 모르지만 좋은 말이겠죠 ㅎㅎ
박스에서 꺼낸 제품의 앞면입니다. 정말 써져있는 글귀처럼 얼굴에는 신경을 많이 쓰는데 손에는 생각보다 신경을 안쓰는것같긴해요😂
유기농 성분으로 만든 제품이라고 해요.
뚜껑에는 브랜드 네임인 톤28이 적혀있네요.
뚜껑과 함께 찍어봤어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너무 갬성적이지 않나요? ㅠㅠ 저 이런거 완전 취향이거든요... 갬성스러운 이 느낌 너무 좋습니다 엉엉
뚜껑을 제거해준 모습입니다. 뚜껑 안쪽에는 캡으로 막혀있어 캡을 제거해 준 뒤 사용해주었어요. 개인적인 사용방법이지만 저는 위생이 깔끔한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저 위생캡을 버리지않고 계속 사용하고있어요. 사용할때만 잠시 제거 후 다시 장착해 사용중입니다.
손등에 제품을 짜주었어요. 굉장히 되직한 제형이였습니다. 단단한 크림제형으로 저는 사실 보통의 묽은 제형 핸드크림들의 특유의 빨리 사라져버리는 느낌이 싫어 단단한 제형의 핸드크림을 선호하는 편이라 이 제품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품을 사용하는 영상이 궁금하시다면 제가 찍은 영상을 업로드 해둔 이곳을 클릭해주세요! 티스토리는 영상 업로드가 불가해 링크를 통한 방법으로 밖에 보여드릴수가 없겠더라구요...ㅠ 제형이나 발림성이 더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의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그럼 이제 제품을 사용해보며 느낀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게요!

 

🌸사용하면서 느낀 좋았던 점 🌸
1.용기가 친환경적이다.
사실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인것같아요. 핸드크림이 이런 용기로 되어있는걸 처음 봤는데 생각보다 불편하지도않고 오히려 더 마음에 들더라구요. 더 친환경적이라서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2.끈적이지 않음
이 제품같은 경우 손에 발랐을 때 끈적임이 거의 없는 편입니다. 핸드크림이 많이 끈적이면 잘 안바르게 되는 편인데 요 제품은 그런 걱정이 없어 들고다니면서 자주 발라줄 수 있었어요.

3.촉촉하다.
핸드크림 보통 바르면 좀 이따 사라지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 제품은 바르고 촉촉함이 좀 오래 지속된다고 느껴졌어요! 그래서 자주 바르지 않았던것같아요.

4.감성
이건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으로.. 이 바를거리가 굉장히 감성적인 느낌입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리뷰찍을때 무드등 옆에서 찍어봤어요..☺️ 약간 이런 느낌의 제품 좋아하실 분들 많을거라고 생각됩니다.
5.제형 이 바를거리는 다른 핸드크림과는 다르게 좀 단단한 제형입니다. 보통 핸드크림은 조금 묽은 제형이잖아요? 그런데 이 바를거리는 단단한 제형의 크림이여서 처음에는 발림성이 나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발림성도 좋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묽은 제형의 특유의 사라지는듯한 느낌을 싫어해서 이런 단단한 제형을 선호하는 편이라 마음에 드는 제품이였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아쉬웠던 점 🌸
1.향
이 제품은 뚜렷한 향이 나는 편은 아니지만 특유의 뭐랄까 설명못하겠는 풀향? 같은 향이 납니다. 상큼한 향을 바라지는 않지만 살짝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향이라고 생각해요! 또 핸드크림에 여러 달달한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향에 대해서 미리 참고하시고 구매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2.뚜껑 형태
뚜껑이 돌려서 여는 방식인데요. 사실 저는 똑딱이?처럼 열고 닫는 방식을 사용해왔어서 그런지 조금 불편했어요. 하지만 그런 뚜껑은 좀 덜 친환경 적일까요? 환경적인 부분은 모르겠지만 똑딱이가 조금 더 편리했었기 때문에 아쉬운 점으로 써봤어요.

3.가격
물론 기존에 가격대가 있는 핸드크림을 사용해왔기 때문에 사악한 가격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존 시중에 판매되는 저렴한 핸드크림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진입장벽이 있는 가격이 아닐까 싶어요! 아무래도 유기농이라서 그렇겠죠.


더 이상의 아쉬운 점은 아무리 쥐어짜도 생각나지 않기 때문에 리뷰를 이정도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에 대한 영상은 티스토리에서 영상 업로드가 불가하므로 링크를 걸어두도록 할게요!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총평하자면 끈적임 없는 촉촉한 바를거리🙌

이상으로 톤28의 유기농 손 바를거리에 대한 리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이 포스팅은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사용해본 뒤 한치의 과장도 없이 솔직하게 느낀 점을 정리한 리뷰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오늘은 보타니티의 플라본 인텐시브 크림에 대한 사용리뷰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요 근래 계속 스킨케어에 대한 리뷰를 올리게되네요. ㅎㅎ

스킨케어를 사용해보고 좋은 크림을 알게되는게 저는 너무 행복한것같아요.

제품 박스의 앞면 모습입니다. 

크림의 모양이 인쇄되어있네요. 보타니티는 저 토끼가 눈에 띄었는데 박스 옆면에 닥터래빗이라는 식물학자를 뜻하는거인것같더라구요. 유니젠 연구소의 식물학자들을 닥터래빗이라고 한다네요. 

박스의 뒷면에는 보타니티의 로고가 그려져있습니다. 

제품 박스의 옆모습입니다. 

크림의 효능, 기능과 사용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핵심포뮬러에 사막 장미 추출물 그리고 세라마이드와 마데카소사이드같은 피부 진정,영양공급등의 성분들이 이 크림의 핵심 성분들인가봐요. 특히 핵심포뮬러라는 대나무잎과 황금뿌리로 구성된 식물 원료는 특허성분이더라구요. 식물유래 크림의 효능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또다른 옆면의 모습입니다. 닥터레빗의 이야기가 여기에 적혀있어요. 보타니티의 이야기를 한 면에 담아놓은 모습입니다. 

 

박스 하단에는 제품의 사용기한이 적혀있어요, 2022년인걸보니 정말 최근의 제조상품이란걸 알수있었어요. 

박스를 열고 크림을 꺼내어봤어요. 

박스의 인쇄된 크림의 모습과 동일한 제품이 담겨져 있습니다. 

용량은 50ml로 평범한 용량을 가지고 있네요. 

 

크림의 뒷모습입니다. 

제품명과 제품의 기능들이 적혀있어요. 

제품명은 보타니티 플라본 인테시브 크림이고 피부결케어와 유수분밸런스조절 그리고 고밀도 수분영양이라고 적혀있네요. 

요즘은 유수분 밸런스에 관심이 많고 더 신경쓰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크림의 유수분밸런스 조절 능력이 어떨지 궁금했어요. 

이 크림은 용기 형태가 좀 신기했어요. 

보통 이런 용기의 형태는 세럼이나 에센스등의 물타입 스킨케어제품들에서나 보는 용기형태인데 

수분크림에 이 용기를 적용한 제품은 개인적으로 처음 봐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항상 말하는게 수분크림의 용기형태인데 이 용기는 제 마음에서 100점짜리네요. ㅎㅎ

 

손등에 제품을 올려주었어요. 

사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듯이 크림의 색상은 약간 노란색이었고 제형은 묽음보다는 꾸덕에 좀 더 가까운 제형이더라구요. 그렇다고 완전히 꾸덕한 밤타입의 제형은 아니고 밤타입보다는 묽은 그런 제형입니다. 

손등에 올려준 크림을 펴발라 본 모습입니다. 

발림성은 굉장히 좋았어요. 빠르게 원하는 만큼 펴바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발릴떄 굉장히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 이더라구요. 약간 사르르 녹는 느낌?

 

완전히 다 흡수시켜준 모습입니다. 흡수시켜주고 나서는 끈적임이나 잔여감이 없었구요. 그렇다고 확 날라가는 제형도 아닙니다. 잔여감이 없는 크림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그러면 이제 사용하면서 좋았던점과 아쉬웠던점을 다뤄볼게요. 

*사용해보고 느낀 좋았던 점*

1. 용기형태

이 크림은 용기의 형태가 펌핑용기였어요. 이점이 저한테는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크림들중에서는 펌핑용기가 없어기때문에 제일 놀랐던 부분이고 좋았던 부분입니다. 튜브형은 제가 양을 조절하기가 힘들었다면 펌핑용기는 딱 정해진 양을 규칙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좋더라구요. 저는 제품을 과하게 바르면 바로 좁쌀이 올라오기때문에 딱 정해진 양을 발라야하기때문에 이런 용기 형태가 좋다고 느껴진것같아요. 

 

2.보습감

크림을 사용했을때 보습감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너무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보습감은 충분히 느껴지는 제형이라서 저같은 수부지 피부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다만 건성분들이라면 조금 부족하지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3.잔여감

이 크림은 잔여감이 남지 않는 제품이였어요. 저는 너무 끈적이는 제품은 좋아하지않고 또 그렇다고 증발하듯이 확 흡수되고 확 사라지는 제품 또한 선호하지 않는 아주 까탈스러운 타입인데요. 이제품같은경우 겉에 느껴지는 끈적임은 거의 없지만 속에는 보습감이 느껴져 당기지않고 편안했기때문에 좋은점으로 꼽아봤어요. 

 

 

*사용해보고 느낀 아쉬웠던 점 *

1.특유의 향 

이 크림의 경우 어떤향이라고 말을 못드리겠는데 약간 뭐랄까 식물향? 풀향? 약간 어떤 향이 나더라구요. 저처럼 향을 좋아하지 않는경우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요. 향이 완전히 희미한 편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2.가성비

이 제품의 경우 생각보다 아쉬웠던점이 딱 떠오르지않아서 가성비를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이제품은 50ml에 28000원 가격으로 판매되고있어요. 정가이긴 하지만 28000원에 50ml이면 엄청 가성비가 좋다라고 느껴지는 가격은 아니더라구요. 하지만 분명히 온라인에서 할인을 받고 구매할 곳이 있지 않을까요? 할인을 받아 구매할수있다면 가성비가 더 좋아질수있겠네요. 

 

3.성분

전체적인 성분은 좋지만 시어버터나 오일들이 들어가있는데요. 

물론 시어버터와 오일이 나쁜 성분은 아니지만 간혹 시어버터와 맞지않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있어서 

민감성인 분들에게는 다소 아쉬울수있을거같아 아쉬운 점으로 꼽아봤어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화해어플이 있으니까 성분만 확인하고 구매하신다면 아쉬운 점을  찾기 힘든 제품인거같아요. 

 

정말 쥐어짜고 쥐어짠 아쉬운점은 여기까지입니다. 더이상 아쉬웠던게 뭐지?라는 스스로의 물음에 답이 안떠오르네요. 

 

*한줄 총평*

시어버터성분이 들어간 발림성좋고 끈적이지않지만 보습은 챙겨주는  건성제외 추천 크림

엄청 보습력이 막강한 제품은 아니여서 건성분들에게는 단독사용은 힘드실거같고 건성제외 피부분들에게는 딱 맞을거같습니다. 특히 저같은 수부지 피부시라면 너무 기름지지않게 수분을 지켜주는 느낌이라 추천드려요.

 

이상으로 보타니티의 플라본 인테시브 크림 사용리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이 글은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아주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오늘은 보나쥬르의 익스트림 스팟세럼에 대한 사용 리뷰 포스팅을 하려고해요.

보나쥬르라는 브랜드의 제품은 처음 써보는거라
저한테 잘 맞을지 정말 기대를 했습니다. ​


제품 박스의 모습입니다.
익스트림 스팟세럼이라고 적혀있어요. ​


제품박스의 뒷모습입니다.
제품명과 제품에 대한 설명 그리고 사용방법이 적혀있어요.
물론 제일 중요한 성분도 여기 적혀있습니다.
성분을 보니 병풀추출물이 전성분의 맨 앞에 위치하고있더라구요.
스팟세럼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제품이 맞다고 느꼈습니다.


제품을 박스에서 꺼낸 모습입니다.
50ml의 양으로 적당한 양의 세럼인것같아요.
뚜껑이 따로 존재해 여행갈때 휴대가 편할것같습니다.
​​​​​​​​​​​​​​​​​​​​​​​​​​​​​​​​​​​​​​​​​​​​​​​​​​​​​​​​​​​​​​​​​​​​​​​​​​​​​​​​​​​​​​​​​​​​​​​​​​​​​​​​​​​​​​​​​​​​​​​​​​​​​​​​​​​​​​​​​​​​​​​​​​​​​​​​​​​​​​​​​​​​​​​​​​​​​​​​​​​​​​​​​​​​​​​​​​​​​​​​​​​​​​​​​​​​​​​​​​​​​​​​​​​​​​​​​​​​​​​​​​​​​​​​​​​​​​​​​​​​​​​​​​​​​​​​​​​​​​​​​​​​​​​​​​​​​​​​​​​​​​​​​​​​​​​​​​​​​​​​​​​​​​​​​​​​​​​​​​​​​​​​​​​​​​​​​​​​​​​​​​​​​​​​​

제품의 뒷면 모습입니다.
역시나 제품명과 제품설명 그리고 사용법이
​적혀있네요. ​


제품 아래쪽에 보면 사용기한이 적혀있어요.
2021년 6월 2일이라고 적혀있는걸 보니
최근제조 상품인것같습니다! ㅎㅎ


제품을 손등에 두번정도 펌핑해봤어요.
투명한 제형으로 묽어서 흘러내리는 제형은 아니였어요.
향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특별한 향이 나지 않았습니다.


손등에 올려준 제품을 펴발라보았어요.
발림성은 좋았습니다. 펴바르기 딱 좋은 발림성입니다.


손등의 반을 기준으로 잡고 완전히 펴발라 준 모습입니다.


 

 

 

완전히 흡수시킨 모습입니다.
일단 흡수는 조금 느리게 되는 편이구요.
완전히 흡수되면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겉에 남는 잔여감은 없습니다.
겉에 잔여감은 없지만 만져보면 속에는 촉촉함이 남습니다.
이제품의 경우 달팽이점액이 들어갔다고 해서 그런지
굉장히 찐득한 제품입니다.
바르고 난 후에도 사진에서는 아무런 찐득임이 없을거같지만 실제로 만졌을때는 찐득함이 남아있습니다.
찐득한 잔여감이 싫으신 분들은 비추드려요.


그럼 이제 사용해보면서 느낀 좋았던점과 아쉬웠던 점에 대해 다뤄볼게요.

🌸사용해보고 느낀 좋았던 점🌸
1.발림성
이 제품은 발림성이 좋았습니다. 잘 펴발리는 발림성을 가지고있기때문에 발림성이 좋은 제품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을 드리고싶어요.

2.무향
저는 개인적으로 향이 있는 제품을 좋아하지않습니다. 성분때문에 더욱이 좋아하지않습니다. 그래서 이제품의 경우는 향이 없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완전한 무향은 아니고 그냥 성분의? 고유의 향이 아주 희미하게 있는듯한데 이건 정말 희미한 향이라서 향에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제품입니다.

3.보습감? 촉촉함?
이 제품은 바르면 훅 날라가는 그런 세럼은 전혀 아니고 보습을 해주는 촉촉하게 채워주는 그런 세럼이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복합성이라서 건조한 부분은 엄청 건조함을 느끼는 타입이라 날라가버리는 세럼보다는 보습이 느껴지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이 제품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특히 찐덕한 제형 좋아하시면 추천드립ㄴ다. 얼굴에 바르고 손바닥으로 얼굴을 누르면 쭉 따라오는 그런 세럼입니다.



🌸사용해보고 느낀 아쉬운 점🌸
1.잔여감
이 제품은 잔여감이 굉장히 많이 남는 제품입니다. 손에까지 찐득거리는 잔여감이 계속 남아서 조금 불편했어요. 이건 물론 찐득한 잔여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좋은 점이 될 수 있겠지만 저는 적당한 잔여감을 좋아하기때문에 아쉬운점으로 꼽았습니다.

2.트러블 개선 여부
저는 얼굴에는 트러블이 많이 가라앉아있는
상태라서 변화를 관찰하기 어려웠어요. 대신 쇄골아래부문에 트러블이 있어서 그부분에도 같이 사용해주었습니다. 사실 아직 사용기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트러블 개선의 효과를 판단하기는 어렵긴하지만 일단은 여태까지 사용했을때 뚜렷하게 좋아지는건 느끼지 못했기에 아쉬운점으로 꼽았습니다.



🌸한줄 총평🌸
시카세럼인데 보습감(쫀득함)까지 완전하게 챙긴 세럼

보통 시카세럼 스팟세럼의 경우는 보습감은 전혀 기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시카세럼임에도 불구하고 보습세럼이라고 타이틀을 걸고 나온 세럼들만큼 아니 그보다 더 쫀득한게 너무 신기했어요. 만약 제가 이 제품을 계속 사용하면서 트러블 개선 효과까지 느끼게된다면
겨울철 정말 애용할수있는 아이템이 될것같아요.

이상으로 보나쥬르의 익스트림 스팟세럼에 대한 사용리뷰를 마치도록 할게요.

*이 글은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아주 솔직하고 거짓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오늘은 클라뷰의 피에이치 밸런싱 클렌징 젤에 대한
사용리뷰 포스팅을 해보려고해요!

사실 이번에 클라뷰 제품을 처음으로
경험해보는데요
제품이 어떨지 굉장히 기대가 됐었어요!


우선 제품박스 모습입니다.
제품 양은 200ml로 표시되어있네요. ​


옆에는 클라뷰의 기업의미? 브랜드 의미가
적혀있어요. ​


박스 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설명과 사용법이
적혀있어요.
눈에 띄는 부분은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라는
문구네요.
사용방법을 보면 물기가 없는 얼굴에 문지른 후
씻어내는거라고 합니다.
​​


드디어 제품의 본 모습입니다!!
케이스는 투명케이스고 펌핑해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자글자글한 홀로그램같은 반짝이는 색상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제품의 뒷 모습입니다.
국내산 진주추출물이 들어있다고 해요.
또 약산성 제품임을 알수있네요! ​


사용기한은 2022년 1월 23일까지더라구요.
아주 넉넉하게 사용할수있을것같아요. ​


자 그럼 클렌징 제품에 대한 리뷰를 보여드리기 위해
제가 가진 온갖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들을
손등위에 발색해줬습니다.
파워지속력을 가진 제품이 3개정도 포함되어있어요.
메이블린 슈퍼스테이, 페리페라 마스카라, 페리페라 틴트
이게 지워질리가 없지만
그래도 세정력을 보여드리기 위해 발색해봤습니다.


손등 위에 클렌징 젤을 올려봤어요.
투명한 젤의 형태입니다.
향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레몬향이 났어요.
나쁘지 않은 향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도포한 클렌징 젤을 펴발라본 모습입니다.
몇번 문지르지않았는데 제품의 색이 섞여
붉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네요.
그럼 이제 열심히 클렌징을 해봅니다.


클렌징을 한 모습입니다.
한번으로는 많이 안지워져 총 두번의 클렌징을
해준 모습이예요.
두번 사용시 보통 제품들은 지워졌지만
역시나 최강지속템들은 남아있었어요.
사실 이런 제품들은 클렌징을 믿기보다
따로 립앤아이 리무버를 사용하는게 맞기에
이정도 클렌징이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제가 사용해보면서 느낀
좋았던점과 아쉬웠던점을 말씀드려볼게요.

🌸사용하면서 느낀 좋았던 점 🌸
1. 자극이 거의 없다.
클렌징 제품 중 젤 형태의 클렌징은 처음사용해봤는데 왜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젤을 추천해주는지
알겠더라구요.
확실히 부드럽게 롤링이 되고 자극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2.펌핑형태의 용기
사실 제가 쓰는 클렌징 폼은 뚜껑을 열어서 오픈 후 짜서 사용하는 방식인데요. 이런 펌핑형태의 용기가 사용해보면 굉장히 편하더라구요. 손으로 제품 외곽을 만질 필요가 없이 그냥 누르기만 하면 나오니까 좋았습니다.

3. 여행시 용기의 간편함
저만 안써봤을뿐 평범한 점일 수도 있는데요.
저는 보통 펌핑용기 한번 오픈하면 어디 들고갈때 눌리지않도록 버튼 아래에 물체를 끼워 고정해놔야했었는데요.
이 제품의 경우 뚜껑을 왼쪽으로 돌려주면 눌리지않게끔 고정이되어서 놀러갈때 들고가기 좋을거같더라구요. 따로 고정 도구를 챙기지않아도 되어서 좋았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낀 아쉬운점 🌸
1. 세정 정도
이 제품은 한번으로는 깨끗히 클렌징 되지는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 제품만을 이용한 세안은
메이크업 후에 하기는 힘들것같구요.
제가 사용한 방식은
2차 세안용으로 사용하거나, 아침세안용으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2.향
클렌징 제품에서 레몬향이 났었는데요.
물론 향은 상큼해서 괜찮은 향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이걸 아쉬운점으로 꼽은 이유는
저는 개인적으로 제품에서 향이나는걸 좋아하지 않아서입니다.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정도만 해주시면 될것같아요.


🌸총평 🌸
“2차세안이나 아침세안용으로 추천할만한 자극없이 순한 클렌징 젤”


이상으로 클라뷰 피에이치 밸런싱 클렌징 젤에 대한 사용 리뷰를 마치도록 할게요!


*이 제품은 브랜드로부터 제공받아 거짓없이 아주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오늘은 에뛰드 하우스의 파워 아이래쉬 앰플에 대한 리얼한 리뷰를 포스팅해보려고 해요.

저는 솔직히 속눈썹이 엄청 짧은편입니다.
특히 윗속눈썹은 그나마 모양을 가지고있는데
아래속눈썹이 진~~짜 짧아도 너무 짧아서 위로 솟아나는 그런 속눈썹을 가지고 있어요 ㅠㅠ

그래서 이런 속눈썹 영양제에 대해 관심이 있는편이였어요.
과연 정말 효과가 있을지 그게 제일 궁금했어요.

그래서 실제로 사용해본 리얼 리뷰를 시작해보도록할게요.

우선 제품의 모습입니다.
박스에 눈에 띄는 문구는 4주 후 라는 문구더라구요.
4주를 바르면 속눈썹이 달라진다는 걸 강조하는거같아요.​


박스의 뒷모습입니다. ​

파워 아이래쉬 앰플 제품의 모습입니다.
엄청 작은 크기였어요.
제품 크기가 제 엄지손가락만하네요.​


제품을 열어본 모습입니다. 펜라이너같은 모습이더라구요.
굉장히 얇은 촉이라서 사이사이 바르기 편할거같더라구요.

그럼 드디어 실제 사용해본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8월 27일의 사진입니다.
이날 처음으로 개봉 후 사용해봤어요.
속눈썹도 굉장히 짧죠.. ㅎㅎㅎ....

​8.29일의 모습입니다.
솔직히 별 다른 차이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사용하다가 눈에 앰플이 들어갔는데
정말 이세상 아픔이 아닙니다..... ㅠㅠㅠㅠ
정말정말 따갑고 아프니 조심히 사용하세요 여러분 엉엉​​



9월 1일의 모습입니다.
왼쪽눈은 뭔가 숱이 풍성해진게 눈에 보였어요.
그리고 길이감은 솔직히 제가 거울볼때는 모르겠었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확실히 길어진거같아요.
제 눈에만 그런가요? 이게 바로 착각인가욬ㅋㅋ ㅠㅠㅠ
판단은 여러분들이 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길어진거같으면 길어진거고
아니면 아닌거겠죠...?

제가 사용해본 기간은 6일이구요.
아직 4주가 되려면 한참 멀었네요.
하지만 6일째인데 조금의 변화가 보이는걸 보니
4주사용하면 변화가 있을거라는 기대가 생깁니다!!
사용후기를 올려야해서 6일째에 올리지만
4주 실 사용후에도 포스팅할거랍니다!
4주 사용하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궁금해요.

4주사용후 이 포스팅에 추가로 올리도록 할게요~!!

안녕하세요! 바밤미 입니다😉
오늘은 요즘 제가 헤어나오지못하는 바로 탕후루 립에 대한 리뷰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요즘은 매트립보다 반짝거리는 탕후루 립에
더 관심이 가는 편인데요.

그러다가 문득 제 눈에 발견된
밀리마쥬의 워터 라이징 틴트!!

이제품은 유튜버중 한분이 사용하시는걸
보고 푹 빠져서 구매하게되었어요!

그럼 바로 발색 사진과 사용 리뷰를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우선 제품의 모습입니다.
제품 디자인의 경우 마치 립스틱인거같은 디자인이네요.
하지만 열어보면 틴트라는점!! ㅎㅎ ​


손등에 발색해봤어요.
실제 색상과 굉장히 비슷하게 찍었어요.
구매하실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입술 위에 발색해 본 모습입니다.
여리여리한 핑크로 발색이 되더라구요.
여러번 발색할수록 더 진해집니다.

사실 제가 찾던 색과 동일해서 너무 기뻤어요 ㅠㅠ
제가 그동안 계속 찾아다니던 색상은
단종된 미샤의 더 뷰티풀 촉촉틴트의
촉촉레드 색상인데요.
단종 이후로 비슷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서 구매한 제품들만 몇개인지 ㅠㅠㅠ
그런데 제가 구매한 제품중에 그 제품의 색상돠 가장 비슷하게 발색되었다고 느꼈어요!
솔직히 이 색은 쿨톤색이라고 생각합니다!!!!!!! ​


진하지않으면서 투명하게 발색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찍어보면 색이 묻어나오는게 아닌
겉의 오일만 손에 묻어나오더라구요.

옆구르기하면서 봐도 이 색상은 쿨톤을 위한
색상이라고 생각합니다 ㅠㅠㅠ

혹시나 미샤의 단종된 틴트와 비슷한 색상을
찾아 헤메이고 계신 저와같은 분이 있으신가요..?
이 틴트를 구매하세요🥺

아직도 그 단종된 틴트색을 찾고계시는 분이
분명히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그랬기 때무니죠! 🧐

그럼 지금부터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다뤄볼게요


🌸좋았던 점🌸

1.광택감
이 제품은 광택감이 도는 탕후루 립입니다!
광택감이 예쁘게 돌아서 탕후루립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싶어요.

2.지속력
솔직히 탕후루 립이고 촉촉하기때문에 지속력은 기대하지않고 구매했어요. 하지만 착색력이 정말 강하기때문인지 지속력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구매한 피치펀치 레드 색상은 본 색으로 잘 착색이 되었어요. 그리고 신기한게 바르고 나서 좀 이따가 손으로 입술을 꾹 눌러보면 색이 묻어나오지않고 오일만 묻어나오더라구요!!

3.각질부각이 없는 제품.
탕후루립이라서 각질걱정없이 아주 편하게 바를 수 있어요

😢아쉬웠던 점😢
1.향
저는 개인적으로 향이나는 제품들을 좋아하지않습니다. 그래서 아쉬운점으로 넣었어요. 향은 달달한 과일향입니다. 참고하시고 구매하세요!

2.엄청 많은 광택감은 아닙니다.
정말 탕후루같이 뚝뚝 떨어질거같은 광택감은 아니라는 점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뚝뚝 떨어질거같은 탕후루 립을 연출할수는 있으나 그럴려면 정말 듬뿍 올려서 많이 발라야할거같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제가 바르는 양으로 나오는 광택감으로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추가적으로 할 말✋
쿨톤 분들한테 추천드리고싶어요.
저는 그동안 여러립을 찾아 헤매고 있었는데
항상 딥하고 진하게 나오는 색상들밖에 없고 핑크여도 항상 진핑크 이런색이라서 싫었거든요 ㅠㅠ 그런데 이제품은 딥한 느낌이아닌 밝은 투명한 느낌의 립이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혹시 옛날 미샤의 뷰티풀 촉촉 틴트를 아시는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인생템이였거든요! 하지만 단종 이후 그것과 같은 색상을 이리저리 찾아 헤맸는데 이제품과 정말 비슷하다고 느꼈습니다!



이상으로 밀리마쥬의 워터 라이징 틴트 피치펀치 레드 색상에 대한 리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오늘은 웨이크메이크의 수분 톡 틴트 09호 로지 워터
제품에 대한 사용 리뷰를 포스팅 하도록 할게요🙌

우선 제품의 모습입니다.
저는 핑크가 강한 컬러라고 생각했어서
제품 통도 핑크색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갈색석인 핑크색이더라구요!​

틴트의 팁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손등에 발색해보았어요!
핑크색에 갈색물을 떨어트린 그런 느낌의 색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굉장히 비슷하게 색상을 찍어봤으니 참고 해주세요!


솔직히 립을 구매하기 전
인터넷에 검색해보는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실제 색상이 궁금하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흰 종이에도 발색을 해봤습니다. ​


입술에 발색해본 모습입니다! 실제 색상과 비슷하게 찍으려고 굉장히 노력했어요!!
제 기준으로는 실제색상과 다르지않게 나왔어요!


그럼 웨이크메이크의 수분 톡 틴트 09호 로지워터를
사용해보고 느낀 좋았던점과
아쉬웠던점에 대해 포스팅해보도록 할게요!

🌸사용해보고 좋았던점🌸

1. 발림성이 좋습니다.
물틴트같이 촤르르르 부드럽게 잘 발리더라구요!

2.지속력
지속력도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다만 메이블린의 슈퍼스테이 립 잉크정도의 지속력은 절대 아니구요! 착색이 있는편이라 지속력이 있습니다. 기승전핑크 착색은 아니였습니다. 색은 갈색물을 떨어트린 핑크 라고 느꼈어요!

2.촉촉함
이 제품은 물틴트같은 제형으로 각질부각과 건조함은 걱정 안하셔도 되는 제품으로 그 점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 사용해본 후 느낀 아쉬운 점 😢

1.발색력
발색력은 생각보다 안좋다고 느꼈어요.
발리는것은 정말 부드럽게 휙휙 발리고 올렸을때는 발색이 정말 잘 되는데요.
정작 입술을 음파 한번 해주고나면 물틴트같이 발색이 군데군데 사라지더라구요.
그냥 거울안보고 바르기는 힘들거같고
골고루 발색이 잘 남아있으려면 정성들여 발라야할것같습니다.

2.향
저는 개인적으로 향이 나는 틴트를 좋아하지 않는편이라 아쉬웠던 점에 향을 포함하게되었어요. 이 제품은 거북한 향이 나는게 아니라 은은한 과일향이 나니 참고해주세요!

✋ 추가적으로 할 말 ✋

이제품을 표현해보자면 무난템같아요!
지속력과 발색력의 이유로 구매한다기보다는
이 제품 라인 중 인생 컬러가 있다면
구매를 하게되는 그런 제품일것같네요.
그리고 로지워터 색상의 경우
저는 이미지에서 핑크느낌이 강하다고 느꼈지만
실제로 발색해보면 핑크느낌보다
갈색? 레드와인보다 더 짙은 색의 느낌입니다.

올려드린 사진에서 손등발색샷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웨이크메이크의 수분 톡 틴트 09호 로지워터 제품에 대한 사용리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품은 컬러테일러에서 제공받아 아주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밤미 입니다~
오늘은 벤튼의 신제품을 또 리뷰하게되었어요!
벤튼의 제품은 체험할때마다
너무 인상이 좋게 자리잡아서
자꾸만 체험의 기회를 신청하게되네요 ㅎㅎ

오늘 제가 리뷰할 제품은 바로
“벤튼의 리얼쿨 수딩젤 300ml”입니다.

솔직히 다들 알로에 수딩젤 제품
하나씩은 집에 가지고 있으시죠?
저는 아로마티카,벤튼 프로폴리스 수딩젤
이 두제품을 애용하는 편입니다.

벤튼의 프로폴리스 알로에 수딩젤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진정용으로
너무나도 잘쓰고있기때문에
이번 신제품도 신뢰를 가지고 사용해볼 수 있었어요.

그럼 제품을 한번 볼까요~?


우선 수딩젤의 앞면 모습입니다.
제품의 이름이 크게 적혀있네요.
제 눈에 띄는 부분은 93% 첨가와 알코올, 계면활성제, 인공향료 무첨가 라는 말이 마음에 듭니다.ㅎㅎ

근데 93%나 들어가있으면 굉장히 많이 들어가있는 편이네요.
보통 이름만 알로에인 경우가 진짜 많거든요...
시중에 파는 저렴한 알로에 수딩젤들중에 말이죠.


제품의 뒷면입니다.
역시나 알로에베라잎추출물 93%가 짙은 글씨네요.
사용방법 또한 적혀있습니다.
사용방법을 보면 뭉침이나 밀림이 없어
모든곳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적혀있어요.
과연 밀림이나 뭉침이 없을지 궁금하네요.​


이건 그냥 찍어봤어요.. ㅋㅋㅋ
제품의 옆모습입니다.
초록색의 원형통에 돌려여는 뚜껑 형태입니다.
개인적으로 제품 용기는 조금 아쉽네요.
위생상 안좋아하는 용기형태라서요.


제품의 뚜껑을 돌려서 열어봤어요!
시중에서 흔히 볼수있는 수딩젤 용기의 형태죠?
뚜껑을 열면 위생 캡? 막? 이 위생을 지켜주고있어요.
안에 가득히 찬 수딩젤이 보입니다. ​


위생캡을 살짝 올려봤어요.
수딩젤이 가득히 차 있어서 뚜껑에도 가득 뭍어있네요.​


완전히 위생캡을 분리해본 모습입니다.
저 위생캡은 절대절대 버리시면 안됩니다...!!!
위생을 위해서라도 버리지마세요~!​


수딩젤을 손가락으로 조금 퍼서 올려봤어요.
제가 이런 용기형태를 싫어하는 이유입니다. ㅠㅠ
손가락에 자꾸 닿으면 좋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튜브형태였다면 어땠을까.. 하는 개인적 생각이 듭니다.

수딩젤 제형은 흔히 아시는 수딩젤입니다.
단단하지만 손가락으로 뜨고 조금지나면 흘러내려요.


손등에 올린 수딩젤을 천천히 펴발라봤어요.
굉장히 부드럽게 펴지구요.
펴바를때 수딩젤 제형이 바로 물처럼 변하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완전하게 흡수시켜본 모습입니다.
바르면서 뭉치거나 밀리는 현상이 전혀 없었구요.
완전히 흡수되고나서는
정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것같이 됩니다.
사용 초반에는 보습력이 없지 않다라고 느껴졌는데
계속 사용하다보니 완전 흡수되고 나서 다시 건조해집니다.
근데 알로에 베라 젤에게 크림같은 보습력을
기대하는게 말이 안되긴 해요.
저는 진정용 수분충전용으로 사용하기때문에
보습력은 많이 중요하지않습니다.



자 그럼 이제 제품을 사용해 본 후 느낀 좋았던점과
아쉬웠던 점에 대해 말씀드려볼게요!

사용해본 후 느낀 좋았던점 !
1.대용량= 우선 이제품은 300ml로 굉장히 대용량입니다.
알로에베라젤은 아낌없이 듬뿍 사용해야하기때문에
대용량 제품인게 좋더라구요.
용량이 적으면 아무래도 사용할때 찔끔찔끔
사용하게되어서 대용량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2.착한 성분= 이 제품은 성분이 착하고. 유해한 성분인 알코올, 계면활성제, 인공향료등을 무첨가했다고해요. 저는 계속 강조하지만 성분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서 이 점이 매우 좋았어요. 이렇게 성분이 착하고 자극을 주는 알코올같은게 없으니 자극이 없을수밖에요.

3.무자극= 저는 알로에 제품을 계속 꾸준히 사용해왔기때문에 이 제품도 꾸준하게 사용해볼 수 있었는데요.
사용하면서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오는등의 자극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4.뭉침과 밀림= 이제품은 아무리 많이 올려도 뭉치거나 밀리지않더라구요. 많이 올리면 흡수가 느릴뿐 지우개처럼 밀린다던지 뭉친다던지 그런게 전혀 없었어요. 제가 기존에 사용했던 아로마티카의 경우는 많이 바르면 살짝 밀려나오더라구요. 근데 벤튼제품은 그런게 없습니다.
기존의 벤튼 프로폴리스 수딩젤과도 살짝 달랐어요. 프로폴리스 수딩젤의 경우는 많이 바르고 흡수시키려고하면 나중에는 물처럼 변하더라구요. 근데 이제품은 물처럼 변하는것없이 천천히~ 흡수됩니다.

5.잔여감= 이 제품은 바르고 나서 전혀 잔여감이 느껴지지않아요. 그런 느낌을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굉장한 장점이 되겠네요. 벤튼의 프로폴리스 수딩젤은 조금 남는 느낌이 있고 저는 남는 느낌을 좋아하지만 남는게 싫으신 분들도 있으니까요!



사용해본 후 느낀 아쉬웠던 점!

1. 보습감= 생각보다 보습감이 없더라구요. 사용초반에는 잘 몰랐는데 점점 사용할수록 뭔가 보습을 위해 바르기에는 조금 아쉽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알로에베라젤은 보습보다는 진정,수분충전용이라고 생각해서 굳이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보습감이 조금 느껴지길 원한다!라는 분들은
벤튼에서 나온 프로폴리스 수딩젤을 사용하시면 좋을것같아요.


2.용기 형태 = 저는 이부분이 조금 많이 아쉬워요. 제품 단가랑 관련이 있을까요? 괜히 이런 용기를 선택하시진않았겠지만 저는 아쉽네요. 손가락으로 계속 퍼야하면 위생상 좋지않다고 생각해요. 이걸 보완하자면 스파츌러를 제공할 수 있을텐데 그것도 저는 사실 별롭니다.
왜냐하면 스파츌러를 보관할 곳이 없고 스파츌러에도 먼지가 생길테니까요 ㅠㅠ 하지만 용기의 형태에 변화를 줄 수 없다면 스파츌러를 함께 제공해주시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3.쿨링감= 이 제품은 알코올을 무첨가 했기때문에 다른 제품들보다 쿨링감이 다소 아쉬울수있다고했어요. 사용해보니 실제로 쿨링감이 많이 느껴지지않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건 냉장고에 넣으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냉장고에 넣어 사용하는걸 즐겨요. 그래서 이 제품도 냉장고에 넣어서 사용중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냉장고에서 꺼내 듬뿍 올려주면 얼굴이 쿨링감이 느껴지며 굉장히 진정되요!
개인적인 사용방법으로는 아침에 리얼쿨 제품을 바르고 저녁에 프로폴리스 수딩젤 제품을 바릅니다.

4.바디 사용가능?= 개인적으로 저는 바디에는 사용하지못하겠더라구요. 트러블이나 자극같은 이유가 아니라 제형의 변화때문입니다. 신기하게 얼굴에서는 물처럼 안변하는데 바디에 바르면 바로 물처럼 변하더라구요.
이건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바디에 바르면 그냥 물을 바르는 느낌이라 굳이 바르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글리세린과 섞어 발라봤지만 여전히 물같아서 바디말고 얼굴에만 바르는 중입니다.



이상으로 벤튼의 신제품인 리얼쿨 수딩젤 사용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 제품은 벤튼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아~~~주 솔직하고 사실만을 포함하도록 작성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오늘은 벤튼의 신제품인 필링젤에 대한 사용리뷰 포스팅을 하려고해요!

벤튼이 정말 신제품을 열심히 출시하는듯해요 ㅎㅎ
사용해봤던 제품들이 마음에 드는게 많아서
체험을 자꾸만 신청하게됩니다🧐

저는 각질로 인한 좁쌀여드름이 있는 편이기에
필링에 관심이 많아요!
효소로 녹이는 제품, 스크럽알갱이로 긁어내는 제품, 머드팩 제품, 때처럼 밀려나오는 제품, 필링토너 등등 여러 필링기능의 제품들을 가지고있고 사용해봤답니다.

여러가지 제품 중 가장 좋아 정착한 방법은
스크럽 알갱이+머드팩 제품과 필링토너사용입니다.

그럼 벤튼의 필링젤을 과연 어떨지 시작해볼게요!


우선 제품의 전체적 모습입니다!
벤튼에서 처음으로
어두운 하늘색? 으로 출시한거같아요.
제가 알고있는 제품들 중
이런색을 한 제품은 없었거든요!! ​


제품의 뒷면 모습입니다.
뒷면에는 사용법과 제품에 대한 설명
그리고 성분이 쓰여있어요!

그럼 성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눈에띄는 성분은 크게 3가지가 있네요.
1.셀룰로오스= 이 성분은 필링제에 많이 이용되는 성분입니다. 특유의 점성으로 뭉쳐지면서 각질, 노폐물을 흡착해 함께 떨어지는 원리라고해요! 가끔 이 성분을 이용해 마치 각질이 우수수~ 떨어지는것처럼 홍보하는 곳들이 있죠!


2.PHA=파하라고 불리는 이 성분은 피부에 산성PH로 각질을 녹여준다고해요. 물광필링으로 유명한 화학적 각질 관리성분이라고해요. 그리고 이 제품에 들어가있는 파하는 3세대인 락토바이오닉애씨드로 2세대보다 고가이고 피부에 안정적이라고해요! 3세대의 파하제품의 효과가 기대되네요!


3.국화추출물= 국화는 비타민A,B1, 아데닌이 풍부하다고해요. 항산화를 돕고 항염작용을 통해 여드름과 안면홍조에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


제품의 뚜껑을 열어준 모습입니다.
역시나 위생 씰이 붙어있네요.​


손등에 필링제를 조금 짜주었어요.
흰색의 제형이고 향은 특별하게 느껴지지않았습니다.​


손등에 짜준 제품을 살짝 펴봤어요. ​


이후 손등에서 필링하듯 롤링해주어봤습니다.
롤링해보니 흰색 가루가 밀려나오네요!
이게 바로 셀룰로오스 성분을 이용하는
필링제의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뻑뻑하게 롤링됩니다. ​

이번 제품은 2단계 필링을 통해 피부의 불필요 각질과 노폐물을 정돈해 환하고 투명한 피부톤을 개선해준다고해요!


롤링 이후 물로 씻고 나온 모습입니다.
손등이라서 별 차이가 보이지 않네요.
무언가 미끄덩한 느낌이 남네요.

굉장히 자극이 없고 사용 후에 건조한편은 아니였어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좋았던점과 아쉬웠던 점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해본 후 느낌 좋았던 점 👍
1.필링효과= 우선 이제품은 타사의 셀룰로오스 필링제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첫 사용시 별로라는 생각을 했어요. 이유는 필링 효과를 전혀 모르겠었기때문이죠. 하지만 두번째 사용 후 완전히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두번째부터 필링효과가 보이더라구요. 이후 꾸준히 잘 쓰고있습니다

2.사용 후 트러블 유발 유무= 이 제품을 사용 후 피부에 트러블이 발생하지않았습니다. 제 피부를 더 좋게하려고 한 필링을 통해 트러블을 얻으면 눈물나거든요... ㅠ 성분이 착해서 믿고 쓰는 벤튼이지만 항상 사전 테스트 해보시길 바랍니다! 간혹 본인과 안맞는 제품을 통해 트러블이 유발될 수 있답니다 ㅠㅠㅠ

3.피부개선= 첫날에는 피부의 개선을 느끼지 못했어요. 그래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두번째 사용 이후 이마 피부부분에 눈에 띄는 피부개선효과를 겪었습니다. 필링효과가 스크럽제등에 비해 약해서 이런효과는 기대하지않았는데 순하게 깊은 필링을 해주는 제품인거같아요!




사용해본 후 느낀 아쉬운 점
1. 생각보다 약한 필링효과= 우선 이 제품이 필링효과가 없지않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약하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첫사용시 필링의 효과를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두번째부터 효과를 느꼈어요. 즉 제가 기존에 쓰던 강한 스크럽제에 비교하면 약한 필링효과를 가졌다고 생각이 되었어요.

2.살짝 자극적= 셀룰로오스 제품을 써봤는데 이 제품은 저에게 살짝 자극적이라고 느껴졌어요. 피부에 펴바른 후 롤링을 해줘야하는데 롤링이 굉장히 뻑뻑하게 되는 타입이더라구요. 이때 굉장히 자극을 느껴서 첫 인상이 별로였던것같습니다. 하지만 이후 최대한 살살 문지르면서 사용했더니 굉장히 괜찮은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3.필링 후 살짝 남는 무언가= 이건 무엇이 남는건지 모르겠지만 사용 후 얼굴에 미끄덩한 무언가가 남더라구요. 얼굴이 매끄러워져 느껴지는 미끈함이 아닌 다른 미끈함이 남아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물세안만으로 끝내지 못하겠더라구요. 닥토로 한번 더 씻어내주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추가
=제가 이제품을 두번째 사용했을때 이마 피부가 굉장히 눈에 띄게 좋아졌거든요? 그래서 조금 욕심이 생겨 2일에 한번으로 횟수를 늘렸어요. 그랬더니 이마가 좁쌀이 폭발했습니다...ㅠㅠ
아무리 좋은 필링제여도 너무 과하면 안되는것을 저의 욕심이 제 피부를 망쳐버렸네요..ㅠㅠ 구매하시는분들은 꼭 적당한 사용횟수를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오늘은 정말 사용해보고싶었던
에스트라의 365크림을 들고와봤어요!

솔직히 하도 주변에서 좋다고 난리이길래
너무 궁금했고 써보고싶었습니다. ㅠㅠ

우선 제품의 모습입니다.
정말 피부과에서 팔거같은 비주얼이긴하네요.​


뒷면에는 사용방법과 제품설명이 쓰여있구요.​


옆면에는 가장 중요한 성분이 나와있네요! ​


제품의 뒷면에도 박스와 동일하게 쓰여있습니다.​


유통기한은 2022년으로 아주 넉넉하네요! ​


뚜껑을 열어봤어요! 아니다다를까 위생씰이 있네요. ​


위생씰을 제거해준 뒤 크림을 손등에 짜봤어요.
흰색의 불투명한 제형이고 단단한 제형입니다.
묽어서 흐르는 제형은 아니더라구요!
향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무향이라고 느꼈습니다.

또 자세히 보시면 안에 캡슐이 들어있어요.


캡슐이 안보이실까봐 좀 더 펴발라보았어요.
캡슐이 잘 보이시죠?
크림에 캡슐들어가있는건 처음 써보는데 신기하네요.
저게 지질성분?이랑 유사하다그랬나 했던거같아요.

그렇지만 솔직히 캡슐이 들어가있어
자극될까봐 걱정되긴했었어요. 사용전에는요! ㅋㅋ


손등 반쪽에 전체적으로 펴발라보았어요.
발림성은 굉장히 좋고 흡수는 빠른편은 아닙니다.
조금 무거운? 유분감이 느껴졌어요.
가볍게 삭 흡수되는 제형이라기보다는
무게감있게 쓱 올라가는 제형입니다. ​


모두 다 흡수된 상태의 모습입니다.
바른쪽은 굉장히 음 뭐랄까 나 발랐다 싶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피부 자체도 “아 나 뭐 발랐구나” 싶어요!
개인적으로 더운 여름에 저같은 복합성은 조금 트러블이 유발될수도있는 유분감같아요.
하지만 극 건성이신분들은 너무 좋을거같아요!
뭔가 하나 막이 씌여져서 보호받는 느낌이라 좋아하실거같아요!

그럼 바로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말씀드릴게요!



👍사용하면서 느낀 좋았던 점👍

1)고보습이다.
제품 제형자체가 무거운 느낌이라고 생각했어요.
바르고 난 뒤 보습감이 잘 느껴지는 편이라
깊은 보습감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맞을거같아요!

2)튜브형 용기인데 뚜껑도 좋다
저는 개인적으로 크림제품이 튜브용기로 출시되는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일단 제품변형이나 위생자체도 신경썼다는 소리니까요.
또 돌돌 돌려여는 뚜껑이 아닌 딸깍하고 여는 뚜껑이라는 점도 너무 좋았어요. 뚜껑을 돌릴때 시간도 걸리고 손에 뚜껑의 먼지가 붙을수도있는데 이런 딸깍하는 형태는 그런 걱정이 없어서 좋네요.

3)캡슐의 빠른 흡수?
처음에 이 제품을 펴발라봤을때는 캡슐이 있어서 신기하다~ 이러면서 발랐거든요! 캡슐이 잘 안터질거같았지만 의외로 굉장히 빠르게 터지면서 흡수되더라구요.

4)양
양이 80ml로 굉장히 넉넉해서 좋았어요.
보통 크림이 50으로 출시되는편이잖아요.ㅠㅠ
진짜 금방쓰는데 이 제품은 대용량처럼 출시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5)무향
제가 느끼기로는 향이 없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핸드크림 이외에 향이 나는 걸 싫어하는 편입니다. 향이 난다는건 향료가 들어간것이고 그말은 바로 성분이.... 넵
여튼 이제품은 무향이라서 좋았어요!




😢사용하면서 느낀 아쉬운 점😢

1) 나에겐 안맞았다.
제 얼굴에 어떤 성분이 안맞는건지, 무거워서 안맞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저랑은 잘 안맞았어요 ㅠㅠ 정말 스킨케어는 사람마다 다른거같아요!
바를때 너무 과하다는 느낌이 들고 트러블이 조금씩 올라오더라구요. 성분은 착해서 아마 제생각에는 너무 무거워서 그런거같아요. 구매하신 분들도 꼭 테스트 해보고 올리세요! 팔안쪽만 하지 마시고 턱 라인위에도 테스트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2)살짝 유분이 좀있다.
저는 리얼베리어와 더마토리 크림을 사용중인데요. 두 제품은 약간 보송보송하게 마무리 되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에게 잘 맞았는데 이 제품은 바르고 나서 유분이 조금 느껴지는 편입니다. 유분이라 해야하나 막 같은느낌이라해야하나 여튼 보송보송하게 마무리 되는편은 아닙니다. 참고하시고 구매하세요!

🌸재구매여부🌸
저는 얼굴에 발랐을때 트러블이 조금 올라왔기에 재구매는 하지 않을 거 같아요! ㅠㅠ 근데 신기한건 바디는 또 잘맞네요.... 다른 크림은 얼굴은 맞고 바디는 안맞던데ㅠㅠ 여튼 기존에 사용하던 크림보다 저에게 잘 맞는 느낌이 없기때문에 재구매는 안 할 생각입니다!

조금 올라온 트러블이 가라앉으면 한번 더 도전해 볼 생각이예요! 아무래도 제가 너무너무 체험해보고 싶었던 제품이라서 포기할수없네요 ..ㅋㅋㅋ
혹시나 다른이유로 트러블이 올라왔을수도 있으니 도전해보고 괜찮다면 이곳에 바로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요즘 기온이 쑥쑥 변하면서
피부가 정신이 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ㅠㅠ

그래서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바로
벤튼의 신제품인
굿바이 레드니스 센텔라 스팟크림에 대한
리뷰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

벤튼의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운이 좋게도 체험의 기회를 가지게 되어
여태껏 신제품들을 리뷰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스팟크림 제품도 기대를 하며 사용해봤답니다.

그럼 우선 개봉기부터 가야겠죠??☺️

박스의 앞모습

제품 박스의 앞모습입니다. 여드름이 그려져 있는 게 되게 인상적이네요.ㅋㅋ

제품의 용량은 15그람으로 출시되었어요.

제품의 이름대로 과연 "굿바이 레드니스~"라고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박스의 뒷모습이에요.​ 제품에 대한 설명과 사용방법이 쓰여있네요. 

저에게 눈에 띄는 문구는저자극 테스트 완료 문구네요 ㅎㅎ 

아무래도 저는 민감성이니 저자극테스트 여부가 매우 중요하답니다. 

제품 박스의 옆모습입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고 궁금해하는 성분들이 바로 이곳에 쓰여있어요!

그러면 오늘도 성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제게 눈에 띄는 성분은 두 가지가 있는데 바로 병풀과 칼라민이라는 성분입니다!

1. 병풀= 병풀은 호랑이 풀이라고도 불리는 성분이라고 해요. 피부 진정과 회복 등의 효능을 주며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2. 칼라민= 수두 로션의 주성분이라고 해요! 약한 피부, 문제성 피부, 햇볕과 외부환경에 의해 손상된 피부들의 보호, 진정을 돕는 성분이라고 합니다. 분홍색을 띄고 수분 흡수의 성질을 가져 보송하게 되는데 효과적이라고 해요.​

이 두 가지 성분은 진정에 굉장히 도움이 되는 성분인 것 같아요. 병풀은 전성분의 맨 앞에 위치해있어 병풀의 효과를 보기에 부족해 보이지 않네요. 칼라민은 3번째에 위치합니다. 

박스에서 제품을 꺼내어 본모습입니다. 스팟크림답게 튜브형으로 생겼어요!

제품에도 역시 트러블이 놀라는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ㅎㅎ​

제품의 뒷모습입니다. 박스 뒷면과 동일하게 제품에 대한 설명과 사용방법이 쓰여있어요.

설명에 의하면 병풀, 티트리, 칼라민을 통해 고민 부위를 케어하는데 도움을 주는 크림이라고 하네요.

이건 직접 써봐야 알겠죠? ㅎㅎ 기대되네요. 

제조와 유통기한이 쓰여있어요. 사진상에서 잘 안보이기 때문에 궁금하신 분들이 있다는 가정하에 여기에도 올릴게요

제조: 2019년 4월 18일 / 유통기한: 2021년 4월 17일까지.

벤튼 제품답게 최근 제조된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제품의 뚜껑을 돌돌 돌려봤어요. 안에는 역시나 위생을 위한 씰이 있네요.

저는 항상 이 씰을 제거하는 순간이 제일 행복하더라고요. 저만 그런가요?​

제품을 손등에다가 쭉 짜 봤어요! 칼라민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분홍색인걸 볼 수 있었어요.

손등에 올려준 제품을 손가락으로 슥슥 펴 발라보았어요. 굉장히 슉슉 잘 펴 발렸습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색이 분홍색이었지만 막상 발라보니 색이 다 사라져요. ​

다 흡수되지 않은 상태의 모습을 찍어봤어요. ​

다 흡수되고 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색이 전혀 보이지 않죠?

외출 전에도 바를 수 있을 것 같네요. 일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

위에서 올려본 양이 너무 적어서 사진에 잘 담기지 않는 것 같아 다시 한번 올려봤어요.

이번에는 듬~뿍 올려줬답니다. ​

 

​그대로 펴 발라본모습입니다. 처음 흡수되기 전까지는 어느 정도 색이 보이죠?

 

다 흡수된 모습입니다. 보통 칼라민을 이용한 제품들은 피부에 올렸을 때 파우더가 굳는 현상을 보이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요. 이 제품의 경우는 파우더가 굳는 현상은 없었어요. 굉장히 얇게 흡수되어서 밀리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굳는 제품들은 일상생활에서 사용이 사실 어려운데 이 제품 같은 경우는 일상적으로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칼라민 파우더 자체가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도와주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계속 사용해줄 수 있으면 더 빠른 케어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느꼈어요. 

 

그러면 개봉기를 살펴봤으니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제품 사용후기를 다뤄볼게요

1. 사용하면서 느낀 좋았던 점. 

진정효과가 있다= 이 제품을 트러블 위에 국소적으로 사용해봤는데요. 우선 효과가 있었어요.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제 눈으로 보일만큼의 진정효과를 봤습니다. 저는 모든 제품을 사용 후 마지막 단계에 이 제품을 올렸어요. 마지막 단계에 올렸음에도 효과를 본 지라 트러블 케어에 이 제품을 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튜브형= 위생적으로 너무 좋은 튜브형을 선택한 게 너무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스팟크림이기에 튜브형이 아닌 경우가 드물겠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튜브형으로 제품을 출시한 게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적당한  제품 입구= 이 제품은 스팟크림이라 아무래도 스팟성으로 사용하게 되잖아요. 이 제품은 입구가 적당한 크기와 길이로 구성되어서 스팟부위에 적당량 짜주는 게 굉장히 편했어요. 

일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보통의 칼라민 제품들은 피부에 올려놓고 좀 시간이 지나면 굳어서 가루처럼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사실 사용해본 칼라민 제품 모두 다 굳는 제형이었어요. 그런데 이 제품 같은 경우 처음 짤 때는 굉장히 분홍색을 띄는데 펴 발라주고 나면 색이 투명하고 얇게 흡수되는 제형이더라고요. 화장 전에 제품을 발라도 전혀 화장이 밀리거나 뜨지 않았어요. 일상생활에 사용이 가능하다는 게 굉장히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가성비= 가성비적인 측면에서는 매우 좋은 것 같아요. 제품의 양과 가격이 적당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저자극=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트러블이 올라온다던가 더 심해지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빠른 흡수= 굉장히 빠르게 흡수됩니다. 다만 마지막 단계에서 바르실 경우 흡수가 빠르지 않습니다. 

2. 사용하면서 느낀 아쉬운 점 

장점이지만 저에겐 단점인 점= 이거는 일단 말씀드리고 싶은 게 저만의 개인적인 단점이에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에게만 단점이 될 겁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개인적으로 저는 제품의 색이 남아있는 제형을 좋아해요. 이유는 시각적인 이유입니다. 트러블이 많이 있으신 분들은 공감하실 텐데, 트러블 위에 색이 있는 케어 제품을 올렸을 때 시각적으로 트러블이 보이지 않아 심적으로 안정을 느끼는 편입니다. 실제로 색으로 트러블이 가려져 스트레스도 덜 받고 손으로 만지게 되지도 않게 되기 때문에 저는 그런 제품들을 선호해요. 이 제품의 경우 일상생활에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색이 없어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아침에만 사용해주고 저녁에는 색이 있는 제품을 사용해주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사용 가능한 게 너무나 장점이지만 저에게는 단점이 되는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다른 아쉬운 점은 발견하지 못한 제품입니다.  아쉬운 점이 발견되면 이 글에 추가하도록 할게요. 

 

3. 재구매 여부

재구매 여부는 70%로 있습니다. 100%가 아닌 이유는 지금 현재는 진정효과를 보고 있지만 완전하게 트러블이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저는 시각적으로 트러블을 가려주는 제품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트러블의 개선이 지속적으로 사용했을 때 확실하다면 이 제품을 구매해 아침에 사용할 생각입니다. 

 

*벤튼으로부터 제공받아 거짓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사용 리뷰입니다. *


👍사용후 좋았던점
1.즉각적 수분 공급
처음에는 이 말을 안믿었었는데 진짜 사실입니다!
제가 이게 사실이라고 느낀순간은
“음 이제품 그냥 기본같은데~?” 이러고 다른제품만 바르다가 그 제품 대신에 이제품올리니까 건조하고 그랬던게 쑥 사라지는걸 느꼈어요. 그래서 그때 아 수분공급되는거구나 했습니다

2.발림성
한번 펌핑해서 얼굴전체에 바를정도로 발림성이 좋았어요.
롤링하면서 바를수있을정도로 부드럽게 펴지고 흡수됩니다.

3.생각보다 괜찮은 양
처음에 제품 볼때는 진짜로 코딱지만해보였어요.
그래서 어후 재구매는 못하겠다 싶었는데
이거 은근 양이 많아서 잘 안줄어요!!


🥺사용후 아쉬웠던점 🥺

1.향
저는 개인적이지만 이 제품에서 나는 향이 별로였어요.


2. 지속적인 수분공급
즉각적 수분공급은 인정합니다.
그렇지만 이제품 단독사용운 수분유지가 불가할거같아요.
단독사용보다는 세수 후 이제품바르고 다 흡수되면 토너를 위에 올려줬어요.

3.꼭 필수적인가?
위에처럼 생각이들다보니 제가 루틴에 꼭 이제품이 있어야할까?라는 생각이 들게됩니다.




🌸추가
확실한건 토너로 레이어링 열심히해도 느껴지지않던 수분충족감이 이제품에선 느껴진다는겁니다!
정말 나는 건조한게 너무 싫은데 잘 안사라진다! 하시면
이제품 추천드릴게요.
하지만 건조한게 그렇게 심하지않다면 굳이 넣어야할 루틴이라고눈 생각되지않습니다



🌸1. 좋았던점

좁쌀여드름의 개선
=저는 피부가 한번 뒤집어진 이후로 턱주변 이마에 좁쌀이 우두두두 나와있었어요.
좁쌀을 제거하기위해 각질제거 제품을 몇개나 구매했는지..ㅠ
남들이 좁쌀에 강추한다던 유명한 제품들을 많이 써봤지만
저는 효과를 못봤었어요 ㅠㅠㅠ
좁쌀은 무조건 각질과 수분부족으로 인해 생기는거잖아요!
알로에,토너,마스크등등으로 수분도 열심히 채웠지만
효과가 없었답니다ㅠ

그런데 이 제품을 사용한지 정확히 이틀만에
좁쌀의 개선효과를 눈으로 봤어요.
이렇게 말하면 믿기 힘드실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제가 써본 제품중 가장 눈에띄는 좁쌀개선효과를 보여줬어요. 좁쌀 지긋지긋한걸 제가 너무 잘알기에
이건 진짜 추천해야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엉엉

하지만 절대 제 말만믿고 바로 피부에 올리지마세요.
저도 이 제품 사용하기전 테스트 하고 했어요.
아무리 성분이 좋더라도 어떤사람은 안맞을수있어요.



대용량
=이 제품은 300ml의 대용량인데 그 점이 좋았어요.
하지만 좁쌀개선효과가 아니였다면 가성비가 있다고 할정도의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의 생각? 브랜드의 마음가짐?
=이거는 평가에서 처음으로 써보는 좋았던 점이네요.
이 제품의 사진을 보면 알수있으실텐데 시각적으로 불편한 분들에게 점자를 제공하는 브랜드입니다.
사실 점자를 표기해놓는 브랜드는 처음 접했어요.
별로 우리에게는 중요하지않을수있더라도
이런 마인드를 가진 브랜드에게 칭찬해주고싶네요.
또 제품 설명서에 적힌 문구가 인상적이였어요.
“우리는 당신의 기초를 바꾸게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안다”이런 느낌의문구가 적혀있었는데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스킨케어를 만드셨는지
느껴지는 부분이라서 이 브랜드에게 마음이 갔습니다.


🌸2.아쉬웠던점 .

수분감
=이 제품이 수영장 토너라고 해서 퐁당 빠져볼까 했지만
정말 솔직하게 말하면 바르고 제가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수분감은 잘 모르겠었어요.
좁쌀을 개선해주는게 확실하니 수분감은 확실하다고 생각하지만 바르자마자 넘치는 수분감을 바라신다면 절대 그런느낌은 아니라는점 알려드리고싶어요.
보통정도의 수분감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불투명 용기
=또다른 아쉬운 점은 불투명 용기입니다.
물론 불투명 용기의 장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저는 불투명 용기보다는 투명용기를 사용하며 토너의 사용량을 체크하는걸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건 지극히 개인 취향이니 참고해주세요.






🌸3. 추가적으로 할말

개인적으로 ‘이퀄베리’라는 브랜드는 처음 듣고 접하는 브랜드였어요. 그만큼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0%센트였답니다.

저 정말 좁쌀 지긋지긋했거든요.....
피부 한번 뒤집어진 이후로 트러블은 개선이 되었지만
얼굴에 우둘투둘... 햇빛받으면 다보이고....
좁쌀로 고생하시는 분들 공감하실거라고 생각해요.
좋다는 각질제거제 이거사보고 저거사보고
결과는 다 실망뿐. 돈만 날렸죠.

그런데 이 제품 사용하니까 진~~~~~짜 눈에띄게 좋아져요.
물론 100퍼센트 사라진다?
말도 안되는 이야깁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나 눈에띄게 효과를 봤기에
이세상의 좁쌀로 고생중인 여러 사람들에게도 꼭 공유하고싶은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솔직히
이퀄베리 브랜드에게 연락하고싶어요.
제발 홍보좀... ㅠㅠㅠ
브랜드 관계자님 혹시 이거 보고계실....리가 없지만
혹시 보신다면 샘플 이벤트 한번만 해보세요.
장담하는데 제품 샘플사용해보신분들 무조건 재구매 할겁니다.
솔직히 처음듣는 브랜드를 그것도 대용량을.
선뜻 구매하는분들 거의 없어요.



4.재구매여부
100% 재구매할생각입니다.
제가 이렇게 찬양했던 제품은
아토팜의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이 있어요.
그 제품만큼 이것도 찬양, 영업템이 될거같아요.
저는 수분감을 원하시는분보다
좁쌀고민이신 분들에게 추천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
오늘은 벤튼의 신제품인 알로에 히알루론크림에 대한 사용 리뷰를 포스팅 하려고 해요.

저는 벤튼의  알로에 프로폴리스 수딩젤에 대한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이번 신제품인 이 제품이 알로에라인이라 더더욱 기대가 높습니다​.

그럼 제품 개봉기부터 가볼까요??

우선 제품 박스의 앞면 모습입니다. 50그람의 크림이네요.

그 다음 박스의 뒷면 모습입니다.

 역시나 뒷면부분에 성분이 빼곡하게 적혀 있네요!


제가 벤튼을 사랑하는 이유 중 가장 큰건 바로 성분이죠! 그럼 또 제가 좋아하는 시간인 성분에대한 시간을 가져보도록할게요!

우선 이 제품의 전성분을보면 눈에띄는게 있어요. 바로 알로에베라잎수라는 성분입니다. 이 성분이 전성분중 가장 앞에 차지하고있어요! 

제품이름에 단순히 알로에라는 말만 붙힌 제품들과는 다르게 제품명에 알로에가 들어갈만한 전성분이네요. 

눈에 띄는 성분은 두가지입니다. 알로에와 여러가지 히알루론산이 눈에 띕니다. 

그럼 하나씩 다뤄볼게요. 


1.알로에

알로에라는 성분은 제가 사랑하는 성분 중 하나입니다. 저는 벤튼의 알로에수딩젤을 사용해봤고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한참 민감할때 자극적이지않게 제 피부를 진정시켜줄게 필요했는데 

그때 저는 곡물팩과 알로에를 함께 사용해줬었어요.

알로에를 곡물팩바르기 전에 얼굴에 먼저 올려주기도했고 

민감해서 화끈거리는 얼굴에 듬뿍 올려주고 조금있다가 덜어내어주면 그렇게 잘 진정이될수가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항상 알로에 제품을 화장대에 놓고 살고있어요 ㅎㅎ 

특히 꿀팁이 알로에를 아침세안대신 사용하면 피부가 정말 편안하다는거! 한번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알로에라는 성분은 다당류와 수분감이 풍부해 보습과 진정에 탁월한 성분이라고해요. 


2.7중 히알루론산 

히알루론산 성분도 제가 참 많이 이야기한 성분이죠. 

히알루론산은 분자량에 따라 다르게 나뉘어요. 

그래서 고분자와 저분자의 차이로 똑같은 히알루론산이지만 흡수속도가 차이나기도 하죠! 

벤튼의 이 알로에 히알루론크림제품에는 7중 히알루론산이 들어갔다고하네요. 

사실 히알루론산 제품중에서도 여러가지 분자량의 히알루론산이 함께들어간게 가장좋다고하거든요. 

우선 고분자의 경우 피부겉에서 보습을 돕는다고해요.

중분자는 진피층에서 탄력성을돕고, 저분자는 섬유에 수분공급을 해준다고합니다. 

하이드롤라이즈드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라는 성분은 손상피부속 수분의 빠른침투를 돕는다고하네요. 

하이아루로닉애씨드라는 성분은 외부유해요인의 침투방지역할한다고해요.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크로스폴리머라는 성분은 표피층의 수분유지를 돕고

하이드롤라이즈드하이알루로닉애씨드의 성분은 속보습과 활력에 도움을 준다고합니다. 


3.유해논란성분들 무첨가

크으으으 역시 벤튼입니다. 항상 성분이 너무 착해요 엉엉 ㅠㅠ 

그래서 제가 계속해서 벤튼의 신제품 체험을 신청하는거죠!!! 너무 항상 성분이 좋으니까요!

인공향료,색소,휘발성알코올,피이지류등의 유해논란성분들을 무첨가했다고해요. 

전성분을 보시면 아주 깔끔하죠?

저같은 민감성이 피부들에게는 정말 편안한 크림이네요.


4.약산성 제품

우리  피부는 과도하게 알칼리성으로 가게되면 안좋다고하잖아요?

하나씩 약산성으로 바꿔가면 좋다고합니다. 

이제품또한 약산성 제품이라고 합니다. 


제가 사랑하는 성분들의 조화라니 너무 기대되는 성분을 가진 크림입니다!

​박스의 윗면을 보면 라벨이 붙어있어요.

​짜잔~! 제품박스에서 크림을 꺼내봤습니다. 

알로에라인답게 초록색에 검정색이 더해진 디자인이네요.

뭔가 알로에 제품은 디자인이 초록초록해야할것같지않나요. ㅎㅎ

​크림의 뒷면 모습입니다. 사용방법과 크림에 대한 설명이 쓰여있어요.

눈에 띄는 문구가 보이네요. 바로 저자극 테스트 완료라는 문구입니다. 아무래도 저는 민감피부라서 그런지 

저런 문구가 참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ㅋㅋ 

똑같은 제품이라도 저자극 테스트를 한 제품을 사용하게되는 민감성 피부의 사람입니다.. ㅎㅎ


그리고 또하나 주목해야할점은 

바로 제조일자와 유통기한인데요.

제가 벤튼을 사랑하는 또다른 이유중에 하나가 있죠??

바로 제조일자가 항상 최근이라는 점입니다. 

제품 받아봤는데 제조일자가 한참지난경우가있으면 그게 그렇게 찝찝하더라구요. 

​박스와 제품을 같이두고 찍어봤어요. 크림의 크기는 그렇게 크지않고 아이폰8의 화면보다 조금 큰 사이즈에요. 

​한장 더 찍어봤어요

​크림의 뚜껑을 열어봤더니 이런 씰링이 되어있어요. 

자고로 제품을 뜯을때 이 씰링을 뜯는게 제맛이지않겠습니까. 

시원하게 뜯어봤습니다! ㅎㅎ

​손등에다가 찔끔 짜봤어요. 

너무 조금 올렸나 싶기도 하지만 여튼... 올려봤습니다. 

무색의 크림이네요.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크림이 점점 녹아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제형이에요. 

동영상으로 보여드리면 더 쉽게 아실텐데 사진이라 조금 전달이 힘드네요. 

손등을 왼쪽으로 기울이면 그방향으로 버터처럼 흘러내리는 제형 아시나요?

크림이 물같이 흐르는게 아니라 후라이팬에 기름칠하는 버터처럼 코팅해주는 그런 제형같아요. 

​손등에 대충 한번 펴발라본 사진입니다. 

처음에는 코딩되듯이 올라갔다가 손가락으로 문질문질 해주면 하얗게 변하면서 흡수가됩니다. 

​흡수가 완벽하게 되기전에는 음? 번들거리려나? 싶은데 

완벽히 흡수되고나서는 사진과 같이 번들거림이 전혀 없어요. 

딱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됩니다. 한마디로 정리해보자면 겉은 보송보송한데 속은 촉촉한 느낌입니다.

끈적이거나 번들거림이 전혀 없는 

​제형을 조금 더 보여드리자면 손가락으로 크림을 한번 눌러다가 떼어볼게요.

​꾹 눌러주고

​천천히 손가락을 떼어내는 모습입니다. 

여러번 반복해봤어요. 

음 열심히 전달을 해보자면 

손가락으로 크림을 눌렀다가 뗄경우 크림자체는 올렸던 손가락에 계속해서 붙어 따라올라오는데 

반대편 손가락은 크림자체는 남지않았지만  크림이 코팅되듯이 남아요. 


일단 제형자체는 굉장히 좋네요. 

제가 사용했던 리얼베리어 익스트림크림도 속은 촉촉하게 충분히 보습해주면서 겉은 굉장히 보송하게 마무리 되거든요! 

근데 이제품이 딱 그렇습니다. 지금도 얼굴표면을 슥슥 해보면 전혀 끈적이거나 그런게 없고 보송해요. 

사용시 충분한 보습감이 느껴지기때문에 여러 단계를 거칠필요없이 스킵케어할수있을것같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건조함을 느끼시는 분이라면 이 제품하나에 모든걸 맡기면 조금 건조하실것같아요.



그럼 이제 이 제품을 사용해본후 느꼈던 장단점에 대해 살펴볼게요.


1.장점

성분=> 일단 제품의 성분자체가 너무 좋았어요. 진정과 보습에 뛰어난 효과를 보여주는 알로에가 전성분 바로 앞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좋았고, 수분의 대표적인 성분인 히알루론산이 여러 분자량으로 들어가있어서 흡수도 빠르게 도와주고 수분유지에도 도움을 주니 성분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또 민감성 피부인지라 유해논란성분들인 인공향료,색소,휘발성알코올,피이지류등이 들어갔다면 자연스럽게 기피하게되는데 이제품은 이런 유해성분들 또한 무첨가해서 부담없이 사용할수있었어요. 


만족스러운 마무리감=> 이제품은 번들거림이나 끈적임이 거의 없는 제품이였어요. 바르고 흡수시키고 나면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됩니다.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한 제형이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과도하게 번들거리거나 끈적이면 여러모로 힘들더라구요. 예를들어보자면 아침에는 화장전에 바르기 너무 부담스러운경우가있어요. 너무 번들거리거나 끈적이면 화장하기전에 바르면 화장이 들뜨거나 밀리더라구요. 밤에는 화장을 안하지만 단점이 뭐가 너무 잘붙더라구요! 먼지,속눈썹등등 끈적이면 끈적일수록 얼굴에 잘 달라붙고 안떨어져요. 그게 계속 붙어있으면서 그부분에 자극이오고 빨갛게되는 그런 악순환이 계속되기때문에 저는 보송보송한 제형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향=> 이 제품은 인공향료가 들어가지 않은 제품입니다. 따라서 얼굴에 발랐을때 별다른 향도 안나서 좋고 자극도 없어서 좋았어요. 

향은 정말 아무향이 안나는것같은데요. 자세히 맡아보면 약간 벤튼의 바디로션 향이 살짝 나네요? 저는 벤튼 바디로션에서 약간의 코코넛향이 자연스럽게 나는구나했거든요. 근데 신기하게도 살짝 그 향이 나는것같아요. 이건 지극히 저의 개인적 의견입니다. 제 코가 이상한걸수도있어요. 


무자극=> 성분이 착해서 당연한 결과인것같아요. 저는 피부가 한번 뒤집어진 이후로 민감성이 되었어요. 그래서 제품을 굉장히 조심스럽게 써보는데 저에게는 자극이 없고 트러블이 없던 제품입니다. 그냥 딱 기본에 충실한 크림같아요


위생적인 측면=> 이제품은 튜브형태의 크림입니다. 제가 너무 선호하는 제품의 형태에요. 개인적으로 저는 튜브형태가 아닌 스파츌러로 떠서 사용하는 크림을 정말 싫어해요. 위생적으로도 너무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스파츌러에 당연히 먼지같은게 뭍을수있고 그런 스파츌러로 크림을 뜨게되면 외부물질이 너무나 쉽게 크림에 들어갈수있다고생각해요. 그래서 이런 튜브형태의 크림을 너무나 선호하기에 이점 칭찬드리고싶습니다.  


가성비=> 이번제품은 굉장히 가격대가 좋게 나온것같습니다!!  대부분 50그람의 크림들이 기본 2만원대에 형성되어있는편인데 16500원이네요. 가성비가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2.단점

보습지속감=> 항상 벤튼제품에서 느끼는 아쉬움같아요. 지속감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졌어요. 제품을 바를때는 속에 차오르는 촉촉함이 느껴지고 겉은 보송해서 너무 만족스러운데 이게 오래 지속되는 느낌은 받지못했어요. 저는 민감성에 지복합성이라 유분도 뿜뿜하는 편이여서 딱히 건조하지않았는데 만약 악건성이신 분들이라면 이 크림하나만으로는 조금 건조함을 느끼실수있을것같아요. 


개인적인 단점=> 이거는 사실 제품의 단점이라고 꼽기 조금 그런데 혹시모르니 말씀드리려고해요. 저는 보통 얼굴에 바르는 크림을 얼굴~목~쇄골아래부분까지 넓게 바르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제품또한 얼굴에 바르고 목 쇄골아래부분까지 넓게 펴발랐어요. 물론 사용전 목에 테스트를 해봤고 문제없기에 얼굴에도 사용했어요! 얼굴에는 너무나 잘 맞았구요.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쇄골 아래부분에만 맞지않았어요! 이거는 정말 확실하다고 할수없는 부분인지라 저도 신기한데 쇄골아래부분에 약간 닭살처럼? 좁쌀이라고해야할지 그런 오돌토돌한게 쫙 생겼어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은 얼굴에는 잘맞았지만 바디의 특정부분에 안맞는경우가 있을수있으니 잘 살펴보시고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리고싶다! 입니다. 


화한느낌=>이것또한 얼굴에서는 느껴지지않는 단점입니다. 이 화한느낌은 손등에 테스트할때 받았구요. 조금 화끈거리는 느낌이들어요. 하지만 겉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습니다. 꼭 사용하시기 전에 목에 테스트 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성분이 좋아도 사람마다 너무 개인차가 큰지라 안맞을수도있답니다!




3.재구매여부 

아직 제품을 모두 사용하지 않았고 사용중인 상태입니다. 아직까지는 제가 쓰던 기존의 크림에서 갈아탈만한 장점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제품을 계속 쓰면서 더 좋은 장점이 발견된다면 재구매의사가 생기겠지만 

아직까지는 제가 쓰는 크림과 별차이를 느끼지 못했기에 재구매여부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오늘은 벤튼의 신제품인 "벤튼 스네일비 얼티밋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에 대한 사용후기를 포스팅하려고해요!

운이 좋게도 벤튼에서 신제품 출시마다 체험하게되는 기회를 얻고있는데요. 

이번 제품도 상세히 알려드리도록할게요. 




​우선 배송 온 제품의 모습입니다. 

꼭 작은 책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박스 포장부터 뭔가 제 취향입니다. 

여태껏 다른 제품들은 사실 디자인적으로 무언가 끌리는게 없었는데 

이번제품은 박스부터 뭔가 제 취향이네요. 


​아이패치 제품박스의 뒷면 모습입니다.

제조날짜와 유효기간 모두 최신의 상태를 나타내고있어요. 

저는 항상 벤튼이라는 브랜드에게 칭찬해주고싶은점이 있었어요. 

뭐 이걸 보시지는 않을수도있겠지만! ㅎㅎ


벤튼은 소량생산을 원칙으로 한다고해요. 저는 이점을 매우 칭찬하고싶어요.

결국 소비자에게 신선한 제품만을 공급하는거니까요. 

저는 제조한지 오래 지난 제품을 받으면 많이 찝찝하더라구요...


​제품 박스의 옆모습입니다. 

이곳에는 역시나 성분이 적혀있네요.

이제는 지겨울법도 하지만 저는 성분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때문에 꼭 다루고 넘어가고싶어요! ㅎㅎ

그럼 성분을 한번 자세히 다뤄볼까요?


1.효모/달팽이 점액 여과물 발효 여과물.

=> 피부회복과 보호를 해주며 영양과 탄력을 공급한다고하네요. 


2.벌독

=>피부진정, 피부보호를 해준다고합니다.


3.티트리잎수

=>피부진정, 쿨링, 수렴, 유수분밸런스를 지켜준다네요. 

    개인적으로 티트리 오일을 따로 구매해서 사용할정도로 티트리가 잘맞는 타입이라 이성분이 꽤나 반갑네요 ㅎㅎ


4.히알루론산

=>수분공급과 탄력관리해준다고합니다. 

    이성분이 빠질수없죠!! 히알루론산은 사랑입니다. 이제는 친구 이름같지않나요? ㅎㅎ


5.라기난, 방사무늬 돌김 추출물, 클로렐라 불가리스 추출물, 다시마 추출물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고 피부진정과 보호, 쿨링과 탄력을 준다고합니다. 


6.금, 다이아몬드가루, 진주가루, 숯가루

=>탄력, 피부정화, 생기를 부여해준다고 합니다. 

    이게 들어갔다고하니 신기하네요?? 진짜 들어갔으니 써놨겠죠? 음 제가 따로 확인해볼수없는 부분이라 

    신기할뿐이네요. 


7.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

=>미백과 주름개선을 도와준다고합니다. 

   이성분들 또한 우리에겐 익숙한 성분들이네요. 이 성분들도 없으면 섭섭합니다!

   성분이 앞에서 4번째에 배치되어있으니 아주 좋네요! 


8.피이지류, 실리콘류, 인공색소와 향료, 휘발성 알코올 등의 유해논란성분이 무첨가인 제품이네요!! 

=> 사실 피이지류, 실리콘류가 들어간 아이패치가 나름 있거든요. 

 안좋은성분들을 굳이 제 피부에 올릴필요가없지않겠어요?

이 제품은 이런 성분들을 뺀 건강한 성분들로 구성되어있으니 성분은 믿고 신뢰할수있을거같아요! 


역시나 성분은 믿고 들어가는 벤튼입니다. 

저는 성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때문에 

이런 브랜드를 더욱 더 사랑할수밖에 없네요. ㅎㅎ

​박스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세상에 여러분 보이세요?

박스부터 제취향의 냄새가 폴폴 나더니 

제품 디자인이 세상에.... 너무 제취향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벤튼 제품 중 유일하게 저의 디자인 취향을 건드리는 제품인데요...?

뭔가 책 위에 올려져있어야할거같아요. 


​박스와 제품을 나란히 둔 사진입니다. 

이번에 이 제품 디자인한 분에게 상 주셔야겠어요. 

끄헝헝 너무 이쁩니다. 화장대에 올려뒀는데 너무 이뻐요. 

저만의 취향일까요? ㅎㅎ 

​제품 앞면의 모습입니다. 

100퍼센트 제취향입니다. 

제취향인거 그만 말할게요..... 근데 제취향.... 넵...

그럼 제품을 개봉해볼게요! 

​뚜껑을 돌려서 열어주면 안에 한번 씰링이 되어있어요. 

그 부분을 제거해주면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스파츌러가 담겨있습니다. 

​위생캡을 제거해주고 나서 보이는 제품의 모습입니다! 

금이 성분중에 있어서 그런가 굉장히 반짝 반짝 하는 모습이네요. 

들어있는 에센스?는 굉장히 꾸덕꾸덕한 진짜로 달팽이 점액같은 형태입니다. 


겔 패치는 자연유래 수용성 아이패치로 친환경적 제품이라고합니다. 

이걸 미온수에 녹이면 바디미스트로도 활용할수도있다고합니다. 

+바디미스트로 활용하는건 추가적으로 올리도록할게요! 


​제품 내부를 가까이서 찍어봤어요. 

사진으로 전해지시나요?


굉장히 꾸덕꾸덕한 제형입니다. 

에센스도 굉장히 많이 들어가있네요!

그럼 이걸 한번 꺼내봐야겠죠

​내장되어있는 스파츌러를 이용해서 아이패치를 꺼내보았어요. 

굉장히 미끌미끌하기때문에 스파츌러로 잘 안꺼내지더라구요. 

거의 도토리 묵 꺼내는것처럼 집중해서 꺼냈어요.. ㅋㅋ


제생각에는 스파츌러를 이런형태말고 집게형태 스파츌러로 바꿔주시는것도 좋을것같더라구요. 

집게로 바꾸면 아이패치를 한장씩 꺼내기 편리할거같다고 느꼈어요. 


​제품을 얼굴에 올려줘봤습니다. 

눈가고민은 모든 사람 모든 연령 다 공통적이죠?

그래서 저희 엄마에게 먼저 올려드렸어요. 

모녀가 같이 티비보면서 하기로 했답니다. ㅎㅎ 


사진을 보시면 뭉툭한 부분을 눈머리쪽으로 향하게 올렸는데요. 

설명서를 보시면 잘못올린걸 알수있답니다. ㅎㅎ

얇은 부분을 눈머리쪽을 향해 올려두는게 맞는 방향이더라구요! 


저희 엄마는 얼굴에 굉장히 촉촉하게 스킨케어를 올리시는 편인데요. 

이날도 얼굴에 스킨,세럼,에센스,크림 다 발라놓은 상태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엄마에게 올렸을때는 밀착이 된다기보다 좀 흘러 내려갔답니다. 


​​이건 제가 붙힌 모습입니다. 

제가 붙힌 모습이 설명서에서 말한 방식으로 붙힌방식입니다!

처음에 엄마에게 올릴때는 이 아이패치가 밀착이 안되고 계속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여줘서

이제품의 밀착력에 굉장히 실망을 느꼈는데요


아무래도 이유가 어머니가 스킨케어를 굉장히 많이 올리셔서 그런것같더라구요. 

왜냐하면 상대적으로 적게 스킨케어 하는 저에게 올렸을때는 

흘러내리지않고 딱 저렇게 밀착해있었습니다. 


스킨케어를 굉장히 촉촉하게 많이 하시는 분이라면 

제품을 다 바르기 전에 사용하는게 아닐경우 밀착력이 굉장히 떨어진다는점 참고하셔야할거같아요. 


제품을 20분정도 붙힌 후 제거해준 모습입니다. 

사진에서 잘 안보이는데 

딱 올려주자마자 쿨링감이 확 느껴졌었구요.

자극이 느껴진다거나하는점은 없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사용해본 후 제가 느낀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이야기해볼게요. 


사용해본 후 좋았다고 느낀점. 

1.쿨링감 

=>이 제품을 눈가에 올려주자마자 쿨링감은 확실하게 느껴졌어요. 


2.자극적이지 않은 사용감.

=> 사실 눈가에는 자극적인 제품이 올라갈까봐 두렵잖아요. 그런데 이제품은 전혀 자극이 없었어요. 뭐 따끔거린다거나, 간지럽다거나, 붉게 올라온다거나 

  그런 증상들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3.건조한 부위 집중케어용으로 괜찮다.

=>꼭 눈가가 아니더라도 목, 팔자주름등 이외의 건조하다고 느낀부분에 좀 집중케어라고 할까요? 그런걸 해줄수있어서 좋아요. 

    하지만 저는 눈가 사용만 할듯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용돈받는 대학생이기때문이죠. 아껴야합니다... ㅎㅎㅎ


4.비립종 안나옴. 

=>아이크림을 너무 과도하게 사용하면 과영양으로 눈가에 비립종이 생기곤하는데요. 

이 제품도 고영양이라고 생각해서 사실 비립종이 생길수도있지않을까하고 걱정했었어요. 

그런데 다행이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비립종이 생기는 일은 없었습니다! 



사용해본 후 아쉬웠다고 느낀점.


1.가성비 

=>이 제품은 한 통에 60매가 들어있습니다. 양쪽 눈가에 하루마다 사용시 약 한달을 사용할수있는 양입니다. 

제품가격은 약 2만원대에 형성되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20대의 입장으로서 가성비가 좋다고할정도의 가격은 아닌것같아요. 

하지만 또 이게 연령대가 달라지면 이야기가 다르다고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집중케어를 해주는것이다보니 아이크림과는 좀 다른 효과를 보여주잖아요. 

그래서 고연령대의 분들에게는 가성비가 좋은 제품일수도있다고생각이드네요. 

하지만 일단 20대인 저에게는  눈가와 팔자주름등 여러부위를 케어하기에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더라구요 ㅠㅠ 

이부분은 정말 개인적인 부분이라서 참고만 해주시길 부탁드려요. 


2.제거 후 변화나 보습감

=>제가 사용해보고 나서 느낀점이 

아이패치를 붙여주고 나서 제거한 후 눈가를 보면 오히려 겉에부분은 말라있더라구요. 

그니까 이게 뭐랄까... 분명히 눈가가 시원해지고 촉촉해진 느낌이 분명히 들고 지속이 됩니다. 

근데 거울상으로 제 눈가를 확인해보면 아무것도 안바른 그런 피부의 형태처럼 말라있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허전에서 위에 또 크림을 덧발라주거든요! 


왜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여튼 신기한점이라고 할수있을것같아요. 

속은 촉촉하고 시원한데 겉으로 보기에는 말라보이는....? 


3.스파츌러

=>이 제품에 내장된 스파츌러는 주걱형태?의 편평한 스파츌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부분이 아쉽더라구요. 

아이패치와 에센스가 굉장히 미끌미끌하고 꾸덕꾸덕한 제형입니다. 

그래서 이 아이패치를 스파츌러로 하나씩 꺼내려고 할때 굉장히 힘들더라구요. 

하나만 꺼내는것도 어렵고, 그 제품을 들어올리는것도 힘든점이있습니다. ㅠㅠ

계속 도토리 묵처럼 미끄러지더라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이런 형태의 스파츌러보다 집게형태의 스파츌러였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이상으로 벤튼의 신제품 " 벤튼 스네일비 얼티밋 하이드로겔 아이패치 " 에 대한 사용후기포스팅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 


* 벤튼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직접 사용해보고 아주 솔직하고 거짓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오늘은 제가 정말 다루지않았던 분야인
프린터에대한 포스팅을 하려고합니다.

갑자기 프린터를 왜?? 라고 하신다면
바로 제가 엄청나게 머리아팠던
프린터의 문제점을 드디어 해결했기때문입니다 ㅠㅠ

🌸삼성 프린터의
무선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몰라
고생하셨던 분들!!! 제 글을 꼭 읽으세요
🌸

제가 비밀번호를 몰라 얼마나 고생했던지ㅠ
인터넷에 검색해도 나오질않고
그런데 드디어 해결했습니다!!


​​길게 주절주절하지않고 바로! 알려드릴게요

1. 삼성 프린터와 컴퓨터를
다른방식으로 연결하실수있다면
연결해주시고

연결조차 안된다면
살때 준 선으로 연결해주세요!

2. easy print manager을 켜주세요!

​​​​​​​​​​​​​​​​​​​​​​​​​​​​​



​​3.프린터가 연결​​​​​​​이되었다면 매니저 창에 연결된 프린​​​터가 보이실겁니다!


4. 사진에 보이는 고급설정을 눌러줍니다.
​​​​​​​​​​​​​​​​​​​​​​​​​​​​​​​​​​​​​​​​​​​​​​​​​​​​​​​​​​​​​​​​​​



5. 장치 설정을 눌러주세요

​​​​​​​​​​​​​​​​​​​​​​​​​​​​​​​​​​​​​



6. 프로그램 실행버튼을 눌러주세요.

​​


7.위와같은 사이트가 나오고 오른쪽 위에 로그인버튼을 눌러줍니다


8.이런창이 뜨면 로그인을 해주셔야하는데

기본값은
아이디 : admin
비밀번호 : sec00000

입니다. 입력해주세요!

이게핵심이였어요 ㅠㅠ
로그인을 안해주면
네트워크 변경 탭이 없었거든요...

지식인에서는 계속
네트워크 변경탭에서 변경하라고하는데
변경탭이 있어야말이죠!!!!

그 변경탭이 로그인을 하니 뿅 생겼답니다


9.로그인 이후 설정탭- 네트워크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10. 왼쪽 목록 중 wifi direct로 들어가 네트워크 키를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따라해주시면 앞으로 프린터 켰을때 뜨는 와이파이에 연결할수있을겁니다!!

와이파이에 연결하시면 연결이 제한되었다고 뜰거에요!
무시하시고 프린트 해주시면 무선으로 쫙 뽑힌답니다☺️

핸드폰에서도 잘 뽑히네요 ㅠㅠㅠ


제가 너무 머리아팠던 문제였어서
해결방법을 알자마자 이건 알려야한다고 생각했어요.
분명히 저같은 분들이 계시지않을까..하구요.. ㅎㅎ

여튼 이문제로 고생중이신 분들이 있다면
속시원하게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또 문제가 해결이 되셨다면 공감한번씩만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바밤미 입니다 🙌
오늘은 벤튼의 신제품인 시어버터 앤 올리브 핸드크림을 사용해본 리뷰를 포스팅해보려해요.

이번에도 역시나 벤튼홈페이지에서 체험단을 모집하길래
냉큼 신청했답니다.😂

여태까지 제가 써본 벤튼제품이 다 좋았어서 그런가
신제품 소식, ,체험단 소식이 들리면
무조건 신청하는거같아아요!


우선 제품의 박스 모습입니다!
올리브라는 이름에 걸맞게 올리브 색으로 박스를
꾸며놨네요. ​


뒷면에는 역시나 설명이 쓰여있습니다.
이곳에는 성분도 쓰여있는데요.
벤튼은 항상 성분을 건강하게 조합해주어서
너무 좋은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핸드크림이라고 성분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할수있지만
저는 성분을 너무너무 중요하게 생각해서...ㅎ

이번제품의 핵심적 성분에 대해 알아볼게요!

1.​시어버터
간단히 말해 수분공급과 수분유실방지의 역할입니다!
보습에서 너무 대표적인 성분이라
다들 많이 아시죠?

2.​올리브오일
이번핸드크림의 가장 핵심 성분이라고 생각이되네요.
올리브 오일은 올리브를 압착해 추출한 오일이래요!

대부분 식품으로 많이 섭취하시지만
피부에 바를경우 비타민 A,E가 함유되어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항산화 효과는 다들 아실텐데 노화방지에 좋다고해요.
또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증발을 막는다고합니다.

저는 건강에도 관심이 많아서
올리브오일을 아침에 일어나 한입씩 먹는걸
추천하길래 도전해봤다가
너~~~~무 맛없어서 포기했거든요...
차라리 저는 바르겠습니다😂


박스에서 핸드크림을 꺼낸 모습이에요.
기존의 겟잇뷰티에서 1위했던 핸드크림과 모습이
색만 다르고 일치하네요!

겟잇뷰티 뷰라벨 핸드크림에서 top3제품에 속한
벤튼의 핸드크림은 써보지못했는데
극찬을 받았던 핸드크림이니
이번 신제품 핸드크림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 ​


뚜껑을 열어보니 씰로 봉해져있었어요.
새제품은 역시 이걸 떼어내는 맛이죠🧐​


시원하게! 떼어내줍니다. ​


손등에 제품을 소량 짜보았어요
흘러내리는 제형이 아닌 딱딱한 제형인걸
사진으로 확인하실수있겠죠?
. ​


손등에 올려준걸 살살 펴 발라 보았어요.
완전히 딱딱한 제형도 아니기 때문에
펴발림또한 잘 펴발리네요.
뭐랄까 펴바를때 부드럽게 펴발리는 편입니다. ​


어느정도 펴발라 준 모습이에요.
흡수를 시키기 전 상태라
제가 손등의 반에만 바른게 눈으로 보이실거에요.

펴바르면서 향을 맡았는데요.
향은 뭐랄까 제가 올리브를 맡아본적이 없어서
이게바로 그 올리브향인가....? 하는 느낌인데...
상쾌한 느낌이 드는 향이에요.
막 과일향 달콤한향 이런게 절대 아니고
자연~ 건강~ 깔끔~ 이런 향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발라보시더니
향이 상쾌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어머니는 쟈스민향을 좋아하시는데
이향도 맘에드신다하네요.
그럼 이제 흡수시켜봅니다. ​


짜잔 다 두드려서 흡수시킨 뒤의 모습입니다.
육안상으로는 안바른쪽과 차이를 모르겠어요.
하지만 확실히 바른쪽은 촉촉합니다.


이제품은 제가 느낀바로는
끈적이지 않는 제품입니다.
끈적이지는 않지만
확실히 건조했던 제 손을 촉촉하게 해주네요.

바르기 전에는 손끼리 비비면 삭삭 소리가 났는데
그런것도 없고 부들부들 해집니다.

저번에 체험해본 벤튼 바디로션도 끈적이지않았는데요.
그 제품과는 좀 다른 느낌입니다🙌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ㅠㅠ
우선 바디로션의 경우 끈적이지않았지만
제형자체가 단단한 제형이라기보다
말랑말랑한 제형인 반면

이 핸드크림은 단단한 제형이라서
펴발랐을때 끈적이지않지만
손을 만지면 굉장히 보드라워지는!!!
뭔지 아시죠?
만지면 보들보들한 그런 느낌있잖아요.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제형에 느낌입니다.

바디로션의 경우는 적당히 끈적거려도 상관없는데
핸드크림의 경우는 손이 끈적거리는걸
너무 싫어하거든요 ㅠㅠㅠ
그래서 저는 이런 느낌을 선호하는편입니다.



그럼 이제 핸드크림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아보았으니
좋았던점과 아쉬웠던점을 다뤄볼게요.

1.좋았던점

​끈적이지 않는 텍스쳐
=이 제품은 적당히 단단한 제형에
바르면 끈적이지않는 텍스쳐였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핸드크림에서 가장 중요한게
끈적이지 않는거라고 생각하는편입니다.
끈적이면 아무래도 일상생활이 불편해지더라구요.

착한 성분
=이제품은 벤튼의 제품이기때문에
성분이 매우 착해요
저는 성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요.

건강한 향
=솔직히 핸드크림은 향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좋아하는 향을 바르면 기분이 좋아지죠☺️
만약 제가 싫어하는 향, 불쾌한 향을
제 손에 발라야한다면 절대 바르지않을겁니다 ㅠㅠ
이제품은 눈에띄지않는향이라고 말하고싶어요.
은은한 향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향을 맡고 상쾌,자연
이 두가지 단어가 떠올랐어요.
향이 달달하고 강력한걸 원하시는 분들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추천드리지않습니다.

​부드러운 발림성
=이 제품은 펴바를때 굉장히 부드럽게 펴발렸어요.
물론 펴발리는것만 부드럽다면 실망했을거에요.
바르고나면 끈적이지않지만 굉장히 손이 보들해져요.
보들보들~ 해지는 느낌 다들 아시죠??
여기에 끈적임이 더해졌다면
아쉽지만 저는 추천하지않았겠죠.
하지만 끈적이지 않는데 보들보들해 마음에 듭니다.




2.아쉬웠던점

보습지속감
= 처음에 발랐을때는
매우 촉촉해지고 보들해지는걸 느꼈어요.
다만 보습감이 오래가는편이 아닙니다.
제가 짧은 사용기간이지만 사용해본결과
하루에 3번정도 발라주었던게 평균적이었던거같아요.
뭐 핸드크림이란게 들고다니면서 계속 바르는 용도이니
이건 제 개인적 생각이라는점
꼭 참고해주세요.

양​
=사실 50g에 만원이면 비싸지않다고생각해요.
얼굴에 바르는 크림도
저 양이면 2,3만원이 훌쩍 넘어가니까요.
제가 아쉬웠던건 용량을 대용량으로 출시해주면
참 좋겠다...라는 개인적 바람입니다. 😂
사용할때마다 양이 줄어드는게 눈에 보이니
자꾸 저도모르게 콩알만큼 짜서 쓰고있네요..ㅋㅋㅋ
제품이 잘 팔리면
꼭 대용량 출시해주세요....!!!🙈

참고로 저는 조만간 벤튼에서 재구매를 할생각인데요.
시키는킴에 필요한걸 다 시키려구요..ㅎㅎ
제가 재구매할 예정인 제품은
바디로션,핸드크림,알로에수딩젤입니다.


이렇게 해서 벤튼의 신제품인 시어버터 앤 올리브 핸드크림의 사용리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19.4.3일 추가
=친구가 향이 매우 좋다네요. 친구말로는 풀향이라고 합니다. 향 참고하세요!

*이제품은 벤튼의 체험단에 선정되어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고창에서 놀부보쌈과 태흥갈비를 간 후기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

오늘은 고창여행에서 먹은 음식점들을
포스팅해보려해요.
블로그에서 옮겨오는 작업중이라
좀 과거의 일들입니다!

고창을 하도 많이가서
음식점들도 맛있는곳만 계속 가게되네요.
고창여행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놀부보쌈에서 ​흥부보쌈을 2인을 시킨 모습입니다.
여기는 사람이 참 많이 찾는곳같았어요.
자리는 좌식형태였어요!



처음에는 양이 작아보였는데
두명이서 먹고 배불러서 남겼어요.
김치는 엄청 달달한 김치여서 맛있었다.
무난무난하게 잘 먹고왔다.

보쌈을 엄청 좋아하는편이아니라서그런지
한번 가보고 그이후로 안가봤어요!






다음날은 고창 ​태흥갈비집을 찾았다.
찾아가실때 지붕이 어마무시하게 높은집을
찾아가시면 된답니다.

가격은 돼지갈비 1인분에 ​12000원이였어요

세명이서 가서 총 ​4인분을 먹었는데
돼지갈비가 냄새도 안나고 엄청 부드럽더라구요.

태흥갈비에서 복분자 냉면을 파는데
너무 배가불러 못먹어봤는데 아쉬웠어요ㅠㅠ
다음번에 가면 꼭 먹어보려구요.
원래 냉면에다가 돼지갈비 하나 딱 먹으면 좋은데말이죠.

사실 고창에서 음식점이 많은편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돼지갈비집으로 괜찮은거같아요!

여튼 돼지갈비를 고창와서 엄청 먹고싶었는데
고창쪽에서 괜찮은 돼지갈비집같습니다.

이상으로 놀부보쌈 태흥갈비 방문후기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오늘을 바로바로
아이폰 otg를 사용리뷰를 포스팅하려합니다!!


오늘 제가 리뷰할 아이는 바로 요 아이입니다!
모두 다 영어로 써있지만..ㅎㅎ
저는 내용물을 보는게 중요하기때문에 괜찮아용! ㅋㅋ



뒷면을 보시면
컴퓨터와 연결 가능하고
아이폰과 연결가능하다고 써있어요.



용량은 32기가로 넉넉~해보이네요!
파일 잠금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색상은 깔끔한 화이트여서 마음에 쏙 드네요



이 아이폰 OTG를 구매하신 분들은
모두 아이폰 앱스토어에
'​PHOTOFAST HD'를 깔으셔야해요!

어플을 설치한뒤에
OTG와 연결하면 알림 팝업이 뜨고
허용을 눌러주면
알아서 자동으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제대로 연결이 되셨다면
외부스토리지를 들어가실수있게된답니다!
저는 컴퓨터에 연결해서
동영상 파일을 옮겨서 확인해보았어요



확인해본 결과!
아주아주 잘 돌아가네요ㅎㅎ

끊어진다거나 긴 대기시간같은건 없어서 다행이에요ㅠㅠ
저는 데이터 요금제를
제일 저렴한거로 쓰는 평범한 대학생이라....

통학시간에 OTG에 영상을 넣어서 보기 좋을것같아요 ㅎ



노트북과 연결한 모습이에요
잃어버리기 쉬운 화이트 색상이라서
열쇠고리를 달아줬어요

다행이 달수있는 구멍이 있더라구요!!
잘 연결이 되었다면
​저렇게 파란색 불이 깜박깜박 들어옵니다~

혹시라도 연결하셨는데 잘 안되신다면
불이 깜박깜박하는지 확인해주시고
안그런다면 다시 뽑았다가 연결해보세용!
저는 가끔 그래서 다시 꼽아주면 연결이 잘되더라구요!


노트북에 연결되면 볼수있는 폴더인데
저기에 그냥 넣어주셔도 되고
아니면 새로운 폴더를 막 만들어도 인식이 됬어요



노래도 넣어서 확인해보기 고고





헛 ㅠㅠ 너무 잘되서 감격이에요

사진은
어플의 밑에 아이콘중에 사진을 누른후
옮기고 싶은 사진과 동영상을 선택후
외부로 동기화 버튼을 눌러주면
CAMERASYN??그곳의 PHOTO폴더에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참고로 저는 따로 폴더를 만들어서
월별로 백업하듯이 사용하고있어요

이럴땐 외부로 동기화말고
사진과 동영상 선택후 복사를 누르고
원하는 폴더를 선택!
그다음에 여기에 복사를 누르면 됩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아이폰 OTG 리뷰가 마무리되었어요
저는 아이폰 16기가 사용자였어요.
지금은 64로 넘어왔지만...ㅎㅎ

​매우매우 강추!!!!!!!!!!!! 드립니다 ㅠㅠ 엉엉헝


그때당시 저에게는 ​한줄기 빛이요 사랑입니다.....
여행가서 사진과 비디오를
정말 마음껏 찍고다녀본적은
아이폰 사고 처음이였어요 ㅠㅠ

용량이 부족하신 분들
꼭꼭 신세계를 경험해보시길 강추드려요!


제 리뷰가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상으로 아이폰 otg 32기가 사용리뷰를 마치도록 할게요!



-이 포스팅은 바밤미의 개인 통장에서 지출한 금액으로 구매한 제품의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밤미 입니다!🙌

오늘은 제가 제 돈으로 직접 구매하고 사용해본
​정샘물의 에센셜 스킨누더 쿠션 라이트 색상의
리뷰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소셜에서 구매했고 사은품 구성은 사진처럼 왔어요.
여러가지 사은품을 주는데
저는 퍼프가 많은게 좋은것같았어요!

박스를 뜯으면 본품+ 리필이 나옵니다.​


저는 기본말고 레드 에디션으로 구매해서
케이스 색이 빨간색이에요!
근데 저는 기본이 더 예쁜것같다는 생각이...ㅎㅎ​


뒷면에는 설명과 함께 유통기한?? 이 있네요. ​


안에 내장되어있는 퍼프입니다.
퍼프도 레드에디션에 맞춰 빨강+검정 조합입니다.
부들부들한 느낌보다는 좀 딱딱한 느낌의 퍼프였어요. ​


드디어 쿠션의 실링지를 뜯고 마주한 자태입니다☺️
양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1. 좋았던점

커버력이 좋아요.
흉터가 여드름때문에 많이 남아있었는데
이제품을 쓰면 어느정도 가려줘서 만족하며 사용중이에요.

마무리가 좋아요.
아침에 정말 급하게 뚜들겨줘도
굉장히 신경써서 바른것처럼 마무리 되는 느낌이에요.

지속력이 좋아요.
이제품은 쿠션인데도 수정이 별로 필요없었어요.
무슨 원리인지 모르겠는데
유분도 그닥 올라오지않았고
거의 안 무너지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제가 워낙에 기름이 많아서
파우더 처리를 안하거나 기름종이를 안하면 안 됐는데
이제품 쓰고 나서는 기름종이도 거의 필요 없었어요


2. 아쉬운점

양이 적은것같아요.
생각보다 빠르게 닳은것같더라구요.
얼마 안썼는데 쿠션에 찍히는게 없어지는..?
양은 많지 않은것같아요.

+(현재 3월 15일까지 쓰는중입니다. 이제 정말 찍혀나오는게 거의 없어요)


​트러블 발생하는거같아요.
이건 확실한게 아닙니다.
하지만 이제품을 사용하고나서
꼭 다음날 여드름이 올라와요.
+(3.15일 현재 트러블 유발이 아닌것같습니다. )

양조절이 힘들다
피부가 좋으신분들은 굉장히 잘 쓰실거같아요!
별로 가릴것도 없을때 적당량 바르면
윤광처럼 잘 발리는데
저처럼 가려야할게 좀 있으시면 두꺼워지면서
나 화장했다!!! 이런느낌이 됩니다.
확실히 피부 흉터 연해지고나니
훨씬 더 예쁜 쿠션이네요!


+3.15일 현재 매우 잘쓰고있어요🙌
특히 오늘은 나 지속력 높아야해!! 하는 날에는
이아이를 올리고 나간답니다.

안녕하세요 바밤미 입니다 🙌

오늘은 글로우픽 체험단으로 선정된
​이지피지 아쿠아 카밍스틱에 대한 사용리뷰
포스팅하려고해요!






1. 좋았던 점

🌸​편리하다
= 우선 이 제품은
휴대하기 편한 크기의 제품이였어요!
주머니에도 넣을수있는 그런 크기여서
특히 ​기내에서 잘 사용할수있을거같더라구요.
저는 아직 기내에서 사용은 못해봤지만
​국내 여행갈때 챙겨가서 잘 썼어요.

🌸수정화장할때 너무 좋다
=밖에서 수정화장할때
저는 보통 화장을 다 지우고 시작하거든요!
화장을 다 지우고 나서 그대로 화장을 올리면
피부가 건조하기 때문에
저는 소량의 크림을 덜어서 다니는 편이였어요.
​그런데 이제품을 체험하게되면서
크림을 덜어다닐 필요가 없었어요!!

엄청난 보습감은 아닙니다!
하지만 수정할때 슥슥 발라주기 너무 편하더라구요 ㅠ

🌸쿨링효과가 있다.
=이 제품은 얼굴에 올렸을때라던지
어느곳에 올려도 ​쿨링 효과가 느껴졌어요.
막 얼굴이 시릴정도로 쿨링효과가 있는건
절!대! 아닙니다.
딱 스틱으로 바르면 약간 시원~해져요.
그래서 이 제품 설명서에 냉장고에 넣어 사용하면
더 쿨링효과를 느낄수있다고 하더라구요.


2.아쉬웠던점

😢​수분감의 지속력
= 우선 저는 이 제품이 이름이 ​수분토너 스틱이라서
토너의 역할을 할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제가 ​사용하는 토너 대신에 이 제품을
스킨루틴에 넣을수는 없을거같더라구요.

이제품의 장점은 토너 대신이라기보다는
확실하게 휴대성,편리성에 있는것같아요.
​스킨루틴에 사용하기에는 수분감의 지속력이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위생적인 측면
= 두번째로는 위생적인 측면이 아쉬웠어요!
이 제품은 말그대로 스틱인데요.
립스틱처럼 돌돌 돌려서 빼내는 제품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위생이 살짝 걱정되더라구요.
물론 뚜껑이 있어서 평상시의 위생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하지만 피부에 그대로 슥슥 문지르는 편이라서
얼굴에 뭐가 뭍었다거나 그러면
그대로 스틱에 묻어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꼭 한번사용하고 깨끗한곳에 문지르는편이에요.
물론 이게 더~ 비위생적인 방법일수도있지만요..ㅎ

😢​​아쉬운 양
=아직 다 사용하지는 못했지만
닳는게 눈에 보일정도로 빠르게 없어지더라구요.
스킨루틴에 추가하면 ​사용기간이 매우 짧을것같습니다.


3.재구매 여부

저는 우선 이제품을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이유는 장점에서 말쓰드렸던것처럼
​휴대가 용이하고 간편하기때문인데요.
수정화장에서 재미를 봐서
재구매를 해야겠더라구요.
수분감도 주면서 쿨링효과도 있어
​수정화장이 잘되는편이에요.
양이 조금아쉽지만
그래도 장점이 확실해서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4. 추가적으로 할말

제가 짧은 시간이지만
직접 사용해본 후 추천드리고싶은
이제품의 ​사용방식을
알려드리고싶어요!

1.수정화장용
2.기내등 여행용
3.주름관리용= 눈밑 팔자주름 목등에 정말 펴바르기 간편해요. 특히 목을 위해 나온것만같이 딱 크기가 슥슥슥슥 하면 목에 토너를 다 바르더라구요. 저는 지금 자기전에 눈밑 팔자주름 목에 덧바르고 자는 중입니다.

4.진정용


이상으로 이지피지 아쿠아 카이스틱 사용리뷰 포스팅으르 마치도록할게요!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

오늘은 파우더룸 체험단으로 선정된
​이퀄베리의 “데일리필링 수영장 토너”를
리뷰하는 포스팅을 하려고해요.​

1. 좋았던점

👍좁쌀여드름의 개선
=저는 피부가 한번 뒤집어진 이후로
​턱주변 이마에 좁쌀이 우두두두 나와있었어요.

좁쌀을 제거하기위해
각질제거 제품을 몇개나 구매했는지..ㅠ
남들이 좁쌀에 강추한다던
유명한 제품들을 많이 써봤지만
저는 효과를 못봤었어요 ㅠㅠㅠ


좁쌀은 무조건
각질과 수분부족으로 인해 생기는거잖아요!
알로에,토너,마스크등등으로 수분도 열심히 채웠지만
효과가 없었답니다ㅠ

그런데 이 ​제품을 사용한지
정확히 이틀만에
좁쌀의 개선효과를 눈으로 봤어요.


이렇게 말하면 믿기 힘드실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제가 써본 제품중
가장 눈에띄는 좁쌀개선효과를 보여줬어요.
좁쌀 지긋지긋한걸 제가 너무 잘알기에
이건 ​진짜 추천해야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엉엉

하지만 절대 제 말만믿고 바로 피부에 올리지마세요.
저도 이​ 제품 사용하기전 테스트 하고 했어요.
아무리 성분이 좋더라도 어떤사람은 안맞을수있어요.



👍​대용량
=이 제품은 ​300ml의 대용량인데 그 점이 좋았어요.
하지만 ​좁쌀개선효과가 아니였다면
가성비가 있다고 할정도의 가격은 아니라
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의 생각? 브랜드의 마음가짐?
=이거는 평가에서 처음으로 써보는 좋았던 점이네요.
이 제품의 사진을 보면 알수있으실텐데

​시각적으로 불편한 분들에게
점자를 제공하는 브랜드
입니다.

사실 점자를 표기해놓는 브랜드는 처음 접했어요.
별로 우리에게는 중요하지않을수있더라도
이런 ​마인드를 가진 브랜드에게 칭찬해주고싶네요.

또 제품 설명서에 적힌 문구가 인상적이였어요.

​우리는
당신의 기초를 바꾸게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안다”

이런 느낌의문구가 적혀있었는데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스킨케어를 만드셨는지
느껴지는 부분
이라서
이 브랜드에게 마음이 갔습니다.


2.아쉬웠던점 .

😢​수분감
=이 제품이 수영장 토너라고 해서
퐁당 빠져볼까 했지만
정말 솔직하게 말하면
​바르고 제가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수분감은
잘 모르겠었어요.

좁쌀을 개선해주는게 확실하니
수분감은 확실하다고 생각하지만
​바르자마자 넘치는 수분감을 바라신다면
절대 그런느낌은 아니라는점 알려드리고싶어요.
보통정도의 수분감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불투명 용기
=또다른 아쉬운 점은 불투명 용기입니다.
물론 불투명 용기의 ​장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저는 불투명 용기보다는
​투명용기를 사용하며 토너의 사용량을 체크하는걸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건 지극히 개인 취향이니 참고해주세요.



3. 추가적으로 할말


개인적으로
‘이퀄베리’라는 브랜드는
처음 듣고 접하는 브랜드였어요.

그만큼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0%센트였답니다.

아마 이제품은 체험단 선정이 아니였다면
절대!절대!절대!
접하지도 구매하지도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체험단으로 사용해보고
파우더룸에게 하고싶은말은
​정말 감사하다는 말이에요.

이 제품을 체험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또 체험단 하게 해달라고 이러는거 정말 아닙니다.

저 정말 좁쌀 지긋지긋했거든요.....
피부 한번 뒤집어진 이후로
트러블은 개선이 되었지만
얼굴에 우둘투둘... 햇빛받으면 다보이고....
​좁쌀로 고생하시는 분들 공감하실거라고 생각해요.

좋다는 각질제거제 이거사보고 저거사보고
​결과는 다 실망뿐. 돈만 날렸죠.

그런데 이 제품 사용하니까
​진~~~~~짜 눈에띄게 좋아져요.

물론 100퍼센트 사라진다?
말도 안되는 이야깁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나 눈에띄게 효과를 봤기에
이세상의 좁쌀로 고생중인 여러 사람들에게도
꼭 공유하고싶은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솔직히
이퀄베리 브랜드에게 연락하고싶어요.
제발 홍보좀... ㅠㅠㅠ
브랜드 관계자님 혹시 이거 보고계실....리가 없지만
혹시 보신다면 샘플 이벤트 한번만 해보세요.


장담하는데
제품 ​샘플사용해보신분들 무조건 재구매 할겁니다.

솔직히 처음듣는 브랜드를 그것도 대용량을.
선뜻 구매하는분들 거의 없어요.



4.재구매여부
​100% 재구매할생각입니다.

제가 이렇게 찬양했던 제품은
아토팜의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이 있어요.
그 제품만큼 이것도 찬양, 영업템이 될거같아요.

저는 수분감을 원하시는분보다
좁쌀고민이신 분들에게 추천하고싶어요.

이상으로 이퀄베리의 데일리 필링 수영장 토너 사용리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이제품은 파우더룸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https://m.wehonors.com/board/?db=gallery_1&no=833&mari_mode=view%40view&cate=17&page=1&search=&search_str=&temp#none

엄청난 이벤트인거같아서 들고왔어요!!
다들 한번 참여해보시기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오늘은 벤튼의 신제품인 시어버터 앤 코코넛 바디로션 제품에대한 리뷰 포스팅을 하려고해요!

벤튼이라는 브랜드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제가 그랬었기 때문입니다. ㅎㅎ

제가 벤튼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바로
벤튼의 알로에 수딩젤 제품을 통해서인데요.

한참 피부가 예민하고 민감해져있을때
저는 유튜브에서 피부관련내용을 다루는
유투버들의 영상을 매우 많이 봤었어요.

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애정하는 유투버이신
“리아유”라는 유투버님이 계시는데요!
이분이 벤튼의 알로에 수딩젤 제품을 사용하고계셨어요!!

그래서 벤튼의 제품을 믿고 사용해볼수있었답니다.

제가 처음 경험해본 벤튼의 이미지가 너무 좋았기때문에
벤튼이라는 브랜드는
저에게 신뢰감있는 브랜드가되었어요.

이번에 신제품 체험단을 뽑는다고 해서
냉큼 저번에 이어 또 신청했답니다.
바로 저번에 체험했던 녹차스킨이
너무너무 잘맞았기때문이죠. ㅎㅎ

그럼 본격적으로 제품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1. 제품 개봉기



처음 받아본 박스의 모습입니다.
제품명을 보시면
​​​시어버터 앤 코코넛 바디로션이라고 쓰여있네요.

사실 저번에 본 겟잇뷰티 뷰라벨에서
​벤튼의 시어버터 앤 코코넛 핸드크림이
뷰라벨 핸드크림으로 나왔던걸 봤었어요.


이번에 나온 이 신제품은
이름이 같은걸보니
뷰라벨 핸드크림과 같은라인인거같네요.
핸드크림 잘 쓰시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일거같아요!


박스 뒷면의 모습입니다.
여러 설명이 쓰여있네요.

그럼 여기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분에 대해서 꼼꼼히 보고 가볼게요!
성분을 살펴보니 피해야 할 성분이 없는
착한제품입니다!!

성분들 중 눈에띄는 성분들이 있는데요.
바로 ​시어버터, 코코넛오일, 5중 히알루론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성분들이에요.

​​​시어버터는 보습으로 유명한 성분이죠!​
수분이 날라가지 않도록 해주는데
시어버터만큼 효과적인 성분도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시어버터 성분은 얼굴에 바르는 제품일경우
본인과 맞는지 테스트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얼굴에 바르는경우 시어버터가
간혹 여드름을 유발할수도있다고 알고있어요!**


그다음으로는 ​코코넛 오일이라는 성분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다리피부가 건조해서
코코넛 오일을 구매해
오일 그자체를 발랐던 적도있어요.

확실히 어마무시하게 건조함을 없게 만들어주지만
오일을 바로 바르면 엄청 끈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성분으로 배합된 경우를 좋아합니다.

마지막으로 ​5중 히알루론산이라는 성분입니다.
솔직히 피부 좀 관심있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히알루론산이라는 성분을 모르시는분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굉장히 중요한 성분이라고 생각해요.

이제품을 살펴보면
​히알루론산이 5중으로 들어갔다고해요.

우리가 히알루론산이 들어간 제품을 사용해보면
어떤제품은 흡수가 굉장히 빠른반면
어떤제품은 흡수가 굉장히 더딘경우가 있죠?

바로 히알루론산의 분자량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흡수가 더디다고 느낀 제품은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사용했을거랍니다!

고분자 히알루론산은 피부 겉의 수분층 유지를,
중분자는 피부 진피층의 탄력 유지를,
저분자는 피부 속 섬유에 수분공급을 도와준다고해요.

이 세가지에서 끝나는게 아닌
​하이드롤라이즈드 소듐 하이알루로네이트라
성분도 있는데
이 성분은 손상피부 속 수분의
빠른침투를 돕는 성분이라고 해요.

마지막으로 ​하이아룰로닉애씨드라는 성분은
외부 유해요인이 피부로 침투되는걸 방지한다고해요.

성분이 굉장히 좋은 제품이네요!

히알루론산을 사용한 제품 중 추천하는건
저분자+고분자 제품을 많이 추천하더라구요.


결과적으로 ​성분은 매우 합격이네요 땅땅!



박스의 위에 쓰여있는 “벤튼”이라는 로고가 있네요. ​


제품 박스를 살펴보다 보니
이건 찍어야해! 라는것들을 발견했어요.

바로 ​에코서트인증표시와 usda인증이 눈에 띕니다.
찾아보니 시어버터와 코코넛 오일이 인증된 제품이네요.

그 밑에 보시면 ​화장품 동물실험 반대도 보입니다.


드디어 박스 안 바디로션을 밖으로 꺼냈어요.

​바디로션의 뒷면 모습입니다.

​제품의 제조는 한국이라고 쓰여있고
제조일자도 최신이네요!
이런 사소한것까지 저에겐 중요하답니다. ㅎㅎㅎ


제품을 사용하기 전 위생 비닐이 붙어있는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


위생 비닐을 제거하고 나서 제품을 쭉 짜봤어요.
개인적으로 이런 ​튜브형 용기 너무 맘에듭니다. ㅠㅠ

솔직히 저는
바디로션이 튜브형태로 된 제품을 많이 보지 못했어요.

대부분 눌러서 쭉 짜내는 형식을 많이 접했고
또 그런 제품을 사용했는데요.

이런 튜브형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1. 휴대하기 편리함
= 여행갈때 항상 바디로션을
챙기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거든요 ㅠㅠ
여행가려면 통을 챙기기에는
가방안에서 쭉 나와버리는 경우도 많구요.

​2. 위생적인 측면
기존의 눌러서 사용하는 바디로션들은
제품이 나오는 구멍이 항상 뚫려서
밖과 접해있잖아요.
이런 튜브형태 제품은 뚜껑을 닫으면
밖과의 접촉이 완전히 없어지기때문에
​개인적으로 튜브형을 사랑합니다!




제품을 손등에 올려놔봤습니다.
묽은 타입은 아니네요.
​향은 딱 맡기 좋은정도의 코코넛 향인거같아요.

사실 코코넛이 들어갔다고 하길래
향이 겁났었거든요.. ㅋㅋ

기존에 제가
바디오일로 코코넛오일을 사용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당시 코코넛 오일의 향에 굉장히 충격을 먹었어요.
진~~~짜 향이 어마무시하거든요.

그래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 제품은 절대 그런 역한 향이 아니더라구요.
제품을 찾아보니 ​인공향료가 안들어가있다고하더라구요.​

손등에 대충 손가락으로 펴발라본 모습이에요.

​손등 한면에 완전하게 펴발라보았습니다.
흡수시키키전에는 겉에 반짝반짝 보이네요.

​제품을 완전히 흡수시키고 난 뒤 찍은 모습이에요.
사실 저는 시어버터와 코코넛까지 들어갔다고해서
​굉장히 끈적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흡수 후 끈적거림이 거의 없는것같아요.

이정도로 끈적임이 없다면 ​얼굴에도 사용해도
좋을것같네요.

​이번에는 제품을 한번 손가락에 짜고 눌러봤어요.

​이정도로 따라오는 제품입니다. ​



그다음은 정말 부끄러우니..... 다들 돌아가주세요..흡


바로 저의 발.... 입니다....
허허허....
아주그냥 건조함과 각질이 만나
이런상태가 되어있어요..
참 부끄럽지만 그래도 바디로션 리뷰이니
이런부분에 대한 보습이 궁금하실것같아서
올립니다. 헝헝헝


요로코롬 바디로션을 올려놓은 후
펴발라봤습니다.


펴바르고 난 후 완전히 흡수시키고 난 뒤의 모습입니다.
각질과 건조함이 즉각 해결되네요..
네...
창피하니까 빠르게 넘어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제품 개봉기는 마치도록 하구요.


2. 사용해 본 후 좋았다고 느낀점.

실제로 제품을 계속 사용해보고 느낀 좋았던 점은
우선 ​끈적임이 없다는 점인것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끈적이는 제품은 싫어하거든요.
처음에만 보습감이 느껴지고
금방 없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제품은 끈적임이 별로 없는 제품입니다.
끈적임이 없지만 또 보습감은 제 기준 좋았어요.

또 ​다른 좋았던 점은 튜브용기입니다.
튜브용기를 선호하는 이유는 위에 적어두었어요!

​마지막으로 좋았던 점은 자극적이지않은 향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향이 강하거나 자극적이면
그 제품을 사용하기 망설여지거든요.
일단 향이 자극적이고 강하다는건
대부분 ​인공향료가 들어가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 인공향료가 들어가면
피부에 좋을리가 없다고 생각하기떄문에
향이 은은하거나 완전히 무향인 제품들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인공향료가 없는 이 제품에 합격도장 찍고싶어요.





​​3. 사용해보고 느낀 아쉬웠던 점.

우선 저는 ​보습의 지속력에대해 아쉬웠어요.
제품의 보습력자체는 매우 훌륭했지만
그 지속력이 많이 오래가지 않는편입니다.

처음에 바르고
조금있다 날라가는 그런 제품은 아니지만
제가 기대했던것만큼 오랜시간의 보습력을
자랑하지는 않았던것같아요.

그래서 저는 ​침대 근처에 제품을 두고
필요할때마다 바로바로 발라주는 방식으로
사용중입니다
.

​하루에 두번정도면 충분한것같아요!




이외의 아쉬운점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어요.
제품을 다 사용할때까지
아쉬운점이 발견된다면
이 글에 추가하도록 할게요!


그럼 이상으로 벤튼의 시어버터 앤 코코넛 바디로션 제품에대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벤튼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밤미에요!
오늘은 제가 ​중고로 아이폰8을 구매하게된 과정
포스팅해보려고해요.

저는 ​아이폰6를
무려 ​2015년 초쯤에 구매해
지금까지 사용해왔어요.
거의 4년이 넘어가는 사용기간이죠.... ㅋㅋ

사실 아이폰을 써보신분들은 공감하실텐데
아이폰은 고장만 안난다면
굳이 바꿔야하는 경우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왜 저는 아이폰을 중고로 바꾸었을까요?

바로 용량때문입니다......

여러분....
아이폰을 구매하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최소 64부터 구매하시고
​절대!!!!!!!! 16이나 32는 쳐다도 보지 마세요!!!!

​“나는 용량 별로 안필요해! 16기가도 충분할걸?”

이러시는 분들 있을거라 생각해요.
왜냐하면 제가 그랬기 때문이죠 .. ㅎㅎㅎㅎ

아이폰 6로 바꾸기전에 사용했던 폰도 16기가였고
충분히 견딜만했기에
16기가를 자신있게 선택했었어요.

​그때로 돌아간다면 절~~~대 16기가 안삽니다 ㅠㅠ

사진 좀 찍다보면 금방 1000장이 넘어가요.
더해서 앱까지 좀 깔다보면
어느새 16기가 중 15.X를 쓰고있는 자신을 만나게됩니다.

여튼 정리해보자면
​​
제가 아이폰8으로 넘어간 이유는
1. 용량이 너어어어무 부족했다!
2.용량부족
3.용량늘리기원츄
4.용량주세여..
5.용........

만약 용량이 컸다면
아무 고민없이 아이폰6를
그대로 계속 사용했을거에요.

속도도 안느리고
배터리도 최근에 교체해100%였기때문에
더더욱 오래 사용했을거랍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죠. ㅎㅎ

저는 아이폰 7,8 둘중에 하나를 구매할 계획이였고
중고나라/아사모/번개장터/당근마켓을 둘러봤어요!

사실 중고로 폰을 사보는일은 처음이라서
사기당할까봐 굉장히 무서웠어요.
그래서 무조건 ​직거래만 찾아봤습니다.

​​사기당하기 싫다라고 하시는분들!!
택배거래 하시지 마시고 직거래 하세요ㅜㅜ

🙌제가 구매한 조건은🙌
​​아이폰8 골드 64g이고
리퍼기간은 19년도 9월경까지.
리퍼,사설수리여부 없고.
배터리 성능 97%인 폰+충전기와 이어폰변환잭+박스

이렇게 해서 총 45만원에 구매했습니다.

​​​



사실 막 엄청 저렴하게 산건 아닌거같아요.
찾아보면 단품에 40만원도 봤거든요!

하지만 저는
​배터리 성능이 높은걸 사고싶었기때문에
적당한 가격에 구매했다고 생각해요.

배터리 낮은거 구매했다가
나중에 교체하는 비용이 더 들거같아서요 ㅠ



거래는 당연히 ​직거래로 했고
만나기전 작성해둔 체크리스트를
직거래에서 하나하나 꼼꼼히 확인 후 구매 결정했어요!

✋중고폰 구매시 체크리스트를 공유하기 전
아이폰8의 안투투 결과를 보여드릴게요!




​​✋✋그럼 중고로 폰을 구매하시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제가 하나하나 작성한 체크리스트를
공유해드리려고합니다!


처음으로 거래한 중고폰이라 정말 꼼꼼하게 확인했어요.
중고폰 구매했는데 나중에 문제 발견하면 화나잖아요 ㅠ

이 글 보신분들만큼은
만족스러운 중고거래를 하시길바라면서
체크리스트 공유해드릴게요!

복사해서 가시거나 캡쳐해서 가신 후에
직거래때 한가지씩 확인해보세요.



*❤️❤️중고구매시 체크리스트❤️❤️

​1.모델명 확인하기
=설정-일반-정보로 접속. 모델명 알파벳 확인.
M(새제품)/f(리퍼폰)/n(부품교체폰)

​2.모델명 한번 터치해 a1905인지 확인
=국내수리 가능한 모델이라함.

​3.지문인식 기능 확인
=나의 지문 등록해보고 잘 작동하는지 확인

4.나의 유심을 낀 후 통화 및 음질 테스트
=유심 낀 후 *3001#12345#* 에 전화후 LTE-LTE 어쩌구를 누름- 수신감도 -100이상이면 문제있음.
=유심 낀 후 지인에게 전화걸어 내 목소리와 상대목소리 음질 확인.

5.충천기 연결해 충전 잘 되는지 확인.

​6.소리 테스트 및 볼륨 키 작동 테스트
=유투브 접속해 아무 영상 클릭 후 스피커 작동여부 확인하고 볼륨키 눌러보면서 볼륨키 작동 확인.
=이어폰 꼽은 후 영상 시청해 잘 들리는지 확인.
=음성메모어플 구동 후 실제 녹음해본 후 들어보기.

7.나의 아이폰 찾기 off인지 확인.
=초기화 된 폰이면 대부분 오프이지만 혹시모르니 꼭 확인하기.

8.화면 잔상, 점들 확인하기
=인터넷에 흰 화면을 검색해서 확인하기.
http://appleservedup.com/pixeltest.html 들어가 확인.

9.화면 회전 풀고 회전해보기.

​10.밝기 조절해보기
=자동밝기 설정도 해보기.

​11.블루투스 연결해서 작동확인하기.
=블루투스 스피커 들고가 연결해보기

12.와이파이 연결되는지 확인.

13.나침반 어플 켜서 작동되는지 확인.
=지도 어플 켜서 GPS작동해 내 위치 잘잡는지 확인

14.배터리 성능퍼센트 확인.

15. 25%할인 가능 단말기 여부 확인
=단말기 자급제 홈페이지에 IMEI번호 넣어 확인.

​​​16. 카메라 확인
=사진 찍기. 후레쉬 터트리면서도 찍어보기. 이후 확인
=동영상 찍고 영상에 담긴 소리도 확인.

17.메모장 켜서 타이핑 해보기
=타자 칠떄 버벅임등이 있는지 확인.

18. 가짜폰인지 확인
=계산기 킨 후 가로모드로 전환- 16자리의 숫자 안쳐지면 가짜폰.

19.박스의 일련번호와 핸드폰 일련번호 일치 확인.

​20.사진상의 흠집,외관등과 일치하는지 확인.

21.현금이 아닌 계좌로 거래하기.

​​22.Q check어플 설치 후 전체적 테스트 마무리로 진행.



정말 길죠ㅜㅜ

하지만 저는
이걸 하나하나 다 구동해보고
확인해본 후 구매하고 왔어요.

​구매 후 오래 사용할 예정이라 신중 또 신중했답니다.

직거래때 이렇게 확인하는건
절대 이상한게 아니니
중고거래 하실 분들도 위에 리스트
다 확인해보시긻바랍니다!

꼼꼼히 확인 후 구매해서 그런지
아직까지 너무나 새폰같고 좋네요ㅎㅎ

처음으로 중고로 폰을 바꾸고 느낀점은
​생각보다 중고폰이 괜찮다는 점이에요!
새폰으로 구매하는것과
정말 다른점을 거의 못느끼겠어요.

이 작은차이하나로
몇십만원을 더 주고
비싼요금제를 쓰며 새로운폰으로 개통해야한다,,,,
저는 앞으로 중고폰으로 계속해서 바꿀듯싶어요 ㅎㅎ

중고아이폰을 구매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 모두
만족스러운 거래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체크리스트가 도움이 되길바라면서
이상으로 오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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