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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산 여행을 갔을때 지냈던 숙소를 포스팅해보려한다.

우리가족은 작년 추석 연휴때 부산으로 자가용 없이 ktx를 타고 여행을 갔다왔다.

즉, 뚜벅이 여행이기때문에 숙소를 어디에 잡을지가 매우 고민이였.다
우리가족이 지낸 숙소는 해운대 바다근처에 위치해있다.

우리가족이 부산에 갔을때 해운대 해변쪽이 공사중이였어서 살짝 아쉬웠다.

우선 우리가 지낸 숙소는 게스트 하우스로 "캔버스 호스텔"이다.

아무래도 가족이 지낼거라 게스트하우스는 생각도 안했었다.

이곳을 예약하게 된건 사실 호텔스컴바인에서 찾아보다가 예약하게되었다. 

가격도 적당+더블침대도2개+화장실도 세면대와 샤워실이 따로 존재하는 방
이있어서 클릭해봤더니 게스트하우스였다.

사실 여태까지 게스트 하우스라고 하면 한방에 이층침대가 와글와글 붙어있고 화장실도 공유하고 그런곳인줄로만 알았다.


이렇게 가족이 머물만한 방이 존재하는지 처음알게된 사실이다.

캔버스 호스텔은 총 2개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데 그 중 블랙이란 건물이 새로 리모델링한 건물이라고 한다.


꼼꼼히 살펴보고 사진상으로 깔끔해보이고 위치도 괜찮아서 예약했다.

가격은 자세히 기억이안나는데 3박에 총 150000원 정도로 기억한다.
4명가족이 3박하는데 굉장히 저렴한 가격이였다.




그럼 대충 숙소에대한 정보를 적어보도록 하겠다. 

1.위치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197번길 14 캔버스호스텔블랙 이다. 

2.교통은 숙소에서 gs편의점쪽으로
대략5분정도 걸으면 버스정류장 하나가있고
해운대쪽으로 몇걸음 걸으면 또다른 버스정류장있다.


3.편의시설은 gs25가 숙소 바로 맞은편에 있었다.
내가 갔던 홍게 무한리필집 "게랑나랑"은버스타면 앞에서 내려주었다.


그럼이제 숙소에대해 본격적으로 포스팅해보겠다.


캔버스 호스텔 로비의 테이블의 모습이다. 

블랙&화이트의 조화로 꾸며져있는데 굉장히 깔끔했다.
저 테이블은 밤에 내려와 앉아있거나 조식시간에 밥을 먹는곳이다.

인터넷에 찾아보기로는 밤에는 저 벽에 영화를 틀어놓는다고 들었는데내가 머무는동안은 안틀었던걸로 기억한다.


숙소 로비의 내부 모습이다.

진짜 예쁘다. 
정말 여기서 사진을 몇장을 찍은지 모르겠다.
창문틀에 전구로 꾸며놓은게 왜이리 따뜻해보이는지 너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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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의 방키 겉모습이다.  


숙소의 방 키의 모습이다.

우리는블랙건물의 307호를 예약했다.
카드키또한 블랙과 화이트라니 세상 심플하다.

카드키종이를 자세히 보면 커피 하나 구매시 하나 무료쿠폰이 있으니커피를 드신다면 사용해보시길 바란다.

종이에 써있는걸 보면 캔버스 호스텔의 조식시간은 8시에서 10시이다.

직원분들은 오후 9시가 되면 퇴근하시는듯하다.

어느 시간 이후로는 방 키가 있어야만 캔버스 호스텔 건물 자체 출입이 가능하니, 
밤늦은 체크인 하실분들은 꼭꼭 문의해보시길 바란다.


내가 머무르는동안에도 어떤 가족분이 늦은 체크인인지는 모르겠지만 건물 문이 잠겨 들어오지 못하셔서 안에서 열어드렸었다.

체크인시간은 3시이고 체크아웃은 11시인데 체크인시간은 정말 칼같으니 일찍가봤자 기다린다.

우리는 몇분전 도착했지만 들어가보니 굉장히 많은분들이 앉아서 기다리고계셨다. 
3시 땡 하니까 직원분이 체크인하겠습니다라고하고 줄을 서서 체크인을 했다.


숙소 로비의 부엌의 모습이다.

여기가 조식시간에 음식을 먹을수있는곳이다.

자세하게 못찍었는데 내가 머무르는동안의 조식은 식빵,쨈,계란,후레이크,음료수이다.

토스터기가 있어서 식빵을 구워 잼을 발라서 먹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있다보니 이것 또한 줄서서 기다려서 해야한다.


조식에 대해 중요한점은  잘못 나가면 테이블이 다 꽉차있다.
물론 야외테이블도 있지만 우리가갔을땐 추운날씨였기때문에밖에는 못앉았다.
즉, 자리가 없을수도있다는점으 주의해야한다.

계란이 중요한데 계란은 계속 채워주지 않기때문에 늦게나가면 계란은 없다. 
계란이 먹고싶다면 일찍 나가야할것같다.

또 어떤 블로그에서 라면도 제공해준다고 써있었지만 라면은 없었다. 

후레이크는 생긴건 사자 그림 후레이크인거같은데 내가 식빵굽느라 우유에 절어있어서 그런건지 매우 맛이없었다.
음식을 버리기 그래서 억지로 먹었다.

하지만 식빵과 계란이 너무 맛있었고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먹는거라서 우리가족은 매우매우 만족만족 했다.


숙소 엘레베이터쪽 맞은편 모습이다.

여기는 아무래도 인테리어로 승부하나보다 진짜 솔직히 저기서 다들 사진찍어서 당연히 프사할 장소인것같다.

여기서 행복할 것. 이라고 적혀있다. 

진짜 저기에 앉아서 을 들고 있으면 행복해질것같긴하다.
여튼 저기서 인생사진 건져왔다.


맞은편의 캔버스 호스텔 건물이다.

블랙 건물에서 본 맞은편 건물인데 저기는 또 색다르게 라운지가 꾸며져있었다.

저곳은 본관이고 여기가 신관이란다.


숙소 내부의 모습이다.

맞다.
내부가 너무 예뻐서 내부사진만 왕창 올리고있다.

사진이 조금 어둡게 찍혀서 그렇지 이것보다는 밝은느낌인데 밤에는 직원들도 다 없어서 그런지 진짜 내 집 거실같고 그렇다.

쇼파에 앉아서 맥주도 먹었는데 정말 편안하고 좋았다.

다만 라운지에 우리말고 외국인분들이 몇분 계셨는데 그분들은 뭔가를 굉장히 열심히 하고계셔서 차마 떠들수없는 분위기였다.
그래서 너~~~무 조용했다.

게스트하우스를 처음가봐서 티비로 봤을때는 막 엄청 즐겁고 시끄럽고 친해지는 분위기로만 알고있었는데 게스트하우스가 다 그런게 아닌가 보더라.


숙소 내부의 디퓨저 모습이다.

이젠 하다하다 디퓨저까지 예뻐서 올린다.
개인적인 취향에 아주 적합한 곳이다.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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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라운지에 있는 방명록의 모습이다.

전구로 예쁘게 꾸며진 창문 아래에 숙소 방명록이 있다.

아 너무 감성적이다.  

엄청 많은 사람들이 방명록을 남겼더라.
우리도 감성적으로 방명록을 남기고 왔다.


숙소 라운지의 모습이다.

방명록+맥주+전구 모습이다. 


이것은 그냥 감성적이 아니더라도 감성적이 될수밖에없는 상황이다.

진짜 너무너무 만족했던 라운지다.
아 참고로 맥주는 구매해온것이다.


이사진이 한동안 나의 프로필 사진이였다.
다들 혹시 여기 지내면 딱 이구도로 찍으시길 바란다.
너무 예쁘고 무슨 크리스마스같다.


이제 숙소 내부를 보여주고싶은데 숙소 내부를 찍은 사진이 별로 없었다.
정말 왜 다 동영상으로만 찍었는지 모르겠고 그나마 찍은 사진에는 가족이 다 나와서 올릴수도없다.

방은 더블침대가 2개 있고 화장실은 세면실 샤워실 따로있다.

방 조명은 전체적으로 살짝 어두운 느낌이였다.
4명이서 생활하기에 불편함이없었다.




화장실 모습이다.

여기가숙소 내부 화장실이다.
여기는 화장실이 특이하게도 매우 넓었다.

화장실 문을 열면 세면실이있고세면실 안의 문을 열면 샤워실이있다.

세면대 위에는 조명도 짱짱해서 화장하는데 엄청 좋았다.

또 샤워하는 사람이있어도 변기를 사용가능해서 좋았다.



세면실 안의 샤워실 모습이다.

샤워실에는 바디로션 샴푸 린스가 있었다.

특이했던건 사진에 보이는 수도꼭지가 벽에 딱 박혀있었다.


침대에 누웠을때 보이는 거울과 조명 모습이다.

가족 물건들이 너무 너저분해서 사진을 잘랐는데들어가자마자 찍어둘걸 그랬다. 

방에 조명은 저거 하나만 있지않다.
천장에 조명하나, 침대 사이에 조명하나, 거울옆조명하나 이렇게 있다.
좀 어둡다고 느낄때 창문을 여니까 엄청 밝아져서 좋았다.


SO. 부산 캔버스 호스텔에 대한 후기는 우선 장점을 말해보도록 하겠다. 

1.해운대와 근접한 위치이다.

2.뚜벅이 여행을 하기에 편리한 교통과 조식포함이다.

3.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 좋다.

4.호스텔 내부 인테리어 아름다웠다.

5.밤이되면 건물에 숙박하는 사람이외에 출입불가이다.

6.빨려들어가는 침대이다.
이건 침대에서 벗어나질 못하니 단점일수도있다.

7.더베이를 걸어서 갈수있다.




다음은 단점을 말해보겠다.


1.조식시간에 테이블이 부족했다. 

2.블랙인테리어라 먼지가 조금 잘 보인다.

3.방에 특유의 냄새가 나서 환기 필요하다. 



이렇게해서 부산 숙소 캔버스 호스텔에대해
포스팅을 마무리한다.


​오늘은 아토팜에서 17주년을 맞았다는 엠엘이 크림을 리뷰하는 포스팅을 하려한다.

아토팜은 내가 애용하고 사랑하는 브랜드로 2년넘게 스킨케어로 사용중이다. 

이제품을 사용하는게 아니고 리얼베리어 익스트림크림 라인을 사용중이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아토팜에대한 전반적인 신뢰를 가지고있다. 



우선 샘플이라서 박스가 매우 작다.

내가 써보지 못한 아토팜의 크림라인인데 과연 이것도 나에게 잘 맞을지 궁금했다.


제품 뒷면에는. MLE 제품에 대한 설명이 쓰여있다.​

내가 사용중인 아토팜의 크림 박스에도 피부 자극테스트 완료라고 써져있다. 

이 점이 내가 아토팜에 신뢰를 가지게 된 이유이다. 

나는 화장품을 살때 성분을 보고 구매하는 편이라서 성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성분이 좋아야 자극이없고 결국 피부도 건강해지기때문이다. 


그동안 성분이 안좋았던 제품을 쓰다가 성분이 좋은 익스트림 크림을 구매해서 사용하고나서 

정말 피부가 많이 좋아지고 주위에서 변화에대한 이야기를 귀가 닳도록 들어서

지인에게 많이 추천해주고싶은 브랜드이다. 



내가 쓰는 스킨케어 제품은 리얼 베리어 익스트림 크림인데 리얼 베리어는 아토팜에속해있다.

아토팜은  피부 장벽 세포를 그대로 재현해 피부를 보호 한다가 어필포인트이다.  
일단 익스트림 크림은 굉장히 내 피부에 잘 맞고  한번 써보고 그 이후로 몇 년 동안 계속 사용 중이다.​


박스 안에는 작은 크림이 들어 있다.
크림에는 피부 보호막 고보습 크림이라고 적혀 있다.​

뚜껑에는 17주년을 의미하는 17 주년 로고가 적혀 있다.​


제품 뒷면에는 피부 보호막으로 민감함과 건조함을 완화시켜주는 고 보습크림 이라고 적혀있다.
그 밑에는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 48 시간 보습 지속 효과 라고 적혀 있다.
48시간 보습 효과라니 기대된다.​ 아무래도 보습효과가 좋으면 좋을수록 피부가 진정되는 느낌이 들기때문이다. 


뚜껑을 열어 보면 안에는 위생을 위해 스티로폼 같이 보이는 위생 막이있다.​


또 열어보면 안에는 크림이 보인다.
물렁물렁 하지 않고 단단한 제형인것 같아 보인다.
향은 그냥 일반 크림과 똑같다.​


실제로 제형이 얼마나 단단한지 보여주기위해 손가락으로 찝어봤다.
묽은 제형들은 손가락 사이에 크림이 쭉 늘어나는데  이 제품은 단단한 제형이라 바로 끊긴다.

사용해본 결과 오랜기간 사용해보지않았지만 단기간 사용시 트러블은 발생하지않았다.
제품을 바르고 굉장히 촉촉했고 보습지속도 괜찮았다.

다만 나에게는 살짝 무거운 감이 있었다.
기존에 내가 쓰던 아토팜 리얼베리어 크림보다는 무거웠다고 느꼈다.

하지만 극 건성이시고 세수하고 크림을 발라도 피부가 가렵고 건조하다 느낀다면 주저없이 아토팜의 크림을 추천한다.

실제로 내가 아토팜의 리얼베리어 라인을 3년째 쓰고있는데 사용하고 피부가 편안하다는걸 처음 느껴봤기때문이다.


이참에 내가쓰던 아토팜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을 포스팅 해봐야겠다.
익스트림 크림은 진짜진짜 추천하고 주변사람에게 많이 전파했다.

나는 복합성으로 유분이 많은 부분은 많고 건성인부분은 극건성했는데 유분때문에 그동안 최대한 가벼운 크림을 써왔다.

그러다가 아토팜 샘플을 받게되어 사용해보고는 진짜 너무 좋았다.

제발 세상 피부 고민있으신분들이 있다면 아토팜 홈페이지에 샘플 신청있으니 꼭!!!!! 신청해 사용해보시길바란다.

참고로 익스트림크림 이외에 두가지가 더 있지만 나는 익스트림 크림만 추천한다.


오늘은 얼루어 코리아의 체험단 이벤트에 당첨이된
3 in 1 Fixence의 픽서에 대한 포스팅을 해보려 한다.

메이크업 픽서가 은근 요즘에는 필요해서 여러 제품을 겪어보고싶어하는 편이다. 

화장이 쉽게 무너지는걸 잡아주는 역할이다보니 여러제품을 체험해봐야 어느 제품이 더 좋고 나쁜지를 알수있지않을까싶다. 


배송온 박스의 포장을 뜯어보니 내부에는 메이크업 픽서가 총 3개로 구성해있다.​

색상이 핑크,그린,블루로 이루어져있고  각각 영어가 다르게 적혀있는걸 보아 기능이 다 다르다는걸 알수있다. 

일단 제품에 대한 첫인상은 그다지 좋지않았다. 

이유는 각각의 병에 떠있는 색소들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품설명은 뒷면에 나와있다.​

화장품을 사용할때는 뒷면의 제품설명을 열심히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3가지중 우선 분홍색 통을 먼저보겠다.
색상은 파스텔 핑크처럼 보이는 색이다.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굉장히 적합한 색상인것같다. 

하지만 픽서이기때문에 파우치에 넣을일은 별로 없을것같긴하다. 



뒷면을 자세히 보면 이 제품은  광채와 영양을 주는 픽스센스 미스트
라고한다. ​

핑크색상 제품의 주력 기능은 광채라고한다.

얼굴에 뿌렸을때 다른 미스트들보다 광채가 날지 궁금하다. 


손등에 가볍게 뿌려봤는데 일단 쿨링감은 확실히 느껴진다. 

광채는 엄청나고 그런거는 잘 못느끼겠다.
향은 정말 플로랄향같은 계속 맡고싶은 향이라서 향수로 쓰고싶을 정도이다. 

그만큼 향은 괜찮다. 


뿌리고 조금 지나면 다 흡수되는데 좀 기다려본 후 양손등을 비교해보니 확실히 쿨링감이 느껴졌다.
이 제품은 가볍고 흡수도 잘되는것같다.​

다만 주력 기능인 광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두번째 아이는 파란색의 통으로 오션미스트라고 써있다.
역시 똑같은 의문점은 병안에 파란색 색소층이있는데 괜찮은건지 모르겠다.​

사용후 트러블이 나는지 잘 지켜봐야겠다. 



여튼 제품설명이 써있는 뒤쪽을 보면  수분과 영양이라고 써있다.
이 제품은 수분기능이 주력기능이다. 

향은 무슨 향인지 설명을 못하겠는데 플로랄 향은 아니고 그냥 스킨냄새같은 향이다.
손등에 뿌려봤는데 광채를 준다는 분홍색과 차이가 크지는 않았다.


뿌리기전에 흔들고 나면 색소는 섞이는걸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초록색응 수드 미스트라고 적혀있다.
다들 각각의 색소로 층이 떠있는데 진짜 이유를 알고싶다. 

이런거 불안해하는 나한테는 원인을 알아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


여튼 뒷면을 보면 이 아이는 진정과 영양이라고 써있다.
이제품은 진정이 주력 기능이다. 

향은 건강한 향 혹은 풀향 이런느낌이다.
세가지 다 향이 거부감드는 향은 아니다.

이 제품도 뿌려보니 다들 크게 다르지 않은것같다.
쿨링감은 확실히 느껴지고 흡수도 좋고 가볍다. 



여튼 이 세가지 제품을 다 손등에 뿌려봤다.

 사실 손등에 아무리 뿌려봤자 픽서의 기능은 알아볼수없기때문에 직접 화장하고 나가는날 얼굴에 뿌려봤다.

세가지 다 사용한 결과 우선 트러블은 아직까지 나지않았다.
딱히 자극받는 느낌도 없었다.

뿌리고 나서 쿨링감이 조금 유지되었고 가벼웠다. 

분홍색을 쓰고 나간 날에 친구들과 약속이있었는데 친구들하고 즐겁게 놀다보면 평소보다 더얼굴에 열이 오른다. 

당연히 화장도 잘 무너지는 편이였다.
그런데 픽서의 기능이 괜찮았는지 6시간정도 밖에있었는데 집에 돌아와서 거울을 보니 화장이 무너진게 거의 없었다.

픽서의 기능은 세가지 다 괜찮았다.

하지만 보습감은 뿌리고 안뿌리고의 차이를 잘 못느꼈다.
유달리 보습감이 느껴지진 않았다.

결과적으로 나의 결론은 픽서 기능은 만족스러웠고 보습력은 잘 모르겠는 픽서 미스트였다.

개인적으로 픽서기능이 중요하다 생각하기에 꽤 괜찮았고 메이크업 사수를 위해 애용할듯하다.


 

 

+++포스팅과 관련없는 안락사 예정인 아이의 입양자를 찾는 긴급 공유 사항 추가합니다ㅠㅜ 밑으로 가시면 데싱디바의 포스팅이 있습니다 죄송해요 ㅠ 아이가 입양자를 구할 수 있도록 널리 공유부탁드립니다 +++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ayg5912&logNo=221563236122&proxyReferer=https%3A%2F%2Feverytime.kr%2F

 

 

 

​오늘은 데싱디바를 떼어내고 붙여내는 과정을  포스팅해보려한다.

데싱디바가 처음 붙힐때는 많이 예쁜데 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진짜 내 손톱처럼 찢기고 닳고 해서 안예뻐진다. 

가격이 쎄다보니 오래오래 쓰고싶고 큐빅들이 붙은 팁이 아직 멀쩡해도 손톱이 자라기때문에 밑으로 점점 내려올수밖에없다. 

따라서 내가 팁을 안전하게 얌전히 쓰더라도 손톱이 자라면 내려오므로 어짜피 제거해줘야한다. 

더 슬픈점은 제거를 한 후 팁이 망가지지않았더라도 팁의 본드부분이 다 상해있기 때문에 재사용이 불가하다. 

물론 다른 분들을 보면 팁안의 본드붙혀있는걸 시중에서 파는걸 사서 똑같이 붙히고 재사용하는 분들도 있다고한다. 

하지만 뭔가 그렇게까지 쓰고싶지는 않은 나의 오기때문에 그냥 큐빅만 떼어서 보관중이다.

나중에 매니큐어 바를때 큐빅들이라도 재사용할려고 한다.



우선 이전 포스팅에서 붙혔던 이니스프리 데싱디바를 제거하는 과정부터 시작해보려한다.


처음에 붙힐때 잘못붙혀서 엄청 티나고 안예쁜 저 데싱디바를 떼어내야 속이 시원할것같다. 
데싱디바를 제거하기 위해선 데싱디바 박스 안에 들어있는 나무 막대기와 아세톤이 필요하다.

1.제거 할 손톱 윗 부분에 아세톤을 떨어트려주고 충분히 아세톤은 빈공간에 흡수시켜준다.
2.박스안에 있는 막대기를 이용해 손톱과 데싱디바 사이에 밀어넣어 본드를 떨어트려준다. 
3.막대기로 데싱디바의 팁이 다 떨어질때까지 안에 넣은채로 휘적휘적 저어주면 제거가된다. 


박스안의 나무 막대기를 손톱과 데싱디바의 팁사이에 그냥 푹푹 넣어준다고 생각하면 쉽다.

그렇게 몇번 넣어준상태로 저어주면 팁이 똑 하고 떨어지게된다. 
데싱디바가 다 떼어진 후 접착제가 손톱 표면에 조금 남을텐데아세톤 묻힌 솜으로 닦아준다.​


다 닦아주고 나면 이런 깔끔한 원래손톱을 볼수있다. ​


이제 새로운 데싱디바의 팁을 내 손톱에 장착하기 위해서 데싱디바 안의 유수분 제거용 솜으로 손톱 표면의 유수분을 제거해준다!

이 과정을 잘 해줘야 팁도 잘 붙는다.  ​


그리고 내가 붙힐 손톱에 맞는 팁을 찾아내준다.
내기준 손톱을 다 덥는 팁 말고 살짝 양옆이 보이는 팁이 잘 맞는거같다. ​

딱 맞는 팁은 손톱 양옆이 다 붙지않아서 머리감을때 머리카락이 우수수 뽑혀버린다, 


적당한 팁을 찾았다면 팁에 붙어있는 비닐을 제거해준다. ​

비닐을 제거해주고나서 본드는 손으로 건드리지 않도록 주의해준다. 


그러고 손톱 표면에 잘 갖다가 붙히고 눌러주면 데싱디바 팁 붙히기가 완성된다.
나중에 잘 안떨어지려면 초반에 팁을 엄청 꾹꾹 눌러줘야한다.


추가로 데싱디바하고 머리감거나 머리 빗으면 데싱디바 윗부분에 엄청 머리가 뽑힌다.
이런 점을 해결하기위해 큐티클라인에 딱 맞춰서 붙히거나 윗부분의 들뜬 공간을 탑코트같은거로 매꾸어준다.  
그러면 확실히 머리카락이 낄 공간이 적어져 머리감을때 뽑힐 머리카락을 보호할수있다. 

이상으로  데싱디바 제거와 장착방법 포스팅을 마친다.

 

​오늘은 친구들 만나려고 놀라나간 김에 ​아이폰 보조배터리용 충전 선을 다이소에서 구매해왔다.

아이폰 충전선은 너무 고장이 잘나는데 그런점이 너무 불편하다. 

그동안은 다이소에서 구매할 생각을 못해봤는데 하도 고장이 나니 지푸라기라도 잡아보는 심정으로 구매해봤다. 


다이소에는 여러가지 종류의 아이폰 케이블이 있었다.

나는 외출할때 보조배터리에 사용할 목적인 케이블을 구매하려했기때문에 릴타입으로 결정했다. 

그동안 릴타입을 단 한번도 사용해보지않았고 그냥 일반 선을 사용해왔다 

그러다보니 가방속에 아무리 얌전히 넣어도 선이 접히고 구부러지는 부분이 있었다. 

그래서 내가 버린 선만 수십개일것이다. 


마침 다이소에 릴타입이 있어서 이건 가방에 넣을때도 선이 구부러지거나 접히지않아 훨씬 고장이 덜할것같아 구매했다. 


가격은 ​3000원으로 그냥 일반 선타입과 릴타입 둘중에 고민을 많이했다.  
제발 릴타입은 가방속에서 고장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구매했다. 

선을 차라리 비싸게 팔고 고장이 안나게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특히 밖에 나가있는데 선이 고장나버리면 진짜 답도없다. 



결과적으로 나는 ​릴타입으로 결정했다.

릴타입은 충전 후 가방에 넣을때 다시 돌돌 말아 넣으면 선들이 구겨지지 않는다는점이 내 구매를 결정시킨이유다.  


다이소 제품은 과연 얼마나 고장없이 오래 갈지 궁금하다.

사실 3000원에 사놓고 오래가주길 바라는것도 웃기는 일이다. 

하지만 또 의외로 비싼 선들보다 더 가성비를 만족시켜줄수도있는 일이다. 

불행히도 저렴한 케이블선에대한 안좋은 추억이 있긴하다.

예전에 급하게 ​아트박스에서 ​자석형 케이블을 구매했었다. 

그건 일주일도 안지나서 인식 조자 실패했다.
케이블들은 왜이렇게 쉽게 고장날까. 
겉에는 말짱해보이는데 버려야하는게 너무 아쉽다.​

심지어 버려야 하는 선이 예쁘고 귀여운 선이라면 더더욱 마음이 아프다. 


박스를 열어 꺼내어보면 ​릴타입 케이블이 나온다. ​

감아져있는 상태는 매우 작은 크기여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 효율적인것같다.


나는 ​아이폰을 쓰고있기때문에 8핀케이블을 구매했다.

다이소에서 구매하는데 맞는 핀 사는지 확인을 해주었다.  
그런것까지 확인해주는지 몰랐는데 ​신촌 다이소 최고였다.  

가운데 동그라미에 뭐가 써있나 했더니 이 릴타입 케이블을 ​​절대 한쪽만 잡아당겨서 빼지 말라고한다.

이 설명을 안봤으면 사자마자 선과 작별인사 할뻔했다.
사용시 선을 늘릴때는 ​꼭 양쪽 다같이 늘려주라고 써있다.


보조배터리에 꼽아두고 사용하면 한쪽만 늘려도 양쪽늘리는것과 같으니 편할것같다. 


릴타입 케이블을 최대로 늘려본 결과 저정도 선이 늘어난다.
저렇게 늘려놓은 후 ​다시 넣는 법을 5분정도 헤맸다.

왜 나는 그런걸 한번에 못하는건지 모르겠다. 

하지만 나같은 사람이 세상에 한명은 존재할거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방법을 공유하자면 다시 선을 넣는 방법은 양쪽을 살짝 한번 더 잡아당겨주면 촤라라라락 하면서 원상태로 돌아온다.

케이블을 보조배터리에 꼽아보니 충전은 잘된다. 

선 길이 조절이 가능해서 가방에 넣었을때 굉장히 편하다. 

하지만 솔직히말하면 다른거 다 필요없고 제발 이번 충전선은 오래가줬으면 한다, 

이게 고장나면 추가로 글을 올려서
과연 이 충전선의 수명은 얼마인지 밝혀봐야겠다
.


+사용한지 꽤 지났는데 아직 고장이 안나고 잘 충전이 된다. 

당일치기 여행때도 유용하게 잘썼다. 

가방에 넣어놓고 잡아당기면 선이 길어져서  가방에 손을 넣지않아도 길이 조절이 가능해 편리했다. 


그리고 중요한게 셀카봉에 끼운채로 셀카봉을 최대로 늘렸을때 다이소 릴타입 케이블 선이 버텨주었다. 

굉장히 길어서 다행이였다.


이상으로 다이소 아이폰 전용 릴타입 케이블에대한 리뷰를 마친다.


오늘은 푸르지오 777이벤트에 당첨이되었던보조배터리가 배송이 와서 리뷰를 써보려한다.


박스안에는 이런 모습인데 뽁뽁이는 없는 모습이다.


근데 푸르지오에서 엄청 선물포장처럼 포장해주셨다.
포장을 이렇게 예쁘게 해주셨다니 기분이 좋아졌다. 
이런거까지 세세히 신경쓴 푸르지오 칭찬한다.


선물포장을 오픈해보니​allo korea의 보조배터리가 나왔다.

정확히 어디 회사의 보조배터리인지는 몰랐는데 사실 이 브랜드는 처음본다.

용량은 11000으로 내가 원래 쓰던 10000보다 1000이 큰 용량이다.
1000차이로 이렇게 무거워질 줄이야.
이 제품이 무거운편인가 의외로 손으로 들때 무겁다는 느낌이 든다.


뒤에 제품에 대한 설명이 써있다.
알로코리아 제품이며 입출력은 2A.
빠른건지 몰랐지만 써있기를 고속충전이라고 써있다.


박스를 뜯어 내부를 꺼내니 보조배터리와 검은 박스로 구성되어있다.


박스 뒤에는 또 자세한 설명이 적혀있다. 

무게가 274g이라고 한다. 

집에있는 보조배터리와 비교해보면 무거운 편이다.

이 제품의 모델명은 New X115 이다.


검은 박스도 오픈해보면 안에는 마이크로 5핀 충전 선과 설명서가 들어있다.
아이폰용인 8핀 케이블도 구성해주면 참 좋을텐데 왜 나는 아이폰이고 왜 여기엔 안드로이드용 케이블밖에 없는지 슬플 뿐이다. 


추가로 이 보조 배터리는 램프 기능이 있다고 한다.
아까부터 보조배터리 맨 위에가 디자인인지 뭔지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위에 부분이 램프였다. 

이 제품은 충전 상태 확인 불빛이 총 4개가 있다.
다 빛나면 완충이다.


제품의 옆면 모습.
수많은 보조배터리를 써봤지만 2개는 봤어도 3개의 멀티충천이 가능한 보조배터리는 처음봤다.

용량이 대용량이라 이거 하나 들고나가면 거의 친구들한테 쪽쪽 빨릴것같은 기분이 든다.  
뭐 대용량이니까 인심 좋은척 나눠줄수있을것같다. 


램프를 켜본 모습이다.

램프를 키려면 전원 버튼을 3초정도 누르면 켜지고 또 3초정도 누르면 꺼진다.
생각보다 램프의 밝기가 엄청 강해서 눈이 부실정도이다.

평소에는 쓸일이 없을것같은데 여행이나 캠핑등 놀러가서는 꽤나 유용하게 쓸것같다.

그리고 충전해두면 20시간을 쓴다고 하니 집에 전기가 나갔을때도 핸드폰이 꺼지는최악의 상황일때도 매우 유용할것같다.

알로코리아 보조배터리 11000의 리뷰해봄으로써 특징들을 나열해보았다. 

1.대용량이다.
2.고속충전이 가능하다. 
3.램프기능을 지원한다. 
4.멀티충전을 지원한다. 
5.꽤 무거운 무게감이다. 


결론은 이제품은 기존의 내 보조배터리와 1000이 차이나는데 무게는 훨씬 무겁다.

따라서 램프기능과 멀티충전이 가능한 보조배터리를 찾는다면 적합한 보조배터리로 추천한다.


이상으로 보조배터리 리뷰를 마친다. 


요즘 들어 네일아트 하는게 귀찮아지고있다. 

솔직히 매번 베이스코드에 색상 바르고 탑코드 바르는 과정 안귀찮은게 이상하다.

심지어 바꿀때는 매법 아세톤으로 지워야한다는건 더욱 귀찮다.

이런 귀찮음을 해결해줄수있는 제품이 없었기에 열심히 귀찮은 과정을 반복해왔었다.

그러던 와중에 고창 롯데마트의 이니스프리에서 데싱디바를 파는걸 보고 냉큼 집어왔다.

네일을 하는게 귀찮았던지라 가뭄에 단비같은 존재였다. 

더욱이 보이는 팁들의 모습이 너무 예뻐서 안 사올수가없었다. 


 

가격은 14800원 이였던걸로 기억한다. 

솔직히 가격은 조금 많이 비싼편인것같다. 

박스안의 팁들중 큐빅이 붙어있는 따라하기 어려운 팁들은 많이 없고 따라하기 쉬운 단순 팁이 대다수이기때문이다. 

하지만 그 큐빅 팁이 너무 예뻐서 살수밖에없었다. 


큐빅 팁이 내가 좋아하는 블링블링이라서 이 제품으로 구매했다.

개인적으로 화려하고 반짝반짝한 네일을 선호하는편이다. 


사실 화이트 네일은 별로 해본적이없어서 화이트로 고른 이유도 있다. 

​​​구매한 제품은 6호 한 겨울의 함박눈 이다.
꼭 웨딩을 해야할것만같은 네일이다.
뒤에 설명서인데 간단해보인다.

숙소에 와서 팁붙히기를 바로 시도해봤는데  붙히는 방법은 매우 간단했다. 
박스 안을 열어보면 패드가 들어있는데 개봉후 손톱을 패드로 닦아준다. 

닦은 후 박스안의 여러가지 팁중에서 내가 붙힐 손톱과 맞는 팁을 찾아내준다,  
맞는 크기를 찾으면 팁에 붙어있는 비닐을 제거해준다.

제거된 팁을 손톱모양에 따라 잘 맞춰서 그대로 꾹 눌러주면 붙히기가 끝난다. 
정말 간단한 과정이다.


하지만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다. 


주의할 점을 몰라서 발생된 나의 엄망진창 손톱의 모습이다. 
데싱디바를 붙힐 예정일 분들이라면 꼭 손톱 잘라주시고 시도하길 바란다. 


손톱 긴사람들은 데싱디바는 안맞는거였다.

내손톱은 세로로 길고 가로로 얇은편이다. 

그래서 어떻게든 맞춰해보려면 손 살 들어날때까지 손톱을 깎아야한다. 
데싱디바 길이가 왜이리 짧은지모르겠다. 

내 생각에는 데싱디바는 손톱이 짧고 동그란 분들이 하시면 좋을것같다. 

짧은 손톱이라면 티도 안나고 예쁠것같다.

데싱디바 팁의 네일은 정말 예쁘지만 나의 긴 손톱에 턱없이 부족한 데싱디바였다. 
손톱이 긴 덕분에 붙힌게 티가엄청나지만 그래도 예쁘다.
다음번에 붙힐때는 꼭 최대한 손톱을 자르고 또  자른 후 붙혀보도록 해보겠다. 

참고로 데싱디바  6호는 겉에보이는 팁만 큐빅이 붙어있고 안에 들어있는건 다 중지에붙은팁이다.

솔직히 다른걸 사기를 추천한다. 

저 큐빅말고는 집에서 그냥 매니큐어 발라도 충분히 따라할수있기때문이다. 

차라리 박스 안에도 큐빅 붙은 팁이 들어있는 다른 종류를 사면 돈이 덜 아까울것같다.


결론은 한번 구매해보기에는 좋은 제품이였으나 다시 구매할 계획은 없다. 




오늘은 여자들은 거의 다 아는 맥 총알 립스틱 구매 리뷰 포스팅을 남겨볼 계획이다.

맥 립스틱은 릴렌트리 슬리레드만 가지고있었다.

그러던 와중에 친구가 가지고있던 루비우를 한번 발라보니 생각보다 너무 예쁜 색이였다.

그래서 인터넷 현대백화점인 hmall에서 구매했다.


상품 배송은 매우 빨리와서 이틀만에 배송이왔다.

맥 루비우는 정가 30000원인데 현대백화점 쇼핑몰에서 쿠폰할인으로 27000원에 판매중이다.

배송 온 박스를 뜯고 내부에 있는 포장된 립스틱의 모습이다. 

현대백화점이라서 가품일 위험이 없어서 다행이다, 


뜯으면 환불이 불가하다고 해서 괜히 무서웠다.
그래도 얼른 루비우의 자태를 봐야하니시원하게 쫙쫙 뜯어버렸다.



드디어 맥의 레트로 립스틱 박스를 영접하게된다.




괜히 박스 개봉하기 전에 이곳 저곳 찍어보는중이다. 

색상은 7번 루비우라고 적혀있다. 

쿨톤의 유명한 레드 립스틱인 루비우라 너무 기대된다. 


박스를 열어보면 너무나도 익숙한 맥 총알립스틱이 들어있다.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별로 예쁘지 않다고 생각해왔다.
더욱이 디자인이 립스틱 색을 전혀 알아보지못하는 디자인이라 불편한거같다.

하나만 있을때는 안불편했었는데 이제 맥 립스틱이 두개라서 확인하는게 조금 번거로워질것같다..ㅎㅎ


이렇게 매번 립스틱을 들어서 밑을 확인해줘야 아 ~이게 루비우구나 할것같다.
밑에는 이렇게 립스틱의 색상이 적혀있다.


뚜껑을 열어보면 안에 새초롬하게 숨어있는 루비우의 색이 살짝 보인다.

릴렌트리만 써서 그런가생각보다 엄청 빨간색같다.

릴렌을 옆에 두고 보면 엄청 차이나는데 그건 이따가 보여주도록 하겠다.


최대로 나오게끔 다 돌려준 상태이다.

별로 안길어보이지만 진짜 안줄어든다.
내 릴렌트리슬리레드는 산지 엄청 오래됐는데 아직도 길게 남아있다.

내생각에는 맥 립스틱은 다쓰고 버리면 칭찬 해줘야할것같다.


이건 정말 노 필터의 원본 사진이다. 

위에 사진이 내 눈으로 보기에는 더 비슷하게 나온 사진인것같다.

원본은 뭔가 다른느낌이다.




뭔가 살짝 색이 다른것같은데 투명한 레드라고 생각하면 된다.


릴렌트리 슬리레드가 있는 사람들은 이사진을 보고 비교해보시기 바란다.

릴렌트리 슬리레드랑 옆에 바로있으니까 엄청 차이가 난다.

하지만 막상 입술에 올려보면 그렇게 새빨간색도 아닌게 신기하다.



손등에 왼쪽은 릴렌트리 오른쪽은 루비우를각각 발색해보았다.

이것역시 필터없는 사진인데 직접보는것과 색감이 좀 다른거같다 .

훨씬 더 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사진 상으로는 차이가 적어보인다.


여러 조명 아래서 찍어본 발색 사진이다.
그나마 이조명이 조금 비슷한것같다.

릴렌트리가 생각보다 엄청 분홍분홍하고 형광끼가 보인다.

루비우는 쿨한 레드같다.

발림성은 써보면 아시다시피 크레파스 느낌이다.




사진은 조금 다르게 나오니 릴렌트리 있으신분들은 사진과 비교해보는게 제일 정확할듯하다.



루비우를 발라본 결과로 릴렌트리슬리레드가 잘어울렸는데 루비우 또한 잘어울렸다. 


루비우는 조금 청순하게 보이는것같고 릴렌트리는 좀 더 밝은느낌이다.

맥립스틱은 지속력으로 유명하기때문에 그건 다들 알것이다.  

바르다보니 알게되었는데 릴렌트리를 살짝 바르고 루비우를 안쪽에 발라주니 엄청 예쁘다!!

여튼 루비우 색이 엄청 새빨간 색일까봐 레드는 안어울리는 나에겐 구매가 큰 고민이였었다. 
하지만 루비우는 새빨간 색이 아니라 뭐랄까 차분한 빨간색이다.


그래도 확실한건 루비우 있는 친구랑 만날때 루비우를 한번 발라보고 구매하는게 현명할듯하다.

잘어울리는 사람에겐 얼굴에 조명 탁 틀어주니까 꼭 잘어울리는지 확인해볼만한 립스틱이다.

어딘가에 있을 잘어울리는 사람분들 이 예쁜아이를 얼른 찾아내시길 바란다.


 

오늘은

kt vip 무료 예매권 사용 목적으로
신과함께를 오전 시간으로 예매했다.

kt vip 멤버쉽 통해서

총 2자리를
무료로 예매했는데

2017년 12월31일에 한자리 예매해두고
 2018년 1월1일에 또 한자리 예매하면

같은날 두자리를 무료로 볼수있다

⭐️kt vip 멤버쉽 예매방법은 ⭐️

[멤버쉽 앱- vip혜택 -vip초이스] 에서
예매 가능하다.

 

신과함께를 보고 온 후기는

살짝 부족한 cg지만 속 시원하고 보기 좋았다.

영화 [신과 함께]는
죽은 사람이 환생을 하는 과정을 다뤘는데

평소에 눈물이 너무 많은 편이라
초반부터 눈물이 나는걸 억지로 참았다가
후반에 눈물샘을 팡 터트리는 부분에서 울고말았다.
다른 분들도 많이 우시는듯했다.

영화를 보기 전에
사람들이 억지로 감동을 쥐어 짜내는
느낌이라는 말을 하는걸 들었는데
내기준 그렇게 억지 눈물을 흘린거같진않다.

영화 시간이 2시간 30분이 넘어가는
긴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진행이  계속 궁금했고
 지루하지도않았다.

BUT개인적으로 강철비가 좀더 재밌었다.

신과함께를 주위에서 물어본다면
주저없이 추천할것같은 영화였다!

⭐️엄마의 후기는 나와 반대로
현실성이 없는 내용이라 그런지
눈물이 많이 안났다고 한다.

오늘은 너무나도 먹고싶었던 맛짬뽕을 끓여보는 포스팅을 올리기로했다. 

우리동네만 그런지는 몰라도 이상하게 맛짬뽕을 파는곳이 한곳도 없었다.

그래서 인터넷 주문을 할까하던 와중에 이번에 고창으로 여행을 가게되었는데고창의 하나로 마트에서 맛짬뽕을 발견하게되었다.

한봉지를 구매해서 집으로 돌아왔기때문에 우리집에는 맛짬뽕느님이 계신다.


우리동네에서는 그렇게 찾아도 안보이던 맛짬뽕님의 자태​이다.


뒷면은 평소에는 안보지만 포스팅을 위해 찍어보았다.


안에는 총 4봉지의 라면이 들어있다.
4번밖에 못먹는다니 한번살때 엄청 사놔야할것같다.​


포스팅용 뒷면사진도 사진으로 찍어보았다. 


봉지를 뜯으면 안에는 라면,건더기,스프,기름이 있다.​


우선 라면을 끓이기 전에 다들 꼭 거치시는 봉지안의 라면 부스러기들을 손바닥에 얌전하게 모아서 입에 탈탈 털어먹어준다.

안하면 뭔가 라면 안끓이는것같은 기분이다. ​


나는 보통 제일 먼저 끓지않은 물에 건더기스프를 넣어준다.
왜그런지모르지만 항상 그렇게 끓인다. 


끓지 않은 물에 건더기 스프를 탈탈탈 넣어준다.​


내가 건더기를 아무래도 좋아해서 그런가 건더기 스프 이외에도 추가 건더기를 더 넣어준다.​

개인적으로 건더기가 많은걸 선호하는 편이다.


추가건더기들도 냄비로 탈탈탈 넣어준다. 


다넣어줬으면 이제 라면스프도 냄비에 넣어준다.​


청양고추 두개를 준비해주고 냄비에 넣어줄 준비를 한다. 


준비한 청양고추를 냄비에 탈탈탈 넣어준다. 
라면은 청양고추 두개면 끝난다.
청양고추를 안넣어본 사람이 있다면 당장 가서 넣고 끓여주고싶을정도로 매우매우 맛있다.❤️​


라면이 다 끓어갈때쯤 아까 있었던 기름을 뜯을 준비를 한다.
이기름으로 말할것같으면 맛짬뽕에서 제일 핵심인 안넣으면 이게 맛짬뽕이야라고 할 정도인 매우매우 중요한 기름이시다.
예전에 한번 까먹고 안넣었다가 맛짬뽕과 이별할뻔했다.​


중요한 기름느님을 냄비로 주루루루루 넣어준다. ​


세상에 기름 하나 넣었다고 라면 자태가 달라진다.
바로 짬뽕 쁼 엄청 나는 라면으로 변신 완료. 
군침도는 비주얼이다.

이 맛에 맛짬뽕을 끓인다. 


옥수수 수염차와 김치랑 라면을 다 셋팅하고 나면 드디어 맛짬뽕을 먹게된다.
사진에도 보이다시피 맛짬뽕은 면이 엄청 특이하고 통통한 스타일이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다 이렇게 통통한 스타일인것같다.


맛짬뽕을 먹어본 후기는 만족도 ⭐️⭐️⭐️⭐️⭐️ 개이다. 
맛짬뽕은 그냥 맛있다. 

그냥 진짜 맛있다.
물론 사람바이 사람이겠지만 내가 먹어본 후기는 그냥 최고라고 말하고싶다.

맛짬뽕을 만나기전에는 오징어짬뽕을 제일 좋아했었다.
BUT. 맛짬뽕을 만난 이후로는 맛짬뽕만 먹는다.

진짬뽕도 먹어봤는데 아마 먹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진짬뽕은 특유의 맛과 향이난다.
거기에서 호불호가 갈리는지 내 취향은 아니였다.

하지만 맛짬뽕은 그런 향과 맛이 나지 않고 그냥 딱 내가 좋아하는 짬뽕맛이였다.

또 마음에 들었던 점은 면이다.  
면이 정말 칼국수 면 같이 통통하고 특이하게 생겼는데 쫄깃쫄깃해서 너무 좋다.
얇은 면들은 아무래도 내 취향이 아닌것같다.

오징어짬뽕을 좋아했고 잘 맞는다면 맛짬뽕은 좋아할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나의 최종 후기는 한마디로 적극추천이다.


평소에 다이소에서 캔들을 구매해서 초를 켜놓는걸 좋아하는 편이다.

일반적인 방법인 불을 붙혀 초를 태웠는데 알고보니 발암물질이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본 결과 찾아낸 [캔들 워머]!!!

캔들워머는 할로겐 전구를 이용한것으로, 초를 태우는게 아닌 녹여서 사용한다고 한다.

따라서 초를 태울 때 발생하는 발암물질이 발생하지 않는다는것!

 

캔들워머는 쥐마켓의 [양키캔들폴로유니유니] 라는 샵에서 퓨어화이트 상품을 구매했다.

가격은 18,800원으로 구매했다.

밝기조절 기능이 없는 제품들도 있으나 기능 있는 제품으로 구매했다.

할로겐 전구는 나중에 구하기 귀찮을것같아 3개를 추가로 더 구매했다.

캔들은 캔들라이트의 라일락 블라썸향을 위메프에서 14,400원으로 라지자 캔들을 구매했다.

​내가 주문한 색상인 퓨어 화이트 색상에 체크가 되어있다.

​박스가 내 취향을 저격할줄이야...

너무 예쁘다. 버리기 아까운 박스였다ㅠㅠ

​박스를 개봉해보니 배송중 제품에 이상이 생길까봐 꼼꼼히 보호해놓은 모습을 볼수있다.

​드디어 베일을 점점 벗는 캔들워머의 모습이다.

캔들워머의 크기는 아이폰6 기준으로 핸드폰 한개 반정도의 세로 길이였다.

​사기전 고민했던 내 자신이 바보같을정도로 화이트 색상 너무 예뻤다!!

방에다가 놓아봤는데 화이트라서 집 인테리어에 무난하게 어울려서 다행이였다.

블랙이랑 고민했었는데 화이트가 색감이 너무 예뻐서 화이트로 결정한 내 자신을 칭찬했다 ㅎㅎ


혹시라도 색상을 고민한다면 무난하게 화이트를 추천하고싶다.

화이트가 아무래도 많은 색과 잘 어울리는 편이라서 실패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캔들 켤때 라이터를 이용하곤 했었다.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이라 라이터를 켜기 매번 너무 어려웠던걸 생각해서 캔들워머와 같이 주문했다.

가끔 기념일같은때는 초를 키는게 분위기가 아무래도 최고라서 하나 장만해두기로 했다.

청소년들은 구매할수없다!!

중요한 사실이니 한번 짚고 넘어가주도록 해야지.


​같이 온 할로겐 전구를 캔들 워머 위쪽에 끼우고 방에서 냉큼 켜본 모습이다.

할로겐 전구의 따뜻한 색감에 방 안의 분위기 자체가 달라지는걸 느낄수있었다. 

사실 인테리어 조명으로도 너무 좋을것같다. 


또한 자기 전 무드등으로 애용할 계획이다. 

자기전에 저런 따뜻한 색감의 전구를 켜두면 몸이 편안해지고 금방 눈꺼풀이 무거워지는것같다.


아직 캔들라이트 캔들이 배송이 안왔기때문에 다이소에서 구매했던 기존의 캔들을 올려봤다.

다이소 캔들은 크기가 작아서 약간 부족한 모습이다.


내가 구매한 캔들워머는 밝기 조절이 가능했는데 조절 불가한걸 구매하지 않아 다행이였다.

워머를 켜보니 생각보다 할로겐 전구가 많이 밝아서 중간정도 하니 딱 적당했다.

구매하실때 참고하시기 바란다!

 

 

하루 뒤 캔들라이트의 캔들이 배송왔다.

​라지자 캔들을 구매해서 엄청 큰 캔들이 왔다 ㅎㅎ

그래도 한번에 이렇게 대용량으로 구매하는게 편해서 대용량을 선호하는 편이다. 


작은용량을 사면 여러번 계속해서 구매해야하는점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편이다.

​캔들워머 박스만큼은 못하지만 캔들라이트의 박스도 내 취향이였다.

이런 내 취향때문에 집에 쌓여가는 박스가 몇개인지 모르겠다. 

좀 버릴줄도 알아야하는데 문제다. 

왜이렇게 나는 박스를 좋아하지...?

​박스 내부는 깨지기 쉬운 캔들이 들어있는만큼 아~주 안전하게 포장해놓으셨다.

깨질려고해도 못깨질듯하다.


혹시 깨져서 올까봐 걱정이시라면 걱정 하지 마시고 구매하시길바란다. 

포장이 많이 안전하게 오니 믿을만한것같다.

​스티로폼을 빼고 나니 안에 캔들라이트 라지자 캔들이 들어있다.

생각보다 엄청 크다.

일년 넘게 쓸것같은 크기인데 언제까지 쓰는지는 내가 직접 사용해보고 나중에 포스팅 해보겠다.

​내가 구매한 제품은 캔들라이트의 라일락 블라썸 라지자이다.

향이 무난하고 좋다고 해서 구매해봤다.


색상이 라일락색이여서 불 켰을때도 이쁠 색이다.

내가 캔들라이트를 구매한 이유는 바로바로,

팜왁스로 만든 캔들이라는 말에 캔들라이트를 구매하게되었다.


팜왁스는 코코넛오일을 이용해 만들어서 유해물질이나 발암물질 걱정이 없다고한다. 

아무래도 향은 좋아하는데 몸은 걱정되기때문에 안전한거로 구매했다.

라지자 캔들의 용량은 623g이다. 

이 대용량 캔들을 과연 얼마나 오래 쓸지 궁금하다.

그러므로 포스팅을 했으니 나중에 얼마나 오래 썼는지 확인해봐야겠다.

꼭 얼마나 썼는지도 포스팅 할 예정이다.

​캔들라이트는 미국회사인지 메이드인 U.S.A가 적혀있다.

그동안 샀던 저렴한 캔들은 이런 뚜겅이 존재하지 않았는데,

캔들라이트의 캔들은 뚜껑이 따로 존재해서 놀랐다.


알고보니 사용하고 뚜껑을 덮어두어야한다고한다.

​​캔들 뚜껑을 열어보니 향도 안켰는데 라일락 향이 확 난다.

라일락 향을 엄청 좋아해서 뚜껑만 열어도 행복함을 얻을수있었다. 

꽃향이기때문에 부담스럽지않고 무난한 향이라고 느꼈다, 


사실 이름만 보고 샀는데 생각보다 기대이상의 좋은 향이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우리동네만 그러는지는 몰라도 하이마트에서 캔들라이트를 판매하던데,

향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그곳에서 미니사이즈를 구매해 미리 맡아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다.

캔들라이트의 캔들을 워머에 올려봤다.

역시 라지자 캔들을 넣으니 딱 안정감있는 캔들워머의 모습이다.

캔들워머를 켜놓으니 진짜 방 분위기가 너무 감성적으로 변한다.


워머가 캔들을 잘 녹일까 싶었는데 캔들이 아주 잘 녹는다.

조금만 오래켜놔도 3분의 2는 녹아서 액체가 된다.

 

무드등을 좋아하고 향을 좋아하고 감성적이라면,

무드등역할도 하면서 향을 내는 캔들워머를 적극 추천한다.

 

캔들워머를 추천하는 이유는,

1.발암물질 걱정이 없다,

라이터로 캔들 켜고나서 끌때 항상 조금씩이라도 나오는 연기가 몸에 매우 안좋다고 한다.

캔들워머는 연기가 날일이없으니 안심이 된다.

 

2. 캔들을 오래 사용가능하다.

워머는 캔들을 녹이는것이다보니 캔들을 오래 쓸수있다.


3.화재위험성이 적다.

워머는 캔들을 녹이는것이라 화재의 위험성이 적다.

사실 캔들 라이터로 켜놓으면 위에서 종이가 떨어질까봐 위치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였었다.

하지만 캔들워머는 내가 원하는 위치에 종이가 있더라도 안심하고 그곳에 놓을수있다.

적어도 불에 종이류가 타는일은 절대 없을것이라는점이 마음에 든다.

 

캔들라이트의 캔들 후기는,

 


1.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꽃향이난다.

엄마가 쟈스민 향만 괜찮아 하실정도로 향에 예민하신 분인데 방에서 문 조금 열어놓고 워머를 켜놓았더니,

엄마가 방을 지나가다가 방에서 라일락 향기가 난다고 좋다고 하셨다. 

우리 엄마는 인공적인 향과 강한 향을 싫어하시기때문에 라일락블라썸향은 이런 향은 아니라는것이다.

쟈스민 향 좋아하시는 분들은 우리 엄마처럼 이 향도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다.


2.팜왁스 사용으로 안전하다.

파라핀 왁스가 아닌 코코넛 오일을 이용한 팜왁스라는 점이 만족스럽다.

아무리 당장 눈에 보이지않는것이라도 우리 몸에 위험함을 쌓으면 좋을이유가 없다. 

향을 사랑하는만큼 몸을 사랑하기때문에 둘 다 만족시킬수있는 제품을 원했다. 

다행이도 그런 제품이 존재했고 다소 가격이 있지만 내몸을 위하여 구매를 결정했다. 

 

 

결과적으로 내가 느끼는 만족도는,

캔들라이트는 ★★★★개이고 캔들워머는 ★★★★★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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