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

오늘은 파우더룸 체험단으로 선정된
​이퀄베리의 “데일리필링 수영장 토너”를
리뷰하는 포스팅을 하려고해요.​

1. 좋았던점

👍좁쌀여드름의 개선
=저는 피부가 한번 뒤집어진 이후로
​턱주변 이마에 좁쌀이 우두두두 나와있었어요.

좁쌀을 제거하기위해
각질제거 제품을 몇개나 구매했는지..ㅠ
남들이 좁쌀에 강추한다던
유명한 제품들을 많이 써봤지만
저는 효과를 못봤었어요 ㅠㅠㅠ


좁쌀은 무조건
각질과 수분부족으로 인해 생기는거잖아요!
알로에,토너,마스크등등으로 수분도 열심히 채웠지만
효과가 없었답니다ㅠ

그런데 이 ​제품을 사용한지
정확히 이틀만에
좁쌀의 개선효과를 눈으로 봤어요.


이렇게 말하면 믿기 힘드실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제가 써본 제품중
가장 눈에띄는 좁쌀개선효과를 보여줬어요.
좁쌀 지긋지긋한걸 제가 너무 잘알기에
이건 ​진짜 추천해야한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엉엉

하지만 절대 제 말만믿고 바로 피부에 올리지마세요.
저도 이​ 제품 사용하기전 테스트 하고 했어요.
아무리 성분이 좋더라도 어떤사람은 안맞을수있어요.



👍​대용량
=이 제품은 ​300ml의 대용량인데 그 점이 좋았어요.
하지만 ​좁쌀개선효과가 아니였다면
가성비가 있다고 할정도의 가격은 아니라
고 생각합니다.


​👍브랜드의 생각? 브랜드의 마음가짐?
=이거는 평가에서 처음으로 써보는 좋았던 점이네요.
이 제품의 사진을 보면 알수있으실텐데

​시각적으로 불편한 분들에게
점자를 제공하는 브랜드
입니다.

사실 점자를 표기해놓는 브랜드는 처음 접했어요.
별로 우리에게는 중요하지않을수있더라도
이런 ​마인드를 가진 브랜드에게 칭찬해주고싶네요.

또 제품 설명서에 적힌 문구가 인상적이였어요.

​우리는
당신의 기초를 바꾸게 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안다”

이런 느낌의문구가 적혀있었는데요.
​어떤 마음가짐으로 스킨케어를 만드셨는지
느껴지는 부분
이라서
이 브랜드에게 마음이 갔습니다.


2.아쉬웠던점 .

😢​수분감
=이 제품이 수영장 토너라고 해서
퐁당 빠져볼까 했지만
정말 솔직하게 말하면
​바르고 제가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수분감은
잘 모르겠었어요.

좁쌀을 개선해주는게 확실하니
수분감은 확실하다고 생각하지만
​바르자마자 넘치는 수분감을 바라신다면
절대 그런느낌은 아니라는점 알려드리고싶어요.
보통정도의 수분감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불투명 용기
=또다른 아쉬운 점은 불투명 용기입니다.
물론 불투명 용기의 ​장점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저는 불투명 용기보다는
​투명용기를 사용하며 토너의 사용량을 체크하는걸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건 지극히 개인 취향이니 참고해주세요.



3. 추가적으로 할말


개인적으로
‘이퀄베리’라는 브랜드는
처음 듣고 접하는 브랜드였어요.

그만큼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0%센트였답니다.

아마 이제품은 체험단 선정이 아니였다면
절대!절대!절대!
접하지도 구매하지도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체험단으로 사용해보고
파우더룸에게 하고싶은말은
​정말 감사하다는 말이에요.

이 제품을 체험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또 체험단 하게 해달라고 이러는거 정말 아닙니다.

저 정말 좁쌀 지긋지긋했거든요.....
피부 한번 뒤집어진 이후로
트러블은 개선이 되었지만
얼굴에 우둘투둘... 햇빛받으면 다보이고....
​좁쌀로 고생하시는 분들 공감하실거라고 생각해요.

좋다는 각질제거제 이거사보고 저거사보고
​결과는 다 실망뿐. 돈만 날렸죠.

그런데 이 제품 사용하니까
​진~~~~~짜 눈에띄게 좋아져요.

물론 100퍼센트 사라진다?
말도 안되는 이야깁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나 눈에띄게 효과를 봤기에
이세상의 좁쌀로 고생중인 여러 사람들에게도
꼭 공유하고싶은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솔직히
이퀄베리 브랜드에게 연락하고싶어요.
제발 홍보좀... ㅠㅠㅠ
브랜드 관계자님 혹시 이거 보고계실....리가 없지만
혹시 보신다면 샘플 이벤트 한번만 해보세요.


장담하는데
제품 ​샘플사용해보신분들 무조건 재구매 할겁니다.

솔직히 처음듣는 브랜드를 그것도 대용량을.
선뜻 구매하는분들 거의 없어요.



4.재구매여부
​100% 재구매할생각입니다.

제가 이렇게 찬양했던 제품은
아토팜의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이 있어요.
그 제품만큼 이것도 찬양, 영업템이 될거같아요.

저는 수분감을 원하시는분보다
좁쌀고민이신 분들에게 추천하고싶어요.

이상으로 이퀄베리의 데일리 필링 수영장 토너 사용리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이제품은 파우더룸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

https://m.wehonors.com/board/?db=gallery_1&no=833&mari_mode=view%40view&cate=17&page=1&search=&search_str=&temp#none

엄청난 이벤트인거같아서 들고왔어요!!
다들 한번 참여해보시기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오늘은 벤튼의 신제품인 시어버터 앤 코코넛 바디로션 제품에대한 리뷰 포스팅을 하려고해요!

벤튼이라는 브랜드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제가 그랬었기 때문입니다. ㅎㅎ

제가 벤튼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바로
벤튼의 알로에 수딩젤 제품을 통해서인데요.

한참 피부가 예민하고 민감해져있을때
저는 유튜브에서 피부관련내용을 다루는
유투버들의 영상을 매우 많이 봤었어요.

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애정하는 유투버이신
“리아유”라는 유투버님이 계시는데요!
이분이 벤튼의 알로에 수딩젤 제품을 사용하고계셨어요!!

그래서 벤튼의 제품을 믿고 사용해볼수있었답니다.

제가 처음 경험해본 벤튼의 이미지가 너무 좋았기때문에
벤튼이라는 브랜드는
저에게 신뢰감있는 브랜드가되었어요.

이번에 신제품 체험단을 뽑는다고 해서
냉큼 저번에 이어 또 신청했답니다.
바로 저번에 체험했던 녹차스킨이
너무너무 잘맞았기때문이죠. ㅎㅎ

그럼 본격적으로 제품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1. 제품 개봉기



처음 받아본 박스의 모습입니다.
제품명을 보시면
​​​시어버터 앤 코코넛 바디로션이라고 쓰여있네요.

사실 저번에 본 겟잇뷰티 뷰라벨에서
​벤튼의 시어버터 앤 코코넛 핸드크림이
뷰라벨 핸드크림으로 나왔던걸 봤었어요.


이번에 나온 이 신제품은
이름이 같은걸보니
뷰라벨 핸드크림과 같은라인인거같네요.
핸드크림 잘 쓰시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일거같아요!


박스 뒷면의 모습입니다.
여러 설명이 쓰여있네요.

그럼 여기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분에 대해서 꼼꼼히 보고 가볼게요!
성분을 살펴보니 피해야 할 성분이 없는
착한제품입니다!!

성분들 중 눈에띄는 성분들이 있는데요.
바로 ​시어버터, 코코넛오일, 5중 히알루론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성분들이에요.

​​​시어버터는 보습으로 유명한 성분이죠!​
수분이 날라가지 않도록 해주는데
시어버터만큼 효과적인 성분도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시어버터 성분은 얼굴에 바르는 제품일경우
본인과 맞는지 테스트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얼굴에 바르는경우 시어버터가
간혹 여드름을 유발할수도있다고 알고있어요!**


그다음으로는 ​코코넛 오일이라는 성분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다리피부가 건조해서
코코넛 오일을 구매해
오일 그자체를 발랐던 적도있어요.

확실히 어마무시하게 건조함을 없게 만들어주지만
오일을 바로 바르면 엄청 끈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성분으로 배합된 경우를 좋아합니다.

마지막으로 ​5중 히알루론산이라는 성분입니다.
솔직히 피부 좀 관심있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히알루론산이라는 성분을 모르시는분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굉장히 중요한 성분이라고 생각해요.

이제품을 살펴보면
​히알루론산이 5중으로 들어갔다고해요.

우리가 히알루론산이 들어간 제품을 사용해보면
어떤제품은 흡수가 굉장히 빠른반면
어떤제품은 흡수가 굉장히 더딘경우가 있죠?

바로 히알루론산의 분자량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흡수가 더디다고 느낀 제품은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사용했을거랍니다!

고분자 히알루론산은 피부 겉의 수분층 유지를,
중분자는 피부 진피층의 탄력 유지를,
저분자는 피부 속 섬유에 수분공급을 도와준다고해요.

이 세가지에서 끝나는게 아닌
​하이드롤라이즈드 소듐 하이알루로네이트라
성분도 있는데
이 성분은 손상피부 속 수분의
빠른침투를 돕는 성분이라고 해요.

마지막으로 ​하이아룰로닉애씨드라는 성분은
외부 유해요인이 피부로 침투되는걸 방지한다고해요.

성분이 굉장히 좋은 제품이네요!

히알루론산을 사용한 제품 중 추천하는건
저분자+고분자 제품을 많이 추천하더라구요.


결과적으로 ​성분은 매우 합격이네요 땅땅!



박스의 위에 쓰여있는 “벤튼”이라는 로고가 있네요. ​


제품 박스를 살펴보다 보니
이건 찍어야해! 라는것들을 발견했어요.

바로 ​에코서트인증표시와 usda인증이 눈에 띕니다.
찾아보니 시어버터와 코코넛 오일이 인증된 제품이네요.

그 밑에 보시면 ​화장품 동물실험 반대도 보입니다.


드디어 박스 안 바디로션을 밖으로 꺼냈어요.

​바디로션의 뒷면 모습입니다.

​제품의 제조는 한국이라고 쓰여있고
제조일자도 최신이네요!
이런 사소한것까지 저에겐 중요하답니다. ㅎㅎㅎ


제품을 사용하기 전 위생 비닐이 붙어있는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


위생 비닐을 제거하고 나서 제품을 쭉 짜봤어요.
개인적으로 이런 ​튜브형 용기 너무 맘에듭니다. ㅠㅠ

솔직히 저는
바디로션이 튜브형태로 된 제품을 많이 보지 못했어요.

대부분 눌러서 쭉 짜내는 형식을 많이 접했고
또 그런 제품을 사용했는데요.

이런 튜브형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1. 휴대하기 편리함
= 여행갈때 항상 바디로션을
챙기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거든요 ㅠㅠ
여행가려면 통을 챙기기에는
가방안에서 쭉 나와버리는 경우도 많구요.

​2. 위생적인 측면
기존의 눌러서 사용하는 바디로션들은
제품이 나오는 구멍이 항상 뚫려서
밖과 접해있잖아요.
이런 튜브형태 제품은 뚜껑을 닫으면
밖과의 접촉이 완전히 없어지기때문에
​개인적으로 튜브형을 사랑합니다!




제품을 손등에 올려놔봤습니다.
묽은 타입은 아니네요.
​향은 딱 맡기 좋은정도의 코코넛 향인거같아요.

사실 코코넛이 들어갔다고 하길래
향이 겁났었거든요.. ㅋㅋ

기존에 제가
바디오일로 코코넛오일을 사용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당시 코코넛 오일의 향에 굉장히 충격을 먹었어요.
진~~~짜 향이 어마무시하거든요.

그래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 제품은 절대 그런 역한 향이 아니더라구요.
제품을 찾아보니 ​인공향료가 안들어가있다고하더라구요.​

손등에 대충 손가락으로 펴발라본 모습이에요.

​손등 한면에 완전하게 펴발라보았습니다.
흡수시키키전에는 겉에 반짝반짝 보이네요.

​제품을 완전히 흡수시키고 난 뒤 찍은 모습이에요.
사실 저는 시어버터와 코코넛까지 들어갔다고해서
​굉장히 끈적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흡수 후 끈적거림이 거의 없는것같아요.

이정도로 끈적임이 없다면 ​얼굴에도 사용해도
좋을것같네요.

​이번에는 제품을 한번 손가락에 짜고 눌러봤어요.

​이정도로 따라오는 제품입니다. ​



그다음은 정말 부끄러우니..... 다들 돌아가주세요..흡


바로 저의 발.... 입니다....
허허허....
아주그냥 건조함과 각질이 만나
이런상태가 되어있어요..
참 부끄럽지만 그래도 바디로션 리뷰이니
이런부분에 대한 보습이 궁금하실것같아서
올립니다. 헝헝헝


요로코롬 바디로션을 올려놓은 후
펴발라봤습니다.


펴바르고 난 후 완전히 흡수시키고 난 뒤의 모습입니다.
각질과 건조함이 즉각 해결되네요..
네...
창피하니까 빠르게 넘어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제품 개봉기는 마치도록 하구요.


2. 사용해 본 후 좋았다고 느낀점.

실제로 제품을 계속 사용해보고 느낀 좋았던 점은
우선 ​끈적임이 없다는 점인것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끈적이는 제품은 싫어하거든요.
처음에만 보습감이 느껴지고
금방 없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제품은 끈적임이 별로 없는 제품입니다.
끈적임이 없지만 또 보습감은 제 기준 좋았어요.

또 ​다른 좋았던 점은 튜브용기입니다.
튜브용기를 선호하는 이유는 위에 적어두었어요!

​마지막으로 좋았던 점은 자극적이지않은 향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향이 강하거나 자극적이면
그 제품을 사용하기 망설여지거든요.
일단 향이 자극적이고 강하다는건
대부분 ​인공향료가 들어가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 인공향료가 들어가면
피부에 좋을리가 없다고 생각하기떄문에
향이 은은하거나 완전히 무향인 제품들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인공향료가 없는 이 제품에 합격도장 찍고싶어요.





​​3. 사용해보고 느낀 아쉬웠던 점.

우선 저는 ​보습의 지속력에대해 아쉬웠어요.
제품의 보습력자체는 매우 훌륭했지만
그 지속력이 많이 오래가지 않는편입니다.

처음에 바르고
조금있다 날라가는 그런 제품은 아니지만
제가 기대했던것만큼 오랜시간의 보습력을
자랑하지는 않았던것같아요.

그래서 저는 ​침대 근처에 제품을 두고
필요할때마다 바로바로 발라주는 방식으로
사용중입니다
.

​하루에 두번정도면 충분한것같아요!




이외의 아쉬운점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어요.
제품을 다 사용할때까지
아쉬운점이 발견된다면
이 글에 추가하도록 할게요!


그럼 이상으로 벤튼의 시어버터 앤 코코넛 바디로션 제품에대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벤튼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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