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해보고 느낀 좋았던 점*

1. 용기형태
이 크림은 용기의 형태가 펌핑용기였어요. 이점이 저한테는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크림들중에서는 펌핑용기가 없어기때문에 제일 놀랐던 부분이고 좋았던 부분입니다. 튜브형은 제가 양을 조절하기가 힘들었다면 펌핑용기는 딱 정해진 양을 규칙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좋더라구요. 저는 제품을 과하게 바르면 바로 좁쌀이 올라오기때문에 딱 정해진 양을 발라야하기때문에 이런 용기 형태가 좋다고 느껴진것같아요.

2.보습감
크림을 사용했을때 보습감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너무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보습감은 충분히 느껴지는 제형이라서 저같은 수부지 피부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다만 건성분들이라면 조금 부족하지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3.잔여감
이 크림은 잔여감이 남지 않는 제품이였어요. 저는 너무 끈적이는 제품은 좋아하지않고 또 그렇다고 증발하듯이 확 흡수되고 확 사라지는 제품 또한 선호하지 않는 아주 까탈스러운 타입인데요. 이제품같은경우 겉에 느껴지는 끈적임은 거의 없지만 속에는 보습감이 느껴져 당기지않고 편안했기때문에 좋은점으로 꼽아봤어요.

*사용해보고 느낀 아쉬웠던 점 *

1.특유의 향

이 크림의 경우 어떤향이라고 말을 못드리겠는데 약간 뭐랄까 식물향? 풀향? 약간 어떤 향이 나더라구요. 저처럼 향을 좋아하지 않는경우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요. 향이 완전히 희미한 편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2.가성비
이제품은 50ml에 28000원 가격으로 판매되고있어요. 정가이긴 하지만 28000원에 50ml이면 엄청 가성비가 좋다라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할인을 받아 구매할수있다면 가성비가 더 좋아질수있겠네요.

3.성분
전체적인 성분은 좋지만 시어버터나 오일들이 들어가있는데요. 물론 시어버터와 오일이 나쁜 성분은 아니지만 간혹 시어버터와 맞지않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있어서 민감성인 분들에게는 다소 아쉬울수있을거같아 아쉬운 점으로 꼽아봤어요.


이 제품은 브랜드로부터 제공받아 한치의 거짓없이 솔직히 느낀점을 쓴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오늘은 보타니티의 플라본 인텐시브 크림에 대한 사용리뷰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요 근래 계속 스킨케어에 대한 리뷰를 올리게되네요. ㅎㅎ

스킨케어를 사용해보고 좋은 크림을 알게되는게 저는 너무 행복한것같아요.

제품 박스의 앞면 모습입니다. 

크림의 모양이 인쇄되어있네요. 보타니티는 저 토끼가 눈에 띄었는데 박스 옆면에 닥터래빗이라는 식물학자를 뜻하는거인것같더라구요. 유니젠 연구소의 식물학자들을 닥터래빗이라고 한다네요. 

박스의 뒷면에는 보타니티의 로고가 그려져있습니다. 

제품 박스의 옆모습입니다. 

크림의 효능, 기능과 사용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핵심포뮬러에 사막 장미 추출물 그리고 세라마이드와 마데카소사이드같은 피부 진정,영양공급등의 성분들이 이 크림의 핵심 성분들인가봐요. 특히 핵심포뮬러라는 대나무잎과 황금뿌리로 구성된 식물 원료는 특허성분이더라구요. 식물유래 크림의 효능이 너무 기대가 됩니다. 

또다른 옆면의 모습입니다. 닥터레빗의 이야기가 여기에 적혀있어요. 보타니티의 이야기를 한 면에 담아놓은 모습입니다. 

 

박스 하단에는 제품의 사용기한이 적혀있어요, 2022년인걸보니 정말 최근의 제조상품이란걸 알수있었어요. 

박스를 열고 크림을 꺼내어봤어요. 

박스의 인쇄된 크림의 모습과 동일한 제품이 담겨져 있습니다. 

용량은 50ml로 평범한 용량을 가지고 있네요. 

 

크림의 뒷모습입니다. 

제품명과 제품의 기능들이 적혀있어요. 

제품명은 보타니티 플라본 인테시브 크림이고 피부결케어와 유수분밸런스조절 그리고 고밀도 수분영양이라고 적혀있네요. 

요즘은 유수분 밸런스에 관심이 많고 더 신경쓰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크림의 유수분밸런스 조절 능력이 어떨지 궁금했어요. 

이 크림은 용기 형태가 좀 신기했어요. 

보통 이런 용기의 형태는 세럼이나 에센스등의 물타입 스킨케어제품들에서나 보는 용기형태인데 

수분크림에 이 용기를 적용한 제품은 개인적으로 처음 봐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항상 말하는게 수분크림의 용기형태인데 이 용기는 제 마음에서 100점짜리네요. ㅎㅎ

 

손등에 제품을 올려주었어요. 

사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듯이 크림의 색상은 약간 노란색이었고 제형은 묽음보다는 꾸덕에 좀 더 가까운 제형이더라구요. 그렇다고 완전히 꾸덕한 밤타입의 제형은 아니고 밤타입보다는 묽은 그런 제형입니다. 

손등에 올려준 크림을 펴발라 본 모습입니다. 

발림성은 굉장히 좋았어요. 빠르게 원하는 만큼 펴바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발릴떄 굉장히 부드럽게 발리는 제형? 이더라구요. 약간 사르르 녹는 느낌?

 

완전히 다 흡수시켜준 모습입니다. 흡수시켜주고 나서는 끈적임이나 잔여감이 없었구요. 그렇다고 확 날라가는 제형도 아닙니다. 잔여감이 없는 크림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그러면 이제 사용하면서 좋았던점과 아쉬웠던점을 다뤄볼게요. 

*사용해보고 느낀 좋았던 점*

1. 용기형태

이 크림은 용기의 형태가 펌핑용기였어요. 이점이 저한테는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크림들중에서는 펌핑용기가 없어기때문에 제일 놀랐던 부분이고 좋았던 부분입니다. 튜브형은 제가 양을 조절하기가 힘들었다면 펌핑용기는 딱 정해진 양을 규칙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좋더라구요. 저는 제품을 과하게 바르면 바로 좁쌀이 올라오기때문에 딱 정해진 양을 발라야하기때문에 이런 용기 형태가 좋다고 느껴진것같아요. 

 

2.보습감

크림을 사용했을때 보습감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너무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보습감은 충분히 느껴지는 제형이라서 저같은 수부지 피부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다만 건성분들이라면 조금 부족하지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3.잔여감

이 크림은 잔여감이 남지 않는 제품이였어요. 저는 너무 끈적이는 제품은 좋아하지않고 또 그렇다고 증발하듯이 확 흡수되고 확 사라지는 제품 또한 선호하지 않는 아주 까탈스러운 타입인데요. 이제품같은경우 겉에 느껴지는 끈적임은 거의 없지만 속에는 보습감이 느껴져 당기지않고 편안했기때문에 좋은점으로 꼽아봤어요. 

 

 

*사용해보고 느낀 아쉬웠던 점 *

1.특유의 향 

이 크림의 경우 어떤향이라고 말을 못드리겠는데 약간 뭐랄까 식물향? 풀향? 약간 어떤 향이 나더라구요. 저처럼 향을 좋아하지 않는경우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요. 향이 완전히 희미한 편은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2.가성비

이 제품의 경우 생각보다 아쉬웠던점이 딱 떠오르지않아서 가성비를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이제품은 50ml에 28000원 가격으로 판매되고있어요. 정가이긴 하지만 28000원에 50ml이면 엄청 가성비가 좋다라고 느껴지는 가격은 아니더라구요. 하지만 분명히 온라인에서 할인을 받고 구매할 곳이 있지 않을까요? 할인을 받아 구매할수있다면 가성비가 더 좋아질수있겠네요. 

 

3.성분

전체적인 성분은 좋지만 시어버터나 오일들이 들어가있는데요. 

물론 시어버터와 오일이 나쁜 성분은 아니지만 간혹 시어버터와 맞지않는 분들이 많은걸로 알고있어서 

민감성인 분들에게는 다소 아쉬울수있을거같아 아쉬운 점으로 꼽아봤어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화해어플이 있으니까 성분만 확인하고 구매하신다면 아쉬운 점을  찾기 힘든 제품인거같아요. 

 

정말 쥐어짜고 쥐어짠 아쉬운점은 여기까지입니다. 더이상 아쉬웠던게 뭐지?라는 스스로의 물음에 답이 안떠오르네요. 

 

*한줄 총평*

시어버터성분이 들어간 발림성좋고 끈적이지않지만 보습은 챙겨주는  건성제외 추천 크림

엄청 보습력이 막강한 제품은 아니여서 건성분들에게는 단독사용은 힘드실거같고 건성제외 피부분들에게는 딱 맞을거같습니다. 특히 저같은 수부지 피부시라면 너무 기름지지않게 수분을 지켜주는 느낌이라 추천드려요.

 

이상으로 보타니티의 플라본 인테시브 크림 사용리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게요

 

*이 글은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아주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오늘은 

싱글즈 품평단으로 선정된

아이오페의 더마 리페어 시카크림을 2주간 체험한 후기를 포스팅하려한다.

 

나는 유투브에서

화장품 성분에 대해 다룬것을 즐겨보는 편이라

 

체험단을 신청하기 전

우선 더마 리페어 시카크림의 성분을 알아보고 신청했다.

 

시카 크림만을 다룬 영상에서 합격통보를 받은 크림이라서

안심하고 신청할수있었다.

 

내가 본 유투브 영상은

디렉터파이라는 분의 영상으로

성분에 관심가지신 분들이라면 다들 아실거라 생각한다.

 

여튼 품평단에 선정이되어

집으로 크림을 받아볼수있었다.

박스 내부에는 이런 투명 파우치가 있고

 안에는 더마 리페어 시카크림 7ml가 2개 구성되어있다.

 

파우치의 종이 앞면을 보니

 

복잡한 민감피부 쉬운답이 필요할때 라고 적혀있다.

성분이 착해서 어느정도의 신뢰는 간다.

 

그냥 갑자기 생각난건데

나는 케이스가 흰색인걸 좋아하는 편이다.

흰색에 푸른빛이 도는 포인트 색이 들어간 제품을 보면

마치 약국제품같고 뭔가 좋을것같은기분 ...ㅋㅋㅋ

 

나의 최애 제품인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도

흰색에 푸른색 조합의 케이스인걸 보면

나의 취향은 확실한것같다.

파우치 안에는 종이가 함께 있는데

뒷면에는

#예민보스가 찾은 #피부평화

라고 적혀있다.

 

그 밑에는 이 제품에 대해 어필하는 점이 적혀있는데

 

첫번째로 3가지 효능성분으로

편백나무잎추출물,마데카소사이드,판테놀이 함유되어있다고 한다.

 

 화해 어플을 보면 성분에 대해 알려주는데

 

판테놀

성분표중 앞에서 9번째에 위치하고

컨디셔닝제로 건성피부에 좋은 성분이라고한다.

 

마데카소사이드는

성분표 중 앞에서 11번째에 위치하고

산화방지,피부컨디셔닝,피부보호의 목적으로 배합되어있다고한다.

 

편백잎추출물

은 성분표에서 앞에서 8번째에 위치하고

피부 컨디셔닝의 목적으로 배합된 성분이라고한다.

 

 

두번째로 10-FREE 포뮬러로

파라벤,동물성원료,향료등의 10가지 주의 성분들을 모두 넣지않았다고 한다.

나는 이점이 매우 맘에들고 칭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화장품 성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디렉터파이의 영상을 보면 매우 잘 알게된다.

 

3번째로 적합성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한다.

민감성이 패널에게 4가지의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한다.

그래도 나는 사람 피부는 다 다르다고 생각해

모든 스킨 로션등을

목이나 팔 안쪽에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얼굴에 사용하는 편이다.

제품의 앞면 모습이다.

흰색의 모습은 항상 내 취향을 저격한다. ㅎ

뒷면의 모습으로

거칠어진 손상피부를 케어하는 효능성분

마데카소사이드, 판테놀, 편백추출물이 함유된

피부집중 개선크림

이라고 적혀있다.

 

이 제품은 편백 추출물이 주력인듯하다.

손등에 샘플제품을 조금 짜내어보았다.

굉장히 꾸덕한 제형이고

단단한 제형이다.

옆에서도 찍어보았다.

흘러내리지 않는 제형으로

내가 좋아하는 단단한 제형이라 마음에 든다.

손등에 펴발라 보았다.

기름지지않고 딱 아토팜 크림처럼 마무리되었다.

개인적으로 기름지고 머리카락 달라붙는 제형을 싫어하는 편이고

다 흡수시키고 나서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제형을 좋아하는 편이다.

 

흡수되고 나서의 느낌은 가볍게 마무리되는 느낌은 아니고

꾸덕한 그 느낌이 얼굴에 계속 남아있다.

 

아무래도 성분에 쉐어버터가 함유되어있어서 그런것같다.

디렉터 파이님의 영상을 보면

지성에게는 쉐어버터가 모공을 막아 여드름등이 올라올수있다고 한다.

따라서 쉐어버터 제품이 안맞는다면 안쓰는게 맞는말!

 

 

 

제품을 손가락에 짜고 꾹 눌러본 사진이다.

그러고 완전히 크림이 끊어지지않을만큼 손가락을 벌려본 사진이다.

굉장히 단단한 제형이다.

손등에 제품을 펴 발라본 동영상이다.

발림성 궁금하신 분들 있을것같아서 동영상으로 찍어보았다.

 

 

나는 우선 목과 팔 안쪽에 펴바르고

다음날 괜찮은지 확인 후

얼굴에 사용을 했다.

 

내 피부는 작년 특정 시기에  뒤집어졌는데

그 이후로 뒤집어진 피부가 계속 나아지지않았다.

그래서 피부가 굉장히 붉고 뭐가 많이 나와있다.

뒤집어진 초반에는 턱과 이마에 두드러기인줄 알만큼

많이 나고 따갑고 간지러웠다.

 

지금은 따갑거나 간지러운 현상은 없지만

여전히 얼굴 표면에 두들두들 나와있다.

 

그래서 나에겐 내 피부를 진정시켜줄 제품이 필요했다.

 

첫날 아이오페 시카크림을 발라본 내 느낌은

기존에 바르던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에 비해

굉장히 마무리가 꾸덕헸고

따갑거나 가렵지않고 편안했다.

 

리얼베리어는 펴바르고 열심히 두들기면 얼굴에 뭘 바른느낌이 안나는 편이라면

 

아이오페는 두들긴 후에도 바세린의 느낌처럼 뭔가 피부에 발려있다는 느낌이 든다.

 

2주간 체험해 본 결과

한마디로 평가해보자면

 

눈에띄는 변화는 없지만 편안해지고 진정되는 크림

 

피부가 놀랍도록 나온게 사라지고 자국이 없어지고 그러진 않는다.

하지만 보습의 역할은 제대로 한다고 느꼈다.

붉은기도 잡히고 다음날 일어났을때 훨씬 편안해진 피부를 볼수있었다.

 

다만 쉐어버터 때문인지

 마무리의 그 느낌이 살짝 답답하다 느껴져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얼굴 전체에 도포하는 것보다

민감한 부위 , 트러블이 올라오는 부위에 올려주는게 좋은것같다.

 

결과적으로

성분좋고 나에게 잘맞는 제품을 찾은것같다.

앞으로도 피부가 많이 예민해진곳에 듬뿍듬뿍 올려 사용해줄계획이다.

 

이번에 아이오페에서 엄청 많은 인원에게 시카크림을 체험할 기회를 주는데

나는 정말 칭찬해주고싶다.

쉐어버터같이 특정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올수있는 성분이있때문에

나에게 맞는지 우선 확인해보고 사고싶었는데

이번 품평단으로 안전하게 잘 확인한것같다.

 

보통 이렇게 확인하는게 불가능하고 직접 제품을 비싼돈 주고 사서 안맞으면 버려야하는 상황이 대부분이다.

아마 민감성이라면 다들 공감할것이다.

 

이상으로 아이오페 더마 리페어 시카크림 2주 리뷰를 마친다.

 

 

​오늘은 아토팜에서 17주년을 맞았다는 엠엘이 크림을 리뷰하는 포스팅을 하려한다.

아토팜은 내가 애용하고 사랑하는 브랜드로 2년넘게 스킨케어로 사용중이다. 

이제품을 사용하는게 아니고 리얼베리어 익스트림크림 라인을 사용중이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아토팜에대한 전반적인 신뢰를 가지고있다. 



우선 샘플이라서 박스가 매우 작다.

내가 써보지 못한 아토팜의 크림라인인데 과연 이것도 나에게 잘 맞을지 궁금했다.


제품 뒷면에는. MLE 제품에 대한 설명이 쓰여있다.​

내가 사용중인 아토팜의 크림 박스에도 피부 자극테스트 완료라고 써져있다. 

이 점이 내가 아토팜에 신뢰를 가지게 된 이유이다. 

나는 화장품을 살때 성분을 보고 구매하는 편이라서 성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성분이 좋아야 자극이없고 결국 피부도 건강해지기때문이다. 


그동안 성분이 안좋았던 제품을 쓰다가 성분이 좋은 익스트림 크림을 구매해서 사용하고나서 

정말 피부가 많이 좋아지고 주위에서 변화에대한 이야기를 귀가 닳도록 들어서

지인에게 많이 추천해주고싶은 브랜드이다. 



내가 쓰는 스킨케어 제품은 리얼 베리어 익스트림 크림인데 리얼 베리어는 아토팜에속해있다.

아토팜은  피부 장벽 세포를 그대로 재현해 피부를 보호 한다가 어필포인트이다.  
일단 익스트림 크림은 굉장히 내 피부에 잘 맞고  한번 써보고 그 이후로 몇 년 동안 계속 사용 중이다.​


박스 안에는 작은 크림이 들어 있다.
크림에는 피부 보호막 고보습 크림이라고 적혀 있다.​

뚜껑에는 17주년을 의미하는 17 주년 로고가 적혀 있다.​


제품 뒷면에는 피부 보호막으로 민감함과 건조함을 완화시켜주는 고 보습크림 이라고 적혀있다.
그 밑에는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 48 시간 보습 지속 효과 라고 적혀 있다.
48시간 보습 효과라니 기대된다.​ 아무래도 보습효과가 좋으면 좋을수록 피부가 진정되는 느낌이 들기때문이다. 


뚜껑을 열어 보면 안에는 위생을 위해 스티로폼 같이 보이는 위생 막이있다.​


또 열어보면 안에는 크림이 보인다.
물렁물렁 하지 않고 단단한 제형인것 같아 보인다.
향은 그냥 일반 크림과 똑같다.​


실제로 제형이 얼마나 단단한지 보여주기위해 손가락으로 찝어봤다.
묽은 제형들은 손가락 사이에 크림이 쭉 늘어나는데  이 제품은 단단한 제형이라 바로 끊긴다.

사용해본 결과 오랜기간 사용해보지않았지만 단기간 사용시 트러블은 발생하지않았다.
제품을 바르고 굉장히 촉촉했고 보습지속도 괜찮았다.

다만 나에게는 살짝 무거운 감이 있었다.
기존에 내가 쓰던 아토팜 리얼베리어 크림보다는 무거웠다고 느꼈다.

하지만 극 건성이시고 세수하고 크림을 발라도 피부가 가렵고 건조하다 느낀다면 주저없이 아토팜의 크림을 추천한다.

실제로 내가 아토팜의 리얼베리어 라인을 3년째 쓰고있는데 사용하고 피부가 편안하다는걸 처음 느껴봤기때문이다.


이참에 내가쓰던 아토팜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을 포스팅 해봐야겠다.
익스트림 크림은 진짜진짜 추천하고 주변사람에게 많이 전파했다.

나는 복합성으로 유분이 많은 부분은 많고 건성인부분은 극건성했는데 유분때문에 그동안 최대한 가벼운 크림을 써왔다.

그러다가 아토팜 샘플을 받게되어 사용해보고는 진짜 너무 좋았다.

제발 세상 피부 고민있으신분들이 있다면 아토팜 홈페이지에 샘플 신청있으니 꼭!!!!! 신청해 사용해보시길바란다.

참고로 익스트림크림 이외에 두가지가 더 있지만 나는 익스트림 크림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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