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오늘은 보나쥬르의 익스트림 스팟세럼에 대한 사용 리뷰 포스팅을 하려고해요.

보나쥬르라는 브랜드의 제품은 처음 써보는거라
저한테 잘 맞을지 정말 기대를 했습니다. ​


제품 박스의 모습입니다.
익스트림 스팟세럼이라고 적혀있어요. ​


제품박스의 뒷모습입니다.
제품명과 제품에 대한 설명 그리고 사용방법이 적혀있어요.
물론 제일 중요한 성분도 여기 적혀있습니다.
성분을 보니 병풀추출물이 전성분의 맨 앞에 위치하고있더라구요.
스팟세럼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제품이 맞다고 느꼈습니다.


제품을 박스에서 꺼낸 모습입니다.
50ml의 양으로 적당한 양의 세럼인것같아요.
뚜껑이 따로 존재해 여행갈때 휴대가 편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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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뒷면 모습입니다.
역시나 제품명과 제품설명 그리고 사용법이
​적혀있네요. ​


제품 아래쪽에 보면 사용기한이 적혀있어요.
2021년 6월 2일이라고 적혀있는걸 보니
최근제조 상품인것같습니다! ㅎㅎ


제품을 손등에 두번정도 펌핑해봤어요.
투명한 제형으로 묽어서 흘러내리는 제형은 아니였어요.
향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특별한 향이 나지 않았습니다.


손등에 올려준 제품을 펴발라보았어요.
발림성은 좋았습니다. 펴바르기 딱 좋은 발림성입니다.


손등의 반을 기준으로 잡고 완전히 펴발라 준 모습입니다.


 

 

 

완전히 흡수시킨 모습입니다.
일단 흡수는 조금 느리게 되는 편이구요.
완전히 흡수되면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겉에 남는 잔여감은 없습니다.
겉에 잔여감은 없지만 만져보면 속에는 촉촉함이 남습니다.
이제품의 경우 달팽이점액이 들어갔다고 해서 그런지
굉장히 찐득한 제품입니다.
바르고 난 후에도 사진에서는 아무런 찐득임이 없을거같지만 실제로 만졌을때는 찐득함이 남아있습니다.
찐득한 잔여감이 싫으신 분들은 비추드려요.


그럼 이제 사용해보면서 느낀 좋았던점과 아쉬웠던 점에 대해 다뤄볼게요.

🌸사용해보고 느낀 좋았던 점🌸
1.발림성
이 제품은 발림성이 좋았습니다. 잘 펴발리는 발림성을 가지고있기때문에 발림성이 좋은 제품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을 드리고싶어요.

2.무향
저는 개인적으로 향이 있는 제품을 좋아하지않습니다. 성분때문에 더욱이 좋아하지않습니다. 그래서 이제품의 경우는 향이 없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완전한 무향은 아니고 그냥 성분의? 고유의 향이 아주 희미하게 있는듯한데 이건 정말 희미한 향이라서 향에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제품입니다.

3.보습감? 촉촉함?
이 제품은 바르면 훅 날라가는 그런 세럼은 전혀 아니고 보습을 해주는 촉촉하게 채워주는 그런 세럼이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복합성이라서 건조한 부분은 엄청 건조함을 느끼는 타입이라 날라가버리는 세럼보다는 보습이 느껴지는 제품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이 제품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특히 찐덕한 제형 좋아하시면 추천드립ㄴ다. 얼굴에 바르고 손바닥으로 얼굴을 누르면 쭉 따라오는 그런 세럼입니다.



🌸사용해보고 느낀 아쉬운 점🌸
1.잔여감
이 제품은 잔여감이 굉장히 많이 남는 제품입니다. 손에까지 찐득거리는 잔여감이 계속 남아서 조금 불편했어요. 이건 물론 찐득한 잔여감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좋은 점이 될 수 있겠지만 저는 적당한 잔여감을 좋아하기때문에 아쉬운점으로 꼽았습니다.

2.트러블 개선 여부
저는 얼굴에는 트러블이 많이 가라앉아있는
상태라서 변화를 관찰하기 어려웠어요. 대신 쇄골아래부문에 트러블이 있어서 그부분에도 같이 사용해주었습니다. 사실 아직 사용기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트러블 개선의 효과를 판단하기는 어렵긴하지만 일단은 여태까지 사용했을때 뚜렷하게 좋아지는건 느끼지 못했기에 아쉬운점으로 꼽았습니다.



🌸한줄 총평🌸
시카세럼인데 보습감(쫀득함)까지 완전하게 챙긴 세럼

보통 시카세럼 스팟세럼의 경우는 보습감은 전혀 기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시카세럼임에도 불구하고 보습세럼이라고 타이틀을 걸고 나온 세럼들만큼 아니 그보다 더 쫀득한게 너무 신기했어요. 만약 제가 이 제품을 계속 사용하면서 트러블 개선 효과까지 느끼게된다면
겨울철 정말 애용할수있는 아이템이 될것같아요.

이상으로 보나쥬르의 익스트림 스팟세럼에 대한 사용리뷰를 마치도록 할게요.

*이 글은 브랜드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아주 솔직하고 거짓없이 작성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요즘 기온이 쑥쑥 변하면서
피부가 정신이 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ㅠㅠ

그래서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바로
벤튼의 신제품인
굿바이 레드니스 센텔라 스팟크림에 대한
리뷰 포스팅을 해보려고 해요!

벤튼의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운이 좋게도 체험의 기회를 가지게 되어
여태껏 신제품들을 리뷰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스팟크림 제품도 기대를 하며 사용해봤답니다.

그럼 우선 개봉기부터 가야겠죠??☺️

박스의 앞모습

제품 박스의 앞모습입니다. 여드름이 그려져 있는 게 되게 인상적이네요.ㅋㅋ

제품의 용량은 15그람으로 출시되었어요.

제품의 이름대로 과연 "굿바이 레드니스~"라고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박스의 뒷모습이에요.​ 제품에 대한 설명과 사용방법이 쓰여있네요. 

저에게 눈에 띄는 문구는저자극 테스트 완료 문구네요 ㅎㅎ 

아무래도 저는 민감성이니 저자극테스트 여부가 매우 중요하답니다. 

제품 박스의 옆모습입니다.

제가 가장 사랑하고 궁금해하는 성분들이 바로 이곳에 쓰여있어요!

그러면 오늘도 성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제게 눈에 띄는 성분은 두 가지가 있는데 바로 병풀과 칼라민이라는 성분입니다!

1. 병풀= 병풀은 호랑이 풀이라고도 불리는 성분이라고 해요. 피부 진정과 회복 등의 효능을 주며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2. 칼라민= 수두 로션의 주성분이라고 해요! 약한 피부, 문제성 피부, 햇볕과 외부환경에 의해 손상된 피부들의 보호, 진정을 돕는 성분이라고 합니다. 분홍색을 띄고 수분 흡수의 성질을 가져 보송하게 되는데 효과적이라고 해요.​

이 두 가지 성분은 진정에 굉장히 도움이 되는 성분인 것 같아요. 병풀은 전성분의 맨 앞에 위치해있어 병풀의 효과를 보기에 부족해 보이지 않네요. 칼라민은 3번째에 위치합니다. 

박스에서 제품을 꺼내어 본모습입니다. 스팟크림답게 튜브형으로 생겼어요!

제품에도 역시 트러블이 놀라는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ㅎㅎ​

제품의 뒷모습입니다. 박스 뒷면과 동일하게 제품에 대한 설명과 사용방법이 쓰여있어요.

설명에 의하면 병풀, 티트리, 칼라민을 통해 고민 부위를 케어하는데 도움을 주는 크림이라고 하네요.

이건 직접 써봐야 알겠죠? ㅎㅎ 기대되네요. 

제조와 유통기한이 쓰여있어요. 사진상에서 잘 안보이기 때문에 궁금하신 분들이 있다는 가정하에 여기에도 올릴게요

제조: 2019년 4월 18일 / 유통기한: 2021년 4월 17일까지.

벤튼 제품답게 최근 제조된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제품의 뚜껑을 돌돌 돌려봤어요. 안에는 역시나 위생을 위한 씰이 있네요.

저는 항상 이 씰을 제거하는 순간이 제일 행복하더라고요. 저만 그런가요?​

제품을 손등에다가 쭉 짜 봤어요! 칼라민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굉장히 분홍색인걸 볼 수 있었어요.

손등에 올려준 제품을 손가락으로 슥슥 펴 발라보았어요. 굉장히 슉슉 잘 펴 발렸습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색이 분홍색이었지만 막상 발라보니 색이 다 사라져요. ​

다 흡수되지 않은 상태의 모습을 찍어봤어요. ​

다 흡수되고 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색이 전혀 보이지 않죠?

외출 전에도 바를 수 있을 것 같네요. 일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

위에서 올려본 양이 너무 적어서 사진에 잘 담기지 않는 것 같아 다시 한번 올려봤어요.

이번에는 듬~뿍 올려줬답니다. ​

 

​그대로 펴 발라본모습입니다. 처음 흡수되기 전까지는 어느 정도 색이 보이죠?

 

다 흡수된 모습입니다. 보통 칼라민을 이용한 제품들은 피부에 올렸을 때 파우더가 굳는 현상을 보이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요. 이 제품의 경우는 파우더가 굳는 현상은 없었어요. 굉장히 얇게 흡수되어서 밀리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굳는 제품들은 일상생활에서 사용이 사실 어려운데 이 제품 같은 경우는 일상적으로 사용 가능할 것 같아요! 

칼라민 파우더 자체가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도와주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계속 사용해줄 수 있으면 더 빠른 케어를 할 수 있을 거라고 느꼈어요. 

 

그러면 개봉기를 살펴봤으니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제품 사용후기를 다뤄볼게요

1. 사용하면서 느낀 좋았던 점. 

진정효과가 있다= 이 제품을 트러블 위에 국소적으로 사용해봤는데요. 우선 효과가 있었어요.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제 눈으로 보일만큼의 진정효과를 봤습니다. 저는 모든 제품을 사용 후 마지막 단계에 이 제품을 올렸어요. 마지막 단계에 올렸음에도 효과를 본 지라 트러블 케어에 이 제품을 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튜브형= 위생적으로 너무 좋은 튜브형을 선택한 게 너무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스팟크림이기에 튜브형이 아닌 경우가 드물겠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튜브형으로 제품을 출시한 게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적당한  제품 입구= 이 제품은 스팟크림이라 아무래도 스팟성으로 사용하게 되잖아요. 이 제품은 입구가 적당한 크기와 길이로 구성되어서 스팟부위에 적당량 짜주는 게 굉장히 편했어요. 

일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보통의 칼라민 제품들은 피부에 올려놓고 좀 시간이 지나면 굳어서 가루처럼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사실 사용해본 칼라민 제품 모두 다 굳는 제형이었어요. 그런데 이 제품 같은 경우 처음 짤 때는 굉장히 분홍색을 띄는데 펴 발라주고 나면 색이 투명하고 얇게 흡수되는 제형이더라고요. 화장 전에 제품을 발라도 전혀 화장이 밀리거나 뜨지 않았어요. 일상생활에 사용이 가능하다는 게 굉장히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가성비= 가성비적인 측면에서는 매우 좋은 것 같아요. 제품의 양과 가격이 적당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저자극=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트러블이 올라온다던가 더 심해지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빠른 흡수= 굉장히 빠르게 흡수됩니다. 다만 마지막 단계에서 바르실 경우 흡수가 빠르지 않습니다. 

2. 사용하면서 느낀 아쉬운 점 

장점이지만 저에겐 단점인 점= 이거는 일단 말씀드리고 싶은 게 저만의 개인적인 단점이에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에게만 단점이 될 겁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개인적으로 저는 제품의 색이 남아있는 제형을 좋아해요. 이유는 시각적인 이유입니다. 트러블이 많이 있으신 분들은 공감하실 텐데, 트러블 위에 색이 있는 케어 제품을 올렸을 때 시각적으로 트러블이 보이지 않아 심적으로 안정을 느끼는 편입니다. 실제로 색으로 트러블이 가려져 스트레스도 덜 받고 손으로 만지게 되지도 않게 되기 때문에 저는 그런 제품들을 선호해요. 이 제품의 경우 일상생활에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색이 없어요.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아침에만 사용해주고 저녁에는 색이 있는 제품을 사용해주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사용 가능한 게 너무나 장점이지만 저에게는 단점이 되는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다른 아쉬운 점은 발견하지 못한 제품입니다.  아쉬운 점이 발견되면 이 글에 추가하도록 할게요. 

 

3. 재구매 여부

재구매 여부는 70%로 있습니다. 100%가 아닌 이유는 지금 현재는 진정효과를 보고 있지만 완전하게 트러블이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저는 시각적으로 트러블을 가려주는 제품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트러블의 개선이 지속적으로 사용했을 때 확실하다면 이 제품을 구매해 아침에 사용할 생각입니다. 

 

*벤튼으로부터 제공받아 거짓 없이 솔직하게 작성한 사용 리뷰입니다. *

이번 포스팅은 바로 제 피부의 최대고민이자 아직까지도 전쟁중인 여드름 흉터에 써본 제품들중 하나인 더마틱스연고의 사용후기입니다.
나중에 또 뒤집어졌을때 잘 대처하기위해 기록용으로 올리려고해요.

저는 여드름이 지나가고 흉터들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더마틱스 큰용량 연고의 모습이에요. 약국에서 2가지 용량을 팔고있는데 최근구매했을때 가격이 올랐어요. 가뜩이나 용량도 적은데 가격도 더 비싸졌습니다.

작은용량과 큰용량 두버전의 연고 모습이에요.
큰용량의 더마틱스는 10월 말까지 사용했습니다. 제가 사용시작한 날짜는 사진을 보면 6월말부터이니 총 4개월정도 사용가능한 양이라고 볼수있을것같아요.

​​우선 제가 사용한 방식부터 설명드릴게요.
사용방법은 세안한 후 마른얼굴에 바로 소량발라주었어요. 그 후에 무조건 흡수를 시켜주었습니다. 완전히 흡수시키는게 확실히 더 좋은 효과를 냈어요.
모두 흡수시켜준 뒤 그 위에 수분크림을 발라주었습니다.

얼굴사진은 제 흉터가 너무 심해서 나중에 블로그를 볼때 마음이 아플것같아 안올리지만 이어서 알려드릴 곡물팩 포스팅에서 엄청나게 진정된 사진을 포스팅하도록할게요.

저는 총 4통의 더마틱스를 사용중이고 최대 하루 두번 최소하루한번은 매일매일 발라주었어요.
그럼 제가 오랜기간 4통의 더마틱스를 사용해보고 느낀 팩트와 효과정도를 아주 솔직하게 말씀드려볼게요.

​​우선 1. 효과는 어떤지 흉터가 완전히 사라졌나요?
=그에 대한 저의답은 완전히는 절대 아니지만 확실하게 옅어졌다입니다. 사진을 찍어서 비교해본것도있지만 일단 제얼굴에 아직 흉터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흉터가 옅어졌다입니다. 단시간에 효과를 본건 절대아니에요. 제가 바른기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랜시간 꾸준히 발라주었고 그로인해 흉터가 매우 연해졌습니다.

​​2. 구매를 추천하나요?
질문에 대한 대답은 구매를 추천한다고 대답하고싶어요. 직접발라보니 느끼게된점은 생긴지 얼마안된 흉터에는 정말 효과가 좋았다는점이에요.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흉터가 생긴지 얼마안된분들은 최대한 빠르게 조치를 취하시길 바랍니다.
오래된 흉터는 꾸준히 발라줘도 연해지는 속도가 느려요.
하지만 최근 생긴 흉터는 3일정도만에 거의 사라지더라구요. 저처럼 늦게 조취를 취하시면 큰일나요.

3. 노스카나겔도 있던데 둘중에 무엇을 더 추천하나요?
저는 더마틱스의 손을 들겠습니다.
이유는 다름아닌 트러블때문에요. 저는 둘다 사용을 해봤는데 노스카나겔을 쓰면 꼭 여드름이 올라오더라구요. 물론 노스카나겔이 더욱 효과적이신분들도 많을겁니다.
따라서 제가 추천드리는방식은 노스카나겔과 더마틱스를 구매후 노스카나겔이 트러블을 유발한다면 노스카나겔을 국소적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부분들은 더마틱스로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더마틱스 사용후 느낀점들을 다뤄봤어요. 결론은 흉터연고는 하나쯤 집에 있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
내 자신에게 하는말: 혹시 나중에 피부가 뒤집어져 또 흉터와 전쟁을 새롭게 시작한다면 나자신아 더마틱스를 하루에 두번 아침저녁으로 발라라. 메이크업전에도 꼭바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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