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율 수분크림에대해 품평하는 포스팅을 하려고합니다.​


이게 제가 받은 한율 수분크림입니다. 색은 쑥을 연상시키는 색이고 크기는 정품이 아닌 미니어쳐이기때문에 작은 모습이에요. 제품의 이름은 한율 어린쑥 수분진정 크림입니다.​


제품 박스의 뒷면에는 “ 어린쑥으로 피부에 수분이 어리다”라고 적혀있어요. 쑥이 피부 진정에 좋아서 평소에 곡물팩을 많이 하는편이기때문에 어느정도 신뢰가 갑니다.​


박스를 열어서 미니어쳐 수분크림을 꺼내준 모습입니다. 쑥을 연상시키는 색으로 전체 디자인이 되어있어요.​


제품 바닥에는 언제까지 쓸수있는지 써있습니다. 2021년이면 절대 그전까지 못쓸일은 없을듯하네요.​


뚜껑을 열어주면 미니어쳐여서 그런지몰라도 바로 크림을 만나게됩니다. 본품에는 위생캡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없다면 아쉬울것같네요.​


수분크림은 광장히 투명한 느낌으로 흰색을 띄고있는데요. 향은 은은한 쑥향이 나는 느낌입니다.​


손에다가 펴발라보았어요. 발림성은 매우 우수하고 끈적이지않았습니다. 크림 자체도 굉장히 가벼웠어요.​


모두 흡수를 시켜준 손등의 모습이에요. 손등이라서그런지 몰라도 굉장히 빠르게 흡수가 되었습니다. 사진에서도 보이겠지만 끈적임은 전혀 없었어요.


어버이날에 글라스돔 무드등을 샀었는데 뭔가 같이 놓으니 예뻐서 찍어봤어요. 수분크림 미니어쳐의 크기는 딱 저만한 크기입니다.​

얼굴에다가 발라본 후기는 한마디로 기본을 갖춘 수분크림입니다. 엄청나게 얼굴을 쫀쫀하고 탱탱하게 만들진않습니다. 하지만 트러블 피부인 저에게 트러블이 나지않을만큼 순했고 속당김도 전혀없었습니다. 한마디로 바르면 그냥 편안한 수분크림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능성을 원하는 고령층보다 트러블이있고 속당김이있는 기능성보다 기본을 원하는분들에게 딱맞는 수분크림인것같아요. 여기까지가 이번 한율 수분크림 품평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오늘은 아토팜에서 17주년을 맞았다는 엠엘이 크림을 리뷰하는 포스팅을 하려한다.

아토팜은 내가 애용하고 사랑하는 브랜드로 2년넘게 스킨케어로 사용중이다. 

이제품을 사용하는게 아니고 리얼베리어 익스트림크림 라인을 사용중이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아토팜에대한 전반적인 신뢰를 가지고있다. 



우선 샘플이라서 박스가 매우 작다.

내가 써보지 못한 아토팜의 크림라인인데 과연 이것도 나에게 잘 맞을지 궁금했다.


제품 뒷면에는. MLE 제품에 대한 설명이 쓰여있다.​

내가 사용중인 아토팜의 크림 박스에도 피부 자극테스트 완료라고 써져있다. 

이 점이 내가 아토팜에 신뢰를 가지게 된 이유이다. 

나는 화장품을 살때 성분을 보고 구매하는 편이라서 성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성분이 좋아야 자극이없고 결국 피부도 건강해지기때문이다. 


그동안 성분이 안좋았던 제품을 쓰다가 성분이 좋은 익스트림 크림을 구매해서 사용하고나서 

정말 피부가 많이 좋아지고 주위에서 변화에대한 이야기를 귀가 닳도록 들어서

지인에게 많이 추천해주고싶은 브랜드이다. 



내가 쓰는 스킨케어 제품은 리얼 베리어 익스트림 크림인데 리얼 베리어는 아토팜에속해있다.

아토팜은  피부 장벽 세포를 그대로 재현해 피부를 보호 한다가 어필포인트이다.  
일단 익스트림 크림은 굉장히 내 피부에 잘 맞고  한번 써보고 그 이후로 몇 년 동안 계속 사용 중이다.​


박스 안에는 작은 크림이 들어 있다.
크림에는 피부 보호막 고보습 크림이라고 적혀 있다.​

뚜껑에는 17주년을 의미하는 17 주년 로고가 적혀 있다.​


제품 뒷면에는 피부 보호막으로 민감함과 건조함을 완화시켜주는 고 보습크림 이라고 적혀있다.
그 밑에는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 48 시간 보습 지속 효과 라고 적혀 있다.
48시간 보습 효과라니 기대된다.​ 아무래도 보습효과가 좋으면 좋을수록 피부가 진정되는 느낌이 들기때문이다. 


뚜껑을 열어 보면 안에는 위생을 위해 스티로폼 같이 보이는 위생 막이있다.​


또 열어보면 안에는 크림이 보인다.
물렁물렁 하지 않고 단단한 제형인것 같아 보인다.
향은 그냥 일반 크림과 똑같다.​


실제로 제형이 얼마나 단단한지 보여주기위해 손가락으로 찝어봤다.
묽은 제형들은 손가락 사이에 크림이 쭉 늘어나는데  이 제품은 단단한 제형이라 바로 끊긴다.

사용해본 결과 오랜기간 사용해보지않았지만 단기간 사용시 트러블은 발생하지않았다.
제품을 바르고 굉장히 촉촉했고 보습지속도 괜찮았다.

다만 나에게는 살짝 무거운 감이 있었다.
기존에 내가 쓰던 아토팜 리얼베리어 크림보다는 무거웠다고 느꼈다.

하지만 극 건성이시고 세수하고 크림을 발라도 피부가 가렵고 건조하다 느낀다면 주저없이 아토팜의 크림을 추천한다.

실제로 내가 아토팜의 리얼베리어 라인을 3년째 쓰고있는데 사용하고 피부가 편안하다는걸 처음 느껴봤기때문이다.


이참에 내가쓰던 아토팜 리얼베리어 익스트림 크림을 포스팅 해봐야겠다.
익스트림 크림은 진짜진짜 추천하고 주변사람에게 많이 전파했다.

나는 복합성으로 유분이 많은 부분은 많고 건성인부분은 극건성했는데 유분때문에 그동안 최대한 가벼운 크림을 써왔다.

그러다가 아토팜 샘플을 받게되어 사용해보고는 진짜 너무 좋았다.

제발 세상 피부 고민있으신분들이 있다면 아토팜 홈페이지에 샘플 신청있으니 꼭!!!!! 신청해 사용해보시길바란다.

참고로 익스트림크림 이외에 두가지가 더 있지만 나는 익스트림 크림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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