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에어비앤비랑 호텔만 다녀서그런가 원래 음식물봉투를 따로 안주시는건진 모르겠음 연박하면 수건은 교체해주시는줄 알았는데 따로 요청을 하면 교체해주시는것같았다! 청소도 복도에 청소기로 직접 하면 되는것같음 어렵다..펜션..!
수건은 3인 입실했을때 5장 주셨다. 치약,칫솔,비누가 있었고..휴지도 여분이 있었다 1층에서는 물과 배변패드를 무료로 제공해주셨다
숙소는 굉장히 청결했당 숙소 청결에 쉽게 만족하지않는데 아주 깔꼼했어여
냉장고 위에 전자레인지도 있었구 이걸로 냉동식품을 아주 요긴하게 데워먹었다
옷걸이도 현관문 옆에 이렇게 있어서 옷 걸기 편했당
현관 바로 옆에 요렇게 화장실이 있고 왼쪽은 샤워실 오른쪽은 변기가 있다 후기봤을때 불투명이라서 민망하다고 하던데 나는 뭐.. 이정도면.. 괜찮지않나…? 싶었음 ㅋㅋㅋ 다만 세면대가 높아서 저기서 세수한번하면 물난리..ㅜ
침대는 더블침대가 있었고 베개가… 베개가…!!!!! 미친 높이였다.. 추가로 제공해준 침구의 베개는 좀 낮았는데 침대에 놓여있는 베개는 정말 처음 본 높이여섴ㅋㅋㅋㅋ 머리만 누우면 목이 꺾일것같았고 어깨까지 올라가서 누우면 허리가 들렸다…! 역시 여행다닐땐.. 내 베개 들고다녀야하는둣.. 엄마가 저 베개로 잤다가 다음날 너무 힘들어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