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밤미입니다!!
오늘은 벤튼의 신제품인 시어버터 앤 코코넛 바디로션 제품에대한 리뷰 포스팅을 하려고해요!

벤튼이라는 브랜드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제가 그랬었기 때문입니다. ㅎㅎ

제가 벤튼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바로
벤튼의 알로에 수딩젤 제품을 통해서인데요.

한참 피부가 예민하고 민감해져있을때
저는 유튜브에서 피부관련내용을 다루는
유투버들의 영상을 매우 많이 봤었어요.

그중에서도 제가 가장 애정하는 유투버이신
“리아유”라는 유투버님이 계시는데요!
이분이 벤튼의 알로에 수딩젤 제품을 사용하고계셨어요!!

그래서 벤튼의 제품을 믿고 사용해볼수있었답니다.

제가 처음 경험해본 벤튼의 이미지가 너무 좋았기때문에
벤튼이라는 브랜드는
저에게 신뢰감있는 브랜드가되었어요.

이번에 신제품 체험단을 뽑는다고 해서
냉큼 저번에 이어 또 신청했답니다.
바로 저번에 체험했던 녹차스킨이
너무너무 잘맞았기때문이죠. ㅎㅎ

그럼 본격적으로 제품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1. 제품 개봉기



처음 받아본 박스의 모습입니다.
제품명을 보시면
​​​시어버터 앤 코코넛 바디로션이라고 쓰여있네요.

사실 저번에 본 겟잇뷰티 뷰라벨에서
​벤튼의 시어버터 앤 코코넛 핸드크림이
뷰라벨 핸드크림으로 나왔던걸 봤었어요.


이번에 나온 이 신제품은
이름이 같은걸보니
뷰라벨 핸드크림과 같은라인인거같네요.
핸드크림 잘 쓰시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일거같아요!


박스 뒷면의 모습입니다.
여러 설명이 쓰여있네요.

그럼 여기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분에 대해서 꼼꼼히 보고 가볼게요!
성분을 살펴보니 피해야 할 성분이 없는
착한제품입니다!!

성분들 중 눈에띄는 성분들이 있는데요.
바로 ​시어버터, 코코넛오일, 5중 히알루론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성분들이에요.

​​​시어버터는 보습으로 유명한 성분이죠!​
수분이 날라가지 않도록 해주는데
시어버터만큼 효과적인 성분도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시어버터 성분은 얼굴에 바르는 제품일경우
본인과 맞는지 테스트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얼굴에 바르는경우 시어버터가
간혹 여드름을 유발할수도있다고 알고있어요!**


그다음으로는 ​코코넛 오일이라는 성분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다리피부가 건조해서
코코넛 오일을 구매해
오일 그자체를 발랐던 적도있어요.

확실히 어마무시하게 건조함을 없게 만들어주지만
오일을 바로 바르면 엄청 끈적이더라구요.
그래서 성분으로 배합된 경우를 좋아합니다.

마지막으로 ​5중 히알루론산이라는 성분입니다.
솔직히 피부 좀 관심있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히알루론산이라는 성분을 모르시는분은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히알루론산이
피부에 굉장히 중요한 성분이라고 생각해요.

이제품을 살펴보면
​히알루론산이 5중으로 들어갔다고해요.

우리가 히알루론산이 들어간 제품을 사용해보면
어떤제품은 흡수가 굉장히 빠른반면
어떤제품은 흡수가 굉장히 더딘경우가 있죠?

바로 히알루론산의 분자량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흡수가 더디다고 느낀 제품은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사용했을거랍니다!

고분자 히알루론산은 피부 겉의 수분층 유지를,
중분자는 피부 진피층의 탄력 유지를,
저분자는 피부 속 섬유에 수분공급을 도와준다고해요.

이 세가지에서 끝나는게 아닌
​하이드롤라이즈드 소듐 하이알루로네이트라
성분도 있는데
이 성분은 손상피부 속 수분의
빠른침투를 돕는 성분이라고 해요.

마지막으로 ​하이아룰로닉애씨드라는 성분은
외부 유해요인이 피부로 침투되는걸 방지한다고해요.

성분이 굉장히 좋은 제품이네요!

히알루론산을 사용한 제품 중 추천하는건
저분자+고분자 제품을 많이 추천하더라구요.


결과적으로 ​성분은 매우 합격이네요 땅땅!



박스의 위에 쓰여있는 “벤튼”이라는 로고가 있네요. ​


제품 박스를 살펴보다 보니
이건 찍어야해! 라는것들을 발견했어요.

바로 ​에코서트인증표시와 usda인증이 눈에 띕니다.
찾아보니 시어버터와 코코넛 오일이 인증된 제품이네요.

그 밑에 보시면 ​화장품 동물실험 반대도 보입니다.


드디어 박스 안 바디로션을 밖으로 꺼냈어요.

​바디로션의 뒷면 모습입니다.

​제품의 제조는 한국이라고 쓰여있고
제조일자도 최신이네요!
이런 사소한것까지 저에겐 중요하답니다. ㅎㅎㅎ


제품을 사용하기 전 위생 비닐이 붙어있는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


위생 비닐을 제거하고 나서 제품을 쭉 짜봤어요.
개인적으로 이런 ​튜브형 용기 너무 맘에듭니다. ㅠㅠ

솔직히 저는
바디로션이 튜브형태로 된 제품을 많이 보지 못했어요.

대부분 눌러서 쭉 짜내는 형식을 많이 접했고
또 그런 제품을 사용했는데요.

이런 튜브형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1. 휴대하기 편리함
= 여행갈때 항상 바디로션을
챙기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거든요 ㅠㅠ
여행가려면 통을 챙기기에는
가방안에서 쭉 나와버리는 경우도 많구요.

​2. 위생적인 측면
기존의 눌러서 사용하는 바디로션들은
제품이 나오는 구멍이 항상 뚫려서
밖과 접해있잖아요.
이런 튜브형태 제품은 뚜껑을 닫으면
밖과의 접촉이 완전히 없어지기때문에
​개인적으로 튜브형을 사랑합니다!




제품을 손등에 올려놔봤습니다.
묽은 타입은 아니네요.
​향은 딱 맡기 좋은정도의 코코넛 향인거같아요.

사실 코코넛이 들어갔다고 하길래
향이 겁났었거든요.. ㅋㅋ

기존에 제가
바디오일로 코코넛오일을 사용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당시 코코넛 오일의 향에 굉장히 충격을 먹었어요.
진~~~짜 향이 어마무시하거든요.

그래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 제품은 절대 그런 역한 향이 아니더라구요.
제품을 찾아보니 ​인공향료가 안들어가있다고하더라구요.​

손등에 대충 손가락으로 펴발라본 모습이에요.

​손등 한면에 완전하게 펴발라보았습니다.
흡수시키키전에는 겉에 반짝반짝 보이네요.

​제품을 완전히 흡수시키고 난 뒤 찍은 모습이에요.
사실 저는 시어버터와 코코넛까지 들어갔다고해서
​굉장히 끈적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흡수 후 끈적거림이 거의 없는것같아요.

이정도로 끈적임이 없다면 ​얼굴에도 사용해도
좋을것같네요.

​이번에는 제품을 한번 손가락에 짜고 눌러봤어요.

​이정도로 따라오는 제품입니다. ​



그다음은 정말 부끄러우니..... 다들 돌아가주세요..흡


바로 저의 발.... 입니다....
허허허....
아주그냥 건조함과 각질이 만나
이런상태가 되어있어요..
참 부끄럽지만 그래도 바디로션 리뷰이니
이런부분에 대한 보습이 궁금하실것같아서
올립니다. 헝헝헝


요로코롬 바디로션을 올려놓은 후
펴발라봤습니다.


펴바르고 난 후 완전히 흡수시키고 난 뒤의 모습입니다.
각질과 건조함이 즉각 해결되네요..
네...
창피하니까 빠르게 넘어가겠습니다.

이상으로 제품 개봉기는 마치도록 하구요.


2. 사용해 본 후 좋았다고 느낀점.

실제로 제품을 계속 사용해보고 느낀 좋았던 점은
우선 ​끈적임이 없다는 점인것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끈적이는 제품은 싫어하거든요.
처음에만 보습감이 느껴지고
금방 없어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제품은 끈적임이 별로 없는 제품입니다.
끈적임이 없지만 또 보습감은 제 기준 좋았어요.

또 ​다른 좋았던 점은 튜브용기입니다.
튜브용기를 선호하는 이유는 위에 적어두었어요!

​마지막으로 좋았던 점은 자극적이지않은 향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향이 강하거나 자극적이면
그 제품을 사용하기 망설여지거든요.
일단 향이 자극적이고 강하다는건
대부분 ​인공향료가 들어가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런 인공향료가 들어가면
피부에 좋을리가 없다고 생각하기떄문에
향이 은은하거나 완전히 무향인 제품들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인공향료가 없는 이 제품에 합격도장 찍고싶어요.





​​3. 사용해보고 느낀 아쉬웠던 점.

우선 저는 ​보습의 지속력에대해 아쉬웠어요.
제품의 보습력자체는 매우 훌륭했지만
그 지속력이 많이 오래가지 않는편입니다.

처음에 바르고
조금있다 날라가는 그런 제품은 아니지만
제가 기대했던것만큼 오랜시간의 보습력을
자랑하지는 않았던것같아요.

그래서 저는 ​침대 근처에 제품을 두고
필요할때마다 바로바로 발라주는 방식으로
사용중입니다
.

​하루에 두번정도면 충분한것같아요!




이외의 아쉬운점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어요.
제품을 다 사용할때까지
아쉬운점이 발견된다면
이 글에 추가하도록 할게요!


그럼 이상으로 벤튼의 시어버터 앤 코코넛 바디로션 제품에대한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벤튼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은 어반디케이의 올나이트 롱 래스팅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인 ​올나이트 픽서에대해 리뷰하는 포스팅을 해보려한다.

요새 피부가 한번 뒤집어지고 나서 그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는 상태다.
그래서 당연히 흔적들을 지우기 위해 메이크업이 두꺼워지면서 지속력 또한 많이 감소했다.
사실 메이크업 픽서하면 많이 사용해보진않았지만 유투버들에 의해 어반디케이라는 제품을 알고는 있었다.
그래서 도대체 얼마나 효과가있길래 다들 칭찬할까 항상 궁금했었다.
그런 궁금한 마음을 가지고 사용해본 어반디케이 올나이트 세팅픽서에대한 후기를 지금부터 시작한다.
Today we are going to post a review of Urban Decay's All Night Picture Setting Spray.

There are many traces of skin being turned upside down these days.
So, of course, as makeup became thicker to remove traces, the persistence decreased a lot.
In fact, although the makeup picture did not use much, he knew the product called Urban Decay by youtuber. 
So I've always wondered how effective it is to be praised.
With such a curious mind, we will start a review of the Urban Decay All Night setting spray.


우선 샘플크기의 제품이 왔다.
손가락길이만한 크기로 미니어쳐 형태인듯하다.
First of all, a product of the size of a sample came.
It seems to be mini-type in size that is as big as finger length.​


같이 동봉된 한글로 설명이 된 종이를 살펴보면 겟잇뷰티 메이크업 픽서 1위가 제일 눈에 띈다.
왜냐하면 내가 아마 저걸 봐서 어반디케이라는 회사를 알고있는것같기때문이다.
어반디케이의 올나이트 세팅 픽서의 정품은 30ml와 118ml 두종류가 있는데 가격은 각각 19000원과 39000원이라고써있다.
생각보다 가격은 비싸다고 느껴졌다.
특히 39000원은 쉽게 못살것같은 가격이었다.

설명서를 자세히 보면 이번제품의 기능을 볼수있다.
첫번째로 롱라스팅 메이크업 필수템-하루종일 무너짐없이 처음 메이크업 그대로 라고 적혀있다.
두번째로 NO.1 메이크업 픽서- 2017 겟잇뷰티에서 모두가 인정한 최고의 픽서라고 적혀있다. 아무래도 내가 이방송을 본게 아닐까싶다.
세번째로 sns 후기의 주인공 - 다양한 후기와 애칭을 가진 화제의 픽서 라고 적혀있다.
맨밑에 보면 사용방법이 적혀있는데 얼굴에 x자모양으로 2회에서 4회정도 뿌려주면 된다고 한다.
If you look at the paper described in Korean together, it stands out on the top one.
Because I probably know a company called Urban Decay by looking at that.
There are two original types of urban design pictures, 30 ml and 118 ml, each with a price of 19000 won and 39000 won.
I felt the price was more expensive than I expected.
In particular, 39000 won was an unlikely price.

If you look at the manual carefully, you can see the functions of this product.First of all, it says, " Long Lasting Supping System - First, it doesn't collapse all day. "Secondly, it says that it is the best picture that everyone recognized in the " NO.1 Makeup Pictor-2001 Get It Beauty. " Maybe I've seen this message.Third, it says that the main character in the sns later - a topic with various reviews and nicknames.
At the bottom, it says how to use it, and spray it on your face two to four times in the shape of an X character.


앞면에는 이런 사진이있다. 정말 효과가있다면 여름에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밤샐때 애용할느낌이다.
There is a picture like this on the front. If it is really effective, I will go out with my friends in summer and spend the night with them.​​


메이​크업 스프레이 본품은 이런 상자에 들어있다. Makeup spray articles are in these boxes.​ ​
궁금하시분들이있을수도있어서​


바로 이게 올나이트 메이크업 스프레이의 모습이다.
굉장히 조그마한 모습인데 가격이 굉장히 비싸다 보니 이정도 크기도 되게 많이 준 것 같이 느껴졌다.
사실 이정도 크기의 제품도 꽤 오래 쓸 것 같은 예감이 든다.
This is what makeup spray looks like all night long.
It was very small, but the price was very expensive, so I felt it was this big.
In fact, I have a hunch that a product of this size will last quite a while.​


제품 뒷모습이다.
역시나 이 제품에 뒷모습에도 영어가 써있다.
The product comes from behind.
Also, English is written on the back of this product.​


우선은 손등 위에다가 제품을 뿌려보았다.
화장을 안한 손이라서 사실 아무런 기능을 할 수 없지만 어떤 느낌인지 어떤 형태로 뿌려지는지 궁금해서 손 등에다가 사용해봤다. First, I put the product on the back of my hand.
I can not do anything because I have no makeup on my hands, but I have used them on my hands because I wonder how they feel and how they are sprayed.​



처음에는 제품이 뿌려졌을때는 정말 뭔가가 뿌려졌구나
하는 느낌이 들면서 촉촉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뭐가 뿌려졌나 싶을 정도로 빠르게 흡수 되었고 끈적이지 않았다. At first, when the product was sprayed, something was really thrown out.
It was moistened and moist, but quickly absorbed and not sticky, as if something had been sprayed over time.


얼굴에 사용해본 후기

우선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나갈때 사용해봤다.
화장상태= 바닐라코 프라이머 파운데이션을 전체적 도포 후 아이오페 퍼펙트 커버 쿠션을 부분적 도포해주었다. 아이라이너,마스카라 ,글리터 ,블러셔 ,파우더 ,눈썹마스카라 ,립스틱까지해서 메이크업을 완료했다. ​​화장 시간= 오후3시~ 오후 9시까지 외출했다. 올나이트 픽서 약 2회정도 엑스자로 뿌려주었다. 가족들과 차를 타고 이동하고 좀 산책도 했다. 그리고 저녁을 오리구이집으로가서 고기를 구워먹었는데 숯불앞에서 얼굴이 충분히 열을 받은 상태였다.


​​사용한 후기= 약 6시간동안 밖에 외출을했다.
심지어 뜨거운 숯불앞에서 오리고기를 직접 구웠다.
당연히 수정화장을 하지않았고 집으로 돌아온 후 거울을 보고 상태를 봤는데 화장이 정말 무너지지않았다. 내 피부는 지성에가까운 복합성이다. 따라서 조금만 오래있어도 기름이 돌면서 화장이 무너진다. 하지만 기름도 생각보다 많이 안올라왔다. ​한마디로 효과가 정말 강했다. 수정화장을 할 필요가 없는 얼굴상태였다.
립스틱은 보존력이 느껴지지않았으나 눈위의 글리터나 섀도들은 정말 딱 붙어있었다.



어반디케이의 제품은 이번에 처음써보는데 너무 좋았고 앞서 말했던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도 조금 줄어들었다.
이정도 효과면 하나사두어도 좋을것같다라는 생각을 했다. 여름철에 굉장히 메이크업이 빨리 무너지는편인데 사용할 생각에 기대중이다. 나의 경우와 비슷한 흉들을 가리느라 메이크업이 다소 두꺼울수밖에없는 분들이라면 어쩔수없는 지속력 한계를 느끼실텐데 한번쯤 샘플로라도 경험해보셨으면 하는 제품이였다. ​결론은 강력 추천한다. 이상으로 메이크업 스프레이 후기 포스팅을 마친다.

A facial review

First, I tried it when I went out with my family on weekend.It partially applied Iope perfect cover cushion after applying entire banilla nose primer foundation.
I made up my makeup with eyeliner, mascara, glitter, blusher, powder, eyebrow mascara and lipstick.I went out from 3 p.m. to 9 p.m.
It was sprayed with an extract of about two times at night. I took a walk with my family by car. And I went to roast duck house and ate meat, and my face was heated enough in front of charcoal.I went outside for about six hours.
I even baked duck meat in front of the hot charcoal. Of course, I did not wear crystal makeup, and after I got home, I looked in the mirror and looked at the condition, but the makeup did not collapse.

My skin is a combination of almost oily.
Therefore, even a little while later, the oil turns and makeup collapses. However, oil did not come much than expected.In short, the effect was really strong. She was in a state where she did not need to wear corrective makeup.
Lipstick didn't feel preservation, but the gleeters and shadows on the eyes were really stuck.

Urban Decay's product was too good for the first time and the aforementioned price has been somewhat reduced. I thought I could buy one of these effects. Makeup is breaking down very quickly in summer, but I am thinking of using it.
For those of you who have to make up a bit thick to cover the scars similar to mine, it was a product that I hope you will experience at least once.Conclusions strongly recommended. So, finish posting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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